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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가 주 적이란 말, 그리도 두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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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9-21 16:45 조회5,80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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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가 주 적이란 말,그리도 두려운가!

 

1.국군 통수권자는 강력한 대적관과 안보관이 중요하다.

통수권자는 나라 안보관이 명확하고 국가적 위기시에 용기와 결단 있는 태도가 나라 지키는 일이며 국가 안전보장이 통수권자로서의 가장 큰 상책(上策)이다.

국가 보위에는 국민의 천부적인 고귀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격을 세계 만방에 분명하고 똑똑하게 펼쳐가는 일이 나라 최고 책임자의 가장 높은 사명이 돼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제일 먼저 나라 최고 책임자는 그 나라를 가장 많이 괴롭히고 가장 많이 고통을 주는 그 나라의 주적에 대한 강력한 대응태도와 필요한 리더십을 펼쳐야 한다.

 

용기도, 용단도 없이 무능하고도 분명치 않게 주적이 분명히 지금도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 함정을 기습 폭침시키고 있는데 뭐가 두려워서 구지 주적이라 말을 못하고 주적의 눈치만 살살 살피는 이런 나라 통수능력으로서는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의 국격과 국익에 무엇이 도움 되겠는가 하는데 비단 나 만의 의문 일까?

 

2.주 적이 분명하데,주 적이란 말을 왜 못 하는가?

금반 국방선진화추진위에서 내 놓은 국방 선진화 보고서를 보면 정말 기가 찰 일이다.우리의 주적이 북괴가 뻔한데도 구지 주적이라고 국방 백서에 포함치 않는다고 하여 말들이 많다.이는 우리 국방을 이적 소행으로 망치려는 무서운 실제의 내부 적을 만드는 일이다.즉각 수정돼야 한다.

 

그리고 주 적이란 말을 하지 않는 그 변명을 한번 보면 더욱 기가 찬다.

남북 간에 위기 생산과 분열 그리고 대화의 경색에 대한 원인 제공을 북측이 항상 궁색

한 변명을 대며 제공 해 왔는데지금의 남북 대화의 경색이 두렵게 우려 된다 는 망측한 이유를 대며 주적’이란 표시를 국방 백서에 빼려고 하고 있다.

이는 개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나라 체통 머리가 뭐가 되는가?…주적이란 말을 하지 않으려는 태도에 말 문이 막힌다.너무 궁색하고 망 국방적이 아닌가?

주 적의 눈치나 보고 주 적을 두렵게 여기면서 용기 없는 안보 태도로 무슨 완벽한 대북 견제와 완벽한 우리 국가 안전 보장을 책임지려 하는가?

주 적을 주 적이라 말 못할 사정이 뭐가 있는가 이 정권은 샅샅히 국민에게 납득시켜야 한다.

 

3. 보수를 받는 긴급 예비군제 도입 한다나?

3.26 찬안함 사태로 그 유가족들의 한과 눈물이 아직 마르지도 아니한데.. 천안함 사태가 전시 못지 않은 전쟁 상태를 한심하고 국격 이하로 처리해 놓고서 긴급 동원예비군제를 도입한다고 난리다.

도대체 이 나라 국방은 누가 통제하고 있는가? 전시와 평시 위기 구분을 애매하게 패전의식으로 대하고 있는데 따른 이 나라 안보태세가 큰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

주 적의 악행에 강력하고 단호하게 결단을 내리고 대응 해야지 어리벙벙하게 조치해 놓고 역풍을 맞아 국군의 명예와 나라의 체통머리를 유엔에서까지 개 망신시켜 놓고, 주적의 기습 공격에 46명이나 수장 당해 놓고 억지로 전시 개념을 배제하려는 적극적인 국방 문제에 찬물을 끼 얹으며 오히러 스스로 위기를 양산하고 있는데 문제 요소가 크다.

 

현재 우리 동원 예비군 제도가 잘 구비 되어 있다. 문제는 지난 좌파 정권 10년 동안에 친북 좌파들의 인간 포플리즘(인기에 영합 주의)에 의하여 공권력을 마비시켜 온 나라 기강을 해이시켜 예비군 훈련을 계획대로 엄격하게 실시하지 아니하고 그 운용도 잘 하지 못하고 군은 썩히는 곳으로 폄하까지 해 됐다. 지금 와서 그 중요하고 좋은 제도에문제가 있다고 지적 하고 있다 이는 매우 이적 소행과 같은 반 국방의 중대한 도전이다.

그러면서 1만명 정도 규모의 유급제 긴급동원 예비군제를 도입하려 하고 있다.

 

긴급 동원 예비군이 없어서가 아니고 정규군을 가지고도 북괴의 백령도 천안함 사태를막지 못하고 아니 사태 이후에 그 대응력을 보면 낙제점 이하로 문제점을 발발 시켜 놓고서 이제 와서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긴급 동원 예비군을 만든다고 하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유급제 긴급 동원예비군제를 만들려면 차라리 정규군 1개 사단으로 전격부대를 창설하.그게 더 정확한 안보적인 정답이다 이 군사 맹들이여...

도대체 이 나라 정권은 전.평시와 위기를 그렇게도 구분치도 못하는가? 현대적 문하 발전 강도와 국제 정치 흐름을 보면 위기란 전쟁 못지 않게 잘 관리 해야 하는 새로운 전쟁 개념으로 잘 발전 시켜야 한다.

그래서 우리 국방이 전시와 위기의 개념을 애매하고 잘 못 정리하고 있다는 의문이 들기도 하다

 

국방 선진화추진위가 말하는 현 우리 예비군 제도를 간단히 살펴 보면:

현역 제대 후 8년차까지 편입되는 예비군은 현재 3015000명으로, 이들은 연간 23일의 동원훈련(4년차까지)향방훈련, 소집점검 등을 받는다.

1일 훈련에 교통비 4000, 식대 5000원을 합쳐 9000원을 손에 쥔다. 훈련의 양과 질이형식적이어서 오래 전부터 예비군의 자긍심을 찾기란 힘들고 지금의 예비군이 유사시(有事時)제 역할을 감당해낼 수 없다는 것은 훈련에 소집되어 본 예비군이라면 다 알 수

있다고 했다.” 이는 매우 우끼는 일로서 제 얼굴에 침 뱉는 격이다.

이와 같이 우리 예비군제에 문제점이 있다면 이는 그 내용을 잘 보완 개선 시켜 나가야한다.위 제도상의 문제점만 일부 개선시켜 필요한 훈련만 시키면 되는데 왜 제도 운영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고 나서 그 책임을 제도에만 돌리려 하는가?

우리는 현재 예비군 병력을 3.001.500명을 보유하고 있다.그런데 주 적인 북괴는 ,어떠한가? 그들은 1500만여 명으로 우리 보다 5배나 더 많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현재의 우리 예비군 제도상에 문제되는 요소를 골라서 이를 잘 보완 발전시켜 그 존재 이유를 잘 관리 운영하여 가면 되는 것이지 지금 와서 무슨 1만명 긴급 동원 예비군을 만든다고 하는가.……

 

만약 이런 발상으로 하면 현재의 300여만명의 예비군 병력 실체를 희석시켜 국방 안보에 비참한 결과를 낳게되어 아측 현재 예비군제를 후퇴시켜 안보에 구멍을 내는 발상으로써 매우 위험하고 이적소행이 될 것이 뻔 하다.

즉 기존의 예비군제를 잘 활용하여 최소한의 문제가 있으면 보완시키면 되는 일이 아닌가? 구지 발전되어 있는 제도도 운영에 엉망진창이면서 새로운 제도를 신설하여 뭐 할것인가?이제 우리 군이 달라져야 한다.우리는 세계에서 유례 없는 포악한 60년 이상 1유일 독재 체제로 뭉쳐 있는 주적을 맞고 있는 분단 국가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런 분단국 현실을 구터히 외면 하면서, 허구한날 주적 북괴 집단에 질질 끌려 다니면, 국민의 천문학적 자금(혈세)을 몰래 갖다 밭치면서,얻어 맞고 터지면서 아직도 정신못 차리는 정치권의 대북 접근 태도를 철저히 경계한다.

 

상종을 못할 놈을 만나면 결국 손해를 본다는 것은 이치다.이제 제 정신 차리고 북괴를철저히 알고 대화의 견제기를 넓혀 고립이란 올바른 대북 정책으로 나가야 한다.

퍼 주고 허구 사기 대화로 당하는 짓을 60년 이나 넘게 해 왔다 그래도 주적은 갈수록우리를 한 없이 괴롭히고, 공갈,협박,살인,기습 폭침 등으로 대한민국에 고통을 주고 있.

이제 60년 아닌 6년 만이라도 주 적을 고립시키면 우리가 원하는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정답이 나올 것이다. 적장을 두려워 하고 전쟁을 겁내면 그 민족은 도퇴 될 것이고 이를 겁내지 않고 전쟁에 도전하는 자는 승리의 멸류관을 쓴 역사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현재의 예비군제를 잘 보완 발전시켜 필요한 강도 있는 훈련으로 대응하고 별도의 유급주는 긴급 동원 예비군제는 일체 배격한다.만약 위와 같은 새 예비군제도가 도입 되면

3005천명의 현존 예비전력을 인위적으로 무력화시키는 심각한 이적 소행으로 반 애국적인 국방이 되어 우리 안전보장은 조만 간에 부도날 것임을 예단 해 본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북한은 하나도 변하지않았느데 스스로 무장해제해가며, 안 그런 척하며 "발정난 암개가 숫개 주둥아리 애무하듯" 온갖 술수를 다 피우고있는 이명박의 모습을 보느라면 참다못해 구역질이납니다.이명박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고, 안보고 뭐고간에 내 팽개치고  국내적으로는 "표"가생길곳엔 좌고 우고 뭐고간에 쫏고있고 북에는 목을 매고있지 않읍니까?  그러니 주적딱지를 벗기라한것 아닌가요?  이건 분명 대통령이 반역질을 서슴없이 하고있지 않은가 말입니다. 역사는 그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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