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활동의 방향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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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0-11-29 13:57 조회6,5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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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활동의 방향전환
김대중,노무현시대에 굴을 파고 들어간 새빨간 쥐새끼들이 남한내 모든 요직을
장악하며 종북빨괭이균을 퍼트리고 있다. 이 새빨간 쥐새끼들을 잡는 방법은
국가보안법 강화뿐이다. 현재 국가보안법은 구체적이지 않기 때문에(대부분의
법률이 그렇지만) 법관들이 자의적 해석으로 기각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 빨괭이들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구체적인 조문으로 개정해야만 한다.
또한 이용훈,박시환을 위시한 소위
우리법연구회소속 판사들을 몰아내기 위한 법원조직법을 개정해야한다.
한나라당이 개정안을 제출했다는데 어디엔가 잠자고 있는 모양이다.
입법청원 및 개정을 위한 절차는 쉽지 않다. 반드시 국회의원의 소개의견서를
첨부해야 접수할 수 있으며 소개의견이 없을 땐 ‘진정’으로 접수되어 대부분 검
토되지 않고 폐기된다고 한다.
설사 이렇게 청원된 법안도 법률로 성립되기까진 바늘구멍을 통과해야 한다.
2008년 5월 임기가 시작된 18대 국회에서 지금까지 2년여 동안 접수된 163건의
입법청원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이 소개의견을 낸 법안이 66개, 민주당 57개, 자
유선진당 10개, 민주노동당 13개, 진보신당 4개 기타 정당 및 무소속이 13개라
고 한다.
지금까지 애국단체들이 퍼포먼스 측면에 치우친 측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이제는 김대중,노무현시대에 잃어버린 국회를 되찾아야 한다. 국회에서 설치고
있는 새빨간쥐새끼들을 이번에 완전히 몰아내야 한다. 낡은 386세대를 몰아내
야 한다.
굳건한 국가안보정책을 반영시키기 위해 2011년 총선과 대선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현재 빨괭이의 지역구 및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도덕성과 정책,비전을
펼칠 수 있는 애국우익 후보를 무소속으로 또는 새로운정당(가능한경우)출마
시켜, 20대와 30대는 물론 50대와 60대의 몰표를 통해 이들 후보자를 국회의원
으로 당선시켜야만 한다.
이렇게 최소 10여명 이상의 국회의원을 배출한 뒤, 2011 대선에서는
애국단체들의 정책공약을 각 대선후보에 제안한 뒤, 이를 가장 적극적으로 시
행할 의지를 표명하는 대선후보를 지원 당선시켜야 한다.
애국단체총연합이 출범한 모양이다.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그 구성원들 중
낡은 386뉴라이트와 빨괭이들의 공격대상이 될만한 인물들도 있는 모양이다.
여러 어르신들과 모두 준비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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