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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국가 지도자들과 국민의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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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agok22341 작성일10-08-20 09:09 조회6,1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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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국가 지도자들과 국민의 각성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중 음흉하기로는 김영삼, 김대중 같은 인물을 찾아보기가 드물다. 왜냐하면 그들의 가슴속엔 용공정신으로 점철된 바닥빨갱이들을 감싸 안으며 결과적으로 좌파 숙주 노릇을 한 자가 있는가 하면 햇볕정책이라는 표면적으로는 그럴싸한 인도주의 내세워 박헌영과 같은 공산사회주의자로 대한민국에 은신하여 김일성의 하수인으로 잠행해 가며 때로는 반공산주의자인냥 때로는 세계평화주의 민주주의 신봉자인냥 처세하며 뒤로는 은밀히 그와 내통하며 나아가서는 오늘날까지 김정일 돕기로 그들의 입에서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공갈 엄포를 일삼는 해괴한 원조 받기의 수단의 용어 즉 소위말하는 "그들만의 주체사상 인도주의" 자들과 연대하여 자유를 사랑하는 건국대통령 이승만 전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목숨을 걸고 부정한, 죽어서까지도 거짓말로 점철된 자기자신을, 바보스럽게 한지역 우리국민들의 우상으로 받들게 한 맹목적인 "대한민국 반대세력"으로 키워 놓아 오늘날과 같은 이념적 혼란상태를 조성한 장본인들이 바로 그들이기 때문이다.

 그리하고도 그들은 한술 더 떠서 자기 임기후 편안히 살고자 바보스럽기가 천하에 짝이 없는 자를 내세워 한쪽지방을 명목상 민주주의라 주창하며 완전석권하며 그곳의 머저리 같은 우리국민들일 집단을 좌파통일 집권의 한이 맺힌 의식 들추어내며 이들을 충동질하여 그가 다음 타자로 지정한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해괴하게 역겨운 자를 뽑아 놓게했다. 그 결과 그 노무현이라는 머저리는 드디어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가장 훌륭한 우리국민들 앞에서 김영삼 김대중의 꼭두각시가 되어 사설을 풀어 놓기를 시작하기를 "그놈의 헌법"이니 "군대가서 썩으란 말이냐" 등등 억장이 무너지는 말만 임기내내 내리까는 정신병자보다 더한 자로 설치게 한 사례가 있는가 하면 이런 그가 "서민적"이니 "우리와 가장 잘통하느니" 하는 덩달아 공개적으로 국가관이 결여된 머저리 같은 본색을 자랑이나 하드시 잘된 결과라고 희희덕덕거리며 따라붙는 용공사회주의 정신병자들이 감히 자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민주시민 앞에서 거드럭 거리며 한낮 대로를 활개짓하며 빨갱이 짓을 공개적으로 하는 자들을 있게 만든 현실이 바로 오늘날이다.

  가장 나쁜 정치 지도자는 바로 김영삼이다. 그는 김대중을 표면상 가장나쁜 용공주의자라고 하면서 국민앞에 떠 벌이며 공격하는척 하였다. 그러나 우리국민들이 그 말뽄세를 알고보니 사사건건 뒤켠으로는 노무현을 정치일선에 발탁하여 활개짓 하게 만들었고 김대중을 당선시키려 민주정치라는 교묘한 틀을 악용하여 이인재라는 천하간신을 김대중의 대항마 이회창을 낙선시키는 계략을 써서감히 정직한 우리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암수로 내 놓아 성공게 하였다. 그리고 계속되는 그의 술수는 바로 차떼기의 뒷 총수 음흉한 서청원을 당시에 가장 올곧고 정직하다고 국민들이 믿고있는 이회창에 찰삭 달라 붙어 연기케 하여 노무현이 내세운 김대업의 거짓말 연극과 머저리 같은 정몽준의 해괴한 정치행각으로 이회창을 또다시 낙선시켜 자유민주주의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국민들의 억장무너비는 결과를 낳게하는 묘수를 자행했다.

 그리고 그 김영삼의 다 드러난 오늘날과 같은 추종자들이 가장 치사하고 역겨운 정치술수 행동은 이회창때 이회창을 결과적으로 낙선시킨 김영삼의 오른팔 서청원을 다시 끈질기게 박근혜 지지에 붙어먹게 하여 "오픈프라이머리" 라는 우리 실정에는 전혀 맞지 않는 해괴한 장치를 만들어 결과적으로 박근혜를 정치일선에 물러나게 하려고 했고 그 결과 박근혜는 한나라당이 내세워야 할 대통령 입후보자의 자리에서 밀려나게 만들었다. 바로 이자가 김영삼인 것이다. 그리고 회심의 미소속에 이명박을 공개적으로 지명해 놓고 온국들이 다 알드시 "경기도 일산시의 이명박 출판기념회"에 노구를 이끌고 나가 이명박을 한나라당의 후보자로 공개적으로 낙점케 했다.

 우리나라에서 정치적으로 암적존재로 대표적인 장본인들이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인데 그중 정치적으로 "국제 갈보 같은 소행의 소유자 김종필"로 소문난 자를 말해보고자 한다. 그가 저지르고 이미 다 드러난 것으로도 이루 말하기가 입이쓰게 전락한 퇴물로 전락한 지도 오래되었다. 다시말해 보자면 그의 과거의 행각은 실권자에 빌붙어 먹는 것이 그의 주특기였다. 초라한 그는 매발톱이 다 빠져 가면서도 또 뭐 한자리 할 수 있는가 하여 5천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전대통령과의 5.16 초기의 소중한 의리도 헌신짝 같이 내동댕이 치고 거기에 다가 나중에는 더럽고 추하리 만큼 걸레 같은 대통령병까지 걸려 방향없이 나댄 행각 때문에 우리국민들이 모두 꼴사납고 지저분한 자의 대명사라고 이미 짐작하는 바의 그런 기회주의자 표양의 장본인의 약점도 놓지지 않고 이용해 처먹은 김영삼, 김대중! 이들 두 인간들은 이렇게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국민들 앞에서 사악한 자들인 것이다.

  정치적인 그들의 술수가 그 개인으로 끝난다면 별 언급할 일이 아니겠지만 그들의 정치적 행각이 반공을 국시로 하며 아직도 전쟁의 연장선상에 대치하고 있는 반공국가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 우리나라를 멸망시키려 함에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멸망하려는 기미가 만천하에 들어난 마당에 내나라 자유민주주의 국민으로서 어찌 목숨걸어 나라지키려는 분노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겠는가! 이제 김영삼이 내세운 이명박이 자유민주주의 애국 열정에 공산주의 자들을 제일의 주적으로 여기는 우리 국민앞에 교묘한 말장난 "중도주의"라는 정치이슈를 내세워 통치하려 든지가 햇수로 3년을 넘기고 있다. 
 
 이명박 집권 이후의 오늘날까지 3년동안에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뿌려놓은 매국적 사례를 추종하는 졸개들의 망국적 행패가 말이 아니다. 반공면에서, 지금도 최전방에선 김일성 김정일에 대처하는 전시체제 이마당에 그들이 하는짓거리마다 이쁜 구석이 한군데나 있다는 말인가? "중도주의"를 내세우는 한나라당에 무려 김대중 노무현 패거리들이 60여명이 넘는 매국노들 원희룡, 남경필등등과 노무현 패거리중 병역의무 피하려고 자의적으로 방아쇠당기는 결정적 역할을 하는 오른손 검지를 자르고 기피하다 들통이나 감옥소에 간 뒤 그것을 정치경력으로 둔갑시켜가며 오늘날 강원도 지사로 당선된 이광재라는 용공주의 앞잡이 정치가, 그래서 대통령한번 해보겠다고 강원도 국민을 설득하는 해괴한고도 야심찬(?) 패거리들이 자유민주주의국가 대한민국 우리나라에 기생하고 정치행각을 벌인다는 현 시점 이사회 전체가 바로 발등에 떨어진 통한의 문제인 것이다.

 그런 한통속에서 과거 그들속에 정치술수로 박근혜 밀어내는 하수인으로 이부영, 손학규 같은 지도자 같지 않는 자칭 지도자들이란 자들이 음흉하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울타리를 자유롭게 왔다 같다 한다는 사실을 우리국민들이 정신차려 깨닫고 앞으로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살린다는 각오가 있다면 이런 해괴한 오늘날의 정치풍토속에 자유민주주의 국민된 입장에서 옥석을 구분하는 애국의 열정과 노력하는 열정이 갚서야만 하겠다.

 
지금 이명박을 둘러싼 울타리는 박근혜 밀어내기 작전 "오픈프라이머리" 때부터 지금까지 용공주의자 바닥빨갱이들이 판을 치고 있는 현실임을 우리국민 모두가 깊이 깨달아야 하겠다. 우리의 조국인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지금까지도 정치적으로, 사상적으로, 문화적으로,사회적으로 또 국제적으로 풍전등화의 놀라운 지경에 당면해 있음을 반드시 알아야 겠다.

  더욱 놀랍고 고개가 갸웃둥해 지는 사실도 기억해야 겠다. 바로 지난 총선때 부터 우리국민들이 두번씩이나 나라의 운명을 걸고 지지해 주었던 대쪽 이회창의 정치적 야심, 자기 가정의 애매모호한 자식교육의 문제로 지난 대선이후 절호의 기회를 두번씩이나 바보스럽게 놓친 장본인 이회창에 실망했던 우리국민들의 한때, 그런그가 정치생명 연장하려고 내세웠다는 것이 국민들의 기대와는 몇백리 떨어진 정치전략, 노무현 찌끄레기들이 형세 불리하여 무소속으로 둔갑하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자들과 세불리하여 스스로 기어들어온 조세형등의 좌파적 무리들과 부화뇌동하며 고작 내세운다는 것이 지역패권주의를 내세운 그런데도 소위말하는 대쪽 이회창의 오늘날 해괴하고도 야릇한 현재의 정치생명 몰락의 행각과

 선렬들이 목숨을 걸며 지켜온 우리나라가 망하던 말던 공산주의자들이 어떻건 간에 하등의 구애도 고려치 않고 국민과의 약속이행이라는 정치가의 생명만 고집스럽게 내세워 세종시문제로 벌집쑤신드시 나대는 바닥빨갱이 집단들, 용공주의자들과 한통속으로 움직여 나라장래의 주도권을 잡고 해결해 보고자 하는 흐리멍텅해지는 박근혜의 해괴한 반공정신에 관한 정치적 문제도 깊이 주시해야 할 때임도 아울어 말해두고자 한다. 소위말하는 우리나라 정치지도자란 자들이 이런 지경임을 우리국민들이 바로알고 앞으로를 철저히 대비해야 겠다./ 2010. 8. 20. 화곡 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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