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물로 국민을 속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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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11-01 20:04 조회6,3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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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에 이산 가족 상봉 눈물의 쇼가 펼쳐지고 있다.
경계하고 경계해야 될 위기의 산실 인가?
갑자기 TV는 연속적으로 눈물 쇼를 보이는데 감탄 할 일이로다.
국민의 마음을 현혹시켜 어따 써 먹으려나..
어제 18번째 남북 이산 가족의 만남이 이뤄졌다.
답답한 가족 만남에 통계 기록을 보면 많이 기가 차며
이게 인간의 행동이냐 하는 심정 금할 길 없고.
2000년부터 시작된 이산 상봉이 18번으로
3.500명이 이산 상봉을 했단다.
우리측 상봉 신청 수는 8만3000여명이라는데..
그 중에서 76%가 70대 이상이라.
이렇게 만나면 438년이 지나야 모두 만나게 되니
모두 저승에 가서도 400년이나 기다려야 하나
절망도 절망이라 이 누구의 죄요.
그런데 천인공노할 금수 같은 일이 또 있다.
죽었다고 제사를 모셔온 부모님이,60년 만에 살아 돌아 왔다.
아마 북측 수령 어버이 귀신이 예수님을 잘 믿어 살려 준 모양인가?
정말 신통하고 신통도 하구만인간 말 종 들의 썩은 양심만이 넘치는 세상
저 북괴의 지옥 천국에서 기상천외 한 일이 벌어졌네.
더 더욱.. 점점 우끼고 놀랠 일이 또 있구나..
상봉 횟수를 늘리는 대가로 쌀 50만t, 비료 30만t을 달라고 했구나.
인간적 이별 고난을 팔아서 개정일이 비상금 챙기려 하는
저런 악마 집단과 무슨 애기를 하려 하는가? 아~ 통탄한다 통탄을…
눈물도 팔고, 아픔도 팔고, 만남의 횟수도 팔고.. 정말 기발한 첨단 상품도 많구나
북괴의 인간 동물 농장,지옥 천국이 아니면
도저히 볼 수 없는 기발한 상품들도 많구나.
이런 망령된 인명 수심의 노략질에 치가 떨리고 분노도 고갈 되겠구나.
저 북의 60년 수령 독재 체제의 기술이 아니면
도저히 맛 볼 수 없는 해괴 망측한 인간 말 종 상품들.
온 세계가 경탄 하고 경탄 하는 구나
그런데, 더 더 더 우려되는 일….우리 내부에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제 좀 감이 잡히기도 하다마는, 혹시나 악마 괴수를 못 만나서
이산의 눈물 장사로 악의 괴수를 만나 제2의 노벨 평화상에 눈먼 장님은 아닌지?
이제 여기서, 참 좋은..정말 좋은.. 상품들을 주문 하노라
금강산 상품, 개성 공단 상품, 그리고 이산 상봉 눈물 상품. 다 중단 폐기하고.
연합사 영구 복구, 한미 절대 공조 하 북 핵무기 절단, 내부 좌익 망국 빨갱이들 모두 소탕하라.
때 늦은 60년 눈물 쇼로 연민의 정을 만들어 국민을 너무 속일 일이 아니다.
이게 역사가 요구하는 정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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