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에 삐라내리면 애국에 대박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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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0-10-08 08:10 조회5,15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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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팍으로, 언론매체까지,
벙어리되고, 중풍마비들어, 입이 돌아가고, 눈 돌아가며,
손이 말리고, 발이 오그라들어, 종자 씨앗까지 몽창 다 까먹고 망하게 하는
저 귀신 빨갱이 저주의 밥이 되어 처절하게 피 흘리는 아, 안타까운 나의 조국의 하늘에
검증된 삐라 사역, 총과 칼과 핵이 아닌 애국하는 마음으로 시행하면, 하늘이 새하늘로 열리고,
구원의 은혜가 있어 사탄마귀 빨갱이 저 독버섯과 가시 질려에서 구원받고 해방될지 그 누가 부정할 수 있겠는가?
“남측 보수적 악질 반동단체들은 방대한 양의 삐라를 우리 측 지역에 살포하는 반 공화국 도발행위를 감행해 오고 있다”며, “전연(전선) 일대 우리 포병 부대들은 발견한 삐라 살포 지점들을 타격할 만단(만반)의 사격태세까지 갖추고 있다”고 "조선 중앙통신"이 발표하였다.
애국자들이 날려 보내는 풍선 삐라가 이만큼 신경을 예민하게 하고, 어쩌면 삐라를 읽는 백성들 앞에서 북한 당국이 견딜 수 없이 곤란한 처지로 만들어 지는 하나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북이 권력을 장악할 때에는 항상 악랄한 살상의 큰일들을 저질러왔었다. 김정일이 아웅산, KAL기 폭파 등을 저질렀듯이.... 김정은도 권력승계를 위하여도 모종의 ‘전투공적’을 쌓으려 할 것이다. 이미 천암함 폭침이 그의 손길에 때묻은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 때에 풍선삐라를 인하여 “포병 무력타격” 운운하고 있는 것은, 그런 면에서, 기분 나쁜 말일 수 있다.
형편을 바꾸어 이제 우리 대한민국을 돌아보자.
우리나라에는 위에서부터 민초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빨갱이 들이 많아서 어찌 그 빨갱이, 간첩, 좌파들을 일일이 거명조차 할 수 없는 정도로 온통 그 판이라고 한다. 바로 북한을 볼 것 없이 서울이 그 빨갱이 판이다 라고 보면 된다는 생각이다. 김신조도, 황장엽도, 탈북자들도... 이구동성으로 대한민국은 빨갱이 천지라 한다.
그런데도 나라가 넘어지지 않고 버티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인데....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때 까지 하나님이 서 있게 하시는 섭리”라고 하고, 또 어떤이 들은 “빨갱이 몽둥이를 들어 정신 차리지 못한 한국을 절구공이질 하시려는 것”이라고도 하고, “빨갱이들을 껴안고 사는 맛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시려는 것” 이라고도 하고, “빨갱이와 배 맞추어 저지른 악과 회개하지 못한 죄악이 어떤 날인지 보여 주시려는 것”이라는 말 등.... 많은 생각의 말들을 하고 있다.
탈북자들의 말에 의하면, 사실, ‘북괴 그 놈들은 별 것 아닌데’, 그 놈들이 이끄는 미혹하는 말과 의식교육에 이끌리어 그들이 원하는 말들을 퍼뜨림으로 적화하고 있는 한국 그자체가 문제라고 보는 시각이다. “전쟁나면 불 바다”, “절대로 핵 무기 없다. 김정일 위원장은 '소통이 좋은 분'이다. 그러므로 전쟁없다. 전쟁나면 내가 책임진다”, “그러면, 전쟁하자는 것이냐” 이런 말들을 대통령들이 입싸게 말하여 의식화 시킴으로 나라가 이처럼 빨갱이들에게 밀려 온 지경인 것이다.
그러므로, "... 나라가 빨갱이들, 그들을 잘 다스려 이 빨갱이들을 정돈하면 북괴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 "우리만 잘하면 북한은 저절로 해결될 문제”, “저들은 먹고 살 것도 없음으로 손떼고 모른체하면 곧 손들 놈들”, “먹지 못하여 키도 10여 센티 적고, 싸울 주제도 못 된다”는 등...
저들이 하는 말들을 귀담아 들어보면, 결국 북괴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문제”, 우리 품에 함께 살고 있는 것들이 자중지난을 일으키는 그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예컨대, 우익들은 뭉치지 못하며, 좌익들은 한가지로 뭉치고 있는 것 .... 바로 이런 현상을 심각하게 부담으로 알고 해결하려는 위인이 나타나야 하는 것이다.
위인이 없으니까 삐라라도 뿌려 보자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삐라만도 못한 존재들이 우익들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가질만큼 우익들은 서로 교감이 없을 정도가 오늘날의 우익진영의 모습들이 아니던가! 어느 네티즌이 한 말이 있다 : “정신 나간 청와대와 국회와 군과 공무원 등... 특별히 군대도 못간 병신들 일색인 현 정부를 물갈이 하지 않으면 (조건절), 우리나라도 하나님의 저주 받아 북괴 빨갱이 꼴 될 것이다”라고.
이제 한국은 그 어디에도 보수 애국하는 모습 보다는 친북 좌 빨이 득세하는 세상이 된지 오래여서, 마귀가 그 본색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좌빨(좌파 빨갱이)이라는 말은 옛날 말이 되어가고 있다. 저들은, 영적으로 볼 때, 피를 빨아 먹는 거머리들임으로, 이제 새로운 말들은, “마빨, 사빨, 검빨 (마귀 빨갱이, 사단 빨갱이, 거머리 빨갱이)” 들이라고 하여야 한다. “좌빨”은 구가라고 “마빨 사빨 검빨”은 신가라 버전이다. 저것들이 이제는 왠만한 말을 들어도 통 감각을 하지 않으니, 이제는 더 원색적으로 말 하여야 할 필요가 있겠다.
전쟁에 동참한 애국전사들은 굶고 병들고 있는데 반하여 저 "민주화"를 부르짖는 위장 민주화 세력인 빨갱이들은 오히려 거액을 타 먹도록 ... 입법, 사법, 행정부 일체가 한가지로 저들과 코드가 맞아 떨어진다. 그들의 입들과 생각들과 눈들은 모두 구안와사로 다 돌아가 버렸다. 침을 따끔하게 맞아야 입이 돌아올 것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감각들이 저들과 함께 "모르쇠"로 죽임 당하여서, 뻔뻔스럽기가 도무지이고, 결국 죽이고 명망시키는 귀신이 입 벌리고 거짓으로 미혹하는데도, 그저도, "철뿌덕, 멍하니" 희희낙락이다.
빨갱이 짓하는 사람들이 줄줄이 무죄 방면되고, 무기들고, 화염병들에, 기름 붓고 방화하고, 살상하는 저 악질들은 나라의 ”민주화 투사“로 억 만 돈들을 타 먹는 ”거머리 피빨대 판“이 오늘날의 한국판이다. 그 빨들의 판 그야말로 촟불집회 장관 - 바로 그 빨간 장관인데도, 감각이 죽었다. 안테나가 고장이 나서 방송도 나오지 않는다. 자기지신이 듣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에만 도취된 "집단 사회착각증"에 나라가 죽어서 떠내려간다.
삐라는, 이제, 북괴의 가슴들을 서늘하게 하는데 성공한 검증된 사역이 되었다. 이 삐라를 긍정적으로 접근하여, 이제는 북으로만 말고, 조국 대한민국 상공에 뿌리면 애국하는 마음을 고취시키는 일이 “될 성싶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우리나라의 절절한 시국사안들과, 적화되어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과, 마귀빨갱이들의 전술 등을 바로 알리고 이들의 짓이 나라를 망국으로 이끄는 적화운동이라는 것을 구곡간장이 녹게 잘 설득시켜 파고들게 하여야 한다. 언론매체가 마귀의 손아귀에 넘어가서 알려 줄 수가 없도록 꼬였고, 또, 자의로 알려주려는 수고조차 생각지도 않으니, 우익들이 이제는 삐라를 통하여서라도 알려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언론매체들만 "철뿌덕, 멍하니" 앉아서 입술 부르터지게 욕만하고 있으면 무엇하나..... 욕하고 앉아 있을때가 아니란 말이다.
지식이 풍성하고, 통찰력이 좋은 분들이 모여 좋은 글, 만화, 그림, 풍자등으로 작성하여, 국민들을 게몽하며 저들에게 조국을 사랑하게 하는 애국의 호소를 곁들이면, 참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반복적으로 하면 분명히 효과가 있게 되어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자꾸 듣고, 보면, 믿음이 생기게 된다. "빨갱이 나쁘다, 우리나라는 빨갱이 천지다. 이래서는 나라빼앗긴다" 이런 말을 자꾸 들으면 교육이 되고 믿음이 생기게 된다. 만날 어떤 방송국은 뉴스한다고 떠들다 북한 놈들 이야기만 하오면, 위용이 대단한 시청각적 전시효과를 보게하기 위하여 빨갱이들 사열하는 모습들은 또 보이고, 보이고 하지 않던가! 완죤 엽전들 노릇 골라가며 한다. 그것이 그 안에 빨갱이가 가득하여 은연중에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이다. 한국 사람들의 생활은 "세상에 이런일이"같은 프로와, 바닷가 갯벌 흙 투성이 속에서 쭈꾸미 캐서 입에 넣는 것 같은 것들을 보여 주는 것.... 재미난 것 같아도... 이런것들이 다 비대칭으로 보이게 하여 착시, 착각하게하여 나중에는 은연중 북괴를 좋게 여기게 하는 착념을 거두게 하는 전술 들이다. 이제는 그 무엇하나 언론매체가 하는 것들이 신뢰가 가지 않는다. 하도 빨갱이들에게 당한 조국이기 때문이다. 안 그런가? 돌이켜 보라; 그들이 언제 애국 우국 지사들의 숨가쁜 애국 전쟁, i.e., 지 박사님의 5.18 행전 같은 것, 언제한번 뉴스로 다루어 주던가! 이러한 사안들이 어디 애들 작난하는 일인 줄 아는가 말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다른거 아무리 앉아서 옳네, 아니네, 난리 부르스를 추어도 빨갱이들은 조금도 미동도 없이 빠는데로 빨리는게 오늘날 우리나라가 아니던가! 그러니 극성떠는 것 같은 우익들..... 모두 헛일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 지혜있는 우익들은 방법론도 대안적인 것으로 빨리 바꾸어야 한다. 뻔하다. 한껏해야 김문수, 이재오, 손학규, 정동영 등 중에 한사람이 아니면 박근혜 쯤으로 대권이 옮겨갈 것 같은데..... 우익 보수들이여, 대관절, 어찌 할꺼요?
요즈음 배추 사기도 힘든데, 돈 천원 짜리 하나씩을 붙여 삐라에 내려 주면 그 얼마나 좋겠는가? 애국자들 중에 살만한 사람들 나서서 돈 좀 대 주시면 이 신나는 애국바람이 얼마나 더 잘 불겠는가!
애국자들의 복된 행적을 기사 뉴스화 하지도 못하는 방송, 언론매체들... 이는 엔진이 작동되지 않는 거대한 자동차의 부담인것과 같이 되었다. 이처럼 빨간 덩어리 천지에.... “서울상공삐라투척 이벤트” - 이것은, 분명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고 필자에게는 감이 온지 오래이다.
검증된 이 삐라를 하기만 하면, 성공된 삐라의 디엔에이는 그 능력 그대로 되는 역사가 있을 것이다. 애국하노라 우국진영은 말하지만, 결국, 이것도, 저것도 아닌 머뭇거리기 애국이 이제는 지겹다. 나라, 사회 전반의 잘못된 것은 잘 알아 지적하지만, 어떤 대안은 없는 이러한 애국 운동이 얼마나 잘 발전할 수 있을까 이것이 의문이다.
죽으면 죽으리라, 이 때를 위하여 내 생명 있게 하심이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검증된 역사를 재 적용하면, 파장의 재미 (5일장 장날 마지막 해 떨어지기 전에는 아직도 물 좋은 고등어가 “떨이쎄일”을 할 때가 있다. 이것이 막장의 재미이다)를 보듯이 또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인삼은 캐던 그 동네 일대에서 다시 캘 수 있듯이, "대박 나던 것...", "그렇게 하면 되던것"에 불씨를 지펴 쏘시개 삼는 것이 진솔한 애국의 정수 (marrow)가 되고 있는 것이다. 삐라는 성공된 장사(business)였다. 그 되는 장사를 또 쓰자는 것이다. 비록 그 장소가 우리나라이더라도, 너무나 몰라서 속고, 속혀서 속고, 모르는척 하고 속는 빨들이 많은 서울이니까, 북에만 말고 서울 상공에도 내리자는 것이다. 이제는 서울 상공에...... . 청와대 마당에도 그뜩 떨어지도록 말이다.
말로 하던 애국, 그러나 안 되던 것, 안다고 논리를 세우나, 그래도 몰랐던 것, 긍정하고 고개 끄덕였으나, 결국은 사단 빨갱이 남 좋은 일 시키던것.... 심으면 먹을수 있다고 농사하는 일을 쉽게 여겼지만, 농사가 쉬운것이 아닌 것처럼, 애국 애국 - 애국 말은 잘하고, 우익 우익 - 우익 말은 잘하며, 보수 보수 - 보수 말은 잘 하지만, 우익 보수 애국의 참된 열매를 위하여 그 대안을 세우고 실행하지 않으면, 이 또한 고약한 변질되는 동아리들은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 제안한다;
애국 우국 보수 백성 여러분들, 그 자리에서 일어나 검증된 삐라 뿌리기를 시도하여 보면 어떨까요? 필자는 그런 진솔된 삶이 바른 역사를 이루는 첩경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데 말이지요.
되지도 않고, 통하지도 않고, 사람만 속여 먹고 죽이고 멸망케하는 "개똥철학식 사랑타령, 계속 퍼주기, 서로서로, 우리민족끼리" 이런거 집어치우고, 진솔하게 , 삐라 한장이라도 만들어 전단지를 만들고.... 이러한 일들을 힘 써 행하면, 숨어 잠식하며 조국을 숙주삼고 숙주를 죽이고 있는 빨들의 숨통이 답답하게 될 것이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신이 그들의 편이 되어 주실 것이다.
북괴는 일반 "사랑의 원칙"으로는 물건너간 막간 또라이들이다. 저들에게는, 이제는, 극약처방만이 살아나는 처방이 될 것이다. 힘써 '대한민국 골짜기에 도랑을 깊게 파라' 그리하면 버르장머리 없이 배역 배신을 밥먹듯하고, 거짓으로 "우리민족끼리"를 떠드는 모압의 물 근원까지도 깊이 파는 도랑으로 모여 오리라. 저들이 고갈 되리라.
각개 전투하려 말고, 한가지로 이 삐라 운동을 하면, 북한의 가슴을 죄고 탄식을 뿜어대던 그 뽐뿌질 (pumping) 역사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빨갱이들에게 탄식 소리로 뽐뿌질 할 것이다.
거머리 같이 빨대 대고 빨아 먹는 더러운 잡빨인 북빨 좌빨은, 같은 악령, 마빨 (마귀 빨), 사빨 (사단 빨), 귀빨 (귀신 빨), 검빨 (거머리 빨)의 영이니, 이러한 빨들의 박멸이 조국을 살리는 것인 줄 아는 애국 자 마다 입에 입으로 애국의 말, 삐라를 만들고, 삐라처럼 말하고 다니면 그렇게 하는대로, 말하는 대로 될 것이다.
서울 하늘에 삐라내리면 애국에 대박납니다 !
오막사리
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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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2008년 1월 1일 새해 첫날 임진각에서 삐라를 뿌릴적에 본인도 오막사리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이 삐라 문제는 기상을 고려하여 잘 북으로 많이 날라가겠끔 하여 살포함이 원칙이나 구지 100% 다 북으로 넘어가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다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이 삐라 내용이 반드시 북측에 있는 괴뢰 도당및 인민들에 희망과 생명을 불러넣는 일이 제일 목적이나 남측 내에 괴뢰 집단 동조 세력들이 많이 있기에 그 놈들이 주어 봐도 효과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참 좋은 의견이라고 봅니다.
애국 우파들에 의하여 조직적으로 서울을 시초로하여 부산 대구 광주.대전.인천 등 광역시 상공에 이런 행사를 하여 친북 좌익 넘들도 함께 볼수 있는 기회를 한번 제공하는 것도 무방하리라 봅니다.하도 세월이 수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