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더 이상 거론조차 하기 싫은 빨갱이라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은 모두 진성빨갱이 집단이지요.

김영삼은 평생을 박정희와 군사문화에 대한 열등감과 증오로 똘똘뭉친 정신병자 였습니다.

김영삼이 정권을 잡자 박대통령의 흔적이란 흔적은 모조리 지우기 위해 광분했지요.

여의도 공원은 최초 비행장이었는데 1970년대 여의도 개발이 시작되면서 광장으로 사용되었었지요.

이름을 516광장으로 이름짓고 나중에 여의도광장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는데 국군의날 행사, 각종 국제적 행사, 요한 바오로 교황 방문시 100만의 인파가 모이는 등 자랑스러운 서울의 광장이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의 흔적이 남아 있는게 싫었는지 김영삼은 여의도광장을 모조리 파헤치고 여의도 공원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어느 나라나 수도에 큰 광장이 있는데 우리나라 수도에만 광장이 없지요.

미국에 워싱톤광장, 러시아에 모스크바 광장, 중국에 천안문광장... 심지어 북한에도 김일성광장이 있는데 김영삼은 이런 미친짓을 저질렀지요.

단순히 박정희에 대한 증오심으로.....

그러다 서울에 광장이 필요하니까 김영삼의 똘마니인 이명박이 서울시장할 때 시청앞에 서울광장이란걸 만들었는데 이게 무슨 광장인가요? 시골집 뒷마당 만한걸....

게다가 이게 용량이 부족하니까 태평로까지 광화문 광장이라 이름 붙여서 사용하니 짬만 나면 빨갱이들 시위장소로 사용되어 서울이 온통 마비가 되지요.

광우병 촛불집회때 광견들 모여 100일간이나 수도기능이 완전히 마비가 되었지요.

이게 무슨 미친짓인가요?

여의도 광장 그대로 두었더라면 100만명이든 200만명이든 아무 관계 없는데.... 여차하면 한강 다리 몇 개만 차단하면 제대로 통제도 되고, 중요한 행사가 있으면 시민공원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면 서울시민들 모두 모여도 될텐데....

영삼이가 취임해서 처음 국무회의를 하는데 참석한 중앙정보부장을 보고 “장관들 회의하는데 건방지게 부장이 끼어들었다.”고 내ㅤㅉㅗㅈ았지요.

전에는 매주, 그리고 수시로 중요한 정보보고를 하고 특히 외환보유고나 경제동향을 보고 했었는데 정보부장 내ㅤㅉㅗㅈ고 겡제(경제)는 자기가 최고라 생각하다가 IMF 외환위기 맞았지요.

얘기 들어보니 당선되고 경제공부 한다고 자료를 가지고 오라고 했다네요.

경제보좌관이 경제학 원론, 거시경제, 미시경제.... 필요한 책을 가져오니 짜증내면서 요약해 오라고 하고, 100여 페이지로 요약해 오니 계속 짜증내서 열몇 페이지로 요약해 가져오니 그때서야 만족하더랍니다. 그걸 달달 몇 번 읽어보고 자신이 경제에 대해 통달한줄 알았다네요.

그래서 아랫사람들 말도 안듣고 자기 고집만 부리다가 경제위기 맞았는데 위기 직전에 일본수상이 전화걸어 외채 상환기일이 되었는데 80억불 빼가도 되겠냐고 묻자 김영삼은 빚갚는것만 생각하고 OK했다지요.

일본 수상은 한국의 외환위기를 알고 상환기일 연장해 주려고 그랬는데 한국대통령이 빼가라고 하자 하는 수 없이 빼갈 수 밖에.... 그래서 거덜이 났지요.

이런 미친자가 대통령을 했었지요.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에 대한 증오심으로 오직 군사정권 몰아낼 욕심으로 주사파들까지 끌어들여 [민주화운동]이란걸 했는데 이게 김일성 주체사상인지도 모르고 진짜 민주화운동인줄 알고 이적행위를 한거지요.

그래서 김영삼 계열은 모두 위장 빨갱이들이지요.

또 사정한다고 군대 들쑤셔서 제대로 정신이 박힌 군인들 모조리 잘라내고 초토화 시켰지요.

모조리 잘라내고 나서 남은 사람들을 벼락출세 시켰는데, 그중에 도모씨는 하도 많이 사고가 나고 부하들도 많이 죽게 만들어 자신은 능력이 없어 전방 사단장 못하겠다고 하여 향토사단장인지 동원사단장인지 하며 제대만 기다리다가 졸지에 수도방위사령관으로 발령나고 나중엔 총장까지 했다네요.

하여간 무슨놈의 정력은 그리도 셌는지 취임초부터 사정한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제대로 사정한번 하지도 못하고 임기가 끝났으니 유사이래 이사람처럼 정력 센 사람도 없겠지요.

모조리 자기 닮은 떼거리들을 만들어 지금의 정치인들 거의 대부분이 진성빨갱이 아니면 위장빨갱이 정신병자들만 모인 집단이지요.

간혹 글을올려 좌익척결하라. 000개선하라. 하시는 분들 많은데 차라리 돌부처에 대고 얘기하는게 더 영험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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