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반역 성질 척결과 강군육성 만이 나라 살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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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10-25 16:23 조회5,15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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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반역 성질 척결과
강군육성(한미연합사 永存)만이 나라 살리
는 길!
인체에 암이 있다는 것은 치유가 힘든 죽음의 병이다. 마찬가지 나라에 암이 바로 자신의 나라를
망하게 물어뜯는 반역 행위=이적 행위(사업)이다.이 암 병은 전문 의사만이 치유가 가능하여 생
명에 위기를 면할 수 있다 또한 나라의 암 병인 이적행위는 누가 척결 처방의 결단을 내려야 하
는가 바로 나라 대통령(통수권자)에 의하여 헌법 제5조. 제66조 제74조 제76조 등 을 엄숙하게
수행함에 의하여 치유가 되는 것이다.
-“헌법 제5조[국군의 사명…] 2항,국군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 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 함
을 사명으로 하며…
-헌법 제66조[대통령의 책무 ..] 2항.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존.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헌법 제74조[국군 통수…] 1항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군을 통수 한다.
-헌법 제76조[긴급 처분.명령권]대통령은 국가의 안위에 관계되는 중대한 교전상태에 있어서 국
가를 보위하기 위하여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고 국회의 집회가 불가능한 때에 한하여 법률의 효력
을 가지는 명령을 발할 수 있다” 등으로 명시되어 있다.
=>이를 요약하면 대통령은 헌법 제66조에 규정돼 있는 대통령의 책무 수행을 헌법 제74조 의
해 국군의 통수권자로써 헌법 제76조의 긴급 조치 명령과 제5조의 안전 보장과 국토 방위의 신
성한 의무 수행의 사명을 다해 나가야 한다..
이번 천안함 사태로 말미 암아 과연 헌법에 명시된 책임과 사명이 잘 수행되었느냐에 큰 의문이
제기되는 것이다.
필자는 여기서 무슨 헌법 교육을 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헌법은 나라의 최고 명령이다.이를
나라 대통령(통수권자)으로부터 솔선 준수하여 신상 필벌적 법치의 실천 하에 전 국민 개개인들
이 잘 따르고 준법 이행이 가능하게 국가 기강이 철저하게 확립 되어 가도록 함에 있다.
이런 나라가 바로 선진 모범 국가이고 국가와 국민 생명을 위한 안전 보장이 잘 되어 있는 살만
한 자유와 신뢰가 보장된 나라이다.또한 이렇게 지도력을 잘 펼쳐나가야 정당하고 양심 있는 국
가 지도자이고 국민의 도리를 다하는 안정된 나라의 길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 것은 헌법 제5조 2항[안전 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사명]에 있어서 차제에
깊이 내포되어 있는 그 국방안보의 개념”을 서두에서 인체의 병균 치유의 예를 들어 국가 이적행
위에 대하여 좀 더 짚고 넘어 가고자 한다.
공산 주의와 민주주의는 절대 공존 할 수 없는 상호 투쟁의 개념을 지닌 이념적 사상적 관계이다.
이념 즉 사상이란 인간 개체의 행실이나 나라의 국체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부분
이다.
고로 남측의 자유민주주의와 북측의 공산주의 철학 아래 태어난 별종 김일성 주체 사상 체제와는
절대 공생 공영이 될 수 없는 공망(共亡) 분열 뿐임을 확실하게 깨달아야 함을 강조한다.
지금 까지 국내에서 척결 되어야 할 악종 바이러스 이념병균(이적행위)이 얼마나 설치고 왔는지
알아 본다:.
1. 역적 김대중이가 현금 5000만 불을 국민 몰래 마카오 조강 무역을 통해서 김정일의 호주머니에 집어 넣어 주었다.그리고 그 돈으로 핵무기를 만들어 이제 우리 국민은 아무 방도 없이 핵 인질로 잡혔다 이 얼마나 환장할 이적 행위가 아니고 무언 인가?
2. 국민의 국회 합의가 없는 6.15 선언(연방제 통일 선언)을 하여 나라 정체성을 망쳤고 국민의 혼을 빼 버렸다 이 얼마나 큰 이적 소행인가?
3. 좌익 정권의 한미 연합사의 해체는 우리의 확실한 안전 보장의 체제를 해체하는 일로서 이 또한 얼마나 큰 이적 행위 인가?
4. 금강산 관광 사업은 완전히 나라 거들 내는 악질적인 이적행위이다.이 사업을 통해서 우리는 완전 패가 망신하는 일이 바로 돈 갖다 밭치고 군비 증강에 도와주어 얻어 맞고 죽어나고 병신 되고 무슨 넘의 남측 관광객끼리만 그 헌 해 빠진 산 구경 하고 김정일에게 철저히 헌금만 주고 오는 것이 이 얼마나 큰 이적행위 인가 말이다.
노무현이가 2004년에 “남북경제교류협력으로 나라와 나라간이 아닌 우리 민족내부의 사업이라고 인정한다”며 남북 해운합의서에 서명을 했다 이런 개 같은 서명의 결과가 서해상에서 천안 함을 두 동강 폭침 시켰는가?
금강산 구경 갔다 이유 없이 총살 당하여 죽어나는 일을 봐도 아무 보복도 못하고 눈만 껌벅 그리는 것이 정말 자존심에 지극히 우사스런 분하고 통탄하는 이적 소행이 아닌가?
5. 개성 공단에서 이유도 안 되는 터집으로 우리 직원을 인질 잡아 놓고 협상으로 빼 나오는데 한 달간 먹여주고 재워 준 비용을 달라하고 주었다나 세상에 이런 망측한 짐승 같은 소행에 임 하는 것이 그 얼마나 수치스런 이적행위가 아니고 또 뭔가?
6. 북괴의 모래를 구입해 오는 사업을 즉각 중단 해야 한다.이는 북괴군부에 현금 주는 대표적인 사업이다.2004년 국정감사시 최경환 의원이 북한에 지급한 모래 대금 4200만 달려전액이 북괴 인민무력부로 갔다고 폭로했다.천안함 용의자에게 현금을 주는 일이 어찌 이적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7. 중국의 중요 도시 70여 개의 북괴 술집과 음식점.상점도 북괴 특수층의 외화 벌이 창구이라는 충격적인 말…정말 전율을 일으킨다.적화 통일 전위대인 이런 곳을 중국 방문. 여행 등을 다닐 때 찾아가 흥청 망청 놀며 돈 자랑하듯 마구 푹푹 집어주면 그 돈이 바로 북괴 특수세력의 결속과 호전 행위를 조력하여 우리가 죽어나는 제2.3의 천안함 사태로 돌아온다 이 얼마나 이적 행위인가? 고로 제3국 내의 북한 식당에 발 길을 끊으야 김정일의 외화 벌이에 타격을 준다.
이렇게 북괴에 현금으로 이익을 많이 안겨 주면 줄수록 우리에겐 죽음의 확률을 더욱 더 높여 가는 위협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8. 개성 공단도 마찬가지다.더 이상 전개 할 이유가 없다.적군에 현금 보태주는 이적 행위가 되기 때문 이다.
9. 불어나는 북괴의 이익이 크면 클수록 결국 더 큰 우리 함정을 두 동강 내는 일이 쉬워진다. 1200톤 우리 천안함을 두 동강 낸 것은 우리를 직접 공격한 상태와 같다 전쟁 상태요 최소한 서해 국지적 긴급 조치는 취했어야 했다. 이런 심각한 고민을 해결하지 안으면 우리의 고통은 더욱 증대할 것이다.60년간 당해 왔으면 이제 천안함을 계기로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우리는 이제 여기에 걸 맞는 온전한 처방을 내려야 국운을 새로이 개척해 나갈 수 있고 선진 한국의 행복 터전을 마련할 것이다..
1.이명박 대통령의 중도 선언으로 지지 보수층 국민을 배반하고 악질 이념 세력들의 망국 좌익
세상 만드는 희망에 불을 켜 준 것이 과연 국익에 도움이 되느냐.적이 이로운 정책이나 리더십
은 즉각 중단하고 속히 보수 정권으로의 국가의 바른 정체성에 대한 선언을 해야 한다.
[노무현은 취임 일주년 만에 담대하게도 여의도 광장 노사모들이 벌리는 사적인 행사장에 나와
자신의 정권은 “좌파 정권”이라고 육성으로 선언했다 그러자 이들은 “감사합니다 우리는 소
주와삼겹살 먹으며 충성을 받치겠다”고 답례까지 하며 그 후 나라를 온통 좌익 천국을 만드는
데 지상.지하에 있든 빨갱이가 모두 합세하여 공개적으로 국보 법이 무력화되는 시키는 가운데
친북 반역 세력화로 망국 좌익화 하는데 열정적으로 덤볐다.정말 무시무시한 이적행위 아닌가?]
2.한미 연합사의 완전 복구를 시급히 매듭 지어야 한다.어중간히 겨우 3년 더 연장하여 그 후엔
어쪄자는 건가? 국가 안전보장은 가장 중대한 헌법에 의한 대통령 사명이다.내 나라의 안전 보
장이 없이는 절대 대통령도 국민도 없다.”안전은 생명, 생명 없이 자유도 행복도 발전도 없기
때문이다”.그래야 나라의 정체성이 살고 국민의 애국정신(혼)도 함께 바로산다.
3.기존 우방국과의 우선 순위에 의한 외교 안보 라인을 철저하고 집요하게 전문화로 구축해 나가
야 한다.특히 미국과의 외교는 완전 무결해야 한다. 친 외교 전문인을 줄 곳 양성해 가야 한다
4.주 적 개념도 없앤 나라의 국군 근무 태도와 군인 정신 확립을 위한 특별 정훈 교육 체계를 새
롭게 확립 함이 지극히 시급하다.
5. 국방 백서에 주 적이 분명하게 북괴 임을 명시하고 전방 대적 방송 체계를 원상 복구하여 강
력하게 대 인민 그리고 대 북괴군 홍보화 시켜 나가야 한다.
6. 5항에 이에 병행하여 대북 전단 살포 시스템을 새로이 구축하여 백령도에서부터 전 전방 여러 곳에 양호한 공간을 잘 정리하고 기후를 감안하여 강력하게 대북 선전 활동 및 전단 살포행사를 실시 해야 한다.
*이 전단 살포작전을 잘 전개하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빠르게 남측의 진실을 전하고 진
정한 우리가 원하는 통일의 분위기 조성이 이뤄지고 속히 북괴 내부를 폭발 시키는 효과를 볼
것이며 용이한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불러 올 것으로 확신 한다.
6.천안함 폭파를 계기로 수 많은 우리 군의 전쟁 수행 능력상의 전반적인 태도 면에서 많은 문제
점을 노정 시켰다
-국가의 헌법적 통합 전쟁 수행 태세상의 문제점 노정...여기에 범 국가적 안전 보장 태세가 합
당 한가에 의문이며....
-동.서해 상의 대 잠수함 능력의 구비와 그 전술적인 운용상의 문제…
-해상 안전 관리 체제 구축상의 문제(사고 처리 절차상의 문제점 포함..)
-군사 보안 유지 상태의 문제점.. 함정 내에서 전 장병들의 자유 분망한 개인 핸드폰 통화는 함
정의 위치 정보를 적에게 노출시켜 죽음을 부른다..
-상항 보고 조치 체제상의 문제점..
-책임 지역 내에서의 적정 파악 및 견제 능력상의 문제점.. 특히 해상 작전간 수중 침투하는 적
의 잠수함 (잠수정) 활동 파악 및 대응 전술 운용은 해상 작전의 생명이다.
우리는 세계 전쟁 역사 상에 해괴망측하고 망신스럽고 국치적인 전례를 만들고 말았다.우리가
협상에 항상 끌려가며 당하고 퍼주고 얻어 맞고 죽어나는 이런 챙피한 역사를 만든 것이다.
이번 천안함의 사태를 계기로 우리가 장차 북괴를 여하히 대하고 통일이란 문제를 향한 새로운
느긋한 인식과 마음 가짐을 당부하는 국민의 명령 같은 것 말이다.
칼든 깡패와 협상을 하는 것도 유 푼수가 있지 이제 더 이상 대북 정책을 서둘러서는 안 된다.
참 너무 악질이다 그리고 우리는 너무 멍청하다 지나칠 정도로 말이야…꼭 이러해야 하는가 이
제 정신 차릴 때가 되었다
이상과 같이 악종 이념 병균인 이적 행위와 그 대응책 등에서 밝힌 봐와 같이 우리는 허구한 날 당하면서 퍼주어 왔다. 상대의 북괴는 천안함 어뢰에 의한 폭발 사태를 아무렇지도 않게 태연해 하고 속으로 일을 져 질러 놓고 우방인 중국에 간단 간다 하면서 우리 대통령을 먼저 방문토록 하여 김정일의 방중 수뇌 협상 대응책 자료를 만들기 위하여 방문을 늦추는 등 아주 개략적인 북괴의 태도를 보고 염증이 난다.
한 반도 내에서는 이 악종 이념 병균을 치유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우리가 올바른 국가로 전진 할 수 없으며 더 이상 성장하고 행복한 국민으로 살수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나라의 특수한 병균인 망국 이적행위의 이념 병 치유를 위해서는 필자는 확실하게 세
가지의 방법만이 가능 할 것으로 처방을 하는 바이다.
그 첫째는 남측의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강력하게 구축하여 북괴의 전쟁
능력을 무력(핵무기를 만들어 무장 하에 핵은 핵으로)으로 굴복 시키는 안이며, 둘째로는 북괴
스스로 인민의 폭동으로 내부가 폭발하게 하여 체제 붕괴를 시키는 전략 구상을 미국과 연계하는
일이며, 셋째로 그 어느 하나라도 성공을 하려는 전제조건이 우리 내부 적(친북 반역 좌익 무리떼
소탕)을 먼저 완결하는 일이다. 내부 빨갱이가 무섭고 두려워 좌우합작하는 방책(처방)인 중도 선
언으로는 영원히 나라는 망하고 말 것이다.
역사에서 라.당연합군으로 고구려를 처 부수고 신라가 3국을 통일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철저하게 한미연합방위태세(한미연합사 존치)로 나가야 한다.이것이 유일한 통일의 길이다.
이 일이 가장 큰 이적행위를 막는 길이며 가장 빠른 통일로 가는 안전 보장의 지름 길이다
필자는 남북 통일의 실현으로 국가가 꼭 행복하다고는 보지 않는다 우리가 이미 60년 간이라는
긴 세월 동안에 타 민족의 근성 보다 도 더욱 멀어진 더 나쁜 악질적이고 비 인성적인 북한 특수
집단 체제의 태도는 더 이상 한 민족이 아니기에 충분한 세월이 흘렸다.그래서 통일이 된 이후가
더욱 통일된 우리 국민에게 고통과 불안 그리고 불행한 사회적 위기의 문제점을 여하히 극복 해
나가느냐에 그 심각한 문제점이 오래 지속 될 것에 더욱 해결 고민이 뒤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여기서 그 이념 병균(이적 행위)의 원조가 되는 것이 중국 임을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
리 나라의 근본적인 통일을 반대하고 있는 이중 놀음을 주 업으로 하고 있는 얄미운 중국의 태도
또한 우리의 가장 큰 통일에 대한 문제 요소가 되는 것이다.
금반 3,26 천안함 사태는 이미 하인리히 1:29:300안전 사고 법칙을 보드라도 꼭 오고야 말 중대
한 상식의 문제였다.다만 우리측의 철두철미하지 못한 그 대비 태세에 대한 국민적인 신뢰가 빈
약한 것도 문제 중의 문제였음이 노정된 것이다.
[하인리히1;29:300의 법칙은 어떤 사태(사건)의 징후에 있어서 큰 사태(사건)1개가 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29개의 중간 정도의 사건이 발발하고 그 29개의 사건 속에는 300가지의 여타 더 작은
사건들이 잠재적으로 내포하여 마침내 대형 사고가 발생 한다는 이론이다.]
이번 천안함 피폭으로 두 동강이 난 사태 이전에 여태까지 수 만 가지의 대남 도발 행위에 중독
이 들어있는 우리 군의 현실이다 그런 와중에 우리는 3.26 천안함 사태를 맞이 하고 말았다.
북괴가 한 없는 말썽과 문제점을 노정 시켰고 우리는 억울함이 천지를 격노해도 아직 그 완전한
보복적인 적개심이나 대비 태세엔 거리가 멀다. 장차 더 큰 핵 무기 협박과 위협으로 전쟁이나
아니면 적화 통일의 적색 신호로 까지 맛 볼 찌도 모를 일이다.
주 적인 북괴는 이미 천하를 가공할 핵무기를 12발이나 갖고 있다고 이구 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굴복한 지난 10년 좌파 정권은 달라는 되로 퍼주며 허구한날 사기 거짓 악 날 한
소행에 당하고 또 퍼주고 나라 망치는데 어처구니 없는 짓만 하여 친북화 망국하는데 열중하고
말 았다.
그런데도 이 나라는 지금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도 제 정신이 아닌 중도 선언을 하여 빨갱이 들
의 망국 입장에 희망을 주고 있어 나라는 지금도 한 없이 망하고 있는 중이다.그래서 걱정이 더
욱 태산이다.
이제 우리가 여하히 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하인리히의 1;29:300이란 안전 사고 법칙의
준거를 구 지 말하지 안더라도 천안함 사태의 예후는 장차 더 큰 나라 난리를 발발 하게하는 위
기적 상황 속에 그 대응책 부재가 걱정이다.
지금 국가가 도둑 맞고 울 막는 식으로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를 편성하고 또 ‘안보특별보좌관’
을 신설하고 그 밑에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만들고 하는데 이 일이 제발 한시적인 국민의 천안함
사태에 따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獨逸의 MOMMEL 元帥! 왜 그 독일의 ROMMEL 원수를 존경하는가?! ↙
→ 명령에 절대 복종함을 미덕으로 하는 군인으로써,
【그 명령에 복종함이 결코 명예로운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되었었을 때, 이적지 까지 자신이 받아왔던
총애, 그 寵愛도 신뢰(信賴)마저도 모두 다 잃는 길을 과감히 택했었다!】
는 점이었을 것입니다요. ,,.
각설코요;
비록 조곰이나마, 내종에 후회(?)를 하시기도 하셨었지만,
'유신'을 반대하신 초대 주월 한국군 총사령관 '채 명신' 장군님!
제주도 4.3 사태 대한 유공자 법규 제정에 반대! ,,.
예편하신 STALLON 님도 그러하시고,,.
↘ 그러나! ↙
'금 뒈쥬ㅣㅇ'롬 때.연평 제2해전 교전 규칙 명령을 제정 및 준수한 합참의장 ㅡ
ㅡ 육사 # 23기 '이 남신' 대장!
'괴 마현' 롬 때 국방장관 및 합참의장! ,,.
제28사단 경기도 연천 제230GP gp소대원 몰살 사건 당시의 제28사 기무사 대대장 및 헌병대대, 사단장!
판문점 공동 경비 구역에 배속된 소대장 '김 훈' 중위의 bunker안에서 권총 자살(?)을 굳힌 장성들!
남침 땅굴을 은폐/축소하기 바쁜 현 국방장관을 위시한 역대 장관들 및 개나리 분야 장군들! ,,.
↗ 모조리 규명되어지고 역사의 준엄한 심판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요! ,,. /// 餘 不備 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