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학력시비는 언론, 연예계 장악을 위한 빨갱이들의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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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10-06 01:33 조회5,33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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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180,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3년 반만에 스탠포드를 졸업, 그래서 대학교수조차 3년 반만에 졸업한 사실을 상식적으로 생각하지 못했을 정도로 학교에서도 유래가 드물 정도의 천재, 거기에 뛰어난 작곡실력과 노래로 젊은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한 자랑스런 젊은이가 아닐 수 없다.
어떤 이유에서 끈질긴 학력시비가 일어난걸까?
모든 해명과 성적표의 공개와 친구, 교수들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언론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타블로의 학력시비는 우리 사회의 추악한 한 단면이 아닐 수 없다.
설혹 타블로의 학력이 문제가 되었더라도 그가 학력을 이용해 우리사회에 끼친 피해가 무엇이었기에 그리도 패악들을 떨었을까?
그가 위조된 학력을 이용해 대학교수가 되었거나 공직에 들어갔더라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큰 비난을 면치 못할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학력과는 전혀 무관한 연예인으로 활동했을 뿐인데 왜 그리 악착같이 물고 늘어져 자신과 전혀 무관한 일로 법정까지 끌고 들어갔는가?
그런자들이 왜 정작 우리사회의 중요한 직책에 전혀 자격이 없는 자들이 들어앉은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것일까?
대통령을 비롯해 유사시 우리나라의 전쟁기능을 이끌어가야할 사람들 대부분이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아리송한 이유로 군 미필자라는 사실이야 말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이들의 존재야말로 앉은뱅이가 산악안내인을 맡고, 장님이 운전교관 하는것보다 더욱 위험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앉은뱅이가 산악안내인을 하고 장님이 운전교관을 한다면 그 피해가 일부의 인원에게 미치지만 국군 통수권자 및 국가 안보회의 요원들이 군대의 문턱에도 가보지 않은것은 국가를 멸망의 길로 이끄는 지름길이며 수천만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국민들이 이런 끔찍한 안보불감증에 걸린것은 바로 민주화세력들이라는 김영삼 때부터였다.
그리고 이런 안보 불감증 속에서 빨갱이들은 언론과 연예계를 장악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확실히 타블로는 일반사람이 쉽게 믿지 못할 정도의 비상식적인 짧은 기간에 최고의 명문인 스탠포드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래서 이번 타블로 학력시비에 대해 일부 우익인사들도 악플러들에 호응하여 상식의 범위내에서 비난의 소리도 내었을 것이다.
하지만 타블로의 학력시비에 미친듯한 반응을 하는 사람들의 배후에는 틀림없이 반공우익, 혹은 친미적인 연예인들이 아예 발을 못붙이게 하려는 빨갱이들의 농간이 있을것으로 판단된다.
공산주의자들은 기상천외한 선전선동과 거짓으로 지난 100여년간 세계의 절반을 점령했었다.
그리고 유사이래 가장 악랄하고 부도덕한 집단이 지금도 한반도의 절반을 점령하고 있다.
더 심각한 사실은 이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나머지 남쪽 절반을 점령한지 4반세기가 되어가는데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민주화]란 거짓구호로 이땅을 점령하고 있는 세력들은 대부분이 빨갱이세력이거나 용공분자들로 봐야한다.
빨갱이, 혹은 용공분자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반공인사들이 연예계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술수를 부려왔던 사건이 지금까지 수없이 일어났었다.
하지만 이들의 수단이 너무나 교묘하고 기상천외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언뜻 생각나는 사건들만 살펴봐도 뽀빠이 이상룡 사건, 안재환, 최진실 자살사건, 김태희 도둑결혼설, 김연아 악플, 타블로 학력시비등을 들 수 있다.
1. 뽀빠이 이상룡사건
지금으로부터 10년전 1996년 11월 4일.
KBS 추적 60분 프로에 뽀빠이 이상룡의 충격적인 사건이 폭로되었다.
뽀빠이 이상룡이 심장병 어린이 수술을 빌미로 국민들의 성금을 받아 가로챘다는 어마어마한 폭로기사가 터져 나왔다.
너무나 엄청난 사건이라 국민들은 충격에 빠져 뽀빠이에 대한 배신감으로 한국 땅덩어리 전체가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였다.
뒤에 검찰수사와 본인의 해명으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당시 여당 핵심부에서 고향인 대전에 국회의원 출마를 종용했으나 이를 거절하자 KBS 추적60분을 동원하여 심장병 어린이 성금 횡령했다고 덮어 씌워 매장한 사건이었으나 대부분의 국민들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으며 이상룡은 충격으로 한쪽눈이 실명되고 영원히 재기가 불가능 하였다.
이 사건의 진실을 알고있는 사람들과 이상룡 자신도 국회의원 출마거절이 원인이라고 알고 있으나 진실은 다른데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아무리 여당 핵심부의 지시가 있었더라도 언론계의 너무나 발빠른 행동에는 이해할 수 없는 점이 있었다.
뽀빠이 이상룡의 봉사정신은 종교적 관점에서 聖人이라 칭송될 정도로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사회 전반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그가 한 일들은 너무 많았다.
무의탁 노인들, 소년소녀 가장 어린이들, 달동네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등. 수없이 많은 봉사활동은 접어 두고라도 이상룡은 70년대부터 시작된 전방 군인부대 무료위문공연 3,000회. 80년부터 시작된 심장병어린이 무료수술 588회등 도저히 개인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하였다.
특히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은 아무도 해 낼 수 없는 엄청난 일이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 수백명이 뽀빠이 심장병 어린이 재단의 무료수술 순번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들은 한결같이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하는 입술이 새파랗고 어깨숨을 가쁘게 몰아쉬는 불쌍한 어린이들이었다.
수술은 정해진 스케쥴대로 수술비에 관계없이 수술부터 하고, 수술비는 며칠씩 또는 수십일씩 미루어 지불하고 있었다.
수술비는 뽀빠이 이상룡이 전액 부담하고 부족분은 성금으로 충당하고 있었다.
그의 연예활동 모두가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한 피눈물나는 행진이었다.
김수환 추기경까지 이상룡의 성스럽기까지 한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인정하고 로마 교황청 교황 알현까지 주선할 정도로 그의 전반적인 삶은 온몸을 다 던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하며 살아 온 것이다.
이런 그의 삶을 당연히 알고 있을 언론에서 무슨 이유로 그런 끔찍한 누명을 씌웠을까?
단지 국회의원 출마거절에 대한 정치권의 보복이라 하기보다는 그의 3,000회에 달하는 전방부대 무료 위문공연과 연계하여 생각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70년대부터 시작된 3,000여회에 달하는 전방부대 무료 위문공연은 뽀빠이를 국군의 맏형이라 할 정도로 장병들과 친밀했으며 따라서 군을 유난히 아끼고 사랑했던 박대통령과도 친밀했을 것임은 당연한 일이다.
박대통령을 철천지원수로 생각하고 군을 도륙냈던 김영삼이 반발하는 군심(軍心)을 수습하기 위해 이상룡을 여당국회의원 후보로 영입하려 했던것도 당연한 일로 봐야 하고, 이런 못마땅한 김영삼 정권하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거절한 것도 이상룡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못먹는 밥에 재나 뿌리자는 심정으로 김영삼정권 수뇌부는 뽀빠이 죽이기에 나섰으며, 언론사의 빨갱이들은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고 발빠르고 치밀한 행동으로 뽀빠이 죽이기에 앞장선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2. 안재환 자살사건
안재환의 자살 원인은 사업의 부도와 40억에 달하는 사채 때문에 자살했다고 발표되었다.
안재환의 사업체가 망한 이유는 부인이었던 정선희가 촛불집회당시 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어느날 자신의 라디오 방송시간에 잠깐 언급하면서 부터 시작됐다
정선희의 단 몇마디에 불과한 간단한 지적성 의견으로 인해 촛불족들의 증오는 정선희는 물론 그의 남편 안재환에게까지 조직적이고 집요한 악에 받힌 불매 테러와 살인적 악플로 24시간을 쉬지도 않고 쏟아졌다.
결국 촛불족 빨갱이들의 불매와 악플로 사업이 망하게 되고 정신적 상태마저도 벼랑으로 내몰린 안재환은 결국 자살 했고 여기서 최진실이 악성루머에 엮여 안재환에게 사채를 빌려준 사채업자라는 악성루머가 돌기 시작한 것이다.
3. 최진실 자살사건
최진실의 자살은 안재환의 자살과 연계되어 있으나 근본적인 이유는 그녀의 데뷔당시부터 생각해 봐야 한다.
최진실은 상당히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방송국의 백댄서로 활약하던중 삼성의 이건희 회장에 의해 갑자기 발탁되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케이스였다.
어느날 TV를 보던 이건희 회장이 갑자기 TV를 가르키며 “저 뒤에 있는애 우리 광고에 출연시켜라.”는 지시로 발탁되어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예요.”란 새내기 주부의 세탁기 광고로 일약 신데렐라가 되었으며 이때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 하였다.
공전의 히트로 삼성과 최진실의 긴밀한 관계는 지속되었고 최진실로서는 이건희 회장이야말로 은인이 아닐수가 없었다.
즉 ‘生我者 父母요, 成我者 李健熙’였던 것이다.
삼성과 이런 관계를 맺고있던 최진실이야말로 삼성타도를 최대의 목표로 삼고있는 빨갱이들로서는 눈에 가시가 아닐 수가 없었다.
어린시절을 불우하게 보냈던 최진실로서는 또순이라 불릴 정도로 악착같이 알뜰하게 돈을 모았으며 이런 과정에서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돈놀이도 했을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런 와중에 안재환의 자살사건이 일어났으며 절호의 기회를 맞은 빨갱이들은 안재환의 사채가 최진실의 돈이고, 안재환이 최진실한테 빌린 사채 때문에 자살했다고 집요하게 악플달고 몰아쳤으며 오랫동안 사채놀이설등 각종 악성 루머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최진실은 안재환의 자살에 견디지 못하고 자살하였다.
4. 김태희 도둑결혼설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재원 김태희는 한국 최고의 미녀로 손꼽히고 있으며 최고의 광고모델로 각광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최대의 광고주는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이었으며 머리좋고 얼굴도 예쁜데다가 엄청난 광고수익도 올리는 그녀에 대한 악플러들의 질투가 연기를 못한다는 시비를 불러왔고, 공부에 시달리다보니 연기까지 잘 할 수는 없었다며 앞으로 열심히 연습하겠다는 솔직한 고백에 급기야 도둑결혼설까지 나오게 되었다.
그 대상이 하필 고현정의 전남편이었던 삼성가의 이혼남.
결국 김태희 도둑결혼설은 그녀가 서울대 출신이고 삼성광고에 많이 출연했던것을 시기한 빨갱이들의 배후조정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5. 오서코치와의 결별에 따른 김연아 악플
피겨의 여제 김연아는 한때 광고계에서도 최고의 모델로 각광 받았으며 바람의 여신, 씽씽 냉장고등 삼성의 광고에 나와 발랄하고 귀여운 춤을 추는 모습은 스크린 세이버로 제작이 되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널리 배포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녀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던 동계올림픽 금메달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을 때에도 악플러들은 삼성광고에 출연하지 말라고 끊임없이 악플을 달았으나 전세계적인 환호속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었다.
오서코치와의 결별이 발표되자 언론과 악플러들은 굶주린 하이에나 떼처럼 달려들어 물어뜯기에 정신이 없었다.
정확한 결별이유는 본인들만이 알겠지만 선수와 코치간에 언젠가는 결별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결별의 이유야 어찌되었든 여기에 대한 충격이 누구보다 큰것은 김연아 자신이었을 것이다.
김연아는 어느 누구보다 우리나라를 빛낸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위로와 격려는 못할망정 때를 만난듯 흠집을 내고 상처에 소금까지 뿌려대는 사람들의 심사를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
더구나 때를 만났다는듯 개인의 프라이버시까지 침범하며 성적을 공개하는 총장과 교수라는 자들의 사고방식에 소름이 돋는다.
학교생활에 불성실 할 바에는 차라리 휴학을 하라고 권하는 교수는 이렇게 하면 자신의 권위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과연 이명박과 같은 파렴치범을 길러낸 학교다운 발상이다.
차라리 이참에 고려대 때려치우고 학생들의 명예를 지켜주기 위해 노력하는 스탠포드로 가는것이 그녀에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김연아 흠집내기에 열올리는 언론, 대학교수, 악플러들의 행동에서 붉은마수들의 음흉한 음모의 그림자를 간파하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이다.
6. 타블로에 대한 학력시비
타블로에 대한 학력시비는 그의 천재성을 질투하는 쓰레기 악플러들의 파렴치함도 있겠으나 자신에게 아무 피해도 없는 사안을 법정에까지 끌고 가면서 극성을 부리는 자들의 배후에는 반미를 외치는 세력들이 도사리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연예인중 어느 누구도 우익의 행사에 참여하려는 사람은 없다.
촛불집회에 대한 문제점을 단순히 거론한 한마디로 인해 사업이 망하고 자살까지 해야 하는데 어느 누가 감히 목숨을 가벼이 내놓는 일을 하겠는가?
이밖에 언론을 장악하고 연예계를 장악하려는 빨갱이들의 음모에 희생된 연예인들이 얼마나 더 많은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이들의 집요하고 끈질긴 음모를 정확히 모르는 이상 자신도 모르게 이들의 음모에 동조하는 사례도 많을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의 거짓, 선전선동, 사기, 모략, 위장, 사회혼란, 언어혼란등 수법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들은 무엇보다 이것을 중시하며 국가의 총력을 기울여 연구한다.
지금까지 공산주의자들이 성공을 거둔것은 모두가 이러한 비정상적인 수법에 의한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들의 수법에 말려들어 동조하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예상치 못한 사람으로부터 받는 악플!
참으로 소름끼치고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나 자신도 천안함 사건에 대한 조사발표와 이명박의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후 이를 반박하는 글을 썼다가 적지않은 악플에 시달린 일이 있다.
평소 글을 통해서나마 존경스럽게 생각하고 흠모했던 분들로부터 받았던 악플은 충격적이었고 시스템 클럽을 멀리하게 만들어 오랫동안 글을 올리는 것이 두려워졌다.
내가 썼던 글들은 천안함 침몰이 북한이 저지른것을 부정한 것이 아니고 북한의 치밀한 음모였음을 파헤치고 여기에 비해 너무나 허술한 조사단의 조사내용을 경계한 것이었다.
우리 정부의 졸속조사가 절대로 국제무대에서 중국과 러시아등을 설득할 수 없고 외교적 부담이 될것임을 경고한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명박의 전쟁불사 발언조차도 지방선거의 북풍몰이고 결국 김정은의 3대세습을 도와주는, 국민들 눈가려놓고 뒤통수 후려치는 음모라고 했었다.
이명박의 빈낚시에 걸려 당장이라도 전쟁을 벌이자고 주장하는 의견에 대해서도 이를 경계하고 망해가는 나라는 대북전단으로 빨리 망하도록 해야지, 왜 정장한 공주님이 길거리 창녀와 진흙탕 속에서 뒹굴며 드잡이질 해야하느냐는 뜻의 글을 올렸다.
천안함 사태의 전반적인 흐름이 대부분 예상했던대로 흘러가버렸지만 닉네임까지 들먹이며 비난하던 댓글과, 왜 정부발표를 부정하냐며 본인을 빨갱이 취급하던 댓글들은 지금도 시스템 클럽에의 접속을 상당히 조심스럽게 만든다.
[시스템 가족]이라고까지 생각했었기에 더 충격적인 것이었을까? 아니면 나만의 속좁은 판단일까?
공산주의자들의 거짓, 선전선동, 사기, 모략, 위장, 사회혼란, 언어혼란등 수법은 상상을 초월하며 여기에 도가 트인자가 이명박이다.
우리는 이명박의 거짓과 사기에 속아 최악의 선택을 했던 뼈아픈 일을 겪었다.
우리세대뿐만 아니라 앞으로 태어날 다음, 다음세대까지 고통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것이다.
이명박정권 5년간 늘어날 총 부채가 GDP의 50%,
실질부채를 1% 줄이는데 통상 1년간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는 분석이고 보면 이명박으로 인해 앞으로 50년간 국민이 개고생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거짓 선동과 사기에 속아 순간의 잘못선택으로 앞으로 50년간 한포기에 15,000원하는 배추를 사먹는 생활을 지속하게 되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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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새벽달님, 평소에 님 글 잘 보았지만, 위의 옥서는 오늘에서야 보았습니다. 마침 타블로의 학력 일체는 사실이라는 판정으로 매듭짓고, 문제를 일으킨 자와 기타 그에 동조하였던 주요 인물들을 법적으로 처리하겠다는 뉴스가 있는데, 님의 글을 보니, 너무 통찰력이 좋으셨고, 참 명문의 글을 쓰셨던 것입니다.
4년제 학부를 3년에 마치는 사람들 많이 있지요. 더우기 싸이언스 계통은 3년만에 마치는 사람들 많습니다. 좋은 명문에서도 학부에서 논문을 쓰지 않고 과목들을 모두 잘 이수하면 학사 졸업시키는 경우들이 많은데, 학교마다의 사정과 그 학교 학정 팔리시에 따라 그렇게 하고 있지요. 악플러들의 자기 고정관념들과 사회적인 착각까지가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되어있는 빨갱이 메카니즘이 자기들의 생각들만 보고, 자기가 주관하는 것만 주장하는것이 더욱 발달되어있는 이 때에, 님이 제시하신 그들의 멘탈리티를 읽게되니 너무 이해가 잘 되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혹이나, 아프셨던 기억들 있으시다 하였는데, 그것 까지도 다 씻으시고, 작고 적은 곳에 있는 한 독자이지만, 님의 우편에서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차가워 지고 있습니다. 늘 계절에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미국 서북부에서 오막사리 드립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감사합니다.
빨갱이들이 오로지 연구하는것이 적화통일, 투쟁방법, 선전선동, 집단세뇌, 사기, 부하뇌동, 공갈협박등 정상적인 인간으로 할 수 없는 야비한 것들이기 때문에 일반사람은 도저히 그들의 음모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의 거짓말을 살펴봐도 90%는 진실이고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10% 정도만 살짝 거짓을 섞어놓기 때문에 대부분이 속아버리지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모든 사안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대부분 배후에 빨갱이들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같이 호응해야 하는 사항도 있지만(4대강 사업반대 같은) 그들의 음모는 좀 더 치밀해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속아넘어가기 쉽습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저는 대한민국의 정통적인 정부가 5공화국으로 끝장이 났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더군요.
동기생(전두환)에 대한 질투와 정권야욕에 눈이먼 노태우도 이들의 음모를 깨닫지 못하고 정통적인 대한민국 정부를 끝장내는데 앞장섰지요. 마치 그것이 진짜 [민주화]인것으로 착각하고 민주화를 이룩한 위대한 대통령인양 착각에 빠져 대부분 빨갱이 세력들이 원하는 모든일들을 저질렀지요.
건국을 부정하는 헌법개정, 지방자치제, 노동법, 군부 쿠테타를 차단하기 위한 818계획, 교복자율화, 5공청문회....
어리석기 짝이 없는 김영삼은 자신이 386빨갱이 세력들에게 이용당해 대한민국을 철저히 망가뜨리는데 기여했다는 사실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한 짓이 진짜 민주화로 착각하고 있지요.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놀라운 시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