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銅像)과 호칭(呼稱)이 범람한 지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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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09-17 05:46 조회6,5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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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이라는 호칭를 김일성이 죽은 후에 그의 아들 김정일에게 물려 주었다니,욕심많은 그도 싫지는 않았을 것은 뻔하다.
권력에 이어 호칭까지도 대를 물려주려는 북한 정권이다.
북한 권력자 들의 나팔수 역을 담당하는 노동당을 대변하는 노동 신문은 사설에서 북한 주민들이 김정일을 김일성과 동등한 격으로 격상(格上)시키려고 이런 문구로 선전.선동을 하고있다.
이제 북한의 후계 세습자로 등장할 김정은을 위한'친애하는 지도자'란 호칭은 남겨 두었다는 말이다.
북한은 호칭와 동상으로 주민들을 달달 뽂으려는 집단이다.
1994년 7월8일 죽은 김일성을 향하여 숭배하라 한다.
'지상낙원'이라는 천지를 북한땅에 옥토로 가꾸어 놓았노라고 찬양 하라며 깨 뽂듯 닥달한다.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이 죽은 동상앞에 모였다.
개인숭배(個人崇拜)로 말미암아 자주의식만 키워놓은 김일성 이기에 그토록 땅을치며 울며불며 하는 짓 거리는 '김일성 종교'에 빠지지 않았다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세뇌(洗腦)된 북한 주민들은 자의반 타의반 그가 살아있을 때에 늘 주민들을 쌀밥과 고기 반찬으로 먹이겠다 는 속임수가 그의 아들 김정일에게 바턴이 넘어갔으나 더욱 심하게 탄압을 자행한 폭군을 접하고보니 주민들은 더욱 맥이 빠졌다.
김정일은 더욱 포악하다고 소문이 나 있다 한다. 그의 목소리는 북한주민 들의 영혼(靈魂)까지 좌지우지 하는 신(神)이 되었으니 대단하다.
'위대한 수령'은 천안함을 폭침시킬 듯한 대담한 목소리로 북한 전지역에 선포를 한다.
'어이 보라우야!어느 에미나이 간나 새끼가 눈물을 흘리지 않는지 잘 감시(監視)하여 보고 하라우야"
명령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철저하게 조사를 하였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일사불란 하게 동상 앞으로 북한의 당.간부며 주민들이 모여들 수가 없는 것이다.
일 부 당(黨)간부들은 동상 앞에 눈물을 흘리지않는 자들을 보위부 등에서 체크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었다.
자칫하면 반동분자로 몰리 수가 있다는 염려를 어찌 모르겠는가?
눈물만큼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이산가족 상봉의 만남에서도 볼 수 있음을 알수있다.
남쪽에 국민들도 노무현이 흘린 눈물에 동정을 했고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폭침으로 눈물을 흘려을 때에 함께 눈물을 흘려었다.
눈물앞에 약한 대한민국의 양(洋)과 같은 국민들이다.
동상(銅像)을 그리워하는 전직 대통령들이 있다.
6.29 선언을 하여 전직 대통령을 백담사로 보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죽기전에 남기겠다고 하는 유언(遺言)이였는지 몰라도 자신의 집 마당에 동상를 세웠다고 세인(世人)들의 주목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동상(銅像)은 국민들이 국가를 위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지키겠다는 확신이 있는 대통령 들에 대하여 역사에 길이 보존될 것을 기리는 차원(次元)에서 국민들이 세워주는 것이다.
미국의 한 조각가가 거대한 화강암에 올라가 희대의 첫 번째로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조각하였다.
조각가는 미국에서도 이름이 없는 '사우스다코다'주 남서부에 위치한 '러슈모어'산(山) 이곳에 올랐다.
그는 1927년 부터 미국을 세계의 일등국민으로 올려놓은 대통령의 얼굴을 화강암으로 깎아 만들었다.
워싱턴과 제퍼슨,링컨,시어도어,루스벨트의 얼굴을 차례로 조각을 새겼던 것이다.
이렇게 차례로 조각된 것이 1941년에 완성을 보게 된 것이다.
18m 화강암을 깎아서 세련되게 작품을 완성한 이 조각상은 미국의 건립에 공(功)이 크고 훌륭한 정치인 들에게 각인을 새겨주기 위해 국민들의 성원을 입은 힘이였다.
제 멋대로 호칭과 동상을 만든다면 후세의 세대들은 이를 용납치 않는다.
역사는 진리(眞理)와 진실(眞實)만을 추구하는 지도자 들에게 영원이 잊혀지지 않는 면류관을 새겨주는 것이 순리인 것이다.
목사라고 하는 성직 자들이 얼마전만 해도 설교에서 빼 놓지않는 것은 미국의 훌륭한 분들을 칭찬하는 쪽으로 성도들에게 친미성향의 설교를 하였다. 지금은 반미쪽으로 넘어간 기독교 방송들과 모든 신문 들이 반미(反美)성향으로 코~드를 맞추었기에 설교를 들으려다가도 체널을 바꿔버리는 성도들이 많다는 것이다.
반공을 외치는 목사들이 기독교 방송에 나와서 설교를 하는 것을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할 지경이다.
이 지경으로 몰아넣은 좌익 들이 반공을 외치는 목사들을 왕따를 시키면서도 손을 내밀면서 헌금을 십시일반 해야만이 방송이 역할을 할 수가 있다고 손을 내밀며 성도들을 속이려는 위장술을 벌인다.
언제쯤에서 대한민국이 깨어날 지 도저히 공산화 시키려는 세력들의 의한 한(恨)맺힘이 끝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않는다.
좌익정권이 들어서서 모든 것을 망쳐놓았다는 생각외에는 뇌리(腦理) 에 각인되어 떠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소연을 한다.
동상(銅像)과 호칭(好稱)이 범람한 북한만이 일이 아니라 남쪽에서도 멀지않아 김정일을 추정하는 적화통일의 길이 순식간에 올 것이라는 생각에 잠이오지 않는다.
권력에 이어 호칭까지도 대를 물려주려는 북한 정권이다.
북한 권력자 들의 나팔수 역을 담당하는 노동당을 대변하는 노동 신문은 사설에서 북한 주민들이 김정일을 김일성과 동등한 격으로 격상(格上)시키려고 이런 문구로 선전.선동을 하고있다.
이제 북한의 후계 세습자로 등장할 김정은을 위한'친애하는 지도자'란 호칭은 남겨 두었다는 말이다.
북한은 호칭와 동상으로 주민들을 달달 뽂으려는 집단이다.
1994년 7월8일 죽은 김일성을 향하여 숭배하라 한다.
'지상낙원'이라는 천지를 북한땅에 옥토로 가꾸어 놓았노라고 찬양 하라며 깨 뽂듯 닥달한다.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이 죽은 동상앞에 모였다.
개인숭배(個人崇拜)로 말미암아 자주의식만 키워놓은 김일성 이기에 그토록 땅을치며 울며불며 하는 짓 거리는 '김일성 종교'에 빠지지 않았다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세뇌(洗腦)된 북한 주민들은 자의반 타의반 그가 살아있을 때에 늘 주민들을 쌀밥과 고기 반찬으로 먹이겠다 는 속임수가 그의 아들 김정일에게 바턴이 넘어갔으나 더욱 심하게 탄압을 자행한 폭군을 접하고보니 주민들은 더욱 맥이 빠졌다.
김정일은 더욱 포악하다고 소문이 나 있다 한다. 그의 목소리는 북한주민 들의 영혼(靈魂)까지 좌지우지 하는 신(神)이 되었으니 대단하다.
'위대한 수령'은 천안함을 폭침시킬 듯한 대담한 목소리로 북한 전지역에 선포를 한다.
'어이 보라우야!어느 에미나이 간나 새끼가 눈물을 흘리지 않는지 잘 감시(監視)하여 보고 하라우야"
명령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철저하게 조사를 하였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일사불란 하게 동상 앞으로 북한의 당.간부며 주민들이 모여들 수가 없는 것이다.
일 부 당(黨)간부들은 동상 앞에 눈물을 흘리지않는 자들을 보위부 등에서 체크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었다.
자칫하면 반동분자로 몰리 수가 있다는 염려를 어찌 모르겠는가?
눈물만큼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이산가족 상봉의 만남에서도 볼 수 있음을 알수있다.
남쪽에 국민들도 노무현이 흘린 눈물에 동정을 했고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폭침으로 눈물을 흘려을 때에 함께 눈물을 흘려었다.
눈물앞에 약한 대한민국의 양(洋)과 같은 국민들이다.
동상(銅像)을 그리워하는 전직 대통령들이 있다.
6.29 선언을 하여 전직 대통령을 백담사로 보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죽기전에 남기겠다고 하는 유언(遺言)이였는지 몰라도 자신의 집 마당에 동상를 세웠다고 세인(世人)들의 주목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동상(銅像)은 국민들이 국가를 위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지키겠다는 확신이 있는 대통령 들에 대하여 역사에 길이 보존될 것을 기리는 차원(次元)에서 국민들이 세워주는 것이다.
미국의 한 조각가가 거대한 화강암에 올라가 희대의 첫 번째로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조각하였다.
조각가는 미국에서도 이름이 없는 '사우스다코다'주 남서부에 위치한 '러슈모어'산(山) 이곳에 올랐다.
그는 1927년 부터 미국을 세계의 일등국민으로 올려놓은 대통령의 얼굴을 화강암으로 깎아 만들었다.
워싱턴과 제퍼슨,링컨,시어도어,루스벨트의 얼굴을 차례로 조각을 새겼던 것이다.
이렇게 차례로 조각된 것이 1941년에 완성을 보게 된 것이다.
18m 화강암을 깎아서 세련되게 작품을 완성한 이 조각상은 미국의 건립에 공(功)이 크고 훌륭한 정치인 들에게 각인을 새겨주기 위해 국민들의 성원을 입은 힘이였다.
제 멋대로 호칭과 동상을 만든다면 후세의 세대들은 이를 용납치 않는다.
역사는 진리(眞理)와 진실(眞實)만을 추구하는 지도자 들에게 영원이 잊혀지지 않는 면류관을 새겨주는 것이 순리인 것이다.
목사라고 하는 성직 자들이 얼마전만 해도 설교에서 빼 놓지않는 것은 미국의 훌륭한 분들을 칭찬하는 쪽으로 성도들에게 친미성향의 설교를 하였다. 지금은 반미쪽으로 넘어간 기독교 방송들과 모든 신문 들이 반미(反美)성향으로 코~드를 맞추었기에 설교를 들으려다가도 체널을 바꿔버리는 성도들이 많다는 것이다.
반공을 외치는 목사들이 기독교 방송에 나와서 설교를 하는 것을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할 지경이다.
이 지경으로 몰아넣은 좌익 들이 반공을 외치는 목사들을 왕따를 시키면서도 손을 내밀면서 헌금을 십시일반 해야만이 방송이 역할을 할 수가 있다고 손을 내밀며 성도들을 속이려는 위장술을 벌인다.
언제쯤에서 대한민국이 깨어날 지 도저히 공산화 시키려는 세력들의 의한 한(恨)맺힘이 끝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않는다.
좌익정권이 들어서서 모든 것을 망쳐놓았다는 생각외에는 뇌리(腦理) 에 각인되어 떠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소연을 한다.
동상(銅像)과 호칭(好稱)이 범람한 북한만이 일이 아니라 남쪽에서도 멀지않아 김정일을 추정하는 적화통일의 길이 순식간에 올 것이라는 생각에 잠이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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