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경화된 방송의 편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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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02-09 11:34 조회2,0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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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 시절 대통령 탄핵 당시 지상파 모든 방송은 일제히 대통령 탄핵 반대 목소리만 보도했다.
헌법에 따라 적법한 절차로 탄핵 표결할때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국회를 점거하고 탄핵 표결을 방해했다.
열우당 국회의원들의 물리적 방해에도 불구하고 탄핵이 가결되자 일부 열린우리당 의원들을 눈물을 흘렸다.
그 당시 방송들은 탄핵이 가결되고 일부 열우당 의원들이 눈물 흘리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 주면서
동정 여론을 조성하고 열우당 의원들은 " 의회 쿠데타 " 라고 했다.
국회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표결 처리하는데 국회 단상을 점령하거나 물리적으로 표결 처리를 방해하면 공무 집행 방해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해당 국회의원들을 고발해야 한다.
노무현 탄핵 당시 탄핵사유가 선거 중립 위반 ,경제파탄을 탄핵사유로 제출했는데 가장 중요한 내란죄,외환죄가 빠졌다.
탄핵 사유에 외환죄와 내란죄를 포함 시켰다면 탄핵 역풍도 피할수 있었고 노무현도 탄핵 됐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이적성 발언을 몇가지 예로들면 " 국가보안법은 칼집에 넣어서 박물관에 보내야 한다." 그 놈의 헌법 , 우리나라도 공산당을 허용해야 한다.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 군대는 인생 썩히는 곳 등이다.
그 때와 비교했을때 박근혜 탄핵 심판은 모든 방송에서 박근혜 탄핵 및 사법처리를 위한 방송을 한다.
종편은 하루 종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난 ,과장 ,왜곡 ,허위 방송을 하고 초청 패널들도
반 박근혜 세력들만 출연 시켜서 야당과 특검의 입장만 대변한다.
공정한 방송을 하려면 박 대통령 변호인측 서석구 변호사나 김진태 의원 처럼 박대통령 입장을 변호할수 있는 사람도 패널로 출연 시켜야 하는데 그런 사람은 모두 배제 시키고 반 박근혜 세력만 출연 시켜서 박근혜 흠집 내기에 열을 올린다.
박 대통령의 방어 차원에서 정규재 TV 출연 ,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 , 특검의 박대통령 대질 심문 거부에 대해서 야당과 특검의 입장만 대변하는 종편 방송들이 jtbc 테블릿 pc 조작 의혹, 특검법에 위배된 야당 추천에 의한 특검 수산관 구성, 야당의 황교안 권한 대행의 헌법 재판관 임명 거부 등은 문제삼지 않고 방송하지 않는다.
종편 방송들은 박 대통령측을 사사건건 비판하고 자신들은 아주 공정하고 정의의 사도 인것 처럼 떠들어 댄다.
그러나 종편 방송들의 반헌법적 , 종북적 ,편파적 방송의 예를 들면 수없이 많다.
그 중 몇 가지 예를 들어보면
1. jtbc 테블릿 pc 조작 사건을 파혜치지 않는다.
2. 촛불집회 과장 보도 및 집중보도 , 태국기 집회 축소 및 외면
3. 황 권한대행은 청와대 압수수색에 동의해야 한다고 하면서 황 권한대행의 헌법 재판관 임명은 적절치 않다고 항변
4. 탄핵 심판의 정당성은 역설하면서 특검법에 위배된 야당 추천만의 특검 구성은 거론조차 하지 않다.
- 야당 추천만의 특검 구성이 대통령 동의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 당시 대통령은 방송,언론의 허위,과 장, 왜곡 보도로 인한 국민 여론 악화 때문에 어쩔수 없이 동의 한 것이고 그렇다 하더라도 특검의 공정성을 위해서는 야당이 대통령 제안을 거부하고 여,야 추천에 의한 특검 구성을 해야한다,
공정성,헙법을 앵무새 처럼 들먹이는 야당과 종편 패널들이 특검법을 위반한 야당 추천만의 특검 구성은 전혀 문제 삼지 않는다. 이것만 보더라도 야당과 종편 패널들의 종북성 ,좌익성을 알수있다.
벌겅이 종북 주의자들의 특징이 거짓말 ,선전선동 , 위선 이다.
5. 황교안 국무 총리가 대통령 권한 대행 이기 때문에 청와대 압수수색 및 특검 연장에 동의해야 한다고 하면서 헌법 재판관 임명에는 반대한다.
6. 공정성 ,부당성을 앵무새 처럼 떠벌리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공격하는 야당 ,종편 패널들이 방송통신 위원회 박효종의 jtbc 손석희의 테블릿 pc 조작사건 , 박사모 태극기 집회 참가자 일당 지급 조작 방송에 대해서 전혀 문제 삼지 않는다.
7.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사건 축소 및 외면
8. 광주 5.18 폭동 실체 규명 외면 및 왜곡
그외도 종편의 비리는 찾으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과거 노무현 정권 당시 sbs " 100인 토론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프로그램이 있었다.
사회적으로 찬성과 반대 여론이 많은 사안에 대해서 양쪽 패널들을 불러놓고 100분 동안 토론 한 다음
방청객을 상대로 찬성 또는 반대를 눌러서 어느쪽이 많은지 알아보는 프로그램 이었다.
100분 동안 토론 한후 찬성,반대 표결을 보면 항상 정부쪽 입장이 맣은 것으로 나왔다.
그러던 중 한번은 정부와 반대되는 의견이 우세할 것으로 판단되는 상황에서 찬성,반대를 집계한 결과
기계 고장 인지 조작 인지 몰라도 집계가 안됀 상태로 프로그램을 마쳤다.
그후 인터넷 게시판에 사회적으로 찬성, 반대 의견이 팽팽한 사안을 가지고 100분간 토론후 방청객을
상대로 표결하면 정부쪽 입장이 많이 나올수도 있고 정부와 반대되는 입장이 많이 나올수도 있는데
항상 정부쪽 입장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조작 의혹을 제기한후
" sbs 100인 토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프로는 폐지 되었다. 그 당시 참석했던 방청객수도 찬성50명,
반대50 명이 참석해서 토론을 100분 동안 지켜본후 찬성,반대를 눌러서 결과를 알아보는 프로그램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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