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실은 대통령의 눈과 귀도 막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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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인 작성일10-08-15 22:23 조회7,2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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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광복을 위하여 몸받쳐온 광복회 관련회원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행사를 갖는 행사를 갖었는바
동행사에 초청을 받은 광복회 구로구지부 지부장인 최용희(ROTC 1기 고대법학과졸업)씨는 지난 2005년 6. 19일
육군 28사단 81연대 작전지역인 연천 530GP북한군피격사건에 대한 노무현정권하에서의 은폐조작사건에 대하여
진실을 밝혀야 된다는 일념으로" 대한민국ROTC국국연합의 상임고문" 입장에서 친북정권에서 조작된 천인공노
할 국기문란의 이적행위에 대한 진실을 밝혀 줄것을 건의키 위하여 고려대 재학시부터 잘 알고 지내온바있는
이명박대통령님께 건의 할 아래의 내용을 A4용지에 싸인페으로 메모하여 전달코저 하였으나,
2번에 걸친 사전 점검으로 인하여 대통령님께 전달 할 메모지를 청와대경호실 직원에게압수당하는 수모를
겪었다는 바.
청와대경호실은 대통령님의 신변경호를 위한 업무가 주임무일진데
어찌하여 대통령님께 건의하려는 민심의 언로마져 차단하는 임무까지를 한다면 대통령님께 진실된 민의는 과연
어떻게 전달 할 수 있단 말인가?
국민들로부터 대통령님의 눈과 귀를 가린다는 것이 이를 두고하는 말이 아닌가?
메모지를 압수한 경호실경호원이라는 김0국경호원(HP : 010-3791-63XX)은 압수하면서 압수하였다는 입증서를
써주면서 자신이 직접 비서실을 통하여 대통령님께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는바.
우리는 이 약속이 지켜주기를 바라면서
이건의는 "대한민국ROTC구국연합"이 연천530GP피격으로 전사한 GP장인 고 김종명중위(ROTC 41기)를 비롯한
8명의 전사자들의 유족들이 주장하는 각종 상황을 취합하고, 국방부 수사발표내용의 허구성과 은폐조작의 근거
등을 전문가들을 통하여 확인한 결과 530GP는 북한군의 피격에 의한 사건이 친북정권이였던 노무현정권 당시
김정일 노무현정상회담을 구걸하기 위하여 당시의 정동영통일부장관이 평양을 방문 전기 200만KW를 무상 지원하겠다는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상황하에서 국민들의 대북경각심이 높아질 것을 우려하여 은폐조작하게 된 것으로
이명박대통령님께서는 대한민국의 올바른 정체성 회복과 조국수호를 위하여 조국의 부름을 받고,
최전방에서 국토방위에 임하다 적의포격에 의하여 전사하여 구천을 헤메고 있는 8명의 전사장병들의 넋을 달래주고
명예를 회복하는 차원에서 대한민국국군통수권자로서의 진실을 밝혀야 할 중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님!
연천 530 GP의 진실은 확실하게 밝혀져야 국민이 정부를 믿습니다.
“확실히 지시를 하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사한 김종명 중위는 ROTC 42기 후배입니다.”
011-896--9211
(대한민국 ROTC 구국연합 공동대표)
‘2010.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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