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면세 담배 부활은 재고 돼야!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군 면세 담배 부활은 재고 돼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죽송 작성일10-09-26 18:49 조회7,206회 댓글1건

본문

금반  군에서  면세  담배를  부활  한다는  글의  내용을   보고   문이  막힌다. 이는

흡연을  더욱  조장하여  군인들의  내부 사정을  더욱  어렵게 하고  그들의  건강을

해치고    전투력을  낭패시키는  주범이   것이다.

이는  진정한  옳은   일을  보지  못하고  단순한  통계를  예를  들며  군에서  

면세 담배를  부활하여  무슨  금연  홍보 자금을  마련 한다니  이는  허구의  실상이  

날로  더해가는  사회에  더욱  암담한  문제 의식을  조장하는  일로서  합당하지  못한 

일이라  본다. 

  이유 인즉  금연 운동과  담뱃값  자율화  후에  병사들의  흡연 률이  오히러  증가

되었다는  애기다. 이게 무슨  소린가?  담배   자율화에도  병사들의 흡연 율이 증가

했다면  면세  담배제도를  이행하면  더 흡연 율이 증가될 것이  뻔 한  상식  아닌가?

그런데  군은  이를  외면하고  담배 값에  5섯가지  줄인 면세금을   빼면  400원인데

거기 다  800원의  이익을  부처서  군내  피엑스 에서 1.200원에  병사들에게  판매

하여  남은 수익금이  년간  72억 원이  되니   돈으로  금연  홍보를 실시하는데 

보태  쓰겠다는  심상이다. 이는 한국  담배 인산 공사가  군을  이용하여  무슨  이익을

챙기려 하는 의구심  마져  버릴 수가 없는  매우 낭패스런  일이 아닌가?

도대체  이런 정신 나간  사안이  누구의  발상인가? 군의  면세 담배화로   흡연 율이

증가 될 것이  뻔 한데...?  이익금으로  금연  홍보를  한다는 것은  또 무슨 소린가?

군대에서  젊은  병사들  간에  흡연 율이  증가되는 것은   만큼  군이  병영 생활

하는  특성에  따른  병사들의  내부 관리를  시대적으로  감각 맞게  정신적  양심적  

성실하게  정훈 관리가  적당하지 않는 그런 실태를 부지하고  정답을 찾지 못해  알지

못하고 무슨  엉뚱하게  면세 담배의 그 수익금으로 금연 홍보를 하여  금연을 시킨다고...

아이구 사람  잡는 소리 그만들  하시라..오직  군은  애국적  충성 심을  기르는데  

군인란  정체성에   입각하여  정통법으로  해결하라.. 전력을 다하라.

그들은  담배  없이도   싸우고  성장 할 것이다.

담배는  30가지  발암  물질을  포함하여 총 230가지의  인체  위해  물질을  지니고  

있어  미국  같은  선진국은  인체에  너무나 좋은  우리  전통  김치를 선호하는 대신에

이미  담배  공장도  모두  국외로    내 보냈고  금연 정책을  철저히  펴고  있다.

악한  물질이  얼마나  인체에  불행을  안겨 주는지를  군에서  정신 교육을  통해서

차근차근  인내하며  건강   전문인들과  함께  금연 치유를  해 나가는  것도   범 국민적

  전투력  증진의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다  군인의  건강이  전투력 발휘의  최고

근본이기에.. 그러면  모두  입대 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을 하여  부모에게  

효도하는  일을  군이  앞장 서는  일도  될 것이다. 이는  일석  삼조의  효과라.

건강하고  효도하고  승리하고…..크게    전투력 향상에  기여한다   그리고  명예로운 

전역을  하게   것이다.

군은  오직  전투력  향상으로  매진하여  필승  애국  집단이  되는 것  이상    좋은

일이  없을  것이다.  악한  담배는  강제적으로라도  금연을  시키는 것이  결론적으로 

더욱   이익이  크기  때문이다.

군이  면세  담배로  더 이상  신경 쓰지  말고  생각의  합리적이고  진정한  변화로 

오직  愛國的  必勝 忠誠에 만  매진 하기를  당부한다.

 

댓글목록

솔바람님의 댓글

솔바람 작성일

군에 갔다 오면 사람이되어 왔다는 말을 들어야지 대한민국의 군사문화가 세계위에 우뚝 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대한민국 군대는 세계 최강의 군인을 양성하는 곳 입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는 얌전한 아이였는데 군대 갔다오더니 담배를 배우고 왔다는 말은 없어져야만 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78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0 金, 역사의 전철 못 피할 것 댓글(1) 소나무 2010-09-29 6299 9
679 < 인권 사각지대 北韓 > 솔바람 2010-09-29 6612 7
678 빨갱이들의 선무당 굿판 서울광장 면도칼 2010-09-28 6470 9
677 이 패륜의 극치,이래도 인성교육을 안 시킬건가? 장학포 2010-09-28 6412 12
676 김정일의 별 잔치의 허와 실 댓글(1) 소나무 2010-09-28 7855 26
675 김정은 3대세습 너희들은 어쩔래? 댓글(2) 소나무 2010-09-28 6703 10
674 김정일행진곡 /163/ 김정은 대장 -100928불- 댓글(1) 나두 2010-09-28 11133 25
673 ‘68 프라하의 봄과 2010 평양의 겨울 소나무 2010-09-27 7307 12
672 5.18 국가차원 재 조사를 원하는 운동 꿈틀하나 댓글(4) 오막사리 2010-09-26 6876 35
열람중 군 면세 담배 부활은 재고 돼야! 댓글(1) 죽송 2010-09-26 7207 6
670 北 당대표자회의 파멸의 서곡 소나무 2010-09-26 6381 6
669 조국의 품으로 오는 길이 이다지 멀기만한가 댓글(4) 오막사리 2010-09-26 5393 13
668 태극 소녀 축구 세계 정상의 영광을! 죽송 2010-09-26 7109 11
667 쌀 40만 톤 심청이가 기가 막혀 댓글(2) 소나무 2010-09-25 6141 17
666 남는 쌀 北으로 하려면 “남는 돈”은 南에 댓글(1) 소나무 2010-09-23 5773 16
665 역사에 남을 지도자의 길 댓글(4) 솔바람 2010-09-21 5255 16
664 북괴가 주 적이란 말, 그리도 두려운가? 댓글(1) 죽송 2010-09-21 5805 11
663 멸망해가는 김정일 다루기 소나무 2010-09-21 6442 15
662 도둑을 피하려다 강도를 만난 격! 댓글(4) 죽송 2010-09-21 8577 19
661 江原道! 道知事 및 道敎育監 - - - 선거 무효 大法… inf247661 2010-09-20 8737 22
660 대통령 임기를 다 채울까 걱정이 든다. 오막사리 2010-09-20 6266 11
659 막걸리의 5덕과 3향 주의! 댓글(2) 죽송 2010-09-20 6446 7
658 주적을 모르는 나라 주적도 없는 군대. 소나무 2010-09-20 6269 7
657 지만원 대통령 댓글(1) 오막사리 2010-09-20 7550 35
656 “물박궁빨” 신조어까지 나와서야 댓글(1) 소나무 2010-09-19 6495 26
655 午未에 즐거움이 당당하리라 하족도 2010-09-19 6485 6
654 法廷(법정) 내.외 落穗(락수)! 댓글(2) inf247661 2010-09-18 7005 7
653 벽에 부딪친 北 세습놀이 댓글(2) 소나무 2010-09-18 6768 13
652 제발 極右좀 육성해주시죠. 소나무 2010-09-17 5554 21
651 5.18 제5차 공판 결과,예감이 좋타!사필귀정! 댓글(1) 죽송 2010-09-17 7200 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