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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共軍 人海 전술 波狀(파상) 공격과 1980.5.18 광주事態 교도소 습격】斷片的 讀後感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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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11-03 15:42 조회5,4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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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목표'라는 게 있다.

'保安 目標 {Security Objective}' 란?
→ 반드시 보안 조치가 이루어져야만 하고; 철저히 시행되어져야만 할,
'공공 중요 시설'이나, 또는 '어떤 사건'이나, 또는 '활동' 인데;

'국가 보안 목표'와 '군사 보안 목표'와의 ²가지로 대분되며;
'국가 보안 목표{비 군사 보안 목표}'들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군사 보안 목표'는 '군부'에서 구체적인 전.평시 대책을 수립 시행!

일단 전시.사변.비상 사태 등이 선포된 지역에 대해서는 '군부'에서 '경찰'을
통합 지휘하여 그 '보안 대책 조치'를 시행하게 끔 S.O.P 상에 규정되어져 있다.


'국가 보안 목표' : '법원, 방송국, 발전소, 땜, 항만, 공항, 고속 도로', 등!
'군사 보안 목표' : '모든 사령부{將官級장교指揮所 CP}, 무선 중계소, 조기 경보 A.O.P',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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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데 '국가 보안 목표'들에 대해서는 '군부'에서 평시에도 정기적.주기적으로
점령 훈련을 하고 통수권자에게 그 결과 및 보완 대책을 보고토록 된 바인데,

'국가 보안 목표' 가온 데 '法務部 교정(矯正) 본부' 산하의 '矯導所(교도소)'도
그들 '國家 保安 目標'들 가온 데 ₁이다.

그래서 일단 '衛守令(위수령)' 사태나 '계엄령(戒嚴令)' 事態가 발령되면,
그곳에도, 역시,'군부 병력'이 투입되어져 경비를 통합 시행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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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5.18 광주 사태 시!
'光州 矯導所에 대한 습격 탈환 시도가, 무려 6회나, 그것도 야비하게,
야간에 시도되었었다니 거저 벌려진 아가리가 닫혀지려하지 않는다! ,,.

도대체 '교도소'를 습격.탈환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었을까? ?? ???
더우기, 야간에, 그것도 바닷가 모래톱에 끊임없이 밀려 덮쳐오는 '波濤(파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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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25 때 불법 참전 개입한 중공군들에게는 '파상 공격'이란 게 있었다!


↘ '파상 공격{Wave to wave attack, 波狀 攻擊}!' ↙

→ 가장 약한 병사나 쓸모없는 노약자들에게 총도 주지 않고,
방맹이 수류탄을 쥐어주고, 맨 먼저 공격해 들어가게 강요한다!
{第 ¹ 攻擊 梯波(제 ₁공격 제파)}

→ '제 ¹제파 공격'이 당연히 실패, 소멸되면, 이어서, 그들보다는 좀 강한
병력들 ㅡ ㅡ ㅡ 훈련 덜된 병력들을 投入시킨다! {第 ² 攻擊 梯波}


물론, 이들의 뒤에서는, 督戰隊(독전대)가 서 있다가,
뒤로 후퇴해 오면 가차없이 현지에서, 무자비하게, 즉결 처분, 총살 處刑(처형)한다!

→ '제 ² 제파 공격'도 당연히 실패하면, 이어서, 그들 '第 ₂攻擊 梯波'보다는
좀 더 훨씬 강한 훈련된 병력을 투입시켜 앞으로 내 보낸다! {'第 ³ 攻擊 梯波'}


→ '제 ³ 제파 공격'마저도 실패하면, 끈질기게도, '제 ⁴제파 공격'을 실시, 이제까지보다는
더 더욱 강한 최 정예 병력들로 구성된 梯波를 구성, 투입시킨다! {第 ⁴攻擊 梯波}




북괴는 1960.6.25 때 불법 참전.개입한 중공군으로부터 배운
戰法으로 무자비한 '제파 공격'을 아군 포로, 사상 불온 수감자, 사형수'들에게는 물론,

나이 어린 소년.소녀들 및 늙은 놀인들에게까지도 혁명 사상을 강제 세뇌시켜,
현지에서 선전.선동하여 술을 마시게 한 뒤, 아군 부대에게로 투입케 한 사실은
경악하지만 진실이며, 軍部 戰史 上, 전례(前例)로 數多한 증언이 있었음은 잘 알려져 진 바인데!
++++++++++++++++++++++++++++++++++++++++++++

1980.5.18 광주 사태 시!
大學 入試에 락방, 奮發(분발), 再修(재수)를 決心(결심),
사설 입시 학원에 다니던 어떤 남자 再修生이 어쩐 연고로 데모에
가입케(?)되어졌었던지, 光州 矯導所 습격(襲擊)에 동원(?), 가담(?)되어져! ,,.


등 뒤에 총을 맞고 죽어 망할동 묘지에 묻힌 바되어져,
그 늙은 모친이 흰 옷을 입고, 허리에는 검은 띠를 두르고 모이에 간 모습이
약 3년 전 경 文化 日報에 보도된 바도 있거니와,,.


상식적으로 생각하자면?
再修(재수)를 결심하고 분발한 그 학생이, 대학교 입시에 落榜(락방)한 지
불과 6개월도 채 못 되어, 그토록 현 집권층에 무슨 원한이 서렸었기에, 교도소를,

그것도 야간에, 교도소를 6차레나 파도 물결 치듯하는 공격 제파에
'戰鬪 梯波 攻擊 編成(전투 제파 공격 편성)'되어져 자발적(?) 가담해다가,
비겁하게도 등뒤에 총을 맞아 죽었다는 것인가?!
++++++++++++++++++

이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는다~!

내가 1982년도 경에 육군대학을 이수하고 전남 광주 상무대 산하의
육군보병학교 교수부 전술학처 공격과 연대반에 보직되어 교관 연구 강의를
준비 하던 어느 날, 중대반 '이 귀주'라는 대위가 나에게 지나가는 말로,
{그는 중령 진급했다는 풍문을 들음, 기술 행정 간부 후보생 출신,}



【광주 사태 때, 야간 교도소 습격을 시도하는 폭도들에게 공수부대가
일정한 금을 그어 놓고, 그 선을 넘어 오면 위협 사격을 가하여 퇴치케 하는
수법을 반복하여, 드디어 성공했다.】


말을 들었으며, 교도소를, 그것도 야간에, 그토록 바닷가 모래톱에 에 밀려오는
파도 물결처럼, 파상 공격했었다는 말을 듣고도, 순진하게도,

그를 단순한 데모 극렬 분자들의 소행치고는 執撓(집요)하다는 생각만 하고는,
너무나도 바쁜 일정에, 기가 차지만, 웃고 넘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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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니, 단순히 데모 시위 군중들만으로는 그런 엄청난 짓을
저지르는 행동을 수립 시도할 모험(?)을 시행할 수 있을 집단은
북괴 특수부대의 企劃(기획)에 의한 작전 계획이 아니고서야 있을 수 없다고
감히 말하면서 새삼 이를 밝히고져 한다!

난 자신있게 말한다!

1960.4.19 마산 사태 때!
全北 南原에서 慶南 馬山의 친척집으로 유학 왔었던 고교생 '김 주열'군도!
역시 눈치밥 먹는 신세에 정치 문제에, 선거 부정 문제에 신경을 쓰지도,
쓸 겨를도 없었다고 볾이 타당타!

누군가에게 으슥한 장소로 유인/납치히어져서, 눈에 銃榴彈(총류탄)을 수직으로
꼽혀져 진채{포물선으로 날아가 비행하는 총류탄이 눈에 垂直(수직)으로 박힐 수는 없음!}

바다에 몸을 돌에 묶여 달렸다가, 데모가 진정될 기미가 엿뵈니깐, 당황,
다시 이를 재 점화할 목적으로 은근히 바닷물 속의 '김 주열'군의 시체가
떠 오르게 한 것이라고! ,,. 총류탄(銃榴彈)을 좀 알면 이런 일은 당장에 알아 챈다!
+++++++++++++++++++++++++


마찬가지!
그 文化 日報에 보도된 교도소 습격에 동원(?)되어졌다가!
야간 교도소 파상 공격 후퇴(?)하자!
북괴 특수 부대가 그 재수생의 등을 무자비하게 총을 쏘아 쥑여 버린 것이라고!

矯導所의 공수부대는 일정한 금을 그어 놓고 이를 넘을 때만 사격했다하며,
재수생이 그 흰 금을 넘지 교도소 벽에 도달하지 않으려 하자, 뒤에서 督戰隊(독전대)
역할을 한 북괴 특수부대가 가차없이 등뒤를 사살하여 쥑여 버린 것이라고! ,,.

그들에게는 이렇게 1회용으로 서 먹을 자원은 널려있었을 터이니깐,
조곰도 아깝지 않았을 터였었으며, 오히려 쾌재를 부르면서 사살했을 것이 아닌가!
++++++++++++++++



그 再修生이 교도소를 야간에, 교도소 벽을 향해 波狀 攻擊 실시할 때,
낮은 포복으로 엎드려 접근하거나, 높은 포복으로 접근 이동했었을 터인데,
후퇴한다고 해도 일어서서는 못.않했을 것이다.
+++++++++++++++++++

故로, 머리를 교도소 벽으로 한 채, 뒤로 '빠꾸 오라이!' 식으로 조곰씩 이동했었을 건데,
그러는 후퇴 동작을 보고는 가까운 등 뒤에서 魔鬼(마귀) ㅡㅡㅡ satan 보다도 더할
狂氣(광기)에 서린 북괴 특수부대 독전대가 표독스런 증오심에 차서 여지없이 등을
사살, 죽여버린 것이 아니고 므슥이랴! ,,.

불쌍코도 가련한 남자 재수생!!
철없이 순진하게도, 유인.납치 동원된 재수생!

각설코!
열번 양보해서 생각하더라도!?

'국가 보안 목표'를 습격했다!'

이것도 상상 밖의 처사였으며!
이것은 광주 사태 피해자들에게는 치명적인 불명예스런 처사였었다!

이런 불명예를 광주 데모대가 스스로 기획/실천했다고는 나도 역시 여겨지지 않는다!

광주 사태 피해자 가족들은 이 점에서도 명예를 회복하려면 '矯導所 波狀 攻擊'에
북괴 특수부대가 개입했었음을 인정함이 가장 빠른 '명예 회복 첩경' 임을 깨닫기 앙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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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5.18 당시, 절기 상, 春分이 얼마되지 않았었을 터이니 야간.주간이 같다고 보아도,
야간이 12시간이면, 6차례에 亘(긍)한 집요한 파상 공격은 ₂시간 간격인데,,.

이는 사전 철저한 氣象 光明 諸元(기상 광명 제원)을 참작한 정보 참모{G-2}에 의한
작전 참모(G-2)의 '중공군/북괴군 파상 제파 습격 작계' 작성에 반영케 한 바였다! ,,.

단순히, 순수한 민간인 시위대들에 의해서는 이런 집요하고도 철저한 '파상 공격'은
자원 조달{병력 동원"도 계획 수립도, 집행도 불가능하다!
++++++++++++++++++++

제대로 알아야겠다!
병을 앓는 重患者가 제 아무리 '내 병은 뭐다' 라고 해봤자,
제3자나 의사 전문가가 객관적으로 그 원인을 더 잘 안다!

↘ 1980.5.18 광주 사태 때! 광주 교도소 야간 파상 습격 6회 시도! ↙

↗ 북괴 특수부대가 '투입부대{Committed Forces}'로 있었다! ↖

삼가, 진정으로 그 再修生의 명복을 빌며, 그 모친님에게 시급히 진정한 웬쑤롬 직시케하자!

그 再修生이시여! 부디, 하늘 나라 본향에 날아 가소서!
우리들 시스템 클럽 회원들은 압니다. Amen!
==========================================================
後續되어져질 斷片的 讀後感 # 7, # 8 ↙

# 8【양병(養兵) 參謀(참모)와 用兵(용병) 參謀 및 1980.5.18 全南 地區 衛守 地域 司令官】
# 9【1980.5.18 광주 사태 피해자들의 진정한 배상.보상책】

추천 : 8





http://www.ooooxxxx.com 경악! 民意 날치기!{전민모}
http://www.ddanggul.com 북괴 남침 땅굴 폭로{남굴사}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석궁 사건 조작 피해자 수학 박사 '김 명호' 수학 교수
http://www.yeslaw.org 사법 피해자들의 하소연

http://cafe.daum.net/faintree 자유당 시절 명가수 '宋 旻道' 님
http://cafe.daum.net/imlogos '임 로고스' 개인 음악 싸이트

http://badkiller.kr 腐정 부패 追방 시민 聯합{부추련}
http://www.systemclub.co.kr 수학 박사 '지 만원' 대령님

http://cafe3.ktdom.com/vietvet/main.htm 월남전과 한국
http://cafe.naver.com/cjw11111 '각의 3등분 가능 주장' 및 '준 영구 기관(?)'에 대한 ,,.



제목: 고향생각 (경음악)
가수: 문주란
앨범: (1976) 문주란 캐롤송
가사:
jaan50님제공 가사수정



1.사랑하는 나의 고향을 한번 떠나 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 다시 갈까. 아 ~ 내 고향 그리워라

2.사랑하는 나의 고향을 한번 떠나 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 다시 갈까. 아 ~ 내 고향 그리워라


→ Spain 民謠/原題 : Flee as a bird
{새처럼 날아서} ㅡ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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