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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9.10 일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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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일은 작성일10-09-10 20:20 조회6,35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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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5시 30분 미사에서 "원수를 사랑하여라"는 성경말씀을 듣고  하느님께 기도하였다. 오늘도 10시 미사에서 ,"나의눈에 들보를 먼저 제거하라"는 복음을 들었다. 그러나 나의 기도는 "이 나라의 정의가 승리하고 온 국민이 보람된 삶을 살수 있도록...축복하여 주십시요... 하고'
 오늘
김대중 씨 18년 경호 책임자  함윤식 씨의 동교동 24시를 이곳 노인 덕진복지관 도서관에서 반납과 동시에 14일간 연장하고, 우연히 한승헌 변호사  변론사건실록 "범우사 창사 40주년 기념출판" 7권이 잡혀 첫장을 넘기니 黃晳瑛 씨 구속수감 이라는 글과 두장의 사진을 포함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간행 위원장,박종화, 백승헌 변호사 신인령 ,윤형두,임헌영, 장영달 ,정동익,최조고, 한명숙 ,등이 위원으로 된책을 역시 14일간 기간으로 대출하였다.
특이한것은 522면에 별지1 소추위원의 대리인명단에 광주 지만원박사의 변호사였든 ,엇그제도 변호인석에 앉아계시던 임광규 변호사가 안상수,원희룡,정기승,홍준표,추미애,오세훈, 등의름과 함께 실려 있슴을 보았다.

작가 황석영 방북사건이 31면부터 82면까지 아직 읽지는 못하였으나.혹시 지만원박사의 "솔로몬 앞에선 5.18"을 20권 받아들고 여러명의 전라북도 국민에게 나누어주면서 왜곡된 5.18을 바로잡는데 조그만한 도움이 될까 하여 기대하여 본다.
놀라운것은 4개월 분기별 신청도서로 겨우 구입하여 등록된 12 .125.18 (4권으로된)도서관의 책을 읽어본 전라북도 태생의 7순 노인이 고개를 꺄우뚱 하면서 나에게 하는말" 글세요...거짓말 인것 같은데요...'이러틋 어려운 전라디언을 실감하는 날이었다."솔로몬 앞에 선 5.18"을 읽으면 무슨말이나올지? ....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金 大中의 正體' ㅡㅡㅡ '조 갑제' 지음 이 책자를 보며 기절하려고 할 터이겠죠, 아마? ,,.
'통일은' 綜行校 교수부 軍需學處長님의 노력에 찬사를 드립니다! 꾸준히 인내심을 지니시고 ,,.
적어도, 걔들을 우리편으로 끌어들이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깊은 회의를 심어주는, 한 작은 계기만 되었더라도, 바로 고것이야말로 성공의 첫걸음이었었다라고 하겠읍니다요. /// ^^* 여 불비 례, 총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큰 수고 하십니다!
이번 '솔로몬 앞에 선 5.18'엔 저들도 어쩌는수 없이 두손들고 항복하겠지요.
지만원 박사님이 확실한 증거를 바탕으로 썼으니,  이 책을 부정하려면 그에 걸맞는 증거를 대야 할것입니다.
다만, 저들은 증거로 뒤집을수 없는많금, 속알이를 하겠지요.  김대중교주를 배반하기가 그많금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님의 수고가 결국 빛을 발하게 될것입니다.
언젠가는 저들도 생각을 바꾸게 될것이니까요.

솔바람님의 댓글

솔바람 작성일

교보문고에 갔더니 김대중 자서전은 타인의 책을 방해할 정도로 그 위에
버젖하게 앞면이 보이도록 해놓고 '솔로몬 앞에선 5.18'은 구석진 가판기
(H0) 먼 곳에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후미진 곳에 모서리만 보이게 해놓은 것을
봤습니다.
'레닌'이 100번을 속이면 한번은 듣는다는 이러한 적용법을 모든 구석구석
까지 이들은 실행 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깨 부수려고 안간 힘을 다하는 그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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