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生 역량 말살 / 光州 事態 被害者들의 '참혹성!'】- - - 單片的 讀後感 # 2 - - -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有生 역량 말살 / 光州 事態 被害者들의 '참혹성!'】- - - 單片的 讀後感 # 2 - - -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10-14 20:26 조회5,759회 댓글3건

본문

'有生(유생) 力量 抹殺' 과 광주 사태 피해자들의 '慘酷性!' - - - 단편적 독후감 #2



북괴군 군사 敎理(교리)에는 '有生 力量 抹殺(유생 역량 말살)'이라는 것이 있는데!

한 마듸로 말해서!
이는 '전투 임무 수행 시'에, 상대하는 적군의 저항하는 人命은 물론,
살아있는 家畜(가축)들까지도 모조리 잔혹하게 죽이라는 것!

그리하여 원천적으로 도무지 저항할 여지가 없도록 함! ,,. ///
+++++++++++++++++++++++++++++++++++++++++++++++++++++++++++++++++

1980.5.18 광주 사태 발발시에 북괴군 특수부대와 북괴군 심리전 부대와가
기존의 간첩들 및 第5列들과 긴밀히 협동 작전을 수행했음이 너무나도 명확하다.


이는 다음 前例(전례)들과 상호 비교.대조함으로써 절절하게 깨달을 수 있다고 본다!


1960.4.19 1발발 전, 경남 '馬山 事態(마산 사태)'를 촉발한 동기는,
이미 잘 알려져진 것이나! ,,.

전북 남원에서 경남 마산의 친척 집으로 고교 유학을 온 '김 주열'군이 경찰이 쏜(?)
총류탄에 눈을 맞아 죽은 뒤, 몸에 밧줄을 묶이어져 바다에 암매장되어졌다가(?),
그 시체가 떠올라져(?) 발견되어져 마산 시민들의 격분을 산 것이 그 직접 원인이다!


그러나 이건 결코 아니라고 본다! 왜?

→ 전북 남원에서 집이 가난하여 경남 마산까지 친척 집에 유학 와 눈치밥 먹는 주제인
고교생이 데모에 경찰앞까지 지근거리에 서서 데모를 했었을 리가 없다!

→ 설령 가담했었다손 치더라도, 총류탄은 반드시 곡사 탄도를 형성하므로, 눈에 직격탄으로
꼽힐 수는 절대로 없고, 그 비행 속도도 매우 느려 날라 오는 게 뵈므로! ,,.

→ 정녕 그렇더라도, 곁의 동료들이 이를 전혀 몰랐었을 리가 없다!
그런데 조용히 있다가 마산 시위대가 고요해질 무렵 갑자기 그 시체가 바다에서 올라왔다니! ,,.


이는 제 정황으로 볼 떼 간첩들이 '김 주열'고교생을 유인.납치하여 죽인 뒤 직접 총류탄을
눈에 꼽아 참혹히 처리한 뒤, 밧줄로 바다에 암매장 - - - 돌에 묶어 잠수 시킨 뒤,
적절한 시기에 떠 오르게 한 뒤, 송장 놀음에 악용한 것이다! ,,.

이를 어떻게 부정할 것인지 말해 보라!

광주 사태 시에 북괴군이 임산부를 아군 공수부대 복장으로 위장, 군화발로 배를 눌러 태아가
자궁 밖으로 삐져 나오게 한 수법과 너무나도 그 참혹성에 있어서 일맥 상통한다! ,,. ///
++++++++++++++++++++++++++++++++++++++++++++++++++++++++++


1968.11월! 강원도 울진.삼척 무장 공비 130 여명 상륙! - - - 당시 '울진'은 강원도 였었음.
{송강 '정 철'의 '관동 별곡' 마지막의 '울진 망양정'을 상기하시면 ,,.}

이들이 북상 도주타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속사리 운두령 남방 지점의 '속사 초등학교!'
'이 승복'군을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반항을 하자, 입을 찢어발겨 참혹하게 죽인 바!

옥시기 낫가리 속에 숨어있던 '이 승복'군의 형이 이를 목격하고 훗날 알알히 증언한 것이다!


1980.5.18 광주 사태 시, 역시 임산부를 부괴군 특수부대 지휘자가 아군 공수부대 복장으로
총에 착검한 대검으로 배를 찔러 한번 휘두르자 즉시 태아가 빠져 나오고,
꿈틀거리는 생명을 손으로 움켜쥐고 임산부의 얼골에 던진 끔찍한 짓! ,,. ///

→ '이 승복' 어린이는 국민학교 2학년에 불과했었거늘, 어리다고 봐주지 않았었음과,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고 지나가던 임산부를 무작정 납치.끌어와서는
반항한다고 하면서 광주 시민들의 분노를 유발을 도모, '유생 역량 말살' 을 철저히 준수! ,,. ///
+++++++++++++++++++++++++++++++++++++++++++++++++




1976년도 8.18 판문점 도끼 만행!

판문점에서 관측에 지장을 주는 미류나무를 가지치기하는 미군을 북괴군 특수부대가,
순식간에 달겨들어, 차를 타고와서, 도끼로 미군의 머리를 까부수는 끔찍한 만행을
태연히 저지른 바 었었다! ,,.

도끼로 사람의 머리를 쳐서 죽인 사간은 1962년도 강원도 인제군 신남면 관대리!
제Ⅲ군단 직할 병기 직접지원 대대장의 숙소에 '고 재봉'이가 현역 복무 시의 사적인 원한으로
전역 후 잠입, 대대장 중령과 부인과 자녀들을 모조리 도끼로 쳐서 죽인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었는데,,.


물론 그 제Ⅲ군단 병기 직접 지원 대대장은 '고 재봉'과는 아무련 근무 관계가 없어,
전혀 무관했었던 대대장이었는데, 전임자와 관련된,,.

하여간 참혹한 살인 행위! ,,.
서울에서 헌병에게 체포, 군법회의에서 참회하면서 자기 눈알을 바치고 저 세상으로 떠났지만,,.


북괴군은 미군이 자기 구역 내의 공동 경계 근무지역에서 관측에 장애가 되는
미류나무를 視界 淸消(시계 청소)하는 것이 뭐가 그리 원한에 찬다고 도끼로 머리를
소 白丁(백정)이 소를 도살하듯 쳐서 죽였단 말인가! ,,,.

이는 '유생 역량 말살'을 통한 증오심 및 적개심 고취, 유도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

→ 1980.5.18 광주 사태 시!
북괴군 특수부대는, 아 공수부대 복장으로,
뻐쓰 여차장이 반항하자, "이 년이 데모를 해?" 라면서,
엉뚱하게도 바가지 씌우면서 머리채를 끄잡아 당기면서 패대기쳐 군홧발로 머리를 짓밟아
무자비하게 죽여벼리면서 아 공수부대에게 뒤집에 씌우기 작전 - - - 모략을 감행 한 바! ,,.

또!

광주 시민인 한 여대생이 공수부대 복장의 북괴 특수부대를 빤히 한참 동안 쳐다보다가
"아저씨를 어디서 오셨죠? 광주사람 아닌 것 같은데요?" 라면서 꼬치 꼬치 질문하다가,,.

그 여대생이 심히 의문스런 눈초리로 현장을 따나자 자신들의 정체가 탄로,
발각되어졋음을 감지한 북괴 특수부대롬은 눈짓으로 조용히 소리없이 처치한 뒤,
신원을 모르게 조처까지 할 것을 지시!

즉시 그 여대생을 추적, 반항할 여유없이 신원도 모르게 얼골과 신체를 소각한 바! ,,.

이 어찌 인간으로써 魔鬼(마귀) satan조차도 행하지 못.않을 참혹한 짓을 한단 말인가?

*이는 北傀軍 軍事 敎理(북괴군 군사 교리)!
'有生 力量 抹殺(유생 역량 말살)'을 통해 철저한 증오심 및, 투쟁심 유발 과,
원천적인 저항을 못.않하도록 몸서리치게 만들어 완벽히 제압하려는 무자비한 수법인 것이다!

이를 실천화고도 전혀 죄읙식을 느끼지 않아야 戰士(전사)로써의 자격이 있고,
'김 일성' 주체 사상을 실천 남한을 적화 통일하는 신성한 과업을 이루는 행동이기에
이런 행위는 쟤들에겐 오히려 美化.極讚(미화.극찬)되는 것이다!
++++++++++++++++++++++++++++++++++++++++++++++++++++++


1984년도 버마 '아웅산' 국립 묘지 북괴군 대위.상위의 테러! ,,. ///


1986년도 KAL 기 공중 폭파 사건! 김 현희!' ,,. ///

이루 다 어찌 헤아리료? 이 모든 것들의 慘酷性(참혹성)! ,,.

★ 결론

북괴군 특수부대와 북괴군 심리전 부대와가 상호 긴밀히 상호 협동작전을 전개했음은
이로써 너무나도 명확하다!

'솔로몬 앞에 선 5.18'!' 누구나 숙독해야 한다!
北傀軍 敎理를 알면 1980.5.18 光州 事態가 보인다! ///
==================================================

♣ 後續되어질 단편적 독후감 # 3은
【投入 部隊와 增援(증원, 增員) 部隊 判斷 및 광주 사태 시 北傀軍 投入 部隊】



제목: 알라모(the green leaves of summer)
가수: 알라모(the green leaves of summer)
앨범: 서부 영화 음악
가사: 제공된 가사가 없습니다.[가사입력]


====

☞ 참고 ↙

교리{doctrine, 敎理) : 불변하는 원리 또는 학문.교육 이론.
{敎理는 권위는 있으나,적용 시 판단이 요구됨}.
戰術{tactic 전술) : 敎理를 바탕으로하여 싸워 이기기 위한 방책을 수립하는 기본적인 단기적 방법.
전략(strategy, 戰略) : 戰術을 희생해서라도 최후의 승리를 이루기 위한 장기적 최고도의 방법.
=======================================================
http://www.ooooxxxx.com 경악! 민의 강탈!{전민모}
http://www.ddanggul.com 북괴 남침 땅굴 폭로{남굴사}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석궁 사건 조작 피해자 수학박사 '김 명호' 수학 교수
http://www.yeslaw.org 사법 피해자들의 하소연
http://cafe.daum.net/faintree 자유당 시절 명가수 '송 민도'
http://cafe.daum.net/imlogos 개인 음악 싸이트
http://badkiller.kr 부정 부패 추방 시민 련합{부추련}
http://www.systemclub.co.kr '지 만원' 대령
http://cafe3.ktdom.com/vietvet/main.htm 월남전과 한국
http://cafe.naver.com/cjw11111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inf...님! 오랫만입니다.님의 독후감, 전율과 그 참혹성에 공분을 느낍니다. 다방면에 걸처 심층분석하시는 님의 노력에 찬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댓글 쓰는김에 한말씀 첨가 합니다.

  평소 님께서는 수학공식풀이에 남다른 실력을 보고 부러워했읍니다.다름이 아니고 10.15일자 조선일보34면 하단광고란에 74세 되신 수학연구인 "최익곤" 이란분이 2009년3월,.2010년 5월,그리고 또 오늘날자 광고로 3회에걸처 "구성론"이란 새로운 계산법을 두고 "기득권 수학자"들과  공개토론을 할수있게 해달라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상소문식 소청을 했는데도 아직 아무도 들으려 하지않고 있답니다.

  저는 원래 수학엔 취미도없고 실력도 없지만  이분의 "구성론"이란 과연 수학의 새로운 개념의 방정식인지? 그리고 왜 기존 수학자들이 토론을 기피하는지를 알고싶읍니다. 여기에 그분이 밝히신 방정식을 전부옮길수도 없으니 기회되시면 신문광고란을 구하여 보시고 시스템회원분들께 소개글이 있음 좋겠군요!! 여하간 이분의 의지가 대단한 분인것 같읍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실것을 기대하며 다음 재판기일(10.29)에 뵙기 바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장학포'님! 그토록 수학에 관심을 보이시는 열정에 찬사를 드립니다요! ^^* 그런데 제가 실상은 쭉쩡이라서,,. ^^* 빈 수렛 소리가 요란하다! ^^*
어제 밤, 저녁에 이 응답을 보고서 도서관에 들려 조선일보를 보니 34쪽을 누군가가 찢어가고 없어서,,. 부득불 길거리의 신문 가판점에 들러 조선일보를 보니 34쪽과 35쪽과의 2개면에 그토록 크게 광고가 났더군요. 그래서 읽어 봤읍니다. ,,.

내용은 일부 활자에 miss 가 있고 - - - 비례식 기호인 ∝ 를 닮음기호인 ∞ 로 사용(?) - - -  편지 글자를 전혀 읽을 수 없는 흐린 인쇄라서,,. 그리고 원에 내접한 3각형 증명 그림도 알아보기 힘들며, ,,.

하여간 내용 핵심은 수학 난제인 작도 불능 문제 - - -  3의 배수인 6, 9, 12, ,,, , 60, ,,, 등에 대한 각도에 대한 자와 콤파쓰 각도기만으로 3등분하는 문제가 불가능이라고 했는데 그게 참임을 프랑스 수학자가 대수 방정식으로 증명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반바가면서 기하학적으로 증명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내용으로 ,,.

수핫릐 큰 2대 분류 { '解析(해석)', '幾何(기하)' }에 서 기하 문제를 해석의 대수방정식으로 기하 도형 문제를 언급하면서 작도 불능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이의 제기로 봅니다만,,.

하여간 해석의 분류도 요즘은 vector{벡터}를 써서 기하학의 도형 문제를 모조리 이 'vector{벡터}'로 증명 및 설명하기에 그 분류조차가 이미 경계가 허물어지기 시작한 지 오래인데,,. 예를 들어 1997년도 성균관대학교 입시문제 오출제를 적발 공개하여 시작되는 고난과 피박의 주인공인 수학 박사 '김 명호' 수학교수  - - - 현제 서울 영등포 교도소에 석궁 사건으로 굴레 씌워져 고통당하고 잇지만,,.

1975년도 육사교 모범적 입시 증명 문제도 바로 그 "vector{벡터}를 써서 피타고라스 정리를 증명하라!" 었는데 근 30분 이상 소요되는 피타고라스 정리 기하 도형 문제를 불과 단 5분여 미만에 증명 풀이하고 맙니다, 해석 대수적 방법으로요.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기하와 해석과의 경계가 허물어진 지 벌써 오래인데,,.

하여간 그러나 각의 3등분을 실시했다니 엄청나긴 합니다. ,,.

그런데 물리학적으로 영구기관은 존재치 않는데,,. 준영구기관(?)이라는 데에도 의문이 가고,,. ^^* 하여간 제가 가방끈이 짧고 실력도 없으며 잘 숙독치도 못해 답변을 드리지 못함이 죄송! ^^* 인터넷 주소가 있던데 저녁에 다시 기별드리겠! ,,. 현재 빨갱이 쥐박이 정권은 이런 과학 문제에 흥미 없을 겁니다. 괞히 ,,. 줄기 세포 '황'교수처럼 골탕만 ,,. 수학 박사 '김 명호' 수학박사를 풀어주지 않고 감옥에 가두어 드고 있는 것 그 1가지만 뵈도 쥐박이 정권은 좌익 빨갱이 집단임이 증명! ,,. 빠드~득~ ,. 여불비례.총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cafe.naver.com/cjw11111
http://www.ooooxxxx.com 경악! 민의 강탈!{전민모}
http://www.ddanggul.com 북괴 남침 땅굴 폭로{남굴사}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석궁 사건 조작 피해자 수학박사 '김 명호' 수학 교수
http://www.yeslaw.org 사법 피해자들의 하소연
http://cafe.daum.net/faintree 자유당 시절 명가수 '송 민도'
http://cafe.daum.net/imlogos 개인 음악 싸이트
http://badkiller.kr 부정 부패 추방 시민 련합{부추련}
http://www.systemclub.co.kr '지 만원' 대령
http://cafe3.ktdom.com/vietvet/main.htm 월남전과 한국
http://cafe.naver.com/cjw11111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76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40 軍을 망친 대통령들 댓글(3) 소나무 2010-10-18 6135 23
739 【투입 부대/增援(증원, 增員) 部隊 判斷 및 광주 사… inf247661 2010-10-17 5191 9
738 조어도 분쟁과 간도협약 댓글(4) 새벽달 2010-10-17 7678 17
737 김정은, 허울 좋은 경극배우 소나무 2010-10-16 7628 13
736 손학규 대표, 한미연합사해체와 국가보안법폐지를 국민투표… 댓글(1) 면도칼 2010-10-15 7624 26
735 개헌 하자고 하는 빨갱이들에게 고함. 댓글(2) 죽송 2010-10-15 6153 16
734 나의 통일 신념 댓글(2) 죽송 2010-10-15 5610 10
733 김정남도 현충원에 묻힐까? 댓글(2) 오막사리 2010-10-15 6116 8
732 지금이 개헌타령이나 할 땐가? 소나무 2010-10-15 6644 13
열람중 【有生 역량 말살 / 光州 事態 被害者들의 '참혹성!'… 댓글(3) inf247661 2010-10-14 5760 7
730 김부겸의 애끓는 호소문 을 보고 댓글(2) 죽송 2010-10-14 7436 11
729 바닥난 北 군량미지원 김문수 망발 소나무 2010-10-14 6170 18
728 생명력 있는 명언! 죽송 2010-10-14 8614 18
727 민주당이 황장엽에 시큰둥한 이유 댓글(1) 오막사리 2010-10-13 7474 34
726 北 金가네 멸망의 문턱에 댓글(1) 소나무 2010-10-13 6341 18
725 정일용의 망국성 노릇, 소름 끼친다. 죽송 2010-10-13 8861 27
724 본 근성을 드러낸 김문수? 죽송 2010-10-13 8379 30
723 언제까지 김대중의 망령을 껴안고 살아가려 합니까? 댓글(2) 새벽달 2010-10-13 5237 19
722 참말로 눈물이 '핑' 도는 감동적인 장면! 육군예비역병장 2010-10-13 8228 25
721 가면속의 전라도(전라도의 본 모습) 댓글(5) 東素河 2010-10-13 6556 23
720 지만원 박사님의 저서 시스템에 관한 책들을 읽고,, 댓글(4) 時代成 2010-10-12 6630 17
719 이번에도, 지만원 박사, 홀로 싸우시나 댓글(1) 오막사리 2010-10-12 6266 32
718 황장엽 선생의 임종 전의 생각은 무엇이었을까? 면도칼 2010-10-11 6360 7
717 북과 내통세력부터 박멸해야 댓글(1) 소나무 2010-10-11 6047 30
716 【完全 命令과 武器庫 襲擊 反應 所要 時間】단편적 독후… 댓글(11) inf247661 2010-10-10 5148 9
715 또.황장엽씨의 죽음을 천안함 사건처럼 의혹으로 몰고 갈… 댓글(1) 솔바람 2010-10-10 6808 10
714 황장엽 씨 과연 자연사인가? 댓글(2) 소나무 2010-10-10 7172 22
713 SBS 스페셜 아리랑의 숨겨진 이야기 죽송 2010-10-10 8514 17
712 황장엽씨 별세. 명복을 빕니다. 댓글(1) 죽송 2010-10-10 7566 12
711 10.10은 공산당의 제삿날 소나무 2010-10-10 6293 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