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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공산사회주의 수단 추구 행태가 공정사회,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 발전책(發展策)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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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agok22341 작성일10-09-06 13:44 조회6,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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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공산사회주의 수단 추구 행태가 공정사회,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 발전책(發展策)이 아니다
.  
 
 
 지금 이명박 대통령의 지금의 내외 주변은 온통 운동권 좌파들 즉, 김영삼, 김대중,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종자들이 또아리를 틀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호의 정상적인 항해권유를 완전 차단하고 있다. 비유하자면 중세의 유우럽의 종교타락으로 유인된 사회상과 흡사하여 65여년간 자유민주주의를 건국이념으로하여 태생된 대한민국호의 향배가 오리무중격이어서 통털어 말하자면 우리나라도 국가통치 철학인 이념의 빈곤으로 야기 된 암흑기와도 같은 현실이 온지가 한참되었다.
 
 이는 오로지 정치지도자의 뚜렷한 소신없는 눈치보기 행보 때문이라 단언할 수가 있는 것이다. 노무현 이란 자가 집권후 2년간 잠잠하다가 갑자기 " 나는 좌파 신자유주의자다" 라고 대한민국 국민앞에서 폭탄선언을 하는 바람에 혹시나 혹시나 하며 그래도 "좌파통치 행각은 않겠지" 하였던 우리국민들을 기절직전까지 몰아가는 사회상을 만들었었다.
 
 지금 현 대통령 이명박이 집권 3년후 주리장창 "중도주의" 지향이라는 장치로 눈치만 보며 애매 모호한 통치 처신을 하더니만 드디어 우리 국민들이 서서히 놀라 기절 할 판국으로 몰아 가고 있는 현실이 우리 국민들 눈앞에 확연하게 보인다. 지금 이명박은 그 주변에 둘러싸인 각계의 운동권 좌파들 총체와 그리고 좌파숙주 김영삼 추종자들과 매국노 김대중의 가신들과 또 그의 추종자들과 잔재들, 오천년 이나라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통한의 사례를 남긴 공산사회주의 우리의 적 이북 노동당 집권자들을 추구했던 주구 노무현과 작당 질 했고 지금도 잘못 헤집고 다녔던 미련을 그것도 영광이라고 버리지 못하고 허수아비 그를 영웅 지도자 대열에 올려 놓으려는 쓰레기 같은 추종자들 무리들이 두겹도 아니고 세겹도 넘는 수십겹의 울타리를 쳐가면서 포진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반공을 국시로 하는 우리나라의 건국정신을 따돌리느라고 정상적인 정치같은 것은 염두에도 없고 우리국민들이 이미 다 알게 됐드시 마치 목표의식이 없는 어지럼증 걸린자들처럼 지랄들을 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제 자유민주주의로 출발했고 공산사회주의를 철저히 배격하려는 대한민국 우리 국민들은 총궐기 할 때가 도래하였다 라고 본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이상향의 대한민국을 올바로 지키려 하는 애국의지의 우리 국민은 불그죽죽한 자들로부터 새빨간자들의 정신과 추태를 우리 주변부터 박살을 내어 물리치는 용기있는 국민적 저항 운동을 벌여야 할때가 지금부터이라고 나는 생각해 본다.
 
 우리의 이런 국민적 저항이 마음만 고쳐 먹으면 현대통령의 앞날을 편안케 할수도 있다. 이유인 즉은 철저한 운동권 출신인 기회주의자형의 이명박 대통령은 그 스스로 운동권 좌파들과 흐트려 뜨릴 수 없는 정치적 약속이 있기에 그 울타리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현실로 느껴진다. 그래서 우도 아니고 좌도 아니라며 사실상 음흉하게도 중도주의 표방이라는 슬로건을 엉거주춤하게 내세우며 좌파 편을 드는 지금의 초라한 허수아비 지도자 모양새 이기 때문이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반공을 국시로 삼으며 이북괴뢰 즉 적국을 물리치려하는 애국정신이 생활화 된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이명박 가슴에 미약하지만 아직도 남아 있다고 전제를 하고 지금부터의 자유를 사랑하고 수호하려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그가 그래도 타력으로라도 운동권 테두리로부터 헤쳐나오도록 총력을 기우려 저런 초라한 정치가를 대통령으로 뽑아 저렇게 머저리 같은 짓만 골라하는 책임을 가슴깊이 통감 해야 되겠으며 그래서 그에게 우리국민들이 반공을 국시로 하는 대한민국 품안으로 지체하지 말고 다시 돌아오라고 도음을 주어야 할 긴박한 때가 되었다고 아울러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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