간단히 /331/ 리처드슨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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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10-12-22 09:50 조회7,31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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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單히 /331/ 리처드슨 州知事
오늘 조선일보 A4면에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 이야기가 나왔다. 요지는 “북한은 착한 나라, 믿을만한 나라”
이 친구는 다음 네 가지 중에 어느 것에 해당될까?
1) 재미 북한외교관으로부터 적지 않은 돈을 받아먹었다.
2) 여자 뇌물을 받아 껴안았다.
3) 위의 1)과 2), 즉 양손에 떡을 받았다
4) 위의 1,2,3)은 전혀 터무니없는 모략중상일 가능성이 높다.
나는 간단히 대답해 본다.
“ 4)는 절대로 아니다.”라고.
// 101222물/ 물레방아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미국에도 성조기를 쪽팔리게 하는 고급공무원이 있네요!!ㅎㅎ
봉이 천마리가 모이면 개중엔 닭 같은 놈도 하나쯤 있다기도 하지만..쯧쯧..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뭐..
이 자는 친북 빨갱이 놈인데 뭐 말해..
북괴가 저들이 만들오 논 미국내 빨갱이를 간혹 필요시에 불려 들려 온갖 허상으로 남측 인질 바랍잡이 역할을 시키고 지랄 염병을 뜨는 일인데 뭐...
미국내 종북 친북파가 있다..
비중 둘것 없다..
들을 필요도 없다.
뭐 ..
6자 회담 하자구.우끼는 놈이라..
6자 회담을 600번 해 봐라 뭐가 되는가 병신들아...
똑 같은 망국 염병균만 오르고 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