恨(한) 맺힌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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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09-08 20:29 조회5,2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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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찬양하는 자들이여 깨여있어라!
지금 대한민국은 태풍의 狂風(광풍)으로 말미암아 남쪽 하늘 아래에 사는 국민들이 울며 통곡 하는 阿鼻叫喚(아비규환)속에서 헤매이고 있는 것은 북한의 김정일 못지 않는 곤파스가 제트기류를 몰고온 공포의 2시간 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강한 비바람을 날리어 가로수가 부러져 5명의 죄없는 억울한 민간을 사망케하고 156만 가구가 정전사태로 인하여 온 나라가 뒤죽박죽 되어 피해액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이오.
그러함에도 철면피 보다도 못한 당신들이 들고나오는 것은 북한이 원하는 것을 보내 주겠다고 떠들고 나오는 것은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로서는 이해를할 수 없는 입장이다.
'북.동포들에게 긴급히 필요한 지원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조선일보는 남쪽편이냐, 북쪽 편이냐, 부터 밝혀다오!
지금 대한민국은 김정일을 추종하는 종북세력들 때문에 잠못 이루는 국민들이 대부분 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라.
북한의 조선적십자회 라는 붉은 적위대가 원하는 쌀과 수해복구에 필요한 것들을 보내달라는 그 명령에 따라서 上命下服(상명하복)에 복종 하겠다는데 당신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다수의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당신들을 향하여 직언을 강력하게 權(권)한다.
북한군에 의하여 금강산에서 사살된 박왕자 여인과 천안함 폭침으로 46명의 우주보다 귀한 내 형제들이 犧牲(희생)한지가 얼마나 되었으며, 대승호를 납치해간(2010.8.8)해적행위를 자행한 파렴치범 들이 아직도 귓전에 맴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겨우 북한 괴뢰집단들이 구걸 하려고 꾸며낸 행위를 또 도와주자고 나선단 말인가!
나포한 선원 7명을 남쪽으로 돌려보내 주겠다는 그 댓가로 100억원 이라는 천문학적 돈을 조공 바치려는 그 의도를 밝혀라!
'곤파스' 태풍으로 통곡하는 수재민들을 멀리하고 이적행위를 하겠다고한 그 저의를 규탄한다.
수 많은 전과를 가졌지만 노무현 정권과 빅딜을 하였다는 소문들은 기독교를 믿는 장로라는 간판으로 희석을 시켜준 것에 양심에 가책이 있다면 다시는 그러한 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임에도 본인 보다도 기독교의 목사들이 주체가되어 장로신분을 가졌기에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봐서는 반 애국적 행위의 발상임을 알아야 하는데 기독교의 '사랑'이라는 핵심의 원리로 범죄자를 숨겨주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바이다.
세계에서도 찾아 볼 수도 없는 개망나니 김정일 괴수 집단에게 김대중.노무현이 퍼준 그 댓가로 우리에게는 핵무기 공포에 떨게 하였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어찌 한 지붕 밑에서 한 민족이라고 하면서 살 아갈 수 있느냐 ,말이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서 좌익정권이 저지러놓은 역적행위를 또 다시 反復(반복)하려는 그 의도를 '곤파스'로 피해를 본 수재민과 다수의 국민들은 지금 그 고통에 잠이오지 않아서 몸부림을 치고있다는 사실을 망각한다면 세계의 모든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동맹국인 미국은 물론 자유세계는 공산주의에 물자를 바쳐서 그들을 또 다시 蘇生(소생)시켜주어 제 1의 원자폭탄 보다도 몇 백배,몇 천배의 威力(위력)을 발생시킬 수소폭탄을 만들어주는 결과만 남을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좌익 대통령이 외치는 민주.민족.통일.이라는 늘 외쳐온 글 중에서 이명박 5년 동안의 통치권자는 교묘하게 '통일'이라는 글 속에 '경제'라는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아보이는 선한 열매를 집어넣어 북한 괴뢰도당이 원하는 쌀과중장비.시멘트 등을 보낸다면 국민적인 저항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권력에 아부하여 부스러기를 주워 먹으려는 삽살개 같은 노릇을 하는 조선일보는 북한을 돕는 종북세력과 입을 맞추려고 사설속에 글로 국민들을 현혹시키려 한다.
'北(북)동포에게 긴급히 필요한 지원은 크게 늘리라'라는 반 애국적인 매도행위의 글에 사과를 해야한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憤努(분노)하고있다. 북한을 돕는 개망나니 같은 짓을 자제치 않으면 조선일보를 빨갱이 신문으로 치부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들을 외면치 말라!
기독교 원로 목사라고 자칭하는 분들이여!
당신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현금 1만원을 수재민이나,북한 주민들에게 헌금하라면 열길이나 펄쩍 뛸 사람들이 교인들의 주머니에서 헌금으로 내는 그 돈이 어떤 돈인줄도 모르고 김정일과 그 惡黨(악당)들이 長壽(장수)하여 오랫동안 주민의 목숨을 옥죄이려는 건강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병원을 무려200억원 이라는 비용을 아깝지않게 지어주는 그런 역적행위는 놀부의 심보가 아니라면 그런짓은 못할 것이다.
국민들은 남쪽에서 신음하는 疏外(소외)된 사람을 먼저 살려놓고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한다는 6자회담의 성과를보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어찌하여 청개구리 행세를 자행하여 대한민국을 세계속에서 3등 국가로 추락시키려 하는 것이요!
노태우의 물 태우 같은 약함이 좌익들을 도와주는 6.29 선언으로 친구인 전두환 전 대통령을 백담사 행으로 감금캐하는 무능함을 국민들은 보아온 것은 슬픔으로 남을 것이다.
김영삼의 무능함은 민주화의 화신이라 자칭하면서도 정작 국가의 금고에 돈이 얼마가 남아있다는 것도 모르고 자나깨나 '민주화'라는 구호만 외쳐오다 대한민국을 적장 김정일이 원하는 공산화 세력들인 주사파만 대거 영입하여 오늘에 이르렀다는 것은 남로당 좌익 대통령인 김대중.노무현을 키워낸 一等功臣(일등공신) 역을 담당한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목자들이여!
神(신)은 이미 죽었다는 '니이체'같은 인물이 활개를치며 이 사회의 갈등을 일으킬 길을 당신들이 자초하여 만들지말라. 영국이 천체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Hawking)처럼 세계적인 종교논쟁을 이르킨 '위대한 설계(Grand Design)에서 자신의 종교관은 물론 神觀(신관)을 밝히는 우주를 탄생시킨 빅뱅(우주의 대폭발)은 神(신)의 존재여부에 대해 부정하는 시각을 내 비친 것은 기독교 지도자에 대한 반감에서 오는 열매임을 잊지마시요!
여기 저기에서 반 기독교적인 학자나 교인들이 비일비재 독 버섯 처럼 생긴다는 생각들을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하오!
민주화의 화신들이 대한민국을 공산화 길의 첩경으로 이끌어오는 등의 그 동안 좌익사관의 실정 때문에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우주아래에 萬(만)백성들에게 敵(적)으로 손까락질을 받아왔다는 사실을 인정하시오!
좌익들의 소탕을 위해 군사혁명을 일으킨 그땐 반공을 국시를 제일로 삼아왔던 공산주의의 천적인 군사문화의 산업화를 이룩한 공적들을 인정치 않으려는 그것이 반 애국적인 발상이라는 것이요.
국민들은 당신들이 화염병을 들고 거리로 뚸쳐나오는 그 恨 보다도 몇 십배의 恨(한)맺힌 쓴소리를 마음에 품고있음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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