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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서야지 왜 다른 누군가가 나서주길 바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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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11-26 17:14 조회5,1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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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계속 당하고만 있을 겁니까?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가슴이 찢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이런 천인공노할 자들에게 속시원히 보복도 못하고 찢어지는 가슴을 부여안고 피눈물을 흘려야 합니까?

왜 이렇게 당하고만 살아야 합니까?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동족이란 이유 하나로 해마다 돈대주고, 쌀퍼주고, 천문학적인 물자를 공짜로 지원해준 자들에게 이런 수모를 당하고 죽어가야 합니까?

조국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군에 입대하여 조국의 푸른 바다를 지키던 46명의 젊은 생명이 인당수 깊고 깊은 바닷속에 사라져 갔어야 합니까?

“대한민국은 내게 맡겨라.” 하며 자신만만하게 외치던 자랑스런 우리 젊은 청년이 채 피어보지도 못하고 포격으로 온몸이 갈기갈기 찢기워 죽어가야 합니까?

그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외로운 섬에서 땀흘리던 가장이 무슨 죄가 있어 시신도 찾지 못하게 갈갈이 찢기워 죽어가야 합니까?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무기력 해졌습니까?

군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저들보다 훨씬 약했던 60-70년대에도 이렇게 무기력하게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기껏 도둑처럼 무장공비 보내서 우리를 어찌해 보려고만 했었지 지금처럼 배에서 포를 쏘고, 우리 군함을 침몰시키고, 백주대낮에 군부대 뿐만 아니라 민간인 거주지역까지 무차별 포사격을 하여 초토화 시키는 일은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1999년 처음 북한 군함이 도전해 온 후 2002년도에는 전 세계인의 축제기간인 월드컵 준결승날 도발을 하여 6명의 장병이 장렬히 전사하는 비극을 당했고, 작년 11월에도 도발하였고, 지난 3월 26일에는 적의 어뢰공격으로 46명의 아까운 생명을 잃었습니다.

우리 국민이 잘못한게 무엇이기에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만 합니까?

그런데 우리가 뽑은 대통령께서는 이번에도 국민들의 기대에 전혀 어긋나지 않으셨네요.

재빨리 청와대 벙커에 들어가셔서 “확전이 되지 않게 하라.” 하시다 국민들 여론이 좋지 않자 “단호히 응징하라.”고 했다가 또다시 “단호히 응징하되 확전이 안되게 하라.”고 했다는데 단순 명료한 명령 한마디에 죽고 사는 군인들한테는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갈듯한 소리이군요.

지난번 천안함 침몰시에도 재빨리 벙커에 들어가셔서 제일 먼저 한 말씀이 “북한이 저질렀다고 단정할 수 없다.” “내가 배를 만들어 봐서 아는데 피로파괴도 가능하다.”라고 하셨지요.

이제는 더 이상 국민들은 자신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자기 손으로 뽑아놓은 대통령한테 물러나라고 아우성이지만 임기가 끝나기 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중간에 물러설 것 같지는 않군요.

조기에 대통령의 유고같은 사건이 일어날것 같지도 않고 임기가 끝나고서도 아주 오래 오래 만수무강 하실듯 하군요.

대통령의 남은 임기 2년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긴 세월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더 죽어나가야 임기가 끝날지 생각만 해도 눈앞이 캄캄해 집니다.

이제 우리는 누구를 믿어야 합니까?



그런데도 이런 만행을 저지른 자들은 하루도 되지 않아 금강산에 관광을 와서 자신들에게 필요한 돈을 내놓으라 으름장을 놓는 상상도 못할 뻔뻔스러운 소리를 하는군요.

아예 자신감을 얻은 북한은 더욱더 강도를 높여 더욱더 빈번하게 도발해 올것만 같군요.

우리가 수십년간 피땀흘려 이루어 놓은 성과가 모조리 자신들의 것이 될 때까지, 돈을 가져오라면 돈을 가져오고, 쌀을 보내라면 쌀을 보내고, 물자를 보내라면 필요한 양만큼 망설이지 않고 보낼 때까지 서슴없이 도발하고 침범할 것만 같군요.

할애비와 애비를 꼭 빼닮은 젊은 독재자가 완전히 자리를 잡을 때까지 늙은 독재자의 지도하에 기상천외한 수단으로 도발해 오고 그 이후로도 우리는 더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 할 듯 합니다.


사태가 이런데도 우리는 속시원하게 보복도 못하고 서로가 잘못했다고 탓하기만 하고 누군가가 나서 주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나서서 이런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줄것이라 생각합니까?

대통령이 나서서 해결해 줄것 같은가요?

우리 군이 나서서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나서서 해결해 줄까요?

우리 스스로가 해결하지 못하는 일을 왜 다른 누군가가 나서서 해결해 주기를 바라나요?


아무도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중국, 러시아, 일본등 4강이 둘러싼 한반도에서 물귀신처럼 물고 늘어져 “다같이 죽자.”고 나선다면 아무리 초강대국 미국이라도 3차 세계대전을 감수하지 않고는 적극적인 무력응징은 어려울 듯 합니다.

저들은 인민들이 몇백만이 죽든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 자들입니다.

그래서 미국마저도 적극적인 군사적 응징을 하지 못하고 항모전단을 보내서 무력시위를 하는것이 고작입니다.

이것을 잘 알기에 이들은 빗발치는 세계여론에도 불구하고 핵무기 개발을 절대로 중단하지 않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테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고난의 행군시절 3백만 이상이 굶어 죽어도 자신들은 우리가 주민들이 굶지 않게 하라고 보내준 돈과 쌀로 세계 최고의 호화판 음식상을 차려 놓고 호화생활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황폐된 농토에 뿌리라고 보내준 비료마저도 폭탄으로 만들어 우리국민들에게 무차별로 쏘아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걱정되는건 2,000개 이상의 원심분리기를 작동하여 핵물질 재처리를 시작한 북한이 새로운 핵무기를 만들어 우리를 협박하는 사태입니다.

이렇게 분리한 핵물질로 저들은 손가방만한 크기의 핵무기를 수십개, 수백개 만들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만든 핵무기로 우리땅 곳곳에 배치해 놓고 협박하면 어찌될까요?

돈이니, 쌀이니 이런것은 아예 기본적인 것이고 할애비와 애비의 피를 받아 호색하기 짝이 없는 젊은 독재자가 남한의 TV를 보고 있다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을 보고 “저 애를 데려와라.” 하면 어찌 될까요?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국민의 여동생 피겨여왕 연아의 해맑은 미소와 경기모습을 보다가 “저 애를 데려와라.”하는 사태도 어쩌면 불가능한 상상만은 아닐 것입니다.

마음이 여린 그녀들은 수많은 국민의 희생을 막기 위해, 인류의 공멸을 막기 위해 스스로, 또는 이기적인 여론에 떠밀려 죽음보다 더 치욕스런 곳으로 가야할지도 모릅니다.

이들은 능히 이런짓을 즐겨할 자들이고 지금도 이런 광란의 축제를 계속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몇천명인지도 알지못할 김일성, 김정일 기쁨조가 바로 그들이고, 1978년에는 신상옥, 최은희 부부가 김정일의 즐거움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납치 당해서 8년간이나 그곳에 억류되기도 했습니다.


이런자들이 무슨짓을 못하겠습니까?

지난 2000년부터 남북교류라는 꼬임에 넘어가 수많은 우리 지도층들이 방북한 일이 있습니다.

이들을 불러들여 돈들여 관광이나 시켜주고 공짜로 먹여줄 자들이 아님에야 뻔한 속셈이었지요.

부처님도 파계시킨다는 김정일 기쁨조를 동원해 무슨 짓인가를 벌였음은 능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지요. 실제로 이를 증언한 사람들도 있구요.

한마디로 우리 지도층들은 북한의 김가 부자에게 인질이 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지도층들은, 신문과 방송들은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도층이 적의 인질이 되어있는 우리 국민은 어찌해야 될까요?

바로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이런데도 아직도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나서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우리 스스로의 힘이 아니면 어느 누구도 이런 불행을 막지 못합니다.


20여년전 소련이 핵무기가 없어서 무너졌나요?

루마니아가 미사일이 없어 허무하게 무너져 살인마 차우세스크가 군중들에게 목이 매달려 처형을 당했나요?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자유에의 염원으로 똘똘 뭉친 전 국민의 힘이었습니다.

총한발 쏘지 않고, 포탄한발 소모하지 않고 자유에의 염원으로 뭉친 국민들의 힘으로 그렇게 무너뜨리고 자유를 찾았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90년대 후반 어느 탈북자가 평화를 위해 수십조원의 대북지원을 하는것을 보면서 “그 금액의 100분의 1도 안되는 100억원 정도만 대북전단 사업에 배정했다면 북한정권은 무너졌을 거라.”고 한탄하였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철의장막 속에 숨어 대부분의 정보를 차단하고 있는 자들의 약점은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정부와 군은 수백억, 수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대북방송 시설을 설치해 놓고도 아직까지 단 몇초의 대북방송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몇천억원을 들여 서해 5도 방어시설을 증강한다고 하는데 서해5도만 우리 땅인가요?

강원도는요? 

경기 북부는요?

적의 장거리 미사일 사정거리 안에 있는 도시들과 항구시설은요?

최신예 전투기가 출격하여 속시원하게 적의 포진지 몇 개 폭격한다고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 될까요?

기껏해야 수만문의 포중 단 몇 개가 파괴될 뿐이고 졸개들 몇 명만 죽어나갈 뿐입니다.

이런 사태를 조성한 주인공은 사망자들에게 그저 훈장한개 전해주고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더욱더 강력한 도발을 위해 준비할 뿐입니다.


이땅의 평화를 지키고, 세계를 공멸의 위협에서 구할 수 있는것은 오직 국민들의 단합된 힘일 뿐입니다.

국민들이 힘을 합해 대북전단에 힘을 기울인다면 북한의 김가 일당은 단번에 루마니아의 차우세스크 꼴로 죽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전 국민이 모두 힘을 모을 필요도 없습니다.

뜻이 있는 10%만 힘을 모아도 가능한 일입니다. 큰 희생도 필요 없습니다.

10%의 국민이 단돈 1만원씩만 모아도 가능한 일입니다.

500만명이 1만원씩만 모아도 500억원이 됩니다.

이돈으로 대북전단을 날린다면 북한지역 방방곡곡에 자유의 염원이 불꽃처럼 일어나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한 정권을 뿌리채 태워버릴 수가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중 100명이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메일로, 혹은 프린트 해서 단 열명씩만 전달을 하면, 그렇게 6단계만 넘어가면 전달받는 인원이 총 1억이 됩니다.

서로 겹치는 인원을 감안하면 5천만 전 국민이 알게 됩니다.

이제 저는 이 글을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메일로 전달하고, 인터넷 곳곳에 올리고, 프린트 해서 알릴 것입니다.


이렇게 모인 인원중 단 10%만이라도 뜻을 모은다면 우리는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쾌거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우리 민족은 국민들 스스로 힘을 합해 이를 이겨냈습니다. 

불과 10여년 전에도 이렇게 힘을 모아 전세계에 유례가 없는 금모으기 운동으로 IMF의 혹독한 경제적 시련을 훌륭하게 이겨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대북전단 일을 하는 단체나 거기 사람들과 연관이 있는것은 전혀 아닙니다.

어느 누군지도 모를뿐만 아니라 일면식도 없고 그런 단체가 어디에 있는지도 전혀 모릅니다.

단지 이것만이 내가 할수 있는 일이고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 길이며 우리의 젊은 자식들을 죽지 않게 하는 길이고, 우리의 딸들을 죽음보다 더한 치욕에서 구해낼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북녘땅이 자유에의 거센 불길로 타올라 김정일 김정은 부자와 그 일족들이 김일성광장 한복판에서 밧줄에 목이 매달려 죽어가는 그날까지 중단없이 이 길을 가려 합니다. 

제 의견에 공감하는 분들은 당분간 솟구치는 울분을 가슴깊이 묻어두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내고, 유인물을 만들어 교회와, 학교와, 직장과 단체에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시어 모두가 힘을 합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우리들 아들의 생명을 구하고 딸들을 죽음보다 더한 치욕에서 구하는 대열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대북전단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 http://www.ffnk.net/

 국민은행 : 533901-04-004327
 농      협 : 237075-52-071505
 우리은행 : 1002-738-397947
 우  체 국 : 014415-02-07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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