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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솔로몬...]광고를 거절했다, 광고는 우리 스스로가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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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12-16 00:24 조회5,65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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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역사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지만원 박사님의 피눈물나는 노력에 비해 얻어지는 성과는 참으로 미미할 정도라는 것입니다.
5.18의 진실을 알리는 서적들, 그리고 군 의문사를 밝히기 위한 530GP관련서적등.....
겨우 인터넷을 통해 소량만 판매되고, 서점의 한구석에 몇권씩 쌓여있는 책을 보고 이를 안타깝게 여기는 회원님들의 글들....
광고를 해도 받아주지 않는 언론들....
바로 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현재 안양법정에서 진행되는 5.18 관련재판과 이희호의 김대중 명예훼손 소송건에 대해 너무나 큰 기대를 가지고 계신 회원님들의 글을 대할때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곤 합니다.

과연 5.18 관련 재판이 종료될 때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저들이 유리한 것이라면 상당히 일찍 끝이 나겠지요.
하지만 하나씩 나타나는 증거들을 보면 결과는 진실의 편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재판이 일찍 끝이 날까요?
1심이 끝나면 틀림없이 고등법원에 항소할 것이고, 그게 끝이나면 대법원에 상고할텐데 그 재판이 마무리 될때까지 얼마나 기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10년? 20년? 30년?.... 그동안 진실을 지키고자 했던 주역들은 하나들씩 사라져 가고....
그리고 그 재판에서 이긴다고 그것이 끝일까요?
시작에 지나지 않습니다.
박사님이 재판에 이긴다고 해도 TV나 방송, 혹은 어떤 신문에서 조차 그 결과에 대한 언급은 없겠지요.
일부 우익 인터넷 사이트에서만 언급을 하겠지요.
그리고 그 진실은 조용히 묻여져갈 겁니다.

5.18에 대해서만은 이들 모두가 공범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대통령, 정치인, 고위관료, 고위 법조인, 고위경찰, 고위 군간부, 언론사의 주요간부들... 모두가 한통속 입니다.
모두가 노태우의 5공청문회, 김영삼의 5.18 청문회와 인민재판을 통해, 10년간의 좌파정권을 통해 지금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지금 군의 고위층을 형성하고 있는 장군급 이상의 고위 군간부는 모두가 [5.18 광주폭동][5.18 민주화운동]이라 주장하는 무리들입니다.
마음속으로야 어떨지 모르지만 겉으로는 절대로 [5.18광주폭동]도, 김일성과 김대중이 짜고 저지른 반역행위라고 말할 수 없는 사람들 입니다.

아래에 있는 내용은 어느 사이트에 올라와 있던 글인데 [솔로몬 앞에선 5.18]을 광고하기 위해
조선일보에 의뢰했다가 거절당하고 거기에 경악해서 올린 글인듯 합니다.
참으로 순진한 분이지요.
조.중.동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어떤 언론사든 간부층 이상은 모두가 5.18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절대로 진실이 알려지기 원하지 않는데 조선일보에서 선뜻 광고를 내 주리라 생각했던듯 합니다.
돈몇푼 준다고 살인자의 아들이 등에 [내아버지가 살인자다.]라고 써 붙이고 다닐것으로 생각하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생각일 뿐입니다.
혹시 또 모르지요. 광고 한편에 몇백억원 준다면 모를까?

5.18을 [5.18광주 반정부폭동]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과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의 밑에서 장군으로 진급할 수 있었을까요?
이런 사람들이 한나라당, 민주당에서 과연 국회의원으로, 자치단체장이나 광역의원으로 공천받을 수 있었을까요?
이런 사람들이 과연 경찰의 고위 간부로 발탁될 수 있었을까요?
이런 사람들이 사법부의 수장으로 발탁될 수 있었을까요?
이런 사람들이 과연 정부의 고위층으로 승진할 수 있었을까요?
이런 사람들이 과연 언론사의 고위 간부로 승진할 수 있었을까요?

현실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시스템 클럽에 와서 글을 읽는 사람들 자유게시판이나 네티즌 칼럼에 기껏해야 200-300명 정도이고 최근글에 올라도 천몇백에서 2,3천명 정도가 고작입니다.
겨우 전국민의 0.0004%에서 많아야 0.006%일 뿐입니다.
이 사람들이 아무리 주변사람들에게 알려도 절대로 여론을 주도하고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릴 수가 없습니다.
현대사회에서 매스컴의 역할은 절대적입니다.
여기에 비해 우리의 힘은 모래알과 같이 작을 뿐입니다.

차라리 [솔로몬 앞에선 5.18]과 [530 GP] 책자 표지 및 주요내용을 커다란 스티커로 만들어 차에 붙이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특 히 530GP 군의문사 사건은 빠른 시간내에 대한민국의 전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자기 자신이, 그리고 자기 애인이나 남자친구가,  부모들은 자기 아들이, 노인들은 자신의 손주가 당장 군에 들어가야 하는데 군에서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지른것을 안다면 당장에 커다란 논란을 불러올 수가 있습니다.
과연 어느 부모가 이런 사실을 그대로 묵과하고 있을까요?

지금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지도층 모두가 국민들의 진실의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현실을 자각하고 우리식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조선일보가 광고를 거절했다, [거절한 광고내용]|-[한.국.인]-
가마꾼 | 조회 2 |추천 0 |2010.12.15. 20:23 http://cafe.daum.net/050619sadgun/MHSH/53 

 아래는 솔로몬 앞에 선 5.18의 광고문안인데 조선일보가 겁이 난다며 거절한 것입니다. 조선일보가 가장 눈치를 많이 봅니다. 이런 신문이 150만부 이상 팔린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내일부터 조선일보를 절독할 것입니다. 아래 내용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래 자료를 널리 광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국민이 알고 있는 5.18에 대한 역사는 완전 가짜다. 5.18영화는 김일성이 먼저 제작했다. 영화 제목은 ‘님을 위한 교향시’ 1989-1991년 김일성이 남한의 소설가와 음악가를 장기간 데려다 직접 만들었다. 두 사람은 그 대가로 후한 상을 받았다. 2007년에 나온 남한영화 ‘화려한 휴가’는 북한영화의 자매판이다.


2. 5.18역사책을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노동당이다. 1982년 및 1985년에 두 개의 책을 발간했다. 두 책에는 광주 곳곳에서 발생한 상황들과 시위의 전략-전술들이 우리 군의 상황일지보다 더욱 상세하고 생동감 있게 묘사돼 있다.      


3. 북한은 5.18을 북한의 역사로 기념한다.
5월이 되면 북한은 해마다 북한 전 지역에서 당정 최고 수뇌들의 주도 하에 5.18추모식을 거행하고, 북한의 최고의 기계, 공장, 천리마 운동들에 5.18 칭호를 부여한다. 북한은 5.18을 북한의 역사라 하고 남한은 남한의 역사라 하니 이런 코미디가 어디 또 있겠는가?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자기들이 자랑하는 조선일보 역사에 똥칠하고있다.
대중이 놈현 그리고 맹박이의 지금까지 좌경화 되어 버렸다.
MBC 와 다를배 없는놈들,
몇십년 구독한 내돈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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