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지만원 박사님을 계속 폄훼하자는 것입니까?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그러면, 지만원 박사님을 계속 폄훼하자는 것입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0-07-20 01:48 조회5,330회 댓글12건

본문

 

A  possible 부제 : 심심도사, 클래식, 그리고 회원님 여러분들에게;


 대령이 '하사‘로 ’패러디 동영상'속에 나타남으로 지 박사님의 명예가 실추된 일에 몇 마디 하고자 합니다. 이에 관련된 클래식 님은 씨스템 회원으로 동영상 제작, 인터넷에 올려 두시는 일, 글쓰기... 등으로 많은 수고를 하신 점- 잘 알고, 또한 이에 감사의 recognition을 보냅니다.


그런데 어느날, 박근혜님 북한에 다녀올 때 찍혀진 동영상이라든지, 지 박사님 “하사” 계급에 대한 동영상 등을 보고 놀란 가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박근혜님 북한방문 동영상은 이것이 클래식 님이 올리신 것인지... 필자는 아직 확인 못하나, 늘 그러한 놀라운 동영상에 관계하고 있는 분이 클래식 님이니까, 그 분이 그 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째, 이러한 동영상들이 어떤 경로를 통하여, 왜, 무엇을 위하여 올려지는 것일까 하는 생각입니다.

둘째, 이러한 것으로 인하여 회원들 간의 이상한 기류가 형성되고

셋째, 서로의 신뢰 상실과 불협화음까지 생겨날 뿐 아니라,

넷째, 마지막으로, 우리의 오막사리를 드나드는 여러 손님들에게도 우수운 꼴을 더 해 가게 될 것 같다는 생각에서 놀라고 아픈 마음이 되었습니다.


모르는 척 넘어가지 왜 또 이런 글인가?, 왜 긁어 부스럼인가? 하실 회원 분들이 있으실까 이 글을 쓰면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지 박사님의 게시판 글,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에서 지 박사님이 '서로 덮고 잘해 달라'는 부탁이 있으셨지만, 이러한 의견을 표할 방법이 궁색하였던 차에, 불가불 장문의 이 글을 쓰게 된 점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씨스템 클럽과 박근혜 님 과는,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 것입니까?


얼마나 무슨 유착관계가 있길래, '하사 페러디‘를 인하여 해명을 요구하니까 곧 바로  ‘6.15 선언을 지지하는 자는 100% 빨갱이다. 박근혜가 그렇다. 박근혜는 100% 빨갱이다. 고로 박근혜를 비판하지 않는 것처럼 여겨지는 지 박사님과 씨스템은 비판 받아야 민주주의다운 씨스템 토론장이 아니겠느냐’ 이러한 반문이 나오는 것을 보고,  아 - 여기에는 something이 있구나! 이랬습니다. 


일반 많은 누리꾼들의 말 들 속에서 '박 근혜님을 두둔하는 지 박사의 불가사의, 김정일에 대하여 갔다 온 후에 말 한마디 없는 박근혜, 박근혜에 대하여 말 한마디 없는 지 박사“ 이러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씨스템은 죽여야 한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이러한 무서운 뇌관이 시스템에 연결된 것이, 혹, 이러한 회원들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구심에 대하여는 자유게시판 글 #90 "내가 펭귄과 개구리의 명예를 훼손했는가? (변호사님께 답변) + 나의 입장" 에서 본인이 댓글로 잘 표현한 바 있습니다. Plus, 강정구 같은 말종과 함께 같은 계급장을 달아서 지박사님이 그와 허접한 대칭인물로 보이게 하느냐는 것이 또한 질문이었습니다. 


지난번 김문수도 아니고 정동영도 아니고, 이회창도 아니며.... 하니까, 이 '박 파 죽여라', 그래서 비수를 지 박사님에게 대는 것은 아닌지? - 또,  "밥맛" 레임덕에 들어간 이명박 님과 김문수 씨를 겹치는 인상으로 보니까 김문수를 다음에 세우기 원하는 전하의 뜻을 남모르게 진행하기는 해야 겠는데 이것에 넘어가지 않는 지박사님의 씨스템을 애지녁에 다시한번 죽사발되게 뭉게야겠다 - 이래서 누르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가지게 된것 -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애국은 거룩한 의심에서 시작될 수 있는 것이라고 배웠읍니다. 필자는 이번 일을 통하여 조심스러운 의문과 의심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애국을 위하여!   클래식 님의 "지만원 하사" 문제로 "변호사"님이 '지 박사님의 명예를 그렇게 훼손하여 되겠느냐' 하였지요. 연이어, 지 박사님의 오해 여지가 있을 것이니 해명을 요청하시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클래식 님은 딴전을 피우고 일주일이나 더 있다가 얼토 당토 동문서답식으로 얼버무리는 글을 주간이 훨 넘은 뒤늦은 시간에  내었는데, 펭귄과 개구리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는 것인가? 하는 글이었읍니다. 필자의 간담을 오그라 들게 하는 처사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클래식 님은 위장한 애국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를 가지게 하였습니다. 펭귄과 개구리"의 질문에서 클래식 님은 벌써, 얼마나 지 박사님을 폄훼하는 모습인가는 모든 독자들도 함께 느끼는 기분일 걸로 생각이 듭니다.


클래식 님이 대령 지 박사님을 "하사" 계급으로 강등시킨 사례에서, 필자는,청중을 알지 못하고 동문서답하는 클래식님’이라는 내용의 댓 글을 붙이고, ‘.... 박근혜는 100% 빨갱이’라하면서, 지 박사님을 그에 연결하는 클래식 님의 논리에 대하여  강력하게 반박하였습니다. 다른 여러 시국 싸이트 네티즌들의 아우성 소리에 편승하여 페러디로 그 말들을 풍자하듯, 지 박사님을 놀려대는 모습이어서, '그러커면 안된다’는 뜻을 담아 점잖게 권면하였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심심도사 붙이는 말이;


“저는 클래식님의 말씀에 동의하는 바 올시다!!! 일과성의 패러디 한 걸 가지고 그렇게도 물고 뜯어야 되나요???? 저도 "심심도사 조까"라는 심한 패러디를 당했지만.... 그저 이곳에 제 인기를 실감하나 보다 했었지요!!! 허지만, 결국은 그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한 동안은 들어오기가 싫어집디다. 갈 곳이 없어서 이곳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정론을 듣고, 읽고 싶어서 못 견뎌서 들어오는 게지......”. 다른 곳에서는, “....하사라는 계급에...장난을 좀 쳐 볼 양으로 지 박사님 성함을 넣은 것..... 그걸 가지고 해명을 하라, 사과를 하라, 지금까지 협박입니다. 얼마 전에는 고소를 합네 어쩌네???? 어휴 !!! 정말 지저분해서 ... 그런 걸 가자고 만인이 보는 게시판에 올려놓고 누구 죽일 놈이라고 떠들어 댄다는 것, 그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요....”


정론을 듣고 싶어서’ 씨스템에 있다는 말씀대로, 님이 이해하고 사모하는 정론이란 무엇이며, 님은 또한 그 정론을 위하여 무슨 노력과 추구함이 있어왔습니까? 다시 말하여, 지 박사님에게서 애국에 관한 정론을 들은게 무엇이며 그 얻은 정론이란 무엇입니까? 그 숭고한 정론을 사모하며 얻어나가는 님이 결국, 대령을 하사로 강등하는 일에 대하여 '지도자를 폄훼하는 회원의 꾸지람'을 수용 못하고 결국 kick back이나 하는 것이 정론을 님의 영혼에 담아주시는 님의 지도자께 드리는  님의 Code of Conduct 입니까? 그러한 제자를 두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지 박사님의 마음이 참 우울하였을 것입니다.


그 위에 님이 하시는 말을 봅시다; ‘장난을 쳐 볼 양’으로 지 박사님 성함에 대령 계급을 하사로 만들어 넣은 페러디를 가지고 희희덕 거리며 낼름 하는 말, 왠 발끈? 이런 식 정도로 지 박사님을 가지고 노는데 춤을 추는 사람이 심심한 가운데 깨달은 애국 정론가, 심심도사의 변이더냐는 말 입니다.


나는 도사님에게 조금도 감정을 가질 이유가 없는 사람입니다. 단지, 나라를 사랑하시자는 그 공통분모를 가지고 지 박사님에게 모여 온 것일 뿐 아무런 연고 관계도 없습니다. 그러면 님과 필자는 "우리" 개념이며, "작은 공동체 사회"의 개념을 가집니다. 지 박사님이 잘못하여 나라가 잘못되어 간다면야 얼마든지 시정을 말씀드릴 수 있지만, 정론을 담아 먹여주시는 지도자로 고백하는 이상에야, "우리"의 지도자를 그렇게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그 일을 인하여 얼마나 많은 배반과 배도, 배역, 반역의 버섯들이 돋아 난다는 것을 그렇게도 모르는 분이 바로 심심도사 님이신가 하는데에 - 필자의 고민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아 숨이 찹니다.


심심도사님, 심심하실때 - 시골에서는 말입니다; 오막사리 툇마루에서 막걸리나 한잔 하는게 오히려 미덕입니다. 이다지도 날씨도 더운데..... . 지박사님으로 장난이나 하며 놀자는 판이 여기가 아닙니다. 나대지 마시기를 권면합니다. 동네 아이들의 축구볼 처럼 이리차고 저리차는 대상이 그 분이 아니라는 말 입니다.


아직도 클래식 님은 자기의 존재나, 취지나, 해명은 일체 없이 두루뭉수리로 넘어가 “없었던 것”처럼 활동을 합니다. 아닌보살의 정체와도 같은 모습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편승하여 주는 또 다른 의식들도 있고, 계속하라는 권면도 있어서 담력을 받아 그렇게 활동을 하는 줄 압니다. 그런데, 클래식님이 애국 목사, 석기현 님의 동영상의 멘트에서 변호사님이 클래식 님의 전번에 요청한 그 해답을 더욱 요청하니까, 심심도사 하는 댓글 멘트가 또한 이러하였습니다; 


“변호사 - 변호사는 이젠 못난 글을 올리는 짓을 그만두는 게 좋겠다!!! 아니라면 이곳을 떠나든지.....소송 운운하더니..... 그 이야기나 계속해 볼래????? 소송 문안은 누가 써 줬냐???? 니가 써 줬냐???? 그리고서는 너는 미꾸라지 빠져나가듯이 쏘옥 빠져 나가냐???? 요즈음 변호사라는 놈들은 부부싸움 시켜놓고 이혼하라고 부추기고, 거기서 변호사 수당 받아 쳐 먹고 사냐??? 니가 결혼이나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다만..... 넌 참으로 비열한 인간이어서 나는 너를 사람으로 안 보기로 했다마는..... 앞으로 어딜 가더라도 그렇게 비겁한 행동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너하고 비슷한 놈 아직도 이곳에 몇놈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지금까지 잘 한 것은 싸악 가려놓고 잘못한 것만을 가지고 매타작을 해보겠다는 놈들..... 기왕에 가려거든 걔네들도 더리고 함께 가거라. 그리고 다시는 이곳에 들어오지도 들어오려고 꿈도 꾸지 마라!!!!”


변호사님이 발끈하였다고, "그걸 가지고 .... 지금까지 협박”이라니요? 변호사님이, 그리고 지 박사님이 클래식 님을 협박하시던가요? 클래식 님을 “죽일 놈”이라고 지 박사님과 변호사님이 말씀하시던가요? 그 분들이, 님의 하시는 말씀대로,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어” 대시던가요? 또 무엇이 그렇게 “지저분” 하시다는 건가요? “지금까지 잘 한 것은 싸악 가려놓고 잘못한 것만을 가지고 매타작을 해보겠다는 놈들..... 기왕에 가려거든 걔네들도 데리고 함께 가거라. 그리고 다시는 이곳에 들어오지도 들어오려고 꿈도 꾸지 마라!!!!” - 심심 도사님, 지금 무슨 황당한 말을 하는 겁니까? 잘못한 것이 하나라고 하더라도, 오해를 가져왔다고 그 청중들이 말하면, 오해를 풀어주는 것이 말한자의 도의이고, 애국자의 예절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식으로 나가는 님이야 말로 씨스템 클럽의 폄훼의 일등 공로자이지 않겠습니까? 점잖게 있으신 어른들 이렇게 말 장난으로 폄훼하는 것 아닌 줄 압니다.


공공의 싸이트에 글을 더럽게 올린다고 질책한 도사님의 인격이 바로 님의 머리위에 내리는 자신의 불덩어리로 뜨거워 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겠습니다: 자신이 쓴 위의 글을 읽어 보세요 !


많은 사람들이 ‘싸우려거든 뒤에 가서 조용히’ 뭐 이런 식으로 말 함으로 말하는 자기들은 무슨 인격이 특별한 것 같이 전리를 얻고 빠져 나가는 것 같지만, 대부분의 그런 분들은 사실상 중도 내지는 마음에 결정된 알갱이가 없는 '뿌여스름, 희끄므리, 희미몽롱'한 그런 분 들이기 쉽습니다.


동영상의 무수한 수고 뒤에 있는 클래식 님의 인물됨과 무슨 politics가 있는지는 우리는 그 분에 대하여 모릅니다. 해명이 없이 이상한 행보를 보이는 클래식 님이기에 그렇게 장점이 많은 분 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의심을 받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자연인 한 분, 또 한 분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묻노니, 심심한 도사님의 뜻은 결국, 지 박사님을 계속 그렇게 폄훼하자는 것입니까?

 

여러번의 실수라도 실수 차원에서 넘어가는 것이 있고, 한번의 실수라고 넘어가서는 안 되는 것이 있읍니다. 어느날, “쉽볼렛” 하여 보라니까 “십볼렛”밖에 발음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모두 죽임을 당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요청된 것은 “쉽볼렛”이라고 말하여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은 구강 구조와 언어 사용상의 차이로 다른 나라 발음인 “쉽볼렛”은 안되고 “십볼렛” 밖에 되지 않더라는 겁니다. 지금 원하는 “쉽볼렛”이 안되니까 “십볼렛”하고 혀를 낼름 하고 마는 거냐는 말입니다.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씨스템 클럽을 죽이는 것을 살포하고 있다는 이 무서운 전율의 악령같은 작전을 보노라니, 그에 이용당하는 클래식 님과 심심도사님이 안타깝습니다.


말은 해야하고, 음식은 씹어야 맛 입니다. 내 뱉어 놓은 것 바로 소화되게 하는 것이 정론일 것 입니다. 입을 들어 해명하여 보십시오. 왜 “쉽볼렛”만 하면 된다는데 “십볼렛”만 주절거려 시벌거리는 거냐 말입니다. 정의가 사람 주장하는 대로 정의 될수 있는 것 처럼 들리는 지박사님의 최근의 글은 정의가 상황에 따라 틀려진다는 말이 아니라, 지극히 지엽적인 것으로 너무 아프게 싸우지 말아 달라는 주인장으로서, 주필로서의 고언일 뿐, 공의로 다스려저야할 정의를 굽게하면서 비껴가라는 말씀은 아닌 줄 압니다. 지박사님의 마음도 아프시지만, 애써서 자기를 폄훼하는 내용등에게 까지 머리쓰고 싶지 않으시다는 겸양의 말씀인 줄 압니다. 지 박사님은 대단히 순전하시고 곧으신 분인 줄 압니다. 사실대로 님들의 마음을 말씀을 드리고 사과 내지 해명을 하시면 될 것을.... . 무엇 때문에 이처럼 고통스럽게 하는지.... 모를 일 입니다.  


클래식 님에게 요청 된 것은 해명입니다. 강정구 하사와 동일등급과 선상에 지 박사님을 자리하게 한 페러디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것이 그냥 장난해 본 것이면, 장난이었다고.... 말을 하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쉽볼렛”을 원하는 분 에게 "쉽볼렛"을 말하는 도리입니다. 서로가 사는 도리입니다. 


그렇다고 ‘십볼렛’한 자들을 몰래 다구리로 죽였다는 말을 말 그대로 듣지 말고, 그 만큼, 사람은 한번의 요청된 사과에 인간다운 문화인으로 대응하여 주지 않으면 죽음을 가져올 만큼 공동체에 해악질이 된다는 역사적이고도 영적인 교훈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씨스템 클럽은 도사님 같은 분들이 심심하여 클래식 님과 함께 지 박사님을 폄훼하고, 그것들을 또 무수히 감싸 주는 진보 의식에 감염된 분들로 인하여 담력을 얻어, 용감하게도, 달 밤에 널 뛰는 클럽이 아닌줄 압니다. 


클래식 님이 한일과 그후에 보이는 후속 행동으로 보면 매우 사람들을 driving하고 misleading하여 부화뇌동 내지는 manipulate할 우려와 소지가 충분하다고 하겠습니다. 그와같은 bizarre  behaviour 를 인하여 씨스템 공동체의 이념이 희석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곧, 씨스템 물에 노는 고기들을 죽이는 해파리 성 고단수 정치성이 그 뒤에서 역사하는 고통을 감내하게 될지 모릅니다.  이것은 영의 세계의 연계요, 자연인으로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어떤 세계와 줄을 잇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부분을 정돈하고, 정화하여야 될 것으로 본다는 것이 본 회원의 생각입니다.


정론을 파수하고, 정신적인 귀족 정신을 함양하는 그런 길이 씨스템의 길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씨스템의 정론 정신을 기리신다면, 심심도사님에게도, 경건하신 마음과 행동의 정제를 가지런히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그리고 정중하게 청원하는 바입니다.


심심 도사님의, 어쩌면, 철 없어 보이고 영양가 없는 발언들에 분별과 사려의 은총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조국을 위하시는 분이라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애국 지도자 이신 지 박사님의 명예와 신분을 폄훼하는 일에 가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도사님이 어떤 편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는 지 박사님을 가지고 장난이나 해 보는 그런 판에 노는 모습 이상 이하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반 박근혜 인사들이 첩첩산중으로 지 박사님을 압박하는 이 때 입니다.  박근혜 씨를 더욱 두둔하지 않나 하는 세간의 관심들은 지 박사님을 옥 죄고 있습니다.  이런 비류들의 선동에 이용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다 조국, "대한민국 사랑"이라는 대 전제에 동의하며,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라는 관점에서 참 좋은 “회원”으로 알고, 또 그렇게 장성, 성숙하여 가야할 이웃들이라고 봅니다. 서로의 잘못은 있을 지라도, 지도자와 내가 맛 수로 틀려고 하는 비김수 정치는 곤란합니다. 지 박사님에게 조금 더 점잖은 배려를 하라는 부탁입니다.


씨스템 클럽은 목소리 큰사람, 똥뀌고 아닌보살하는 그런 판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서, 이해하노니, 애국은 쉬운 것이 아닌 것 입니다. 마음대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또 말로만 하는 것이 애국이 아닙니다. 애국자들이 모인다고 하는 씨스템 마당에서도 불협, 불화음이 많은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생각할 수 있어야 하는 기본 베이스 - 그것은 지 박사님에게 초점을 맞추며 가야 한다는 사실 - 이것입니다. 그것을 위하여 불협하는 지방방송들을 너무나 허용하면, 상상할 수 없는 둥치에 큰 생채기를 받게 됩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둥치를 보전 보존하는 의미에서 모든 회원들은 시스템의 둥치의 기간들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옷깃을 여며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챙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면서, 툭 치고, 카더라 - 이것은 아닙니다.


정당으로 가기 전에 부터도.... . 어떤 이들은 벌써부터 말 합니다. 지 박사님에게 너무 과 충성하여서는 안 된다는 고언 같은 것 들 말입니다. 이해하지만, 사랑과 배려의 충성도 해 보지 못하는 회원들이 어찌 힘들 때에 기대할 수 있는 신뢰의 회원들이 된다는 말 입니까? 일면식도 하지 않은 서먹한 관계에서 너무나 많은 말로 잔치하려 들지 말고, 행동으로, 신뢰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 박사님을 친근하게 모시고 마음을 가까이 하는 것이 가장 빠른 애국운동의 시발이라고 봅니다.


그것 위에 지 박사님의 구김없는 애국 열정과 5.18 마무리가 건강하게 이루어 질 줄 압니다. 그리고 수 많은 지차의 송사건들과 시국을 보시며 지도하시는 모든 일에 거룩하신 성총이 있으시기를 비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페이도스를 동반하는 정직한 신뢰가 일어 나 주어야 하겠습니다. 상호간의 배려와 사랑, fairness와 인내.... 이러한 것들이 우리에게는 중요합니다. 다시한번 정신과 도덕으로 재 무장 (re-armament)하고 일어 납시다. 다시한번 타오르기를 바랍니다. 구국 애국의 봉화불들이 되어서... .


님의 인격을 생각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클래식, 심심도사 님에게 - 존경하는 여러회원들 앞에서, 한마디 더하고 글을 마칠까 합니다. 이것이 나로 하여금 님에게 드리는 마지막 권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


“그러면 지만원 박사님을 계속 폄훼하자는 것입니까?”  -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온 회원 여러분들에게 필자를 인하여 누가 되는 부분은 태평양 같이 넓은 마음으로 해량하시고, 더욱 애국활동에 정진하시기를 아울러 부탁드리겠습니다. 멀리 바다 건너 소나무 밭에서, 여러분의 오막 드립니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오막사리 韓 선생님의 오늘자(7/20) 네티즌칼럼 잘 읽었습니다.
30 여년전 카나다로 떠나신 후 다시 미국 서북부의 워싱턴주로 옮겨가셨다지만, 그 강원도 영월땅 옛 고향산천을 못잊어 '오막사리'라 하셨다는 필명도 정에 겨웠는데, 오늘엔 한국의 불안한 정정(政情)이며 시스템클럽의 反시스템적인 몇몇 반골들, 즉 지만원 박사를 의도적으로 폄훼하고 매도하려는자들에 대한 따끔한 회초리와 함께 따뜻한 꾸중말씀은 고맙기 이를데 없었습니다.
'강건너 불보듯' 하셔도 될 재미 교포로서, 시스템클럽을 아껴주시고 사랑하는 그 고귀한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파타님의 댓글

파타 작성일

도사님에 한표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리고 제가 언제 지박사님을 폄훼하는 글을 올렸다고 그러시는 겝니까???
제가 변호사라는 사람이 이곳에 들어오기 전에도 그랬나요????
지난번 집정관님 사건 때도 집정관이라는 분이 약자인 것처럼 생각되기에
뜻을 같이 한다고 했었던 적은 있었지요
도데체 누가 쫒겨나야 하는 데....
누가 쫒겨난 것처럼 됐었나요?????
이런저런 이유로 해서 변호사라는 사람에게 "그만둬라!!!"
라고 했더니
그걸 탓잡아 그만두라고 했다고 변호사라는 작자가 쓴 댓글 읽어보셨나요?????
왜들 이러세요????
정말.....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렇다고 클래식님께서 잘했다는 그런 뜻은 아닙니다만.....
잊어버릴 만하면 생각이 나게 만들고,
또 잊을 만하면 글로 써서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승냥이 같은 늑대새끼가 과연 이곳에 그리도 꼭 필요한 존재일까요????
이 사건의 발단이 아마도 4월~5월(????) 하순쯤에 시작된 걸로 알고 있는 데....
몇달이나 지났습니까????
두달이 지나도록 클래식이라는 분을 씹고 물어뜯고....
그럴만한 가치(????)나 있었나요????
첫번째 경고, 두번째 경고, 세번째 경고.....
저도 지박사님께서 맨처음에 화가 나셔서 "해명해 달라"고 한 것까지는 이해를 합니다
허지만,
그걸 기화로 해서 변호사라는 작자가 앞장서서 설쳐댈 일은 아니지요!!!!!
교언영색이라는 말이 갑자기 떠 오르는 건 저만 그럴까요????
또한 호가호위는요.....
저는 바로 그게 싫었던 겁니다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심심도사님, 오막사리님 이제 그만들 하십시오. 두 분 모두 제게는 귀하신 분들입니다.
더 이상 하시는 것은 제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남은 말씀들은 속에 감추시든지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클래식님의 일은 그분이 해결해야 합니다.
제가 글을 썼으니 알아서 하시겠지요.  클래식님도 자기 앞가림 하시는 분이니 심심도사님도
거드실 필요가 없고, 오막사리님께서도 더 이상 변호사님을 거드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여기에서 모두 멈춰주시기를 바랍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박사님!!!
어저께 처음으로 박사님께 비밀글이라는 걸 올렸던 못난 놈입니다
저도 이따금 제가 대한민국을 지박사님만큼만 사랑할 수 있다면,
이라는 가정을 해 봅니다
저는 죄송하지만 역시 안 되겠더군요
제가 시시비비를 너무 가려서일까요????
아니면 너무나 무(대포)작정이어서 일까요???
매일 아침이면 컴퓨터를 켜자마자 이곳이 오늘은 어떻게 변했을까???
라는 호기심 때문에 이따금은 새벽잠을 설치는 때도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되시길.....기원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대령'을 '하사'로 신분을 바꾸어 강등시켜서 어떤 가상적 상황에 대한 인물로 인용시켰는데, 그게 빨갱이 '강 정구'라는 붉은 교수도 그렇게 적용되어져 '지'박사님과 상호 대비되어진 것인 바; 이를 어떻게 보느냐? 에 따라 관점은 달라질 수 있겠읍니다. 나쁘게만 본다면야 의심은 끝없이 발생할 것이니 한도 없을 것입니다. ,,. +++  각설코요; ↙
①6.25 때 '백 선엽' 중장과 '정 일권'중장도 일시에 '준장'으로 강등되어져 새 출발토록되어져진 적도 있었으며;
②중공군에 의해, 江原道 금성(金城) 지구 전투에서, 아 제2군단은 화천 북방까지 밀리때, 제11사단을 江陵에서 華川까지 史上 최초의 師團級 부대에 대한 戰時 轉換 輸送(전환 수송) 作戰 ㅡ ㅡ ㅡ 고정익 경항공기{美國軍 L-19 및 카나다軍 beaver 경항공기} 수송. ₂½톤 차량 행군. ¾톤 트럭 차량 행군. 도보 이동 등을 교대로 겸하면서, 열차 수송만 제외되어졌었던 ㅡ ㅡ ㅡ 특이한 작전을 실시, 성공적인 역습을 완료했는데;
 
이때, '백 선진' 국방부 군수국장님은 육군'准將' 계급으로, 육군 '특무상사{원사}' 계급으로 위장.변복, 경남 부산시내를 暗行하면서, 民間人 트럭들을 징발키 위해, 私服(사복) 憲兵(헌병)을 대동하고 다니면서 집행 처분 한 적까지도 있었다고 하는 '백 선엽'대장님의 "군과나"라는 작년에 수정.보완 발간된 회고록 책자 및 현재 중앙일보 연속 기획 연재에도 또 다시 거론되어져 나옵니다!
 
③ 제2차세계대전에서 독일 패전 직후 실시된 '뉘른베르크' 戰犯者 군법회의 收容所 所長이던 'SAMUEL' 大領은 추후 6.25때 한국군 제2군단 부군단장을 지내기도 했었으며, 미제8야전군 부사령관으로 '백 선엽'대장의 제1야전군을 검열한 뒤 방대한 보고서를 단시일내에 민속히 작성 보고하는 탁월한 행정능력에 감탄한 '백 선엽'대장님께오서는 'SAMUEL' 少將에게 "Hanging SAM! 어떻게 그런 훌륭한 보고서를 그토록 짧은 시일내 작성하는지 비결을 나에게 좀 가르켜 달라! ,,." 하면서 'Hanging' 라는 '목매달아 죽이는' 라는 으스스한 표현을 한 적도 있었지만 오히려 큰 호감을 지니면서 秘法을 傳受받아 제1야전군에서는 부관참모부에서 타자병들을 동원하여 근 1달여를 복사.복제하여 예하 군단.사단들에 배포하여 교육 자료로 삼게했었다는 겁니다. ,,. 모든 건 좋게 이해하기 나름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난 '클래식'님의 의도가 고의적으로 나쁜 의도.목적으로 한 게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 반대로; 구태여 흠을 잡아 타인들에게 의혹을 주입시키면서까지 牽强 附會하는 '분호사'를 전 곱게 보아주기 싫읍니다. 그리고 무슨 '고발' 云云 하는데 그게 그렇게도 좋은 일인지 ,,. 使徒 'PAUL'은 남을 '고소.고발'함을 가급적 피하라고 했으며, 상대는 즉시 사과 및 화해를 요청하라했읍니다. ,,.
난 지금 빨갱이 犬法院長의 부하롬들의 법원 판사들을 일절 믿기 싫읍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기대어 고소.고발한다는 '분호사'를 어찌 곱게 보아주랴? ,,. 고소.고발하려면 좀 크게 놀아야지! ,,. 자랑같지만, 전 강원도 도지사 당선자 '욕 꽹짹' 및 '전교조' 출신 강원도 도교육감 '맹' 모에게로의 선거소청을 올렸으며 최종 회보를 기다리는 바,,. 그후에도 ,,. +++++  ↙     
↗ 그리고 '형이상학적'인 내용을 '형이하학적'인 숫자로 점수를 매긴다면 어찌될런지,,. 어차피 가상 내용이지만,,.
'강 정구'놈이 6.25 때 그런 공로를 세웠다는 걸 6.25 실상을 잘 모르는 좌빨 젊은 이들이 보고는 어떤 점수 반응을
했었으리요? 아마도; '강 정구'놈에겐,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득보다는 실이 더 많았었을 것이며; 반대로, '지'박사님에겐 홍보 효과가 커짐과 동시에 실보다는 득이 더 많아졌었을 겁니다. ,,. 아울러 '하사' 출신이신 분들은 속으로 흐뭇한 긍지심을 지니기에 충분했었을 겁니다.
그러나! !! !!! '분호사'의 이런 발언으로 말미암아 '하사'출신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 과연 '분호사'는 잘하기만 한걸까요? ??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대령'분들께서는은 '대령'으로서 할 일이 따로 있지만, 때로는, 예하 모든 신분.계급.직책의 업무를 모두 다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 제가 전방 7사단 제8연대 군수주임을 할 적에 사단 창설 기념일 체육대회 종료 후 단상 응원석에 사용되었었던 55 G/A 공드럼통을 회수해 올 때, 연대내 차량 운전병이 부족해서 연대 수송관 임무를 대행 중이던 수송부 선임하사관 '상사'를 직접 운전병으로 임무 수행케도 했었읍니다. ,,. 물론 불평없이 따라주어 잘 완수했지요. ,,.
마찬가지로, '소대장'도 '소대선임하사관'도 때로는 '기관총 사수'노릇을 일시적으로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 제가 1970년도에 第 首都 師團{맹호}소총소대장을 할 적에 VietNam 에서 적과 조우하여 선제 기습 사격당했을 적에 난 '차려포'를 외치면서, 60 mm MOT 의 배낭 탄약을 끌러진 걸 몸소 야전삽으로 뒷 뚜껑을 내리쳐서 포탄을 꺼낸 뒤 砲口에 장진하여 발사시키는 행동도 한 적 있읍니다. ,,. 물론 즉시 나도 지휘사격을 했지만,,. 피해없이 상황 종료되고 적은 격퇴,,. 그때 尖兵 分隊長(첨병 분대장)은 충청북도 출신 '김 길수'하사이었며, 尖兵은 지금 부산에 사는 '장 병수' 상병이었으며, 난 3번째로 가다가, 완전 로출된 나에게로 향한, 나무 숲에서의 B-40 척탄통(擲彈筒) 사격을 받았었고,,.

난 '분호사'가 더 이상 이런 문제를 집요히 환기시킴으로써, '지'박사님에게 신경을 쓰지 않게 했으면 좋겠읍니다. ,,. '오막살이'님에겐 좀 죄송하오지만은도요, 박사님께서 꼭 '폄훼'되어져지시지만은 않았다고 여깁니다. ,,.

'분호사'같은 人이 '클래식'같은 분의 뜻을 어찌 이해하랴? ,,, ,,. '燕雀 安知, 鴻鵠 之志(연작 안지, 홍곡 지지)' ,,. '심심도사'님의 주장을 제 개인적으로는 대부분 지지합니다. 餘 不備 禮. 悤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inf247661님!!!!
님께서 고맙게도 저를 응원해 주신 것 고맙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따금 이곳 깊은 산골짜기에서 산마루에 올라가서 밑을 내려다보며,
상념에 잠기기도 합니다
한번쯤은 꼭 뵙고 인사 올리고 싶은 분 중에 한분으로 남기겠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오막사리님!!!
맨 윗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홧김에 써 올리다 보니 혹(????)
잘못 읽었다가는 지박사님을 오해할 만한 소지의 글이 있어
지웠습니다
나이 많으신 어르신께 제가 못할 말, 할 말 가리지 않고 올려드린 것,
에 대한 잘못도 아울러 함게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심심도사'님! ^^* Me too, Sir! ,,.{저도 마찬가지,,.} ,,. Over!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83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30 중도정부에도 애국 장관은 살아 있어 소나무 2010-07-26 7205 34
529 國 內外에서 망신살 펼치는 좌익들의 몰골 솔바람 2010-07-26 5630 25
528 《회남자》(4) --- 짐승은 궁하면 뿔로 받으며 댓글(1) 나두 2010-07-26 8809 23
527 안전 국방과 한미 동맹2 죽송 2010-07-26 6378 10
526 선거가 검증이면 유권자는 수사관이냐? 소나무 2010-07-26 5931 8
525 한국경제와 부동산문제 새벽달 2010-07-26 7003 11
524 아무구도 말을 않으려 든다면 누구라도 해야 한다! → … inf247661 2010-07-25 7537 7
523 아름다운 한미동맹의 꽃을 본다! 죽송 2010-07-25 6767 20
522 목사님 큰 돌을 드릴까요? 댓글(2) 소나무 2010-07-25 6048 7
521 이명박은 천안함사태 해결방법도 重盜를 택했다. 댓글(1) 새벽달 2010-07-25 6632 7
520 박근혜 안마당에서 망신주기 소나무 2010-07-24 8441 33
519 친정간시키 김만춘 2010-07-23 6766 19
518 김정일 대남테러범행 자백 댓글(1) 소나무 2010-07-23 6238 23
517 전쟁에 대한 견해가 다른자들! 댓글(2) 죽송 2010-07-23 6416 10
516 서울시선관위 게 편이 된 가재인가 소나무 2010-07-21 6467 8
515 천안함 꼼수의 목적이 바로 그거야? 댓글(8) 새벽달 2010-07-21 6019 8
514 반공 목사님의 애통하는 설교를 듣고........ 솔바람 2010-07-21 6725 15
열람중 그러면, 지만원 박사님을 계속 폄훼하자는 것입니까? 댓글(12) 오막사리 2010-07-20 5331 23
512 한국의 역대 대통령 중 염라대왕 2010-07-19 6962 32
511 빨간 꼴뚜기 한상렬 밀입북기 소나무 2010-07-19 5637 16
510 우리의 고유 전통주 막걸리 염라대왕 2010-07-19 6253 7
509 포화 속으로를 보고 댓글(3) 커피 2010-07-19 6507 19
508 北, 현인택장관 목조르기 총공세 소나무 2010-07-18 10164 28
507 남한의 민주화를 완성할 지도자는 누구일까? 댓글(5) 새벽달 2010-07-18 5718 18
506 여의도1번지 100인 결사대가 있을까? 소나무 2010-07-17 6247 11
505 박사모 정광용이가 드디어 본심을 들어내는군요..... 댓글(1) 청석 2010-07-17 10363 21
504 오바마의 연승, 이명박의 연패 소나무 2010-07-17 6389 17
503 안상수식 개헌, 어림없는 소리 댓글(1) 소나무 2010-07-16 5580 15
502 정의란 무엇인가? 댓글(3) 죽송 2010-07-15 5723 11
501 김덕룡 정상회담 잠꼬대 소나무 2010-07-15 8548 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