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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恥日(국치일) 보다 더 무서운건 共産化(공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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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08-29 02:52 조회5,90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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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주의 침탈로 우리 민족들이 1910년 8월29일부터 36년 동안 주권을 잃고 살아왔다.이 얼마나 憤痛(분통) 터지는 대한민국의 悲劇(비극)이냐 말이다.
2000만 겨레가 숨도 제대로 못쉬고 참담한 삶을 영위해온 나날이였다.
왜!이렇게 되었을까?
일본이 무장한 군인들을 동원하여 폭압적인 제국주의 면탈을 벗지 못하고 중앙아시아는 물론 세계를 帝國化(제국화) 시키려는 목적이 첫번째 였을 것이지만 무엇보다 그런 기회를 만들어준 것은 우리의 선조들이 무능한 탓에 그렇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이완용에게 조선통감이 작성한 위임장을 주어 주권을 빼앗으려한 모든 절차를 민족의 역적이 이를 받아들인 덕에 일본에 36년간을 지배 당하였노라고 말들을 한다.
그래서 민족의 반역자 이완용을 처단하라고 분통을 터트리는 것이 昨今(작금)에 나라를 잃은 서러움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의 지식인들은 지난 5월에 모여서 서로간에 의견을 나뉘었다고 한다.

성명에는 "한.일 합병조약은 전문도 거짓이고 본문도 거짓이며 조약체결의 절차와 형식에도 중대한 결점과 결함이 보이는 불의 부당한 것이었다."며 조약은 체결 당시부터 무효"라고 선언을 했다고 한 모양이다.

이러한 韓日(한일)간에 만남은 연례화 한 것은 사실이다.
일본의 새로운 총리인 '간 나오토'는 지난 10일 한일강제병합 100년 담화에서"조선왕실의궤 등 한반도에서 유래한 귀중한 도서를 가까운 시일에 넘겨주고자 한다."고 자랑스럽게 말 하였다.
그런데,항상 일본 총리들이 남긴 말에 뒤이은 것은 실망뿐이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우리를 그렇게 본다고 넘어갈 일은 아니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떤가?
四面楚歌(사면초가)에 敵(적) 인 강대국들이 대한민국의 움직임을 요지경 처럼 보고있는 것이다.
여차하면 처 들어오겠다는 중국과 일본 그리고 3.8선을 북으로 하는 김정일이 노리고 있는 것
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 아닌가.

막말로 일본에 모든 것을 잃었지만 일본에게 우리민족이 배울 것은 잊어버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일본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眞實(진실)과 道德性(도덕성)을 첫째로 다룰 만큼 철저하게 가르친다.
예전에 필자가 아는 분 중 철공소에 다닌 경험이있다는 분은 모든 연장이 일본어로 되어있다는 말을 한 것을 들었었다.
그리고 산업화를 이룬 분들은 저마다 외친다.

"일본 사람들한테 기술을 배우려고 망치로 머리를 맞으며 우리는 배웠다."
이러한 말은 일본인 들은 함부로 기술을 아무에게 가르쳐주지 않는 다는 말이다.그리고
자신이 신임을하는 조선인들 까지도 철저하게 기술을 가르쳐주는 일에 냉색함을 보였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가 있다.
우리는 어떠한가?
대기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대한민국의 기술 노하우를 중국에 돈을받고 팔아넘겼다는 보도가 한 두건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 자들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것 들이 不地其數(부지기수)이다.
이 뿐인가?
나라 산림을 맡은 전직 대통령 들은 물론 모든 분야에서 지도자 라는 지식인 이라고 하는 이들이  불쾌감을 줄 정도로 정직과 도덕성을 경시하는 풍토를 조성시키고 있는 것이다.

21세기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이 동북아 무대위에선 중국이 半(반)식민지 50년,공산 폐쇄사회를 30년을 보낸 그 대륙이 개혁,개방30년의 성과를 딛고 글로벌 사회에 눈을뜨고 제 1 경제대국을 향한 도약도 눈앞에 두고있다는 사실도 인지해야한다.
일본은 어떠한가.?경제대국의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 勞心焦思(노심초사) 미국에 밀리지 않으려고 발을 벗고 나서고있다.
우리 조상들의 뒤를 이어온 우리는 以夷制夷(이이제이)의 계략으로 서양제국의 밀렸던 裏面(이면) 들에 의해 번번히 농락을 당하였다는 것도 잊지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 내부의 敵(적)이 무서운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미국은 강성노조를 그냥두지 않는다.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나라를 좀 먹는 민주노총 같은 강성노조를 공산국가에서는 정치적으로 이용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할 것이다.
수출이 사상최대로 7월 현재까지 431억 달러 라고 생색을 내는 보도가 국민들이 듣기에는 좋은 홍보일련지는 몰라도 국가재정 흑자의 수익을 먼저보는 놈이 임자라고 공기업의 적자를 정부가 함부로 메꾸어준 다는 것은 국민들의 원성만 쌓을 것이다.

주위의 강대국들은 우리의 돌아가는 모든 것 들을 把握(파악)하고 언제 또 우리의  약함을 노리고 처 들어 올지도 모른다.
昨今(작금)으로 대한민국을 공산화로 끌고온 김대중.노무현 세력들에 의하여 나라가 左之右之(좌지우지)끌려가고있다.는 추이가 걱정된다,차후 한번만 더 左翼指導者(좌익지도자)가 나타나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민주주의 와는 멀고먼 사회에서 살아갈 것이라는 것이 두렵기에 북한에선 공산폭정에 시달려  굶어죽은 300만명의 주민들이 꿈속에서도 아롱거리며 잊혀지지 않는 것이다.
國恥日(국치일) 못지않는 공산화를 막아야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철저하게 弘報(홍보)를 해야만 할 것이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이제는 사실 친일파가 문제가 아니고 빨갱이들이 큰 문제인 것입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그렇습니다!
친일파는 과거요 역사이며, 우리는 거기서 교훈을 얻으면 되지만,
빨갱이는 현재요 나라의 장래가 걸린 심각한 당면과제.
북괴와 빨갱이 앞에 대한민국이 죽느냐 사느냐..
이 나라에 빨갱이는 참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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