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18 재판 참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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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10-30 17:50 조회7,40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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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두번 다시 보기 싫은 5.18 집단 관련 인간들의 횡포였다.
우리는 이미 저들의 고소로 약식기소되어 법정에서 다뤄지는 일이라 신사적으로 잘 지켜 보자하는 약속을 하고 시간이 되어 법정에 들어가기 위하여 3층에 올라오니 이미 저들이 아주 이상한 복장으로 수 십명이 짝 들어서 공포의 분위기를 띄우며 웅성되고 있었다
그 중에서 특이한 복장은 목에 검정 색갈에 흰색 글씨로 머플러를 만들어 목에다가 감고 있는 데 그 글씨 내용이 5.18도 아니고 '5018'로 된 힌색 글씨를 목에 메고 돌아 다였다.
아마 이 글씨가 한글 발음으로 읽는 사람의 억양에 따라 또는 고의적으로 잘 못 발음을 하면 아주 고약하고 더러운 분열적인 괴상한 욕설이 되기도 한 내용었다. 즉 오공십팔. 등으로..
이런식의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괴상한 내용 글씨를 목에 감고 다니며 위협적인 자세로 법정까지 지만원 박사측을 압박하는 태도는 시종 일관되었다.
재판은 약 15분 지연이 되어 열렸고...이미 이런 상황을 의식한 재판장께서는 사전에 소란 예방 차원에서 재판 시작전에 양측 대표자를 각각 불려서 자기측 참관자들에게 재판의 원활한 진행을 당부하는 협조 주문을 하여 지만원측에서는 서석구 변호사가 5.18 측에선 신경진 5.18대표 회장(고소인)이 각각 그 주문되로 잘 협조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재판은 시작 되었다.
그런 양심있는 재판장의 협조 주문이 있은 후 바로 법정 재판이 진행되는 중에 5.18 측에서는 '서석구 지만원 이쌔끼들 빨갱이'...라고 욕설을 하고.. 법정안에서 휠 체어를 탄 사람이 왔다갔다 하고 어떤 뚱뚱한 여자는 아주 투박하고 듣기도 싫은 전라도 특유의 말 투로 법정에서 " 여보시요 라며 소리 질러 자신의 항의를 하는가 하면"..또 다른 검은 머플러를 두런 청년들은 우리측 앞을 왔다 갔다 하면서 " 저 지만원 X 새끼들 잡아 죽이야여.."했고 " 또 어떤이는 마짱구 치며 "저 새끼가 지만원인가.. ,X 쌍노무새끼아잉가? 죽여버리겟다" 라고 중얼거리는 등 등. 한심한 작태가 벌어져 가며 재판이 또 다시 정회 하는 등...
아주 비 신사적이였고 조금조 순수한 사람이라고는 찾아보기 드물었고. 정말 광주 사람들은 다 저런 특징 인자를 가진 사람들인가 하는 한숨 소리도 나왔다..
정말 내 평생에 어제같은 일은 처음으로 목격하여 다시는 말 하기도 싫은 어제의 재판간에 5.18 사람들 측의 광경이었다.
재판이 진행 되어 변호사의 질의가 대고 5.18 신경진이가 답변 과정에 목 소리가 올라가니 이들 5.18 측 참관자들은 더욱 웅성되는 소란으로 응수하니 더 이상 순조로운 재판 진행이 어려워 재판장 께서는 정회를 시켜 찬물 한잔씩 먹고 5분 후에 다시 하자고 선언했다 이런 식으로 총 3번이나 정회 조치를 해 가며 80여 가지의 서석구 변호사가 질의하고 증인으로 나온 신경진이가 답변하는 것으로 어재 재판이 끝이 났다.
그리고 재판장 내에는 양측 24명씩 만 입장을 허락하여(법정 의자 수 되로) 표를 주고 철저히 인원 수를 관리를 하여 더 이상은 못 들어가게 되어 3층 대기실에서 대기했는데 이 대기 기간 동안에 재판 내내 소란을 피워됐다.
지만원측의 여성분을 구타하는 등 도저히 인간으로서 상상도 하기 싫은 추악한 행동을 법원 안에 까지 와서도 저질러 경찰이 찾아다녀도 이미 달라나 버려 찾지도 못하고 당한 측에서는 겁이 나서 고소도 정상적으로 못하고 있는 여성이 있다니 이 얼마나 금수 같은 재판 참관의 분위기 였는지를 대략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재판장 내에서 재판 도중에 이런 막무가내식의 소란을 피워가며 재판에 임하는 5.18 단체 회원들은무슨 양심일까?
자신들이 진실로 정당하면 재판으로 잘 기리면 될 일이지 고소고발은 저들이 해 놓고 외 이렇게 엄숙한 재판장 내에서 까지 떼거리로 몰려 와서 횡포와 소란을 피워서야 인간으로서 될 말인가?
그게 5.18 특징적인 사람들의 실력 이라면 장차 5.18은 분명히 재 심판이 되어 근본적인 진실과 사실을 명명 백백하게 재심해야 될 일이며, 5.18이 무슨 민주화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기 유공자로 4.400명이나 국가 돈을 타 먹고 혜택을 보고 있는 5.18 사람들은 오히러 죽은 자들을 모독하는 일이 아니가도 싶다.
재판 과정에서 신경진이가 발표한 5.18 유공자가 4.400명 이라는 소리를 듣고 야 정말 큰 일이로구나 싶었다. 그기 5.18 사태 중에 국민이 납득할 만한 어떤 일을 했다고 유공자가 4.400명이나 국가의 돈으로 보상까지 받아가며 살게 한 것인지 메우 궁금했다.
지금 나라를 건진 6.25 참전 영웅들은 겨우 월 9만원에 초근 목피로 살아가고 있는 처참한 일을 생각하면 정말 날라가는 새가 들어도 박장 대소할 일이 아닌가 물어본다.?
시종 재판장이 이래서는 안된다고 주의를 줘도 막무가내로 소란을 피우며 ... 고성이 오가는 중에도 괴상한 전라도 특우의 말투로 마구 욕설을 퍼 부으며 웅성그렸고...저 들이 고소한 내 용에 대하여 그 시비를 가리는 재판을 잘 지켜 볼 따름이지 누가 벌을 받든지간에 재판 결과에 따라서...,,
어제 그들의 소행은 참으로 상상도 하기 싫은 불쾌한 일이였다.
필자도 성질과 주먹이 확 올라 왔지만 꾹 참으며 정상적인 사람 대우 받으려 꾹 참느라고 죽을 뻔 했다. 하여튼 이 나라엔 정말 이상한 집단도 있구나 싶었으며 딴 나라사람 같은 정을 만들어 낸 그 나쁜 광경은 두번 다시는 보기도 말하기도 싫타 .
재판이라 그 정당성을 가리기 위해서는 서로가 올바른 준법 정신하에 인간 다운 면을 지키고 사람다운 양심으로 임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며... 안양지법 301호 법정,11월 19일(금) 16시 30분의 제9차 공판을 기대해 본다.
애국 동지 여러분! 정의와 애국적 나라 정체성의 수호를 위해 외롭게 투쟁하고 있는 지만원 박사에게 위로와 용기을 ..그리고 다음 재판에 많이 와서 그 들의 어제 5.18 양심을 다시 한번 지켜 봐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사필 귀정!
사필 귀정!
사칠 귀정!
우리는 이미 저들의 고소로 약식기소되어 법정에서 다뤄지는 일이라 신사적으로 잘 지켜 보자하는 약속을 하고 시간이 되어 법정에 들어가기 위하여 3층에 올라오니 이미 저들이 아주 이상한 복장으로 수 십명이 짝 들어서 공포의 분위기를 띄우며 웅성되고 있었다
그 중에서 특이한 복장은 목에 검정 색갈에 흰색 글씨로 머플러를 만들어 목에다가 감고 있는 데 그 글씨 내용이 5.18도 아니고 '5018'로 된 힌색 글씨를 목에 메고 돌아 다였다.
아마 이 글씨가 한글 발음으로 읽는 사람의 억양에 따라 또는 고의적으로 잘 못 발음을 하면 아주 고약하고 더러운 분열적인 괴상한 욕설이 되기도 한 내용었다. 즉 오공십팔. 등으로..
이런식의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괴상한 내용 글씨를 목에 감고 다니며 위협적인 자세로 법정까지 지만원 박사측을 압박하는 태도는 시종 일관되었다.
재판은 약 15분 지연이 되어 열렸고...이미 이런 상황을 의식한 재판장께서는 사전에 소란 예방 차원에서 재판 시작전에 양측 대표자를 각각 불려서 자기측 참관자들에게 재판의 원활한 진행을 당부하는 협조 주문을 하여 지만원측에서는 서석구 변호사가 5.18 측에선 신경진 5.18대표 회장(고소인)이 각각 그 주문되로 잘 협조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재판은 시작 되었다.
그런 양심있는 재판장의 협조 주문이 있은 후 바로 법정 재판이 진행되는 중에 5.18 측에서는 '서석구 지만원 이쌔끼들 빨갱이'...라고 욕설을 하고.. 법정안에서 휠 체어를 탄 사람이 왔다갔다 하고 어떤 뚱뚱한 여자는 아주 투박하고 듣기도 싫은 전라도 특유의 말 투로 법정에서 " 여보시요 라며 소리 질러 자신의 항의를 하는가 하면"..또 다른 검은 머플러를 두런 청년들은 우리측 앞을 왔다 갔다 하면서 " 저 지만원 X 새끼들 잡아 죽이야여.."했고 " 또 어떤이는 마짱구 치며 "저 새끼가 지만원인가.. ,X 쌍노무새끼아잉가? 죽여버리겟다" 라고 중얼거리는 등 등. 한심한 작태가 벌어져 가며 재판이 또 다시 정회 하는 등...
아주 비 신사적이였고 조금조 순수한 사람이라고는 찾아보기 드물었고. 정말 광주 사람들은 다 저런 특징 인자를 가진 사람들인가 하는 한숨 소리도 나왔다..
정말 내 평생에 어제같은 일은 처음으로 목격하여 다시는 말 하기도 싫은 어제의 재판간에 5.18 사람들 측의 광경이었다.
재판이 진행 되어 변호사의 질의가 대고 5.18 신경진이가 답변 과정에 목 소리가 올라가니 이들 5.18 측 참관자들은 더욱 웅성되는 소란으로 응수하니 더 이상 순조로운 재판 진행이 어려워 재판장 께서는 정회를 시켜 찬물 한잔씩 먹고 5분 후에 다시 하자고 선언했다 이런 식으로 총 3번이나 정회 조치를 해 가며 80여 가지의 서석구 변호사가 질의하고 증인으로 나온 신경진이가 답변하는 것으로 어재 재판이 끝이 났다.
그리고 재판장 내에는 양측 24명씩 만 입장을 허락하여(법정 의자 수 되로) 표를 주고 철저히 인원 수를 관리를 하여 더 이상은 못 들어가게 되어 3층 대기실에서 대기했는데 이 대기 기간 동안에 재판 내내 소란을 피워됐다.
지만원측의 여성분을 구타하는 등 도저히 인간으로서 상상도 하기 싫은 추악한 행동을 법원 안에 까지 와서도 저질러 경찰이 찾아다녀도 이미 달라나 버려 찾지도 못하고 당한 측에서는 겁이 나서 고소도 정상적으로 못하고 있는 여성이 있다니 이 얼마나 금수 같은 재판 참관의 분위기 였는지를 대략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재판장 내에서 재판 도중에 이런 막무가내식의 소란을 피워가며 재판에 임하는 5.18 단체 회원들은무슨 양심일까?
자신들이 진실로 정당하면 재판으로 잘 기리면 될 일이지 고소고발은 저들이 해 놓고 외 이렇게 엄숙한 재판장 내에서 까지 떼거리로 몰려 와서 횡포와 소란을 피워서야 인간으로서 될 말인가?
그게 5.18 특징적인 사람들의 실력 이라면 장차 5.18은 분명히 재 심판이 되어 근본적인 진실과 사실을 명명 백백하게 재심해야 될 일이며, 5.18이 무슨 민주화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기 유공자로 4.400명이나 국가 돈을 타 먹고 혜택을 보고 있는 5.18 사람들은 오히러 죽은 자들을 모독하는 일이 아니가도 싶다.
재판 과정에서 신경진이가 발표한 5.18 유공자가 4.400명 이라는 소리를 듣고 야 정말 큰 일이로구나 싶었다. 그기 5.18 사태 중에 국민이 납득할 만한 어떤 일을 했다고 유공자가 4.400명이나 국가의 돈으로 보상까지 받아가며 살게 한 것인지 메우 궁금했다.
지금 나라를 건진 6.25 참전 영웅들은 겨우 월 9만원에 초근 목피로 살아가고 있는 처참한 일을 생각하면 정말 날라가는 새가 들어도 박장 대소할 일이 아닌가 물어본다.?
시종 재판장이 이래서는 안된다고 주의를 줘도 막무가내로 소란을 피우며 ... 고성이 오가는 중에도 괴상한 전라도 특우의 말투로 마구 욕설을 퍼 부으며 웅성그렸고...저 들이 고소한 내 용에 대하여 그 시비를 가리는 재판을 잘 지켜 볼 따름이지 누가 벌을 받든지간에 재판 결과에 따라서...,,
어제 그들의 소행은 참으로 상상도 하기 싫은 불쾌한 일이였다.
필자도 성질과 주먹이 확 올라 왔지만 꾹 참으며 정상적인 사람 대우 받으려 꾹 참느라고 죽을 뻔 했다. 하여튼 이 나라엔 정말 이상한 집단도 있구나 싶었으며 딴 나라사람 같은 정을 만들어 낸 그 나쁜 광경은 두번 다시는 보기도 말하기도 싫타 .
재판이라 그 정당성을 가리기 위해서는 서로가 올바른 준법 정신하에 인간 다운 면을 지키고 사람다운 양심으로 임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며... 안양지법 301호 법정,11월 19일(금) 16시 30분의 제9차 공판을 기대해 본다.
애국 동지 여러분! 정의와 애국적 나라 정체성의 수호를 위해 외롭게 투쟁하고 있는 지만원 박사에게 위로와 용기을 ..그리고 다음 재판에 많이 와서 그 들의 어제 5.18 양심을 다시 한번 지켜 봐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사필 귀정!
사필 귀정!
사칠 귀정!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전 어제 뵙지를 못 했었는데,,. 참석하셧었었더랬었군요?! ,,. 여 불비 례, 총총. ///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님의 글을 kmaaa.or.kr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홈페이지 회원 대화마당으로 퍼 갔습니다.
너무나 실감나는 글을 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