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대한 견해가 다른자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전쟁에 대한 견해가 다른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죽송 작성일10-07-23 09:12 조회6,416회 댓글2건

본문

  전쟁에 대한 견해가 다른 자들?

1636(인조14)부터 1895년까지 청일 전쟁의 일본 승리때 까지 청 나라에 조공을 259년 간 받처 온 북괴, 그 후 6.25 전쟁으로 두 동강 난 대한 제국은 여태까지 북괴는 중국과 374년 동안  일본 치하 및 개도기 등 38년을 빼고는  336년간 중국과 밀착되어 이제 세계 최 빈국의 초토화 신세로 중국으로 부터 빌어 먹고 있는 북측에 친애하는 이 나라 반역 세력들..... 나라 감정은 날로 날로 심각한 분열과 원망 통탄으로  망국 확산을 더해 가고...우리 자유대한민국은 원쑤의 父子(김일성 김정일) 놈이 무려 60년간을 초토화 시킨 저 북측 괴뢰로 부터 허구 한날 고롭힘을 당해 왔다.
-6.25
남침 전쟁을 일으켜 1000만 이산 가족은 한과 눈물이 아직 끝치지 아니하고.
-
삼척 공비 침투.
-
청와대까지 김신조 일당 습격
-
아웅산 태러로 각료 인재 몽당 살해
-Kal 858
공중 폭파 119명 사망
-
동해 상 잠수함 침투 하다 거물에 걸리고
-
서해 대전 1.2차 침투 사태..
-
지난 3.26,천안함 두 동강 폭침으로 우리 해군 46명 전사
-
기타 육상 도발 수 십만 건 (유엔 전전 협정 위반 등..)
 
이루 말 할 수 없는 천인 공노 할 만행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괴롭혀 왔다.
그래도 수 십조원을 같다 받쳐도  남는 장사라며 개 소리하며 뒤산 바위에 올라가 다이빙으로 죽는 자가 있는가 하며..
김정일 만나고 이제 전쟁이 없다고 했는데 천안함 두 동강은 왜  났는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죽어 억지로 국립 묘지에 비집고 들어가 묻혀 있는데..부관참시라도 해야 한다고 애국 국민들이 성토하는 소리에 귀가 따갑지도 않는지....도데체 이 나라 왜 이러나....
천안 함 사태 후에 유엔에 고자질 하는 시민 단체가 있는가 하며...'전쟁을 두려워 해선 안 된다'고 하는 진정한 애국 세력에 반하여, '전쟁을 두려워 해야 한다'고 하는 친북 반역 세력이 확연히 노출된 이 나라 망국 정치 형태…...
애국에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한민국 정체성과 반역에 북괴의 전쟁 공갈 협박 위협에 겁먹고 친북 굴종하는 반 전쟁 세력으로 천안 함 같이 두 동강 난 이 나라의 정치 형태가  너무 너무 심각하고 치유 불가한 상태로 돼 가고 있다.
문제는 이 나라 국군 통수권자의 능력과 헌법에 의한 통치 신뢰에 나라 생명이 달렸다.
전쟁을 두려워하며 겁먹고 필생즉사(必生卽死)하는 나라 정치는 망할 뿐이고 ..

전쟁을 두려워 하지 않고 국민과 함께 나라 생명을 다하고자 하는 필사즉생(必死卽生) 각오로 나라 통치함은 반드시 승리 할 것이라는  명언에 귀담아 주기를 바란다.
나라 민심이 천안 함 같이 두 동강 내 놓고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 모두가 죽는 길 뿐이다.더욱 중도란 길은 망할 뿐이다 중도란 좌익 물결을 도와주는 은신처는 될지 언정 애국 보수 세력을 되와 이 나라 정체성을 살리는 길은 더욱 아니다. 어서 중단 해야 한다,이대로 가면 2012년도 2대 정치 전쟁에서 필패는 불문 가지 아닌가? 오호 통재로구나….이 난을 어이 할 꼬!

필요한 것은 바로 전쟁을 두려워 하지 않는 국민적 대동단결 통치력 뿐이다..누가 이렇게 할 수 있는가?
그 사람 누군가?
이제 답할 때이다.

 

 





댓글목록

솔직하자님의 댓글

솔직하자 작성일

한쪽 예기만 하시면 안되지요.위에서 말하는 고롭힘 당함은 북쪽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래도 북은 의연하게 대처하고 있구만요.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솔직하자' 라는 필명을 가진 분이 어디서 온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정말 말도 아닌 반 자유 대한민국의  편에서 이적 소행 발언의 표준이다.
여기서 괴롭힘 당해 왔다는 말을 필자가 했는데  적의 입장에서 균형있게 봐야 한다는 말로 아주 우리도 북괴를 괴롭히는 것이 있는데 적은 의연하게 대하고 있다고..사람 잡는 소리 하지 마..우리가  북괴를 괴롭혀 온 것이 뭐가  있는가. 북침이라도 했단 말인가? 6.25를 누가 일으켰는가 말해보라..
참으로  날라가는 새가 들어도 똥을 싸고 졸도 할 지경이다.이 사람은 여기서 사는 것 보다 북측에서 사는 게 더욱 편할 사람이다
우리가 언제 북괴를 괴롭혀 적들도 마찬가지 우리를 부터 괴롭힘을 당했는가? 이 자는 위에서 필자가 북측의 대  대한민국에 저지런 죄악상을 전적으로 부정하고 잡빠졌다 도데체 이 사람 뭐 하는 자인가?당장 쫓아 버려야 한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83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30 중도정부에도 애국 장관은 살아 있어 소나무 2010-07-26 7205 34
529 國 內外에서 망신살 펼치는 좌익들의 몰골 솔바람 2010-07-26 5630 25
528 《회남자》(4) --- 짐승은 궁하면 뿔로 받으며 댓글(1) 나두 2010-07-26 8809 23
527 안전 국방과 한미 동맹2 죽송 2010-07-26 6379 10
526 선거가 검증이면 유권자는 수사관이냐? 소나무 2010-07-26 5931 8
525 한국경제와 부동산문제 새벽달 2010-07-26 7003 11
524 아무구도 말을 않으려 든다면 누구라도 해야 한다! → … inf247661 2010-07-25 7538 7
523 아름다운 한미동맹의 꽃을 본다! 죽송 2010-07-25 6767 20
522 목사님 큰 돌을 드릴까요? 댓글(2) 소나무 2010-07-25 6048 7
521 이명박은 천안함사태 해결방법도 重盜를 택했다. 댓글(1) 새벽달 2010-07-25 6632 7
520 박근혜 안마당에서 망신주기 소나무 2010-07-24 8442 33
519 친정간시키 김만춘 2010-07-23 6767 19
518 김정일 대남테러범행 자백 댓글(1) 소나무 2010-07-23 6238 23
열람중 전쟁에 대한 견해가 다른자들! 댓글(2) 죽송 2010-07-23 6417 10
516 서울시선관위 게 편이 된 가재인가 소나무 2010-07-21 6467 8
515 천안함 꼼수의 목적이 바로 그거야? 댓글(8) 새벽달 2010-07-21 6020 8
514 반공 목사님의 애통하는 설교를 듣고........ 솔바람 2010-07-21 6726 15
513 그러면, 지만원 박사님을 계속 폄훼하자는 것입니까? 댓글(12) 오막사리 2010-07-20 5331 23
512 한국의 역대 대통령 중 염라대왕 2010-07-19 6963 32
511 빨간 꼴뚜기 한상렬 밀입북기 소나무 2010-07-19 5637 16
510 우리의 고유 전통주 막걸리 염라대왕 2010-07-19 6254 7
509 포화 속으로를 보고 댓글(3) 커피 2010-07-19 6508 19
508 北, 현인택장관 목조르기 총공세 소나무 2010-07-18 10164 28
507 남한의 민주화를 완성할 지도자는 누구일까? 댓글(5) 새벽달 2010-07-18 5719 18
506 여의도1번지 100인 결사대가 있을까? 소나무 2010-07-17 6247 11
505 박사모 정광용이가 드디어 본심을 들어내는군요..... 댓글(1) 청석 2010-07-17 10363 21
504 오바마의 연승, 이명박의 연패 소나무 2010-07-17 6390 17
503 안상수식 개헌, 어림없는 소리 댓글(1) 소나무 2010-07-16 5581 15
502 정의란 무엇인가? 댓글(3) 죽송 2010-07-15 5724 11
501 김덕룡 정상회담 잠꼬대 소나무 2010-07-15 8548 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