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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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인자연인 작성일10-09-17 09:31 조회6,70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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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중인나라에서 이래도 되는겁니까>
천안함사변 이후 사과 한마디 없이 퍼주기 하는데 강도 그것도 날강도한테 인도주의를 말하고 굶어가는 우리 국민들 한테는 무관심한정부 이게 이병박 정부입니까?
미소금융이니 햇살론이니 하여 서민을 위한다고 하는데 서민은 찾아가서 다 퇴짜 맞고 살만한사람만 혜택을 본답니다.
4대강에 예산쓰다보니 귀농이라던가 농민들에게 예년에 지원해주던 지원금이 확 줄어 버렸답니다.
배짱도 머저리도 없는 인간들이 하는짓 아닙니까?
결국은 앞으로는 서민위하고 뒤로는 가진자의 배를 채우는 꼴입니다.
국민들한테는 김정일에게 단호히 대처한다고 화내는 척하고 뒤로는 정일이 앞에서는 기생의 미소를 짓고 있는 정권입니다.
군대 안갖다온 사람들이 요직에 앉아 있는데 전쟁이 일어나면 결국은 한방에 무너지고 대한민국 국민이 피해를 입습니다.
양아치는 작은 작난을 봐주면 더큰 작난을 칩니다.
이스라엘을 보십시요.
셰계가 머라 하든 적의 공격 징후가 보이면 사전에 박살을 내어 버립니다.
아마 이란도 원자탄 만들기전에 이스라엘이 폭격 할거에요.
더큰 위험을 사전에 제거 하기 때문입니다.
이명박정권 이러다가 국기가 위험한 일에 처할수도 있습니디.
이런것도 헤아리지 못하는 참모들을 두고 무슨 정치를 한단 말입니까.
감히 양아치 행동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나라에서 하는 씉데 없는 일 고만하고 있는 자원이나 보호하면 예산 1/3 공무원1/3 줄일수 있습니다.그래도 국민이 더잘 삽니다.
전국못둑에다가 쇄말뚝박아 농어촌 개발 공사니 수자원공사니하는 초대형 간판들을 달아 흉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수십년동안 안하던짓을 하고 잇습니다.자연그데로 두고 못둑에 나무를 심거나 약한곳을 보강하는데 써야 하는것 아닙니까?
아니면 진짜 서민 도와 주던지요?
이명박 대통안테 기대하던게 이제 산산이 부서져 가고 있는듯하군요.사람눈치 살피는 한마리의 쥐를 보는듯합니다.
운봉낙서
총리 후보까지… 당·정·청 수뇌 전원 軍미필
‘공정’ 말하기 민망한 ‘병역 면제 정권’
여권 수뇌부의 '병역' 문제가 다시 여권의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김황식 감사원장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내정되면서 이명박 대통령,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등 당·정·청 최고 수뇌들이 모두 군면제인 때문이다. 일반 국민들의 높은 현역 복무율(89.4%·2008년)과는 사뭇 동떨어진 것이다. '공정 사회' 화두 속에 '병역 면제 정권' 논란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실제 김 내정자의 최종 낙점까지 최대 걸림돌은 '군' 문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2008년 감사원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제기된 병역기피 의혹의 사실 여부는 차치하고, 군면제 사실만으로도 여권으로선 부담이 컸던 때문이다. "대통령, 여당 대표가 모두 병역 면제인데 총리까지 그러면 병역 면제 정권이라고 하지 않겠느냐"(여권 핵심관계자)는 여론의 부담이다. 김 내정자도 병역 문제를 들어 한때 총리 지명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내정자는 1972년 징병 신체검사에서 양쪽 눈의 시력차가 심한 '부동시'로 군복무를 면제받았다. 하지만 이후 법관 임용 신체검사에선 시력차가 0.1 정도에 머물렀다. 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공무원 임관 신체검사여서 검사하는 사람이 안경을 쓰고 '괜찮으냐'고 하면서 넘어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대통령도 2007년 대선 과정에서 줄곧 병역 의혹에 시달렸다. '기관지 확장증'으로 병역을 면제받았지만, 이후 현대건설 입사 등에선 문제가 되지 않았을뿐더러 현재는 완치 상태인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당시 당 검증청문회에서 '콜록, 콜록' 기침 소리를 내며 "군대를 가서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기관지 확장 등 몇 가지 이유로 퇴출당했다. 지금은 흔적은 남아 있지만 완쾌됐다"고 해명했다.
안상수 대표는 1966~74년 학업, 행방불명 등의 이유로 다섯차례 징병검사와 입영이 연기됐다가, 78년 결국 고령자 면제를 받았다. 이 때문에 지난 7월 전당대회 과정에서 "10년 동안 도망다니다 고령 면제를 받은 사람이 대표가 되면 한나라당은 다시 '병역기피당'이 될 것"이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원세훈 국정원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등이 질병과 생계곤란 등의 사유로 군복무를 면제받았다.
실제 김 내정자의 최종 낙점까지 최대 걸림돌은 '군' 문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2008년 감사원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제기된 병역기피 의혹의 사실 여부는 차치하고, 군면제 사실만으로도 여권으로선 부담이 컸던 때문이다. "대통령, 여당 대표가 모두 병역 면제인데 총리까지 그러면 병역 면제 정권이라고 하지 않겠느냐"(여권 핵심관계자)는 여론의 부담이다. 김 내정자도 병역 문제를 들어 한때 총리 지명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내정자는 1972년 징병 신체검사에서 양쪽 눈의 시력차가 심한 '부동시'로 군복무를 면제받았다. 하지만 이후 법관 임용 신체검사에선 시력차가 0.1 정도에 머물렀다. 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공무원 임관 신체검사여서 검사하는 사람이 안경을 쓰고 '괜찮으냐'고 하면서 넘어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대통령도 2007년 대선 과정에서 줄곧 병역 의혹에 시달렸다. '기관지 확장증'으로 병역을 면제받았지만, 이후 현대건설 입사 등에선 문제가 되지 않았을뿐더러 현재는 완치 상태인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당시 당 검증청문회에서 '콜록, 콜록' 기침 소리를 내며 "군대를 가서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기관지 확장 등 몇 가지 이유로 퇴출당했다. 지금은 흔적은 남아 있지만 완쾌됐다"고 해명했다.
안상수 대표는 1966~74년 학업, 행방불명 등의 이유로 다섯차례 징병검사와 입영이 연기됐다가, 78년 결국 고령자 면제를 받았다. 이 때문에 지난 7월 전당대회 과정에서 "10년 동안 도망다니다 고령 면제를 받은 사람이 대표가 되면 한나라당은 다시 '병역기피당'이 될 것"이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원세훈 국정원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등이 질병과 생계곤란 등의 사유로 군복무를 면제받았다.
댓글목록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이런걸두고 병신 육갑 한다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우리는 바야흐로 시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험'을 겪고 있읍니다. ,,. 모조리 손으로 후려쳐 내려야! 그래서 악몽에서 깨어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