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宿主 어미새'와 '1980.5.18 光州 事態 被害者 遺族會'와!】斷片的 讀後感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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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11-21 19:23 조회7,1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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斷片的 讀後感 # 11【'뻐꾸기 숙주 어미새'와 '1980.5.18 광주 사태 피해자 유족회'와!】
주월 한국군 육.해.공군.해병대 총사령부 ㅡ ㅡ ㅡ 초대 주월한국군 총사령관 '채 명신' 중장님!
육사 # 5기생 ㅡ ㅡ ㅡ 1979.10.26 사태 시 육군총장 '정 승화' 대장과 육사 # 5기 동기생!
이분께서 저술하신 '사선을 넘고 넘어{蔡 命薪 회고록}'에서
가장 압권은 ㅡ ㅡ ㅡ 모든 단원이 거의 손에 땀을 쥐게하지만 ㅡ ㅡ ㅡ 단연코 2가지 단원!
'적진 종단 3천리' 와 '백골 병단의 사투' 와의 2가지일 터!
'白骨 兵團의 死鬪' 團元에서는 그 '백골 병단' 유격대 700여명이 겪는 敵後(적후)에서 벌어진 사건!
북위 37도선이던, 서해안 '평택시' ~ 동해안 인접 '영월군'을 연해, 형성된 前線을 침투 北上,
1951년 초, 북괴군 반란군 복장으로 행세, 지방 빨갱이들을 체포한 뒤, 그 '열성 분자'들의
처리 방책을 두고 격렬한 상호 쟁론과 갈등이 야기되었었다고 하셨었다! ,.,.
【아군 접촉선 후방으로의 후송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모조리 죽여야만 한다!】는 강경파와
【그래도 어떻게하던지 이토록이나도 애걸복걸하면서 살려달라는데 죽이면 않된다!】는 온건파와
간에 甲論 乙駁(갑론 을박), 상호간에 인간적 적대감까지 발생하는 현상 직전까지도 발생! ,,, ,,.
그러나, 부득불, 이들을 現地(현지) 즉결 處刑(처형)해야만 하는 일이 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그건 '게릴라전의 슬픈 초상!' 이라고 서술하셨다! ,,, ,,, ,,, ,,.
그런데!
역사는 반복되기도 한다던가?
1980.5.18 광주 사태 당시!
광주 사태시, '극렬 분자'들은 북한 특수전부대가 北으로 산악을 통해 야간 행군 철수 복귀 시,
자꾸만 뒤로 쳐져 특수훈련에 단련된 自己(자기)들을 제대로 따라오지 못해 걸키적거리자! ,,.
+++
1개 조 17명 ~ 18명으로 조직된 그들 북한 특수전부대원들은, 자기네 조에 편입되어져 함께
대동 월북, 북상 도주.철수하는 과정에서, 그들 광주사태 '極烈 分子'들이 대열에서
락오자(落伍者)로 되어지려하자 그냥 어디로든지 가게끔 했었었을 성 싶은 假定(가정)인가요? ,,.
말이 되지도 않는 拙劣(졸렬)한 假定이었었었을 것임은 누구나라도 단박 알아챌 수 있다!
+++
광주 사태 때, 行方 不明(행방 불명)된 身元이 약 60명 ~ 70여명이라는데,,.
그들의 虛墓(허묘)가 망할동에 조성은 되어져 있으되, 따라서, 그 虛墓엔 '내용물'이 없음인 바! ,,.
+++
'極烈 分子'들은, 애초부터, 모조리 아낌없이 1회용 消耗品(소모품)였기에 전혀 아깝지도 않았고,
오히려 북에 다행이 도착시킨다해도 주위를 감염시키는, 림질.매독 성병.화류병 보균자 취급,,.
이러 상상은 너무나도 자연스럽다.
그런 얼치기 공산주의 사상 소유자들은, 아예, 도움 커녕은 격리 또는 죽여없애애만 할 敵이다!
+++
이야말로 이토록이나도 어이없는 일이 어찌하여 30 여 星상(성상)동안 감쪽같이 모르고 지냈는냐?
이는 마치 '뻐꾸기'와 '뻐꾸기 宿主(숙주) 어미새'와 같은 유사점이 內在(내재)된 경우가 아닐까?! ,,.
+++
"뻐꾸기'는, '숙주새'가 알을 낳은 뒤 몰래 그 둥우리에 들어가서, '숙주새'가 낳은 둥우리에
들어가 알을 낳고 '숙주새'가 착하게도(?), 감쪽같이 모르고 알을 까는, 봉사 활동(?)을 하면,
어이없게도, 간교하게도 그 '뻐꾸기' 알이 먼저 부화하여 정작 자기가 낳은 알들을 모조리
등으로 밀어내 땅바닥에 自由 落下(자유 락하)시켜 버리고! ,,.
그것도 모르는 멍청이, 바보, 등신, 천치, 머저리, 병신, 미화 ㅡ ㅡ ㅡ '宿主 어미새!'
++++++++++++++++++++++++++++++++++++++++++++++++++++++++++
++++++++++++++++++++++++++++++++++++++++++++++++++++++++++++++++++++++++
그 '뻐꾸기 숙주 어미새'는 그래도 자기 새끼려니 철석같이 믿고 성실히 먹이를 잡아 멕이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한심한 일이 또 어디 있으리요?!
뿐이랴?
때가 되어 자기보다도 무려 3~ 4배난 커진 '뻐꾸기 새끼'는 자기 어미가
자길 자꾸만 지근 거리에서 '뻒꾺 뽂꾹'하면서 소리내어 부르면,
드디어 그 '숙주새' 둥우리'를 미련없이 떠나가 버리고야 마는 이런 쥑일 롬의 새 새끼! ,,.
+++
이제, 却說(각설)코!
우리 '5.18' 유족들은, 혹시나라도, 임자들의 불쌍하고도 원통한 피해자들도
저런 '뻐꾸기 새끼'같은 '북한 특수전 부대'에 의한 미치광이 란동(亂動)! ㅡ ㅡ ㅡ
夜叉(야차), satan, 마귀(魔鬼)보다도 더 했었던, 끔찍한 獵奇的(엽기적) 광주에서의 敵後 行動!
이제라도 갸냘픈 의심일망정 품어야만 한다고 볾이 마땅타!
임자들은 우리와 꼭 같은 인간으로써의 지능을 지녔을 터인데,
비록 전문 군사 배경 상식.지식이나, 경험은 없을지라도,
마땅히 의심을 품음이 당연타! ,,.
'5.18 유족'들은 저토록 미화같은 '뻐꾸기 宿主새'가 더 以上은 아니기를 懇求(간구)한다!
+++
【우리가 어떤 지식.사상을 새로이 습득.수용키보다는, 기존의 오류이 지식.사상을
나 자신으로부터 축출, 떨쳐내 버리가가 훨씬 더 어렵다!】ㅡ ㅡ ㅡ Liddel Hart ㅡ ㅡ ㅡ
하루 빨리 생각을 바꾸고 냉정히, 야속하다고 할 정도로 탈퇴하시라!
【늦었다고 깨달은 때가 가장 빠른 때다!】 ///
餘 不備 禮, 悤悤.
제목: 이별의 부산정거장(남 인수), 언제까지나{나 애심), 그대 생각,아네모네 탄식(송 민도),
마음의 사랑,백마야 우지마라(명 국환), 이별의 인천항(박 경원), 아메리카 차이나타운(백 설희),
페르샤 왕자(허 민/안 다성), 홍콩 아가씨(금 사향)
가수: 여러가수
앨범: (196?) 대서정 한국레코드가요사 제 8집
가사: 제공된 가사가 없습니다.[가사입력]
주월 한국군 육.해.공군.해병대 총사령부 ㅡ ㅡ ㅡ 초대 주월한국군 총사령관 '채 명신' 중장님!
육사 # 5기생 ㅡ ㅡ ㅡ 1979.10.26 사태 시 육군총장 '정 승화' 대장과 육사 # 5기 동기생!
이분께서 저술하신 '사선을 넘고 넘어{蔡 命薪 회고록}'에서
가장 압권은 ㅡ ㅡ ㅡ 모든 단원이 거의 손에 땀을 쥐게하지만 ㅡ ㅡ ㅡ 단연코 2가지 단원!
'적진 종단 3천리' 와 '백골 병단의 사투' 와의 2가지일 터!
'白骨 兵團의 死鬪' 團元에서는 그 '백골 병단' 유격대 700여명이 겪는 敵後(적후)에서 벌어진 사건!
북위 37도선이던, 서해안 '평택시' ~ 동해안 인접 '영월군'을 연해, 형성된 前線을 침투 北上,
1951년 초, 북괴군 반란군 복장으로 행세, 지방 빨갱이들을 체포한 뒤, 그 '열성 분자'들의
처리 방책을 두고 격렬한 상호 쟁론과 갈등이 야기되었었다고 하셨었다! ,.,.
【아군 접촉선 후방으로의 후송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모조리 죽여야만 한다!】는 강경파와
【그래도 어떻게하던지 이토록이나도 애걸복걸하면서 살려달라는데 죽이면 않된다!】는 온건파와
간에 甲論 乙駁(갑론 을박), 상호간에 인간적 적대감까지 발생하는 현상 직전까지도 발생! ,,, ,,.
그러나, 부득불, 이들을 現地(현지) 즉결 處刑(처형)해야만 하는 일이 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그건 '게릴라전의 슬픈 초상!' 이라고 서술하셨다! ,,, ,,, ,,, ,,.
그런데!
역사는 반복되기도 한다던가?
1980.5.18 광주 사태 당시!
광주 사태시, '극렬 분자'들은 북한 특수전부대가 北으로 산악을 통해 야간 행군 철수 복귀 시,
자꾸만 뒤로 쳐져 특수훈련에 단련된 自己(자기)들을 제대로 따라오지 못해 걸키적거리자! ,,.
+++
1개 조 17명 ~ 18명으로 조직된 그들 북한 특수전부대원들은, 자기네 조에 편입되어져 함께
대동 월북, 북상 도주.철수하는 과정에서, 그들 광주사태 '極烈 分子'들이 대열에서
락오자(落伍者)로 되어지려하자 그냥 어디로든지 가게끔 했었었을 성 싶은 假定(가정)인가요? ,,.
말이 되지도 않는 拙劣(졸렬)한 假定이었었었을 것임은 누구나라도 단박 알아챌 수 있다!
+++
광주 사태 때, 行方 不明(행방 불명)된 身元이 약 60명 ~ 70여명이라는데,,.
그들의 虛墓(허묘)가 망할동에 조성은 되어져 있으되, 따라서, 그 虛墓엔 '내용물'이 없음인 바! ,,.
+++
'極烈 分子'들은, 애초부터, 모조리 아낌없이 1회용 消耗品(소모품)였기에 전혀 아깝지도 않았고,
오히려 북에 다행이 도착시킨다해도 주위를 감염시키는, 림질.매독 성병.화류병 보균자 취급,,.
이러 상상은 너무나도 자연스럽다.
그런 얼치기 공산주의 사상 소유자들은, 아예, 도움 커녕은 격리 또는 죽여없애애만 할 敵이다!
+++
이야말로 이토록이나도 어이없는 일이 어찌하여 30 여 星상(성상)동안 감쪽같이 모르고 지냈는냐?
이는 마치 '뻐꾸기'와 '뻐꾸기 宿主(숙주) 어미새'와 같은 유사점이 內在(내재)된 경우가 아닐까?! ,,.
+++
"뻐꾸기'는, '숙주새'가 알을 낳은 뒤 몰래 그 둥우리에 들어가서, '숙주새'가 낳은 둥우리에
들어가 알을 낳고 '숙주새'가 착하게도(?), 감쪽같이 모르고 알을 까는, 봉사 활동(?)을 하면,
어이없게도, 간교하게도 그 '뻐꾸기' 알이 먼저 부화하여 정작 자기가 낳은 알들을 모조리
등으로 밀어내 땅바닥에 自由 落下(자유 락하)시켜 버리고! ,,.
그것도 모르는 멍청이, 바보, 등신, 천치, 머저리, 병신, 미화 ㅡ ㅡ ㅡ '宿主 어미새!'
++++++++++++++++++++++++++++++++++++++++++++++++++++++++++
++++++++++++++++++++++++++++++++++++++++++++++++++++++++++++++++++++++++
그 '뻐꾸기 숙주 어미새'는 그래도 자기 새끼려니 철석같이 믿고 성실히 먹이를 잡아 멕이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한심한 일이 또 어디 있으리요?!
뿐이랴?
때가 되어 자기보다도 무려 3~ 4배난 커진 '뻐꾸기 새끼'는 자기 어미가
자길 자꾸만 지근 거리에서 '뻒꾺 뽂꾹'하면서 소리내어 부르면,
드디어 그 '숙주새' 둥우리'를 미련없이 떠나가 버리고야 마는 이런 쥑일 롬의 새 새끼! ,,.
+++
이제, 却說(각설)코!
우리 '5.18' 유족들은, 혹시나라도, 임자들의 불쌍하고도 원통한 피해자들도
저런 '뻐꾸기 새끼'같은 '북한 특수전 부대'에 의한 미치광이 란동(亂動)! ㅡ ㅡ ㅡ
夜叉(야차), satan, 마귀(魔鬼)보다도 더 했었던, 끔찍한 獵奇的(엽기적) 광주에서의 敵後 行動!
이제라도 갸냘픈 의심일망정 품어야만 한다고 볾이 마땅타!
임자들은 우리와 꼭 같은 인간으로써의 지능을 지녔을 터인데,
비록 전문 군사 배경 상식.지식이나, 경험은 없을지라도,
마땅히 의심을 품음이 당연타! ,,.
'5.18 유족'들은 저토록 미화같은 '뻐꾸기 宿主새'가 더 以上은 아니기를 懇求(간구)한다!
+++
【우리가 어떤 지식.사상을 새로이 습득.수용키보다는, 기존의 오류이 지식.사상을
나 자신으로부터 축출, 떨쳐내 버리가가 훨씬 더 어렵다!】ㅡ ㅡ ㅡ Liddel Hart ㅡ ㅡ ㅡ
하루 빨리 생각을 바꾸고 냉정히, 야속하다고 할 정도로 탈퇴하시라!
【늦었다고 깨달은 때가 가장 빠른 때다!】 ///
餘 不備 禮, 悤悤.
제목: 이별의 부산정거장(남 인수), 언제까지나{나 애심), 그대 생각,아네모네 탄식(송 민도),
마음의 사랑,백마야 우지마라(명 국환), 이별의 인천항(박 경원), 아메리카 차이나타운(백 설희),
페르샤 왕자(허 민/안 다성), 홍콩 아가씨(금 사향)
가수: 여러가수
앨범: (196?) 대서정 한국레코드가요사 제 8집
가사: 제공된 가사가 없습니다.[가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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