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檢査를 通한 1980.5.18 光州 事態 時, 북한 특수부대 투입 정황 확인 촉구】단편적 독후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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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11-14 21:41 조회5,7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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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바, '遺傳子(유전자)의 본체(本體)'라는 'DNA!'
1950.6.25 한국 동란 발발로 38선을 사이에 두고 38개월이 넘도록 제1차 및
제2차 세계대전 보다도 더 치열하게 전개되었던 한국 전쟁 기간 중!
저 멀리 태평양 건너 미국의 생물학도 2명이 공동 연구하여 생명의 본질에 더욱 근접시켰다는
평을 받는 ㅡ ㅡ ㅡ 생명 현상의 설계도 ㅡ ㅡ ㅡ 2중 나선(螺線)인 DNA 구조 ㅡ ㅡ ㅡ 를
발표, 공동으로 NOBEL 분자 생물학상을 수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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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방부는 6.25 동란 기간 중 행방불명된 국군 및 전사자들의 유해를 발굴;
생존하고있는 유족.친지들의 '유전자' 감식 결과와
그 유골들의 '유전자'감식 결과와를 상호 대조.비교하여,
그 유해가, 행불자 또는 전사자의 유족과 연관 여부를 확인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가끔씩이나마 접한 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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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5.18 광주 사태 당시!
광주에서 행방 불명된 인원이나, 또는 죽은 사람의 신원이 전혀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은, 신원.연고 불상자가 무려 13 구나 된다고 하였다!
행방 불명된 인원이야 어쩔 수 없다고 치고,
그 광주 사태 시에 죽은 ㅡ ㅡ ㅡ 연고자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 屍體(시체){遺骸(유해)}!
그 13구의 시체 ㅡ ㅡ ㅡ 유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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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바로, 북한 특수부대원의 전사 시체, 유해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경찰이나, 군부에서는 이들 미 연고자 유해 ㅡ ㅡ ㅡ 시체 13구의 DNA 를 검사하여
행불자들의 유족들의 DNA 를 검사, 일단 명확히 연고 여부를 치밀히 확인해야만 할 것이다!
단순히 가족.친지들이 육안으로만 보고서 아니라고 말한 것은 실수가 있었을 수도 있을 터! ,,.
따라서, 유족들은 자발적으로 DNA 검사를 의뢰, 그 13구의 시체 ㅡ ㅡ ㅡ 유해들이 분명히
자신들과는 연고가 없음을 과학적 분석 결과에 의해 명확히 재 확인해야만 한다!
이럴 경우, 그들이야말로, 북한군 특수부대원들임이 명명백백한 것이니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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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간단한 작업을 이토록 30 여년이 되도록 시행치 않는 저의가 과연 므슥이냐?!
국민들에게 무엇을 감추고 싶은 것인가, 국방부와 5.18 피해자 단체들은?
내가 주관적으로 판단컨데, 북한군 투입으로 믿어지면, 이럴 것으로 의심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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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역대 정권의 국정원 / 국방부 측이 미온적으로 나오고 있는 이유 ↙
북한군 특수부대가 투입되었음이 판명되면 관련자들이 챵피하면서도 문책될 것이 두렵다!
{보안 사령부(기무시령부), 정보 사령부. 그리고 중앙정보부{국가 정보원} 주무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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⑵ 5.18 광주사태 피해자 유족들이 기피하는 이유 ↙
①그릇된 사고 방식!
魔鬼(마귀) ㅡ satanㅡ 야차(夜叉) 보다도 더했던 참혹한 짓을 저지른 북과군의 난동에,
자신들은 까마득하게 모른 채, 시위에 함께 했었다는 부끄러움(?)에 심적 위축을
당할 것이라는 우려감 및
②전근대적인 봉건 잔재! ㅡ ㅡ ㅡ 과도한 명예 의식!
암행 어사 '박 문수' 시대 때의 봉건 잔재식(?)일 그릇된 명예 존중 사고 방식!
즉, 情夫(정부)와 놀아나면서 자기 남편을 죽인 姦婦(간부)와가,
눈치를 챈 그 남편의 남동생에게, 情夫도 姦婦도 공히 주검을 당한
사실 전말을 모조리 파악하여 '박 문수'가 동네에 이 진실을 공개하려 하자,
그 동생은 암행 어사 '박 문수'에게 목숨을 걸고 대항, 진실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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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박 문수'는; 그 동생이, 자기 兄의 웬쑤인 형수의 烈女門(열녀문)을,
동네 입구에 세우는 것을 보고도, 마지 못해;
그 고을을 떠났었다는 '暗行 御使 박 문수(朴 文秀) 秘話'처럼! ,,.
⑴
난 개인적으로 국정원{중앙정보부} 및 국방부 정보 담당 사령부 지휘관들에게 요청합니다.
그 당시 정보 능력으로 보나, 상식으로보나, 공히 우리들의 당시 정보 능력을
훨씬 초월했었던 만큼, 처벌이 문제가 아니라, 누구였더라도 불가피했었을 터이므로,
정치적으로, 책임 추궁도 없을 것이며, 명예에도 문제가 없다고 여깁니다.
따라서, 민속히, 이제라도, 진실 확인 작업을 위한 DNA 검사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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⑵
'5.18 광주 사태 피해자 단체'에서는 진정코 당신들의 피해자들의 진정한
웬쑤롬을 알고져 하는 의욕이 있다면?! ↙
① 북한군 특수부대의 투입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갸냘픈 의심이라도 지녀야만 한다고 볾!
②임자들의 진정한 웬쑤롬들의 정체ㅡ ㅡ ㅡ 몸통을 밝혀 안다면, 임자들의 고혼은
비로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기쁨의 눈물, 원통함이 풀리는 눈물,
빗줄기 눈물을 펑펑 흘릴 것이며,
무등산, 드들강{지불강, 지석강}, 극락강, 영산강을 헤매이던
임자들의 孤魂(고혼)들은 하늘 나라로 올라 갈 것이다!
③ 지금은 실리적인 시대이다!
봉건 왕조 시절의 고루한 유교적 명예나, 남의 눈을 의식한 허황된 눈치보기는 중지해야 마땅타!
북한군 특수부대가 광주에 왔었음을 까마득하게 몰랐었음은, 군사 전문가들도 아닌 바,
당신들에게는 결코 명예 훼손이 될 수 없음인 것이다!
북한군 특수부대가 '투입'되었었음을 알고도, 그 당시 정치적 過渡期(과도기)에,
아무리 '금 뒈쥬ㅣㅇ' 이가 선전.선동했던들, 그토록 무기고를 4시간만에 일제히 탈취하고,
야간에 교도소를 6차례나 파상 습격 시도할 肝(간) 큰 광주 시민은 단 ¹ 명도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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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DNA 검사를 실시하여 북한군 특수부대 '투입'을 알차채고,
이에 찬동하는 분들은 과감히 단체를 박차고 빠져 나와 진실에 수렴키 위한 행동을 하면서
무작정 외골수로, 기존 고정 관념에 빠져, 반대하는 이들을 설득시키기 바란다.
이는 임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 모두의 염원인데,
불연이면 끝없이 임자들은 고립되어 외면되어져, 차디 찬 눈총을 면치 못할 터라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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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1가지를 추가시킨다면;
성균관대학교 수학 교수 '김 명호' 수학 박사가
1997년도 대학 자연계 입시 문제 오출제를 지적하면서부터 비롯된 바 고난의 십자가! ,,.
판결을 엉터리로 내린 고등 법원 부장 판사를 행해 석궁을 발사했다는 소위 석궁 사건! ,,.
'박 홍우' 부장 판사는 뱃떼지에 석궁 화살을 맞지도 않았었으며,
발사도 하지 않고, 고장난 석궁이 불완전장진된 상태하에서, 그것도 화살촉도 없는 상태에서,
격발되어져, 단단한 세멘트벽에 꽃혀 꺾여졌는데,,.
'박 홍우'부장 판사롬은 석궁에 뱃떼기를 맞았다면서 홍건히 무슨 피인지도 모르는 ㅡ ㅡ ㅡ
ㅡ ㅡ ㅡ 돼지 피, 물감 ㅡ ㅡ ㅡ 피를 와이셔츠에 묻혀 거짖 증거를 제시,
사법 테러를 '김 명호'수학 박사에게 가한 것이니! ,,.
어떻게 뱃떼지에 닿는 런닝 셔츠엔 피가 묻지 않고, 그 겉의 흰 와이 셔츠에는 피가 묻을 수 있으며,
또 그 겉의 쪼끼에도 피가 피가 묻지 않을 수 있는, 이 따위 자연법칙이 존재하느냐? ,,.
'김 명호' 수학 교수는 DNA 검사를 요구했으나 거부 당한 바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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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분렬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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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작정 걷고 싶어
작사:김 경아 / 작곡:김 영종 / 1968. 아세아 / 가수 : 정 원
앨범: (1984) 그시절 그노래 2집
가사: hs5808님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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