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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치우면 쥐가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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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0-11-13 03:49 조회7,4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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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치우면 쥐가 들지 않습니다.
그들이 그 정도쯤은 약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쥐약은 먹습니다.
그 정도쯤은 우직하기 때문입니다.


쓰레기와 소통 대박트는 쥐의 활동은
그러므로,  쓰레기 너저분 하여
자기들 먹을알 있을때에만 벅쩍입니다. 


그래서, 상쾌한 기분을 위하여는
쓰레기를 치워야 합니다. 원인치료입니다.
쥐들이 드나드는 부엌, 쌀그릇, 상점등은 께름직하니까요. 


생활 공간이 쾌적하여 먹고 마시고 사는데 산뜻하여 지려면
쓰레기, 쓰레기 같은 성품들, 쓰레기 인생들 까지 치우면 더 효과적입니다.  
청소해 낼 때 귀신들도 내 쫓으면 으시시한 것 까지 없어질 것입니다. 
쓰레기를 잘 치워주고 길 바닥도 물로 닦아주는 나라는 선진국입니다. 

선진 한국을 만들려면,
그러므로 큰일하려 말고, 
쓰레기부터 치우고, 공공장소를 청소 잘 하면 큰일하는 것입니다. 


쓰레기 청소되는 조국,
쥐와 구더기 생리가 소통 번식되지 못하는 조국,
그러한 조국이기를 제발덕신에 소원하는 것 입니다. 

우리는 오늘 좋은 글을 보았습니다;  

곧, "장관들과 기관장들에게 고합니다" 입니다.  


오래 참다가 화산이 터지듯
감추려해도 감추지 못하겠고, 얼굴을 화끈거리게하는 글입니다.
오금 뼛속이 그만 저려오는 놀라운 지적이었습니다.
충격치료가 일어날 권세있는 글이었습니다.

그 글을 읽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그 해당자들은 쓰레기일 뿐 입니다.

조국을 사랑하는 대의 앞에 우리가 찔림을 받음은 큰 축복입니다. 

시스템의 함성은 포네 (phone, 광야의 소리),

첩경 대로를 평탄케하는 예비된 나팔,
이러한 좋은 글을 또,
여기가 아닌 어느 다른 곳에서
어떻게 대하여나 보겠습니까?


오막사리
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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