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종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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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02-07 11:37 조회2,2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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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당명은 " 좋은 당 " 으로 하세요.
나는 예전에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 으로 당명을 바꾸고 당의 상징색도 빨간색으로 했을때 그 많은 이름 중에
왜 저렇게 촌스러운 이름을 선택 했을까 ? 그리고 왜 하필 빨겅이를 상징하는 붉은 색으로 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종북 정당 민주당 이나 통합 진보당은 벌겅이 짓은 해도 당명 하나는 촌스럽게 짓지 않는다.
새누리당 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매우 촌스럽고 불쾌하다 생각 했는데 당시 한니라당 의원들과 당원들은
새누리당이 촌스럽다고 생각한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당명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촌스럽게 짓고 당의 상징색도 그 동안 우익 , 반공을 상징하던 파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바꾸더니 박근혜 대통령도 취임후 종북척결과는 거리가 먼 행보를 보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초기 보였던 행동은 분명히 종북 행위 였다.
전라도 종북 성향의 채동욱 검찰총장 임명, 채동욱에 의한 종북 검사임명, 종편의 5.18 진실규명 차단,
제주 4.3 사건 진실 규명 외면 , 개성 공단 재가동 , 중국 열병식 참석, 실체가 불분명한 통일 대박론,
종북 성향의 전라도 인사 임명 ,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발언 등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초기 종북 행위를 한 것은 전라도와 벌겅이들에게 잘보여서 그들과 화합하고 잘지내 보려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종북을 척결하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지킬것을 기대하고 박근혜를 지지했던 수많은 반공 애국자들이 새누리당과 박근혜에게 등을 돌린 것이다.
종북 벌겅이와 전라도 역시 박근혜에게 혜택은 혜택대로 받고 박근혜 정권에 복수의 날을 갈고 잇었던 것이다.
그결과 국회의원 선거에서 과반에 훨씬 못미치는 참패를 하고 지금은 박근혜에게 혜택을 입었던 종북 벌겅이에 의해 정부 관계자가 줄줄이 구속되고 탄핵 상태에 이른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초기 보였던 종북 행위가 결국 박근혜 대통령과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부메랑으로 돌아온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언론,방송,국회,검찰 에 둘러 싸여 물러나지 않고 버틴 것은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 결정이다.
그러나 야당 추천 특검 구성이나 종북 국무총리 임명 시도는 박근혜 대통령이 큰 실수를 한 것이다.
만약 이번에 탄핵이 기각 된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과거 자신의 종북 행위를 참회하고 남은 기간 동안
박대통령을 지지했던 수많은 반공 애국자들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5.18 광주 폭동의 진실을 알리는데 앞장서야 한다.
국가 차원의 5.18 폭동 진실 알리기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고 동시에 전라도와 종북 벌겅이 척결 , 반공 애국자들에 대한 보답이다.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5.18 폭동 진실 규명은 복수의 칼을 갈고 비수를 꼿았던 전라도와 종북 벌갱이에 대한 복수 차원인 동시에 대한민국을 지키는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이다.
" 은혜는 은혜로 갚아야 하고 원수는 원수로 갚아야 한다 " 는 것은 만고 불변의 진리이다.
부모님을 살해한 북괴 정권과 중국 떼놈, 종북 벌갱이들에게는 원수로 갚아야 하고 그 동안 박근혜를
지지하고 도왔던 반공 애국자들에게는 은혜로 갚아야 한다.
은혜를 갚고 복수 할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국가 주도의 5.18 폭동 진실 알리기 , 4.3 사건 실체 규명,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한 간첩사건 바로 잡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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