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사기꾼 노영태와 역적 박지원의 천인공노할 체제전복 뒷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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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목 작성일17-02-17 09:45 조회2,3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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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의 '미르' 'K스포츠' 장악/탈취 씨나리오와 종북역적세력간 '최순실게이트' 날조와 대통령탄핵의 연결고리]
박지원은 고영태에게 '미르'와 K스포츠'를 주기로 하고, 고영태는 '최진실게이트' 씨나리오를 박지원에게 제공하는 천인공노할 체제전복 뒷거래를 했다...
박지원은 이를 이용 김정일에 충성맹서한 언론노조와 종북언론을 앞세운 거짓선동으로, 촛불민중혁명으로 대통령을 몰아내고(하야 또는 퇴진) 민중혁명정부 수립하기 위한 정치공작을 시도하였으나,
국회를 방문, 자신에 대한 처분을 국회에 맡기겠다는 대통령의 제안을 거부한 야3당의 동상이몽과 치명적 판단착오로 일차는 실패...
부득불 궁여지책으로 종북검찰을 동원하고, 박영선 손혜원으로 하여금 고영태와 뒷거래를 하게하고,
안민석 김성태 장제원을 앞세워 청문회를 강행한 후, '대통령탄핵'으로 몰아가고 있는 중이나...
침묵하던 애국세력의 분노를 유발, 거대한 태극기세력을 자초한 꼴...
부화뇌동한 언론을 철저하게 응징하고,죄를 물어 국회를 해산시키고, 역적세력 처단에 나서야...
2017. 2. 17 아침
구성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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