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이 닭보다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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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01-25 16:16 조회2,28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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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알이 먼저다 .
그 이유는 처음 지구가 탄생 했을 당시 이 지구상에는 아무런 생명체가 살지 않았다.
그러다가 오랜 세월이 흘러서 산소가 생기고 바다속 박테리아가 생겨나고 그 박테리아가 진화해서 다른 생명체가 생기고 그 생명체가 여러 종류로 갈라져서 어류, 파충류, 조류, 유인원 등으로 진화한 것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닭이 지구상에 존재한 것이 아니고 닭이 아닌 생명체가 서서히 진화해서 오늘날과 같은 닭이 된 것이다.
지금의 닭과 100% 똑같은 닭으로 진화하기 전에 외형상 99% 닭과 거의 흡사한 모습으로 진화한 생명체가
오늘날의 닭이 먹는 먹이를 먹으면서 닭과 똑같은 생활을 오랫동안 하면서 몸속에 100% 닭과 똑같은 DNA가 형성된 것이다.
그 결과 외형상 99% 닭의 모습을 하고 100% 닭의 DNA를 소유한 생명체가 몸속에서 100% 닭과 똑같은 계란을 만들고 그 계란이 세상 밖으로 나와서 오늘날과 똑같은 닭이 탄생한 것이다.
따라서 인류가 지금까지 풀지못한 "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 냐 " 의 의문은 본인이 5년전에 " 알이 먼저 라는 사실 " 을 발견하고 지금 세상에 공개하는 것이다..
닭과 유사한 생명체가 오랫동안 닭이 사는 자연환경에서 닭처럼 생활 하고 닭이 먹는 먹이를 먹다보면 닭과 똑같은 DNA가 몸 속에 생성되는 것이다.
이것은 운동을 못하는 사람이 조상대대로 운동을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서서히 몸속에 운동을 잘하는 DNA가 형성돼서 운동 신경이 발달되고 운동을 잘하는 자손을 낳는 것과 같은 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어느 것이 더 原始的(원시적)이냐?】 라는 근원적 질문에 더 가차운 것! 그것이 물음의 답! ,,.
고로 '계란'이지요. 고교 생물 교과서에 '신 자연발생설'도 나오데요. ,,. 예전에 아들 책을 우연히 봤다가,,. 침고로요; '닭'의 발을 보면요, 비늘같은 게 있지요. 그건 바로 공룡과 같은 갈래임을 보인다는 내용이 생물 교과서에 있읍니다. ,,. 공룡도 알이 있죠. 악어도 알을 낳고요. 같은 파충류이고요. ,,. 이는, 닭이 파충류인 '翼龍(익룡}'에 가까웠었다는 증거인 것아기도 하죠!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현 고교 '생물'과목은 예전과는 엄청나게 변해서요, '분자 생물학' 성격으로 완전히 변했기에, 아주 어렵! ,,. 고로, '화학' 과목에 능해야 됩니다 ,,. 1960년대 초반만해도 '植物 光合成'에서 매우 간단한 것만 취급했지만, 지금은 明反應, 暗反應 등, 매우 복잡 다단하고도 심화되어져서, 대학 생물학과에서나 배우던 분야가 고교로 들어왔읍니다. ,,. 이래도 되는 건지,,. 그리고, " '멘델' 유전법칙!" ,,. 이거 매우 어렵! ,,. 여러가지 유전법칙들이 '분자생물학'과 융합되어져,,. 정말 어렵지요. '물리' 과목에 버금갈 정도라고나 할까일 수준으로 어렵,,, ,,. 총총.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전에는 생물 발생에서 '자연 발생설'은 전면 부인하는 내용을 교육했지만, 지금은 '新 自然 發生說!'을 언급! ,,. '레벤후크'라는, 미생물학자 가, '자연발생설'을 부정.부인하는 유리 시험관 - - - Flask - - -에 미음을 넣어 끓여 살균한 뒤, 밀봉하여 미생물이 자연발생'치 못함을 증명;
'자연 발생설'이 허구라고 했지만! ,,. 이런, 지극히, 무한히 짧은 시간으로는 장구한 지구 역사 46억년이라는 ≪시간≫요소를 전혀 감안치 않은 바, 이야말로 엉터리 억지 주장이라 할 터! ,,. 지구 남반부 신대륙인 '오스트랄리아'의 해안에는 '코아세르베이트'라는 미생물성 유기물질에 의거 발생된 '스트로마톨레이트'라는 살아있는 화석이 바로 지구 생물 발생과 매우 근접한 것으로 보고 있읍니다만,,. ^ (^ 말이 길어져 죄송! 저는 '자연 발생설'이 옳다고 여깁니다. ,,. 그리고 닭 얘기가 나왔지만요; 저는 숫닭이 알을 낳음을 직접 봤어요! 1954년도 경? ?? 국민학교 3학년 경, 어릴 적인데; 어떤 어머니가 출산하고 젖이 않 나와서 저희 어머님이 유모로 가셔서 대신 젖을 먹여 키워주었는데, 고맙다고, 매우 어린 조선닭 순종 숫놈 1마리를 줘, 얻어왔읍니다. ,,. 저는 그 토종 재래종 어린 숫닭에게 도랑에 가서 참개구리들을 잡아 먹여주곤 했으며; 연못에 가서 붕어.송사리,민물 새우 등을 먹여 키웠는데,,.
아 글쎄, 조곰 크더니, 둥지에 올라가서 알을 낳았어요. ,,. 암닭은 1마리도 없고 닭장에 그 재래종 숫닭 어린 롬 1마리 뿐이라서, 제가 잠자는 둥지를 볏짚으로 만들어 홰를 거쳐 올라가도록 해줬었는데, 아, 대낮에 슬그머니 홰를 타고 올라가, 둥지에 들어가더니 알을 낳! ,,.
그래서 보니깐 '메추리 알'보다 좀 작을 까?! ,,. 너무 기이해서 엄마에게 이르니, 보더니만, 제게 엄히 이르기를; "너, 이거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고는 그 숫닭 알을 가져간 뒤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모릅니다. ,,. 엄마는 독실한 크리스챤이셨었는데,,. 그 후, 그 재래종 숫닭은 좀 더 크길래 불쌍해서 닭장 밖에 내보냈더니! 아, 레그혼 하얀 닭들이 무리진 곳에 홀로 가서, 그 레그혼 숫닭과 싸워 번번히 지더니, 그래도 계속 덤벼, 드디어는 이기고 암닭 레그혼들을 모조리 우리집 닭장으로 들여왔길래 ,,. 이웃집 임자와 싸움이 일까봐 제가 깜짝 놀라서, 그 레그혼 암닭들을 모조리 몰아내고 그 후론 밖에 내지 않! ,,. 餘不備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