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제일 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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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9-16 09:05 조회6,7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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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세상에 사람이 제일 귀한 것이다.
그것은, 이 세상 모든 일이 사람으로 관련하여 사람에로 귀결 되기 때문이다.이는 이 세상 최고의 진리다.그래서 사람의 세상에 사람이 사람 답지 못하고 사람 대우를 받기 어러운 일이 있는 나라 통치 환경은 참으로 낭패 중 낭패의 사태이다.
요즘 이 나라 총리와 장관 할 사람이 없어 대통령이 인선을 못하고 있다는 소문이 자주 들리고 있다.
작금의 이 나라 관리 중에 청렴하고 정상적인 사람다운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보는가?
내가 생각하는 이조 최고 관리 선발의 준칙인 "예의염치"(禮義廉恥)의 잣대로 볼때 현재 직위에 있는 관리들은 전원 사퇴 대상을 넘어 처벌 대상이라 하지 아니 할 수 없는 나라 꼴이다.
특히 여의도 철새 도래지 국회 의사당 내에는 별이 별놈의 인간 쓰래기 들이 다 모인 잡동산이 집합소가 되어 나라 망치는데 선발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하늘을 찌르고 있어도 정작 그들은 철면피가 되어 망국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는 광경은 정말 꼴 볼견이다..
첫째 헌법에 준거한 국방 의무를 회피한 자들이 국회나 최고 국가 공직에 그 얼마 이며.
둘째 위장전입,부동산 투기한자 그리고 부정 부패 험의를 받고있는 고위공직자들이 그 얼마 인고..
셋째 사회 전반에 걸처 나라 통치권자의 인선과 통치 행태에 신뢰를 하는 자가 그 몇이나 되는고..
자..이쯤 되면 정말 천지 개벽시키는 혁명이라도 나타나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국민 여러분의 뜻은 어떠 하신지요?
나라에 그 명예 스러운 총리나 장관 할 '예의염치' 가 분명한 사람 하나 찾기가 이렇게 어려우니 참으로 이 시대가 낭패의 시대가 아닌가 말이다.
썩은 시대에.. 바로 지난 총리와 장관 임명 청문회시에 썩은 국회 도마위에 올라가서 바로 온 가족,자식들 그리고 친지나 국민들이 보는 가운데 개차반,개 망신을 당하고 물러난 사람들의 꼴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몸 살이는 형국의 세상이 되었어니...
할 만한 사람은 모두가 죄인이라 그 악날한 마구잡이식의 비 애국적 분열 망상의 국회 도마위에서 견딜 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으로 두려워 그 높은 자리에 임명 되기를 겁 먹고 있어 임명되기를 꺼리는 나라 분위기가 정말 나라 인간 사회 혁명을 새로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도덕 일체 "제로베이스"로 이 나라를 새 출발시키는 혁명적 선언 즉 실재 반 부패 혁명이 발달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이 제일인데 이렇게 사람 구하기가 참으로 힘들어서 나라를 위해 일할 일꾼 자리 체우기가 힘 들어서야 어찌 이 나라를 세계적인 도덕 성장 명국으로 전진 하겠는가 하는데 걱정이 앞선다.
이를 해결하려면 먼저 문제의 범주를 잘 이해하여 그 대책을 국민 속에 찾아서 설득력 있게 인물 선발을 범 국민적으로 발굴해 내는 인사 체제를 구축하여야 하나 아직 인선 주위 측근이나 알고 지내는 범주에서 자기편위적인 인선에 허득이고 있어서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깊어 가고 나라 정치는 더욱 꼬이고 국민의 열정과 지지는 점점 더 분열 되어가니 망국에 한숨이 더 커진다.
이제 이 나라는 일체 '도덕 제로베이스 혁명 선언' 만이 최고의 망국병 치유 보약이다.그런 선언으로 함께 혁명적 새 나라 건설에 용단과 결단 있는 통치 리더십이 필요하다.
그래야 사람이 제일 귀한 존재로 사람 다운 세상이 도래 할 것이다.
그것은, 이 세상 모든 일이 사람으로 관련하여 사람에로 귀결 되기 때문이다.이는 이 세상 최고의 진리다.그래서 사람의 세상에 사람이 사람 답지 못하고 사람 대우를 받기 어러운 일이 있는 나라 통치 환경은 참으로 낭패 중 낭패의 사태이다.
요즘 이 나라 총리와 장관 할 사람이 없어 대통령이 인선을 못하고 있다는 소문이 자주 들리고 있다.
작금의 이 나라 관리 중에 청렴하고 정상적인 사람다운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보는가?
내가 생각하는 이조 최고 관리 선발의 준칙인 "예의염치"(禮義廉恥)의 잣대로 볼때 현재 직위에 있는 관리들은 전원 사퇴 대상을 넘어 처벌 대상이라 하지 아니 할 수 없는 나라 꼴이다.
특히 여의도 철새 도래지 국회 의사당 내에는 별이 별놈의 인간 쓰래기 들이 다 모인 잡동산이 집합소가 되어 나라 망치는데 선발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하늘을 찌르고 있어도 정작 그들은 철면피가 되어 망국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는 광경은 정말 꼴 볼견이다..
첫째 헌법에 준거한 국방 의무를 회피한 자들이 국회나 최고 국가 공직에 그 얼마 이며.
둘째 위장전입,부동산 투기한자 그리고 부정 부패 험의를 받고있는 고위공직자들이 그 얼마 인고..
셋째 사회 전반에 걸처 나라 통치권자의 인선과 통치 행태에 신뢰를 하는 자가 그 몇이나 되는고..
자..이쯤 되면 정말 천지 개벽시키는 혁명이라도 나타나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국민 여러분의 뜻은 어떠 하신지요?
나라에 그 명예 스러운 총리나 장관 할 '예의염치' 가 분명한 사람 하나 찾기가 이렇게 어려우니 참으로 이 시대가 낭패의 시대가 아닌가 말이다.
썩은 시대에.. 바로 지난 총리와 장관 임명 청문회시에 썩은 국회 도마위에 올라가서 바로 온 가족,자식들 그리고 친지나 국민들이 보는 가운데 개차반,개 망신을 당하고 물러난 사람들의 꼴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몸 살이는 형국의 세상이 되었어니...
할 만한 사람은 모두가 죄인이라 그 악날한 마구잡이식의 비 애국적 분열 망상의 국회 도마위에서 견딜 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으로 두려워 그 높은 자리에 임명 되기를 겁 먹고 있어 임명되기를 꺼리는 나라 분위기가 정말 나라 인간 사회 혁명을 새로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도덕 일체 "제로베이스"로 이 나라를 새 출발시키는 혁명적 선언 즉 실재 반 부패 혁명이 발달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이 제일인데 이렇게 사람 구하기가 참으로 힘들어서 나라를 위해 일할 일꾼 자리 체우기가 힘 들어서야 어찌 이 나라를 세계적인 도덕 성장 명국으로 전진 하겠는가 하는데 걱정이 앞선다.
이를 해결하려면 먼저 문제의 범주를 잘 이해하여 그 대책을 국민 속에 찾아서 설득력 있게 인물 선발을 범 국민적으로 발굴해 내는 인사 체제를 구축하여야 하나 아직 인선 주위 측근이나 알고 지내는 범주에서 자기편위적인 인선에 허득이고 있어서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깊어 가고 나라 정치는 더욱 꼬이고 국민의 열정과 지지는 점점 더 분열 되어가니 망국에 한숨이 더 커진다.
이제 이 나라는 일체 '도덕 제로베이스 혁명 선언' 만이 최고의 망국병 치유 보약이다.그런 선언으로 함께 혁명적 새 나라 건설에 용단과 결단 있는 통치 리더십이 필요하다.
그래야 사람이 제일 귀한 존재로 사람 다운 세상이 도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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