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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국가차원 재 조사를 원하는 운동 꿈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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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0-09-26 23:53 조회6,87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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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 연합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이 "광주5.18에 대해 국가차원에서 재조하자!"고 주장하였다 한다.


좌익반란선동 괴수 제갈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국가전복 전라도 광주좌익무장 폭동을 친북좌익들이 민주화운동으로 탈바꿈된 것에 대해 억울하고 분한 생각에 그런 주장한 것 같아 보인다.


회색주의자이며 중도론자인 이명박과 친북좌익들의 눈치를 보며, 5.18광주폭도 공동묘지에서 “민주화의 공로자”들이라고 절하는 처신으로 지탄의 대상이 된 이하 한나라 당 의원들 등으로 인하여 역사를 바로 세운다는 것이 난항일 것은 이해가 간다. 저들의 도움을 받기가 어렵겠기 때문이다.


국가관과 반공의식이 이렇게 있는 분이 박희도 장군이라면, 지 만원 박사를 일찌기 연결하며 힘들을 합쳐야 되지 않았겠나? 지 만원 박사의 외로운 5.18과의 전쟁의 길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 .


이제 뭐 확실하게 증거되는 것이 있으니, 여기저기서 “5.18 바로 세우자” 하는 이들이 나오는데.... 그 원조는 단연 지 만원 박사이심을 알아야 하고, 뭉쳐도 지 만원 박사를 중심으로 뭉쳐 일을 하여야 한다. 5.18을 위하여 일하다가 법정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이때껏 코 빼기도 내 보이지 않다가 이제와서 뭘 떠 들어 대려하는걸 보니.... 아 벌써 선거 때가 또 가까워 오는것인가? 


서현표 선생은 다음과 같이 이에 일갈하였다;


박희도 장군께서 5.18사태를 재조사 하자는 논리는 작금 안양법원에서 재판이 진행중인 5.18사태당시 북괴군 특수부대 참가 여부의 진위를 가리는 차원일 것이고 이는 탈북한 북한군인출신 단체인 "자유북한 군인연합"에서 발간한 "5.18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등, 많은 국내외의 자료들을 근거하여 애국지사 지만원 박사께서 광주사태 당시 북한 특수부대가 참가했다는 논리를 편바 있습니다. 이에 맛서 5.18단체 대표가 소송을 하여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며 10월8일 11시30분에 안양법원 301호실에서 5차 재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두어 차레 저들에게 지 만원 박사의 법정 싸움을 알려주고 있는 분을 보았다. 감사한 마음을 드린다.  


모조록 5.18의 진실이 잘 밝혀져
건국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을 폄훼하며
김대중 동상 만들기에 광분하는
모리배 인간들에게
바른 역사 교훈으로 대한민국을 평정하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바란다. 

오막사리
10-09-26

댓글목록

냉동인간님의 댓글

냉동인간 작성일

전라도 광주출신의 한 네티즌은 "5.18유공자가 보상금 타먹는게 그렇게 배아프냐"
하더랍니다.

진실이 밝혀지면 유공자는 그동안 받은 보상금 모두 환수하고, 김대중은 현충원에서 꺼내서
이휘호와 함께 북으로 보내야 할 것 입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싶군요.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억대로 보상금을 주고 사방에 동상을 김일성 닮게 세우면서 활개치는 중도들, 불교도 연합에서 이곳 전라북도 전주 에서도 역사 바로세우기 "세미나"를 한다하니 기대됩니다. 10월8일 11:30 안양재판을 기다리면서."솔로몬앞에선 5.18" 20권을 뿌린다는 말을 하는 나의 전화에...
서울 출신인 나의 내력을 아는 kyt는  전화 통화중 " 야 그러다가 쫒겨나면 어떻게 하냐?" ㅎㅎㅎ
이에 "야 ... 걱정마라..." 했다.
"냉동인간"님의 댓글에 동감입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솔로몬앞에 선 5.18"은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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