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형사재판소는 김정일.김정은을 체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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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12-08 23:26 조회5,7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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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바른길로 나가야만 국민들 또한 바른길로 가려고 할것이다.
사회에 구석구석이 썩어서 구더기 냄새가날 정도로 만들어 나라의 장래가 불투명하게 보일만큼 어지러운 국가에서는 아무리 좋은 슬로건을 내밀고 정책적으로 장기적인 국가의 안일에 대해서 발표를 하여도 따르려고 하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다.
항상 늦다고 생각할 때가 호기를 맞는 찬스가 주어진다고 하여 "늦다고 할 때 시작해도 늦지않았다" 고 하는 명제의 말들은 대부분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일성(一聲)의 외침이 아닐까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방선진화추진위가 제출한 軍개혁 과제의(71개)를 보고 받고서 단호한 주문을 하였다고 한다.
"지금 군에 필요한 것은 정신력" 이라고 하였다.
1968년 청와대를 습격(襲擊)하여 남한을 적화통일 시키려고 넘어온 공비중에 지금은 새로운 신분으로 활동중인 김신조 목사가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내용을 인용한 대화의 글이다.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군의 정신이 무너지면 고철에 불과하다"고 하였는데 맞는 말이다 라고 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에서 좌익 대통령들이 잘 못된 공산이념을 불러들여 나라 전체를 붉게 물들여놓은 즈음에 국가관을 빠른 시일내에 자유민주주의 사상으로 돌려 놓는다는 것은 10년의 몇배나 공을들여도 좌익들이 요직에 앉아서 좌지우지 하는 판국에서는 답이없다고 필자는 진단(診斷)하고싶다.
우리 사회 내부를 스스로 깍아내리려는 국가를 좀먹는종북.친북 세력들을 그대로 두어서는 가망이 없다는 것이다.
국가관(國家觀)이 뚜렸치 못하니, 북한을 어떻게 적(敵)으로 생각하고 전쟁에서 죽어가고 있는데 전쟁터에서 북한을 향하여 대적을 할수 있겠는가?
50년을 넘게 계속된 휴전(休戰)상태로 인하여 지금의 대한민국은 남.북한이 200만 군대가 서로 철책선에서 상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지만 안보의식을 심어주는 곳이라고는 없어진지가 오래이다 보니 우리의 주적은 미국이며 또한 모른다고 알고있는 중.고등 학생들이 43%라고 된다고하니 기가막힐 노릇이다.
북한의 김정일과 세습으로 이어받을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여 '전쟁범죄'로 단죄를 가해야할 것이다.
김정일 부자가 연평도에 민간인들을 포격한 것은 전쟁범죄임은 만 천하가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내부의 친북.종북세력들은 민노당 등 민노총의 하수인이 되어서 내부를 획책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국제형사재판소(ICC)가 김정일과 그의 아들 김정은을 전쟁범죄 예비조사를 보다 더 강경하게 처리해야할 것은 물론 북한의 김정일의 생일을 위하여 오스트리아'빈 법원이 50억대 선물을 밀수출하는 범죄로 선물값에 버금가는 벌금형을 내린 오스트리아의 법원에 먼저 감사를 드리고싶다.
주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쥐라도 잡아먹으려고 하면 그 생명들을 가차없이 처단하는 수용소부터 늘리면서도 자신들의 호화호식(豪華好食)을 위해 최고가 요트(2대)벤츠(8대)는 물론 독일제 피아노를 사들이는 이러한 자들을 그냥 두어서는 공산주의의 확산은 날이 갈 수록 팽창케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할 것이라고 추정을 하지않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죽으면 죽으리다"라는 각오로 임하지않으면 상어 지느르미를 안주삼고 배가불러 올바른 의식이 결여된 북한의 왕조 부자(夫子)세습체제을 강행하려는 김.부자를 심판하여야만 마음을놓고 잠을 이룰 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동맹국(同盟國)미국이 자위권 차원으로 대북(對北)폭격을 양해하였다.
한.미.일 외교 회담이(2010년12월6일)워싱톤 DC에서 우리정부가 밝힌 북한이 추가로 전쟁행위를 해올 경우에는 강력히 대응 하겠다는 입장에 미국과 일본이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고위 당국자가 밝혔던 것이다.
미국(힐러리클린턴)과 일본(마에하라세이지)등 3국의 요인들은 북한의 추가 도발의 가능성을 열여놓고 "미국과 일본은 북한의 군사도발의 대응에 한국을 적극적으로 지지 한다고 했다.
이어서 "북한이 민간인을 죽이든 잠수함을 공격하든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였으니 김정일은 초조하게 김정은이 세습을 물려받아 북한을 다스리고 나갈 것인지에 대한 미래가 불안하게만 여길지 모른다.
1991년 미국 걸프전의 상황을 지켜본 북한이"만약에 미국이 북한을 공격한다면 일주일 안에 모든 것이 끝장날 것이라는(前북한 부참모총장)의 말을 마이동풍 격으로 그냥 잊으려고는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들은 혼연일체로 단결하여 북한의 김정일과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전쟁범죄로 기소키 위해 조사를 착수하는데에 국가적으로 적극성을 보여야할 때가 이미 늦었지만 강경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북한의 주민들을 종과 같은 취급을 하는 김정일 부자(夫子)를 단죄(斷罪)하는 그날까지 한치도 몰러섬이 없이 싸워 승리를 다짐할 멸공정신의 태세를 갖지않으면,그들이 바라는 적화통일은 쉽게 이루어질련지 모르는 일이다.
사회에 구석구석이 썩어서 구더기 냄새가날 정도로 만들어 나라의 장래가 불투명하게 보일만큼 어지러운 국가에서는 아무리 좋은 슬로건을 내밀고 정책적으로 장기적인 국가의 안일에 대해서 발표를 하여도 따르려고 하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다.
항상 늦다고 생각할 때가 호기를 맞는 찬스가 주어진다고 하여 "늦다고 할 때 시작해도 늦지않았다" 고 하는 명제의 말들은 대부분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일성(一聲)의 외침이 아닐까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방선진화추진위가 제출한 軍개혁 과제의(71개)를 보고 받고서 단호한 주문을 하였다고 한다.
"지금 군에 필요한 것은 정신력" 이라고 하였다.
1968년 청와대를 습격(襲擊)하여 남한을 적화통일 시키려고 넘어온 공비중에 지금은 새로운 신분으로 활동중인 김신조 목사가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내용을 인용한 대화의 글이다.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군의 정신이 무너지면 고철에 불과하다"고 하였는데 맞는 말이다 라고 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에서 좌익 대통령들이 잘 못된 공산이념을 불러들여 나라 전체를 붉게 물들여놓은 즈음에 국가관을 빠른 시일내에 자유민주주의 사상으로 돌려 놓는다는 것은 10년의 몇배나 공을들여도 좌익들이 요직에 앉아서 좌지우지 하는 판국에서는 답이없다고 필자는 진단(診斷)하고싶다.
우리 사회 내부를 스스로 깍아내리려는 국가를 좀먹는종북.친북 세력들을 그대로 두어서는 가망이 없다는 것이다.
국가관(國家觀)이 뚜렸치 못하니, 북한을 어떻게 적(敵)으로 생각하고 전쟁에서 죽어가고 있는데 전쟁터에서 북한을 향하여 대적을 할수 있겠는가?
50년을 넘게 계속된 휴전(休戰)상태로 인하여 지금의 대한민국은 남.북한이 200만 군대가 서로 철책선에서 상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지만 안보의식을 심어주는 곳이라고는 없어진지가 오래이다 보니 우리의 주적은 미국이며 또한 모른다고 알고있는 중.고등 학생들이 43%라고 된다고하니 기가막힐 노릇이다.
북한의 김정일과 세습으로 이어받을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여 '전쟁범죄'로 단죄를 가해야할 것이다.
김정일 부자가 연평도에 민간인들을 포격한 것은 전쟁범죄임은 만 천하가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내부의 친북.종북세력들은 민노당 등 민노총의 하수인이 되어서 내부를 획책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국제형사재판소(ICC)가 김정일과 그의 아들 김정은을 전쟁범죄 예비조사를 보다 더 강경하게 처리해야할 것은 물론 북한의 김정일의 생일을 위하여 오스트리아'빈 법원이 50억대 선물을 밀수출하는 범죄로 선물값에 버금가는 벌금형을 내린 오스트리아의 법원에 먼저 감사를 드리고싶다.
주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쥐라도 잡아먹으려고 하면 그 생명들을 가차없이 처단하는 수용소부터 늘리면서도 자신들의 호화호식(豪華好食)을 위해 최고가 요트(2대)벤츠(8대)는 물론 독일제 피아노를 사들이는 이러한 자들을 그냥 두어서는 공산주의의 확산은 날이 갈 수록 팽창케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할 것이라고 추정을 하지않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죽으면 죽으리다"라는 각오로 임하지않으면 상어 지느르미를 안주삼고 배가불러 올바른 의식이 결여된 북한의 왕조 부자(夫子)세습체제을 강행하려는 김.부자를 심판하여야만 마음을놓고 잠을 이룰 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동맹국(同盟國)미국이 자위권 차원으로 대북(對北)폭격을 양해하였다.
한.미.일 외교 회담이(2010년12월6일)워싱톤 DC에서 우리정부가 밝힌 북한이 추가로 전쟁행위를 해올 경우에는 강력히 대응 하겠다는 입장에 미국과 일본이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고위 당국자가 밝혔던 것이다.
미국(힐러리클린턴)과 일본(마에하라세이지)등 3국의 요인들은 북한의 추가 도발의 가능성을 열여놓고 "미국과 일본은 북한의 군사도발의 대응에 한국을 적극적으로 지지 한다고 했다.
이어서 "북한이 민간인을 죽이든 잠수함을 공격하든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였으니 김정일은 초조하게 김정은이 세습을 물려받아 북한을 다스리고 나갈 것인지에 대한 미래가 불안하게만 여길지 모른다.
1991년 미국 걸프전의 상황을 지켜본 북한이"만약에 미국이 북한을 공격한다면 일주일 안에 모든 것이 끝장날 것이라는(前북한 부참모총장)의 말을 마이동풍 격으로 그냥 잊으려고는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들은 혼연일체로 단결하여 북한의 김정일과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전쟁범죄로 기소키 위해 조사를 착수하는데에 국가적으로 적극성을 보여야할 때가 이미 늦었지만 강경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북한의 주민들을 종과 같은 취급을 하는 김정일 부자(夫子)를 단죄(斷罪)하는 그날까지 한치도 몰러섬이 없이 싸워 승리를 다짐할 멸공정신의 태세를 갖지않으면,그들이 바라는 적화통일은 쉽게 이루어질련지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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