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침범 당해도 바보 처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죽송 작성일10-08-12 16:34 조회6,91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과연 이런게 나라 군대인가? 군대가 그러하지 않으면 누가 우리 군대를 이렇게 바보처럼 만드는가?
자신의 국토에 적의 포탄이 떨어지는데도 아무런 대응도 없이 가만히 있는 것은 헌법 상 국군의 사명을 망각한 아주 잘 못된 군의 처사이다.
우리 국군은 헌법 제74조에 의거 이 나라 대통령이 통수한다.그러면 대통령도 통수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나라의 국토 상징인 우리 군의 함정이 적에 의해 두 동강이 나고 46명이나 수장되어 분통이 터져 죽어 가는 백성들이 있는데 이건 뭘로 보상하려 하나?
그런데 정말 기가 막히는 것은 적은 정전 협정을 맘되로 위반하여 우리 함정을 폭침시켜 46명을 전사시키고, 이 나라 군대는 그 주범 김정일 북괴 집단에게 총 한방도 못 쏘고 제대로 된 보복이나 항의도 하지 않고 보상만 해 주고 정작 주범인 김정일이에게 배상 청구도 하지 않고 입 다물고 눈만 껌벅 거리고 있는 국민은 뭐 인가?
도데체 이게 어찌된 나라 안보에 위험 천만한 바보 같은 짓인가? 자신의 나라에 북괴 포탄이 떨어져도 오히려 어물거리고 있다가 몇일 뒤에 아니다 우리 국경 이내 떨어졌다고 정정 하여 염증에 더 불지르고 잡빠진 이 나라 군대와 그 주무선상의 군 운용 책임자들은 무슨 생각을 어따대고 하고 있는지 너무나 궁금하여 잠이 오지 않는다 국민은..
역사적 관점에서 지나온 사실과 진실(정체성)을 망각하고 오직 적과 반역 수괴자의 입장에서 편들고 우리 지난 정권에 중상 모략만 하며 나라 망국하는 일에 미처 날 뛰고 있는 좌익 분열 간첩 세력들을 보노라면 기가 찬다.
미국은 건국부터 지금까지 234년간 군사문화로 성장 발전 해 오며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 미군이 파견하여 전쟁 내지 준 전쟁 원조력을 펼치고 있지마는 미국 국민 그 누구도 미국군대를 아니 군인을 비방하고 나무라는 국민은 한 사람도 없다...
그리고 우리는 1948년 8월 15일날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미국으로 부터 자유민주주의씨앗을 받아서 이 나라를 대한민국으로 건국을 하였다 그래서 우리의 나라 생일은 8월15일이고 우리 대한민국 건국 조상들은 모두 위대하고 정말 자랑 스런 지도자들이었다.
그런데 여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김일성이가 1948년 9월 9일자로 북한 땅을 불법적으로 점령하여 온 것을 정당화하며 그따 충성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망국 역적 족속들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회괴망칙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자들, 자신의 나라 건국과 생일을 부정하고 반역자의 불법 점령 집단을 찬양하며 이명박 "패당 역적이 천안함 폭침 원흉"이라고 무단 입북하여 진짜 역적 패당 짓으로 김정일에게 아부떨고 염병 질 하고 8.15일에 판문점을 통해서 넘어 온다고 한다..
그런데 더구나 이놈의 8.15 광복절과 우리 나라 건국일정에 판문점으로 넘어오는 것은 마치 한상렬 그 빨갱이 지가 무슨 애국 영웅이나 된 모양 이 나라의 국법 질서를 해치고
지 맘되로 적화 통일 세력에 동조하며 앞장서고 있는데 따른 처벌은 당연하고 분명히 구속하여 그 반역 소행에 따른 국보법에 의거 사형도 검토해야한다.
그리고 중대한 반역 선례를 차단하기 위하여 불법 입국 지역(판문점)으로 넘어 오는 것을 막고 중국 국경을 통해 허가를 받아 입국하되 우리 공항에서 구속 처벌해야할 것이다
왜, 판문점은 정상적인 입국 허가 없이 왕래가 허가 되지 않는 곳이기 때문이다.특히 한상열을 통해 북괴가 판문점으로 강제로 넘겨 보내는 수작은 저들 맘되로 이 나라 국경선을 허물려는 속셈인 것이고 이에 응하면 우리 나라의 국법 질서가 망하기 때문에 이를 거부하여 법을 지키면서 공황을 통해 들어 오면 즉각 구속 사형 시키는 일을 검토 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받아드려지지 않을 시는 역적 빨갱이 한상열 그놈은 영원히 북괴 독재 치하에서 그대로 살게 조기 추방을 해야한다.입이라도 하나 들게....
여기서 부터 국법을 지키는 일이 바로 서야 나라 국격에 맞는 일이요 전체 국민들도 북괴의 부당성을 심판하는 잣대가 바로 설 것이다.
한상열를 통해서 중대한 시험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정부는 국군과 함께 금반 국경선 이남으로 불법 함포 사격을 한데 대한 철저한 보복적 행동으로 국민의 아픈 가슴을 달래 주어 그 위신을 세워 주어야 한다.
평시에 바보 군대가 되어선 전시에 여하히 용전 분투 할 것을 국민들이 신뢰하겠는가? 바보 군대는 적보다 더 무섭다. 왜 함께 살아가려하니 계속 불안하기 때문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