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는 앞으로 서해 해병 도서부대를 또 공격 도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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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11-29 05:19 조회8,17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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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는 근본적으로 이제까지 그래왔드시 서해안을 도발무대로 삼고 있을것이다. 그것은 155마일의 육지도발보다 쉽고 자기들의 피해를 극소화 할수있는 해안이란 지형적인 잇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반대로 우리해병부대는 그만큼의 불리한 대응조건을 감수할수밖에 없다.
따라서 군부당국과 해병대 사령부는 이런 비대칭의 악조건을 극복할수있는 대응방법을 항상 진행형으로 개발실행 해야한다.
서해 도서부대야 말로 그 지정학적 가치와 방어개념은 동북아에서 매우중요한 위치에 있다 하겠다.. 북으로는 북괴의 정수리(평양)부분에 근접(서울거리보다 근거리)해있는 백령도에, 또 그들의 목구녕을 겨냥하는 연평도가 무척이나 괴로울것이다.
그러니 그들은 도서부대 정면에 수만명의 병력과 1000여문의 방사포를 전진배치하고 있지않는가?그반면 대한민국의 입장에선 동북아의 중심지로 서부수도권과 인천국제공항의 배후 방벽의 요충지이기도 한 국가의 심장을 방어하고 있으면서도 대응 무기체계는 형편없이 열세다.
이제까지 그동안 해병대는 역대 정부의 몰인식으로 , 물론 좌파정부는 아예 해병대가 힘을 못쓰게 축소까지 계획했지만 그동안 너무나도 서러움을 격어야 했다.오직 해병정신으로만 임해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뉴스에보니 2차대전에서쓰던 M-48탱크 포탑을 이용한 사거리도 미치지 못하는 해안포구실을 해왔다니 이게 될 말인가?
이 노해병도 1968년 월남전을 마치고 백령도 중화기중대장을 근무한적 있지만 그때의 백령도 무기체제라야 최대사거리인 106미리 무반동총,4.2인치,81미리 박격포와 육군의 2차대전시 쓰던 방공포등이였을 뿐이다.단 레이더 싸이트에만 공군이 운용하는 미사일기지만 현대화 되어 있었을 뿐이였다.
그후 그동안 도서부대가 준 여단급으로 병력면에서는 증강되어 왔었지만 마주보는 북괴의 무기체제에 비하면 엄청난 열세의 비대칭이였다. 그나마 최신무기장비라 할수있는 K-9자주포도 암벽 굴속에서 나왔다 들어가는 적의 해안포를 대응하기란 바위에 겨란 치기일 뿐이다. 그 위력이 대단한들 해안포진지를 부수기엔 턱도없다.
따라서 군당국과 해병대 사령부는 이런상황에 맞는 무기체제를 도입배치해야할것이다. 즉 갱도파괴 전문포탄인 이스라엘제 "스파이크 미사일"을 도입, 포탄이 동굴속을 찿아 자동원점 비행하여 폭파시킬수있는 그런 무기를 도입배치하고 또 국산화도 개발해야할것이다.
이러한 제대로 갖춰진, 적과의 대칭이 버금가는 무기체제에다가 강인한 해병정신이 가미될때에 그 전력은 극대화 될것이다. 그런데 이번의 연평도 참사에서 그 좋은 K-9자주포가 절반이 관리소흘로 대응못한 불명예를 안은것은 해병대역사를 극히 망가트려 가슴아프다.
이러한 관리소흘의 현지지휘관은 응당 엄정한 처벌을 받아야 할것이다.아무리 그렇지 그게 말이되는가? 1968년도 이 노해병이 중화기중대장 재직시에 그 열악한 포대장비라도 포진지에 임한 포는 절대 발사불능상태에 있지 않았었다. 주기적으로 발사훈련을 하고 정비를 게을리 하지않았기 때문이다.
북괴는 앞으로 그들의 근본목적인 해상분계선인 NLL을 무력화 하기위해 계속 도발할것으로 봐야한다. 이러한 도발의 현실 앞에서 하루빨리 내부정비로 대응에 맞서야 할것이다.
해병대 사령부는 외부탓 하기전에 우선 예하부대의 정신기강을 더욱 높여주기바라며 해병 본연의 모습으로 거듭태어날것을 주문 하고 싶다. 이는 밖에서 죽을때까지 해병대를 사랑하려는 전체해병 예비역도 있지만 많은 국민들이 해병대를 사랑한다는 심정을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사랑하기때문에 쓴소리도 하게됨을 이해 해줬으면 한다.
따라서 군부당국과 해병대 사령부는 이런 비대칭의 악조건을 극복할수있는 대응방법을 항상 진행형으로 개발실행 해야한다.
서해 도서부대야 말로 그 지정학적 가치와 방어개념은 동북아에서 매우중요한 위치에 있다 하겠다.. 북으로는 북괴의 정수리(평양)부분에 근접(서울거리보다 근거리)해있는 백령도에, 또 그들의 목구녕을 겨냥하는 연평도가 무척이나 괴로울것이다.
그러니 그들은 도서부대 정면에 수만명의 병력과 1000여문의 방사포를 전진배치하고 있지않는가?그반면 대한민국의 입장에선 동북아의 중심지로 서부수도권과 인천국제공항의 배후 방벽의 요충지이기도 한 국가의 심장을 방어하고 있으면서도 대응 무기체계는 형편없이 열세다.
이제까지 그동안 해병대는 역대 정부의 몰인식으로 , 물론 좌파정부는 아예 해병대가 힘을 못쓰게 축소까지 계획했지만 그동안 너무나도 서러움을 격어야 했다.오직 해병정신으로만 임해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뉴스에보니 2차대전에서쓰던 M-48탱크 포탑을 이용한 사거리도 미치지 못하는 해안포구실을 해왔다니 이게 될 말인가?
이 노해병도 1968년 월남전을 마치고 백령도 중화기중대장을 근무한적 있지만 그때의 백령도 무기체제라야 최대사거리인 106미리 무반동총,4.2인치,81미리 박격포와 육군의 2차대전시 쓰던 방공포등이였을 뿐이다.단 레이더 싸이트에만 공군이 운용하는 미사일기지만 현대화 되어 있었을 뿐이였다.
그후 그동안 도서부대가 준 여단급으로 병력면에서는 증강되어 왔었지만 마주보는 북괴의 무기체제에 비하면 엄청난 열세의 비대칭이였다. 그나마 최신무기장비라 할수있는 K-9자주포도 암벽 굴속에서 나왔다 들어가는 적의 해안포를 대응하기란 바위에 겨란 치기일 뿐이다. 그 위력이 대단한들 해안포진지를 부수기엔 턱도없다.
따라서 군당국과 해병대 사령부는 이런상황에 맞는 무기체제를 도입배치해야할것이다. 즉 갱도파괴 전문포탄인 이스라엘제 "스파이크 미사일"을 도입, 포탄이 동굴속을 찿아 자동원점 비행하여 폭파시킬수있는 그런 무기를 도입배치하고 또 국산화도 개발해야할것이다.
이러한 제대로 갖춰진, 적과의 대칭이 버금가는 무기체제에다가 강인한 해병정신이 가미될때에 그 전력은 극대화 될것이다. 그런데 이번의 연평도 참사에서 그 좋은 K-9자주포가 절반이 관리소흘로 대응못한 불명예를 안은것은 해병대역사를 극히 망가트려 가슴아프다.
이러한 관리소흘의 현지지휘관은 응당 엄정한 처벌을 받아야 할것이다.아무리 그렇지 그게 말이되는가? 1968년도 이 노해병이 중화기중대장 재직시에 그 열악한 포대장비라도 포진지에 임한 포는 절대 발사불능상태에 있지 않았었다. 주기적으로 발사훈련을 하고 정비를 게을리 하지않았기 때문이다.
북괴는 앞으로 그들의 근본목적인 해상분계선인 NLL을 무력화 하기위해 계속 도발할것으로 봐야한다. 이러한 도발의 현실 앞에서 하루빨리 내부정비로 대응에 맞서야 할것이다.
해병대 사령부는 외부탓 하기전에 우선 예하부대의 정신기강을 더욱 높여주기바라며 해병 본연의 모습으로 거듭태어날것을 주문 하고 싶다. 이는 밖에서 죽을때까지 해병대를 사랑하려는 전체해병 예비역도 있지만 많은 국민들이 해병대를 사랑한다는 심정을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사랑하기때문에 쓴소리도 하게됨을 이해 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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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聲東 擊西(성동 격서)! ,,. 구구 절절(句句 節節), 옳으신 말슴이십니다요, 선배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