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김정일 명줄부터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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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작성일10-11-25 09:07 조회6,27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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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김정일 명줄부터 끊어야
김정일 부자 카다피의 길과 훗세인의 최후 중 택일의 기로에
역사상 최악의 살인폭압독재자 김정일은 1976년 8.18도끼만행과 1983년 10월 9일 아웅산묘지폭파,1987년 11월 29일 KAL858기 공중폭파 등 만행에 이어 2006년 7월 5일 미사일불꽃놀이, 2006년 10월 9일 1차 핵실험, 2009년 5월 25일 2차 핵실험을 자행했다.
그도 부족해서 2008년 7월 11일 새벽 산책길에 나선 금강산 주부관광객을 등 뒤에서 저격사살하고 2010년 3월 26일 서해 백령도 NLL 초계함 천안함을 격침시킨데 이어서 2010년 11월 23일 오후에는 연평도 해병대 기지와 민가에 무차별 포사격을 가해왔다.
北은 YS의 최우량 쌀 15만 t에 입맛을 들인 후,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과 인민재판장사위 노무현이 퍼준 쌀로 인민군대 배를 불리고 비료를 팔아 외화를 벌어들인데 이어서 금강산과 개성공단을 통해서 빨아들인 $로 핵탄두도 개발하고 ICBM도 만들었다.
‘조선인민군총사령관’김정일은 육군 상등병출신 인민재판장사위 노무현을 꼬드겨서 6자회담이라는 굿판을 벌여 핵개발과 미사일개선에 충분한 시간을 벌어 1.2차 핵실험과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하면서‘핵보유국’을 자처하고 미군과 맞장을 뜨겠다 한다.
그러나 김정일의 연평도 포격 국지전도발로 중국을 제외 한 전 세계가 분노하고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인내와 대한민국 국민의 아량이 바닥나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의 양보, 용서와 관용이 있을 수 없겠기에 김정일의 발악은 여기가 막장이라 할 것이다.
이제 남침전범집단 수괴 김정일 김정은 부자의 선택은 카다피의 길인지 훗세인의 길인지 양자택일밖에 없다. 한 개의 여지를 더해준다면, 루마니아 차우세스쿠의 길이 있을 수 있다. 그 외에 제3, 제4의 길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
대한민국 국군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을 사명”으로 하는 국가보위의 유일한 수단이자 최후보루이다. 정치는 정치꾼 몫이며 안보는 군이 지키는 것이다. 대통령 입이나 바라보지 말고 적을 응징 박멸하는 데에만 힘을 쏟아야 한다.
천안함사건에 대한 태도와 6.25는 정의의 전쟁이라는 언동에 이어서 연평도 전쟁도발에 양비론을 펼치는 중공당국에 대해 실망을 넘어 분노가 치밀며, MB정부가 전략적협력관계 어쩌고 떠벌여 댄 것도 외교적 실패를 호도한 속임수가 아니었나 의심이 간다.
김정일의 선택은 어떤 모습으로 멸망하느냐 밖에 없고 신중치 못한 언동으로 국민에게 실망과 회의만 안겨주고 있는 MB로서는 일전불사의 각오로 헌법적 책무와 권한에 따라서 북을 괴멸시키느냐 이를 감당치 못하여 스스로 사임하느냐 외통수에 몰렸다고 본다.
댓글목록
다물님의 댓글
다물 작성일과연 누구의 명줄을 끊어야 할까요? 알량한 제 한 목숨 부지하기 위해 애쓰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명줄을 끊어야 할까요? 아니면 제 나라 온 국민의 생명을 백정 김정일의 처분에 철저히 내맡기는 3대를 이어받은 첩자 통령 MB의 명줄을 끊어야 할까요?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내 보기엔 맹바기가 목줄에 매여 있는 것으로 보이는뎅....
광야성님의 댓글
광야성 작성일다물님 참으로 대물감이시고요, 네, 한가람 영 마음에 드는 형제분이시네요. 어제부로 리명박에 대한 진언도 끝이 난것 같습니다. 지그러운 세월들.... 알고보면 밖에 있는 저들이 큰 문제가 아니라, 사실상 우리 울타리 안에 있는 것 같은 적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몸살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안에 있는 자들을 잡는 것이 빠릅니다. 우리는 그럴 위인된 분을 대권에 모셔야 합니다. 지 박사님이시던지, 여기 - 소나무 백 승복 대 기자님 이시던지.... 의미를 아시는 애국자 님들을 옹립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