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좌익들이 판을치고 있는데 미국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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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10-03 02:12 조회5,17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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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신문을 보고 있자니 북한 김정은이 화두가되어 왠지 북한 김일성 부자의 세습에 대하여 도배를한 것에 분개하여 조선일보에 전하를하여 "여보세요, 왜! 북한에 대해서 이렇게 많이 신문의 지면을 장식해 놓았는지알 수가 없군요"
조선일보가 북한의 대변지나 됩니까? 북한에 대해선 조그마하한 글로 게재해 달라는 독자의 부탁이 왔다고 편집담당자에게 전해주세요" 라고 전화를받는 아가씨에게 알렸더니...
"예, 알았습니다. 라며 타이프를 치며 아내의 말소리를 듣고 기록해 놓은 것을 그 분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라고 안심을시킨다.
아가씨의 이런 전화를 받고서야 다소나마 안정을 찾은 듯 전화의 수화기(受話器)를 놓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은 어떻습니까?
대한민국과 같이 左.右익이 충돌하는 일은 없는지 최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학습들을 본받아야 한다.그리고 한국의 원전을보라! (2010년2월18일)며,대한민국을 배우자는 이런 발언들을 신문이나 방송에서 종종 들었습니다. 만 과연 그럴까? 하는 의아심(疑訝心)이 생기니 왜!일까요?
미국의 자국을 위해 대통령으로서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런 뒷면에는 미국의 노골적인 엉뚱한 반응으로 대처해 오는 행동적인 공격(攻擊)도 있었습니다.
며칠도 되지않아서 현대자동차를 대대적인 리콜을 하겠다는 보도를 들었는데 동맹국으로서 그냥 쉽게 넘어갈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사실을 미리알고 현대가 14만대를 리콜을하여어려운 상황을 넘기려고 안간힘을 다 하지 않았는가 생각이 듭니다.만 나 한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형님먼저 아우먼저' 라는 식으로 동맹국 간에 뭐!그런것 가지고 그러나 쓸데없는 걱정은 버리자 라고 모든 것을 잊어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새로운 뉴스를 접하다보니 지난 2007년 타결된 자유무역협정(FTA)자동차 부문에 대한 것을 제동을 걸고 나왔습니다.
이는 마치 前 미국 클린턴 대통령이 시절에 대한민국과 그 외에 나라들에 대해서 미국에 대해 불공정 무역협정에 반한 미국내의 반감을 해소시키려고 들고나온 미국의 자국을 지키려고 발동을건 301조를 이용한 클린턴 대통령의 선견지명은 미 국민들은 그를 경재대통령으로 인정을 할 정도로 훌륭한 분으로 인정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김정일에게는 약한면을 보여 세습독제 자에게 굴복 하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알 수없으나 필자의 뇌리에 주마등 같이 스쳐오는 것이 그러하다는 느낌을 받은 것입니다.
보십시요!
대한민국은 미국의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의 본을 받으려는 양과 같은 순진한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도 얼마나 순전하고 충실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국민으로서 복을누리는 것은 세계의 자유민주주의 경찰국가 답게 많은 애국자들이 미국과 온 세계를 위하겨 목숨을 바치셨습니까?
60년전에 김일성이 남침으로 인하여 6.25를 일어킨 전쟁으로 인하여 수 많은 미국인과 동맹국들이 16개국에서 온 나라의 젊은이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목숨을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섭리(攝理) 힘으로 미국의 막강한 힘이 결합이 되어서 세계 제1차 대전을 일으킨(1914년)독일의 무모한 짓으로 4년 동안의 전쟁속에서 무려 2000만명이 넘는 억울한 이들이 희생(犧牲)이 되었고 100만명이 넘는 프랑스 젊은이들이 전사 하였기에 오늘에 자유민주주주의를 지켜주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피비린내 전쟁도 미국이 아니었다면 공산 빨갱이 히틀러 독일과 전쟁에서 승리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 모든 승전보는 하나님이 지켜주신 은혜의 힘으로 이루어진 기독교국 미국의 힘이지 않았습니까? 이 뿐만도 아닙니다.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를 무력으로 손아귀에 넣으려는 일본은 어땠습니까?
1939년 9월3일 영국과 프랑스가 연합하여 지극지긋한 나치스 독일에대해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인류가 감당해내지 못할 만큼의 큰 역사적인 전쟁인 세계 제2차대전의 서막이 시작된 것이 아닙니까?
히틀러는 모든 전쟁의 계략을 앞세웠다는 것이 판명이된 것은 이틀전에 125만명 의 독일군을 앞세워 폴란드를 침공했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침략자들은 미국의 강대한 힘에의하여 히로시마( 1945년 8월6일)와 나까사끼(8월9일) 에 원자폭탄의 투하로 인하여 일본(日本)이 손을 들었지만 6년동안 전 세계가 불안함의 소용돌이 속에서 헤매이였다는 것을 미(美)국민은 물론 세계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선거에 의하여 미국에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캐냐출신의 형제을 둔 오바마가 미국의 대통령이된 이후에는 백악관에서 라마단의 만찬을 자유롭게 한면서 스스로 밝힌말은 "미국에서 무슬림의 기여는 매우 유서가깊고 우리사회와 국가에 긴밀하게 얽혀있어 가려내기도 어렵다"고 말한 적이있습니다.
또한 9.11 테러를 당하였던 인근한 곳에 이슬람 성전을 짓게 하겠다며 운운(云云)하다 기독교의 반발에 의해 흐지부지 넘어간 적이 있었다는 것도 알려진 사실입니다.
온 세계는 미국이 종이 호랑이로 전락하는 것을 무엇보다 지켜보면서 마음속으로 환호하는 테러 집단들이 때가 왔다면서 핵(核)무기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려는 양상들이 보입니다.
첨단의 무기들이 그들 손으로 들어간다면 세계가 자칫 제3차 대전으로 인류에게 예전에 생각한 전쟁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인류의 멸망에이르는 비극의 참상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떨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뇌리(腦裏)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 자들은 교묘한 수법을 동원하여 상대가 약한면을 보이면 잠수(潛水)해 있다가 천안함을 폭침시키듯 그러한 모략을 지금까지도 계속 해 오고있지 않습니까?
글로벌시대에 세계가 지구라는 한지붕아래 살면서 다 같이 공생공존하며 살자고 하는데 누가 제동을 걸려는 국가나 국민들이 있겠습니까?마는 천안함 사건이 일어나서 세계가 한반도에 메스컴들이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시점에서 中과 러.는 가스를 연결하는 파이프 라인프로잭트 등 단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천안함 사건을 단독으로 처리할려고 와서 관찰하였지만 우리의 좌익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듯 한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지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우리와맺은 '나르호'로켓발사를 1차 실패에이어 2차발사(2010년6월9일)에 이르기까지 협조를 하지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국이 아프간.이라크에서 철수한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미국은 자신들이 세계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나라가 아니라 세계를 파괴하는 국가임을 스스로 내비치는 것이 아닐까요?
후세인 같은 독재자를 몰아내고 아프간의 테러범들을 소탕시키려고 그들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하였다면 그나라에 자유민주주의 국가정권이 수립되어 안전하다고 느꼈을 때에 철수를 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 나라에 파괴된 것을 우방국가들과 함께 전쟁으로 인한 복귀를 해준 독일이나 대한민국 처럼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하게 세워지는 그날까지 모든 국가들이 합심하여 건설에 최선을 다해 주어야만 하리라 봅니다.
미국이 종이 호랑이라는 쪽으로 기울어 진다는 약점을노려서 대한민국 안에서는 좌익들이 판을 치고있습니다.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미국의 左,右 정치의 판도에따라 심각한 변화를 받고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 이라는 분이 광주사태에 대하여 국민들이 솔직담백하게 말해 달라고 끈질긴 탄원을 재기하여도 과거 좌익방송들이 100여 일 동안 그 분의 집 앞에서 또 다시 농성을 일으킬 까봐 두려워 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좌익들에 꼼짝을 못하고 침묵을 하고있는 것은 미국은 물론 동맹국가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 국가의 기치를 내세우는 나라로서는 옳은 처사가 아니라는 것임을 당당하게 피력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한반도에는 좌익들이 판을치고 있는데 경찰국가인 미국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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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솔바람님의 의견,공감합니다! 우익 대통령이라 믿고 찍어줬더니 국법을 무시하고 국장에다가 김대중을 현충원 안장시켜준 대통령이니 뭘 더 기대하겠읍니까?빨갱이 대통령으로 돌아선것인지 이젠 들어내 놓고 좌익질 하고 있는것 아닌가요?빨갱이 좌익활동을 그대로두는 이런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