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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침묵행위...우리는 잊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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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석 작성일10-07-10 20:42 조회4,647회 댓글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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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2002년 김정일을 만난 후,
3시간동안 만나  예기한 내용을 자세히 국민에 공개 안했다.

그 뒤로는 단 한 번도 김정일을 비난하지 않았다.

김정일은 물론이고 북한을 비난하지 않았다.

연천 GP 총기 사건 때도 그녀는 침묵하였고,
연평도 도발 때도 그녀는 침묵하였고,
금강산 피격 사건 때도 그녀는 침묵하였고,
북한이 핵실험을 할 때도 그녀는 침묵하였고,
개성공단 피랍 사건 때도 그녀는 침묵하였고,
천안함 피격 사건 때도 그녀는 침묵하였다.

그리고 김정일과 좌파가 좋아하는
세종시 원안을 죽기 살기로 그녀는 찬성하였다.

댓글목록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그때 박근혜가 대통령이었나요?
대통령 특사로 가서 만났나요?
연천 총기사건때 GP소대장? 아니면 거기 지휘관이었나요?
북한핵실험때 누가 물어 보았나요?
천안함 피격때 조문가서 가족들 위로하며 같이 울던데....
그때 대통령이 말했지요. "내가 배를 만들어봐서 아는데 ...."하며 북한의 짓을 부정했는데.....
국방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도 아닌데 주제넘게 왜 나서요?
안그래도 너무 입이 많아서 홍수였는데 국방위 소속 위원도 아닌데 왜 나서나요?
세종시 원안은 당사자였고 이명박도 후보시절 찬성했던 일이고 당사자라서 그랬는데.....

혹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착각하시는건 아닌가요? (그것도 책임지는일만하는...)
국회의원은 자신을 뽑아준 지역구민에 책임을 지지요.

그래서 청석님은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 아버지가 걸었던 반공의 길을 버리고 빨갱이라 주장하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왜 철저한 반공주의자였던 박대통령을 비난하지 않을까요?
그냥 있는대로 보세요. 그리고 왜 그랬는지 의문이 나면 직접 물어보고 말하세요.
남자가(???) 이러면 추해보여요.

청석님의 댓글

청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새벽달님에게..
  답변드립니다.
  [그때 박근혜가 대통령이었나요?]
그 때나 지금이나 그녀는 대통령이 아니지요  그런데도 박근혜는 김정일이 보내준 특별기타고 평양으로 초청방문했지요.

[대통령 특사로 가서 만났나요?]
  대통령 특사였나요?라고 말씀하셨는데 김대중의 중재로 그녀는 북엘갔지요.누구의 특사(역)입니까? 만고역적 김대중의 특사(역)이였지요.. 그 많은 김대중의 측근중에 사람이 없어서 박근혜를 특사(역)으 그녀를 보냈을까요?그리고 북에 다녀와서 하는 일갈이 김정일이가 신뢰가 가는 사람이라나..또 6.15반역선언을 지지했지요.

  [연천 총기사건때 GP소대장? 아니면 거기 지휘관이었나요?]
새벽달님~ 수준에 맞는 말씀좀 하세요.소대장이나 지휘관이 아니면 십여명의 우리의 국군이 죽었는데 침묵해야하 마땅한가요?하기사 그녀의 전매특허가 침묵이니..

  [북한핵실험때 누가 물어 보았나요?]
그럼 안물어본다고 북의 핵실험앞에서 온 세계의 여론과 국내의 국민들은 물론 평범한 일시민도 유가족앞에 위로하고 걱정하며 원인제공자에게는 크게 비난하는데 하물며 미래의 국가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이 특유의 침묵하는 행동이 책임있는 바른 행동입니까?

  [국방위 소속 위원도 아닌데 왜 나서나요?]
천안함 사건앞에서 국방위 소속이 아니라고 해서 공분은 커녕 침묵으로 일관하는 그녀를 두둔하는 새벽 달님의 개인적 판단에 내가 걱정할일은 아닙니다만 걱정입니다.새벽달님도 그녀와의 같은 생각이신가요?아니면 그녀에게 직접 물어보고 그런 우수리 답변을 하시는건가요?

  [혹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착각하시는건 아닌가요?]
대통령으로 착각요? 꿈에도 그런일 없구요. 그럴일도 없습니다.

  [국회의원은 자신을 뽑아준 지역구민에 책임을 지지요]
맞는 말씀입죠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그래서 박근혜는 뽑아준 지역구 활동만을 하십니까? 그녀 뒤에 맹목적으로 자기의 정체성은 뒤로하고 차기의 자리확보나 일신의영달만을 생각해서 치맛폭 쪼르르 따르는 국회의원이 몇명인지는 아십니까? 새벽달님의 원칙론에는 찬성하지만 박근혜 그녀는 그런 원칙에서 나가도 한참 빗나간 행동을 하자나요.지역구 일만 하면 된다구요? 맞는말씀 .그러나 그녀는 아닙죠..

  [빨갱이라 주장하고 싶은가요?]
저는 박근혜를보고 빨갱이라고 주장하지 않았지요. 또 주장하고 싶은맘은 결코 없습니다만 그러나 그녀가 차지하는 현실정치의 위치에서 볼때에  굵직한 사건 사건의 고비마다 듣는사람의 해석하기 나름의 애메모호한 짧은 단문형의 말을 하거나 그녀 특유의 침묵행위를 하지요 저는 그런 행위를 질타하는데 뭔 빨갱이타령인지요?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이 떠오르는군요.

  [왜 철저한 반공주의자였던 박대통령을 비난하지 않을까요?]
아버지를 왜 비난하지않을까요?라 ...님이라면 아버지를 공개 비난할수있나요? 허허 참..그래서 그녀는 아버지를 직접 비난하는대신 음흉하게 다른 방법으로 아버지를 비판했지요.김대중이를 찾아가서 박정권시절에 저지른 과오를 "아버지 대신 머리굽혀 사과합니다"고 사죄올리는걸 보았습니다만.그 당시 박정권시절에 조국의 근대화, 국가발전을 위한 경제개발5개년계획등 수 많은 일을 하면서 따르고 일했던 사람들은 또 뭐가 됩니까? 박근혜가 아버지인  박정희 개인적인 잘못을 사과한다면 몰라도 그 시대의 상황에서 정치적 과오를 대신 사과를하다니요? 그녀에게 그 누가 사과하는 대표성을 주었나요?.이 나라가 북한처럼 왕조국가인가요?.그래서 지체높으신 공주님의 위치에서 대표성을 지니고 만고역적 김대중에게 그렇게 허리굽혀 머리조아려 사과했나요? 결국 그 뒤로 김대중이는 그녀를 특사(역)으로 북에 보내는 영광을 그녀에게 배풀었고.그 배품을 입은후에 그녀는 화답으로 김정일 찬양에다가  615반역선언을  지지했습지요.

  [그냥 있는대로 보세요.]
저는 있는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고 있습니다.

  [의문이 나면 직접 물어보고 말하세요]
저보구 의문이나면 박근혜에게 직접물어보라구 하시나요? 님의 답변은 그녀에게 물어보고 이런 답변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박근혜와 관련된 사이트에 가서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기사올리면 어떻게 되는걸 아실텐데.온통 그네어천가요.비판에는 귀를 닫고 그들은 벌때처럼 이성을 잃어버립니다.그래서 박빠라고 하자나요. 여기 시스템클럽처럼 반대자의 의견도 게시해 주는줄아세요? 천만 만만의 말씀입죠)그녀는 침묵의 대가인데 답을 했을라나요....그냥 또 웃고 말지요...

  [남자가(???) 이러면 추해보여요.]
님의 말씀에 대한 의도를 잘 파악할 수가 없네요.
남자는 박근혜를 비평,비판,비난하면 추해보이나요?
남,여를 떠나 자기의 생각과 하고 싶은 예기를 하는건데 그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이 [네티즌코너]의 목적과 성격을 다시 한 번 반추해 보시기를.......


 *저는 진정으로 박근혜가 대망의 대권을 꿈 꾼다면,
 이상에서 말하는 국민적 의혹에 대하여는 한 번쯤은 본인 스스로 입장을 분명히 밝혀서 많은 의구심을 갖고있는 지지자나 반대자나 방관자나 할것없이 국민된도리에서 그녀의 입장을 판단 받아보는게 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아울러 아버지 박정희로부터 영남대와 정수장학회(좌빨방송 MBC의 지분을 30% 갖고있음)를 물려받아 엄청난 부를 누리던 박근혜의 도덕적 위선과 가식도 검증을 통하여 밝혀저야 하겠지요.이 어려운 난세에 저도 진정한 조국의 사랑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할 능력있는 지도자를 바라고 있습니다. 박근혜는 그런 의혹이 많다는걸 그녀 자신이 이미 다 알면서도 침묵하는걸로보아 정체성을 의심 받을만 하지요.아니면 국민을 무시하는거겠지요.결코 그녀의 안티팬은 아님을 거듭 밝힙니다.

동탄님의 댓글

동탄 작성일

박근혜가 지금까지 해 온 행적을 보면
박지만이가 어느날 창녀촌에서 창녀와 동거를 하다가 매스컴에 조명된점,
박근영이라는 여자의 해괴한 인생
이러한 것들과 겹쳐서 박근혜의 얼굴이 보입니다. 사실상 박근혜 자매들은 사고방식의 불안정성이 엿보입니다.
훙륭한 여성정치인은 많습니다. 그러나 300여년전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외에는 처녀가 국가를 통치한 일이 없습니다. 늙은 노처녀의 앙칼진 심사는 어느쪽으로 튈지를 아무도 알수 가 없습니다.
그리고 박근혜는 평생 제대로 일을 해서 먹고 산 일이 없는 여자이며, 별로 나라를 위해 일해본 일이 없읍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송곳님이 올린글을 다시한번 인용해야겠네요.>

 왜 박근혜일 수밖에 없는가?

- 지금 부활하는 좝발들을 선거에서 확실하게 때려잡을 우익의 전사는 박근혜 뿐...



알고 계신 내용들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우선 지적...



노무현이 폐기하려던 국가보안법을 악다구니 싸워서 지켜낸 사람은 박근혜입니다

사학법을 악다구니 싸워서 지켜낸 사람도 박근혜...


노무현 시절... 2006년 5월 지방선거때 발생했던 <박근혜 커터칼 암살사건>은

김정일의 사전지령, 사전승인 없이는 절대로 발생할 수 없었다고 추정(推定)되는데...

박근혜가 방북중에 김정일에게 포섭된 간첩, 공작원이었다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


오히려 2007년 대선당시... 김정일은 겉으로는 <이명박 타도>를 부르짖고 있었지만

후에 밝혀진 <노명박 딜>에 의해 의하면...

노무현과 김정일은 <이명박의 당선>을 실제로 지원하고 있었던 셈...


김대중, 노무현 주변은 쁘알갱이들이 우글거렸고

이명박 주변은 강부자, 고소영 + 쁘알갱이들이 우글거리며

박근혜 주변에는 쁘알갱이라 불릴만한 인물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지만...

한 길 사람속을 아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그 주변 사람들을 쭉~ 보는 것입니다


네 몸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예수님 말씀입니다

박근혜는 누구보다도 확실한 우익이라고 판단할 만합니다



무엇보다도.... 얼마전까지도 폐족(廢族)이었던 친노들이 화려하게 부활했는데...

좝발들을 선거에서 때려잡아 다시 역사의 쓰레기통에 처박을 우익의 전사는 박근혜뿐...


지만원, 조갑제도 아니고...

충남에서 안희정같은 넘한테도 깨져서 인생 말년을 허우적거리고 있는 이회창도 아니며...

김문수, 오세훈, 친이개들은 더더욱 아니고...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또 박근혜가 인간적이냐고요?

이번 <세종시 수정안 반대연설문>을 보셨나요?

그보다 국민화합적인 자세를 보인 정치가가 대한민국 건국이래 있었을까? 후후후...



* 국가보안법을 지켜낸것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히 평가할 수 있는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노무현시절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었다면 ....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우리의 안보를 지키는 두개의 축이 주한미군(전작권)과 국가보안법이라면 지나친 생각인가요?
전시작전권은 엄밀히 말해서 미국의 국익이 따른다면 전작권이 없어도 계속 주둔하겠지만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었다면 어찌되었을까요?
그것 하나만으로도 정체성은 입증이 되지요.

그리고 위의 <동탄>님께서 처녀가 국가를 통치한것이 엘리자베스여왕 한명뿐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 외에도 상당히 많이 있지요.
우리나라만 해도 3명의 여왕이 있었잖아요?
선덕여왕
진덕여왕
진성여왕
평생 제대로 일해서 먹고산일이 없다고 했는데 국회의원은 직업이 아닌가요?

청석님의 댓글

청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송곳님의 글에서 저는 이렇게 말씀 올린적 있습니다' 죄송스러우나 저도 인용으로 갈음합니다

박근혜의 진정한 정체성은 무었인가요?
천안함 사건에서 그녀의 기나긴 침묵은 왜일까요?
고난을 당하신그들 유가족 앞에 위로의 말 한마디하거나 조문의 얼굴도 보이지 않는것은 왜일까요?
광우병 시위는 왜 지지하나요?
아직까지도 광우병시위를 옹호하는입장인가요?
용산사태에서는 왜 그들의 편에 섯나요?
김정일을 만나서 6.15 반역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지켜야 한다는데 그의 정체는 과연 무었일까요?
수도 분활에대하여 국가이익은 후선이고  개인의 약속이 우선인가요? 정작 세종시를 위한다면 그녀 자신은 강남의 궁궐같은 집을 처분해서 못사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세종시로 가야 할거아닌가요?
강남에 살면서 입으로만 그러는건 아닌지요?
박근혜가 진정한 우익보수인가요?
박근혜의 정체성은 민주당과 일치합니다. 그러니 김대중.노무현을 심판할까요? 아니올시다 입니다.
한 번 물든 빨강물은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다는 어느분의 칼럼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그의 색갈이 점점 의심스럽습니다.

언재나 함축된 단문어법으로 세상에 화두만을 던지고 나중에 치고 빠지기위한 말의 술수에 능할 뿐입니다.어디 우리 국민은 그녀의 아리까리한 짧은 말 한마디 한마디를 해석하면서 살아야 합니까?직설적인 표현을 하면 나중에 빠저나갈수가 없으니 애매한 표현을 쓰는것이지요.노무현은 욕을 들어먹을지라도 그런 애매한 표현은 안썼습니다.당시 노무현 앞에서 어느 평검사가 대들었는데 그검사 아직까지 잘있습니다.만약 박근혜가 그자리였다면 당당검사는 물론 줄줄이 초상집이 되었을겁니다.그런 권위주의를 그녀는 통달했었지요.지금도 친박이니 뭐니 하는 집단들중에 다른 말 나오는거 보셨나요? 찍소리도 못합니다. 유00 인가 어나운서 출신인 사람이 대변인도 아니고 대변인격(?)을 맏고 있던데 솔직히 처량해 보입디다. 계속 국회의원 보장받으려면 그 짓을 해야하겠지요. 그러니 그 누가 반기를 들어요?박근혜 앞에서 반기를 들면 그자리에서 목이 달아나는걸 보면 그녀는 아버지로부터 배운건 독재밖에 없는듯 합니다.5.6선인 김무성이도 대들면 가차 없자나요.청와대에서 자라고 성장해서 최상위층으로만 살아온 그녀가 이 시대의 아픔을 알기나 합니까? 그녀가 지금의 자유, 민주적 세상을 만드는데 무었을 하엿습니까? 따르는 무리들 앞에서 목에 힘주는일만 했지요.그녀는 아버지로부터 정치인을 요리하는방법을 잘 알고있습니다.그런 사람이 국가 최고 지도자가되면 끔직합니다.노무현이 젊은이들에게 인기있는건 뭘까요? 권위의식의 탈피와 솔직함, 그리고 인간적이라고 믿기에 죽은 노무현이 살아있는 이명박을 이기는것이지요. 박근혜..인간적입니까? 언재 솔직한 자기의 생각을 들어내 보인적있습니까?그녀가 대중적이지 않는건 온 국민이 다 알고있지요.그녀는 공주입니다. 아버지 잘만나 그렇게 사는것이지요,박근혜 그녀가 돈 벌어본적 있나요? 그래서 세금 많이내서 국가발전에 기여했나요?아방궁궐같은 강남의 큰집에 홀로 살면서 수도분활을 지지한다니..기가 막힐일이지요,박근혜는 대안이 아닙니다.절대로 아닙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귀가 얇은 여자일 수도 있지요!!!!
요즈음은 소위 말하는 박사모라는 치마폭에 싸여 있기에.....
모르겠습니다만.....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어디서 퍼온 글인데....

 '함께 내일로'라는 이재오 계파는 거의가 옛 민중당 출신이다. 민중당은 1990년 11월 10일 출범했다.

 "민중의 수탈과 억압의 굴레를 박차고 일어나 분단과 예속체제를 타파하겠다" 는 것이 발기취지였고, "외 세와 군사독재를 종식시켜 민중주체 민주정부를 수립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창당했다.

 "재벌을 해체하고 기간산업 및 일정규모 이상의 토지를 국유화 한다"는 것과 "연방제 통일"을 기본정책으로 삼았다.

 민중당은 창당 이래 줄곧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해 왔었고, 1992년 2월 27일에 내놓은 총선공약에서는 국방비 대폭감축과 예비군 및 민방위군 폐지를 주장함으로써 대한민국 국군의 무장해제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러한 민중당의 정책과 공약 등은 북한의 김정일의 노동당의 정책과 강령과 똑 같은 것이었다. 그래서 당시 정가에서는 민중당을 '남조선노동당'이라고 불렀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민중당은 90년 8월 3일 이재오 조국통일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구성하고, 91년 2월 23일 조선로동당의 방북초청을 수락했다. 이 민중당의 김정일 앞잡이들이 96년 전후해서 대거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에 입당함으로써 한나라당의 이념적 분란과 계파분렬이 시작되었다.

 김정일, "남한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동지는 이재오다"

 이재오는 중앙대 재학시절인 64년 한일회담반대 6.3 데모에 앞장섰고, 이후 30년 동안 5번 투옥되었다. 89년에는 전민련 조국통일위원장을 지냈고 90년 11월 민중당(대표 장기표, 이우재) 창당에 합류하여 사무총장을 맡았다.

 96년 15대 총선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신한국당에 입당하여 15, 16, 17대 의원을 지냈다.김문수(경기지사, 전 민중당 노동위원장), 박형준(부산수영) 정태윤(부산 남을), 차명진(부천 소사), 임해규(부천 원미갑), 김성식(서울 관악갑), 허숭(경기 안산 단원갑)과 최유성, 노용수, 최우영, 조춘구 등 민중당 출신 들이 이재오계의 중추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되었어도 북한의 김정일의 이들에 대한 기대와 애정은 아직도 변하지 않고 있다. 김정일은 "내가 남한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이재오 동지다"라고 속내를 털어 놓은 적이 있었지 않은가.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청석님 께서는 이럴 경우에 어떤 감정으로 어떤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예)
청석님과 저가 한 장소에서 국민들 앞에서  행정복합도시 철저히 사수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내가 청석님의 의사 일체를 들어 보지도 않고 나 혼자서 행정 복합도시 수정안을 한다고 국민들에게 발표를 했다면 청석님께서는 어떤 감정이 들겠어요?
마치 닭 쫓던 개가 된 청석님의 마음은 어떠 하겠습니까?
그러면 충청도에가선 멍청한 소리하고 경기도 와선 딴 멍청한 소리를 해도 그렇에 동조하여 가아합니까.
제 아무리 국사중 국사라 해도 인간이 먼저 약속을 지키고 양심과 정의와 신뢰에 생명력이 있어야 올바른 정치인이 아니겠습니까?
 닭을 한마리 잡아 먹으려 열심히 따라가다 그놈의 닭이 날개가 (권력) 있다고 그만 집 꼬대기 위로 날라가 닭을 쫓든 개는 멍하게 집 위를 처다만 봐야 하니...?
사전에 조금 만 상의하여 하겠다면 누가 구지 절차를 무시하고 죽으라고 반대를 하겠습니까.
이런 일이 매우 중요한 정치의 한 단면이 있거든요?

청석님의 댓글

청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시 이명박대통령이나 관련행정부, 또는 한나라당 정책위에서 세종시 수정안을 수립할때에 박근혜가 그 나름대로 입장을 충분하게 표할수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절 타협불가한다고 처음부터 문을 잠겨버렸지요.그러니 박근혜 지지세력중에 대다수는 마음속으로는 수정안을 지지하면서 타협 타자도 들어낼수 없고 입밖에도 꺼낼수가 없었지요.김무성이가 타협안을 말했다가 토사구팽된거 보셨자나요.김무성이가 박근혜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습니까. 친박연대를 이끌면서 당시에 서청원이랑 힘많이 썼지요 그래도 박근혜의 말에 토를 달거나 대꾸하면 끝장입니다.그게 박근혜의 정치스타일이지요.그게 나중에 국가 지도자가 될경우 통치스타일일 겁입니다.반대의견을 용인하지않지요.그런것은 아버지 닮은건지...국가대계를 앞에두고 어느 개인의 정치생명이 우선일수는 없지요.박근혜가 6.15 반역선언을 분명히 지지한다고 했고 아직까지 그 지지를 철회하거나 취소하지 않았지요. 그럼 6.15반역행위를 지지한다는 말인데 훗날 국가경영자가 되어서도 그녀 정치생명력을 앞세워 지지 실행할게 뻔하지 않겠어요?그런 국가정체성의 확립보다 박근혜 개인의 정치철학이 앞서고 박근혜 개인의 신뢰가 우선해야하나요? 세종시 문제도 그렇지요. 자기가 소속한 당 내에서 얼마든지 반대하는거 누가 말하나요? 그것이 민주주의 정당 체제인것이지요.만고불변은 없습니다. 수정할 수도 있고 변경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당내에서 의결을 한것은 당원이면 지켜야지요. 다수결의 원칙을 부정하면서 그녀 개인의 주장이 우선한다면 그게 원칙인가요? 설령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는 방법이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일절 노타협, 노협상, 노수정의 완고한 옹고집으로 일관했지요. 일단 당에서 결론이 나면 따라야지요. 따르지 않으려면 정당에 왜 소속해 있습니까? 무소속으로 남아야지요.또 그게 싫으면 탈당하면 되는거구요. 그게 뭡니까?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6.15 선언을 끄집어 내어 놓고 말하는데 이명박 대통령도 6,15 선언을 반대하지 않고 있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여기에 온갖 물질 집어 넣어 말하지 말고 수정안 문제의 시초부터 단순화하여 말해 보면 이는 문제도 있있 분야 입니다.
그 문제를 정작 큰 틀에서 국가 발전 문제를 말하자면 이미 정부 기구 10개 청이  대전에 내려가 있습니다 . 이것도 함께 철수 한다면 나도 여기에  수정안에 동의를 거부하지 안는다.
그러나 사전에 이런 총체적인 정부 기구 분활 문제에 대하여 어느것은 내려가도 되고 어느것은 왜 냐려 가면 안되는가 문제도 답변이 돼야한다..세종시는 오히려 인구 분산측면에서 일체를 대전으로 내려 보내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고 큰 틀에서 맞는 말이다.그러면 수도권에선 천도를 하면 수도 서울이 공동 현상으로 죽는다고 고함을 칠 것이 아닌지 ..
큰 틀에서 정책을 봐야지... 권력 잡은 자가 맘되로 흔들면 모두가 흔들려 국민은 결국 고통과 혈세로 죽어 나가야 한다.
하여튼 지난 10년 좌파넘들이 박아놓은 악질 대못에 죽어 나가는 것은 오지 국민이고, 망하는 것은 국가 뿐이다.
아이구 나라 망하는 소리에 잠 못 이뤄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진정한 정체성이 뭔지 제발 합리적인 논거를 가지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박근혜에 대해서 좋게말하냐 나쁘게 말하냐를 가지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제발좀 근거에 의해서 합리적인 사고로 냉정하게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런식으로 쓴글이라면 비판이든 칭찬이든 다 도움이 될것입니다.


천안함사건에 침묵 안했습니다.
유족들한테 위로 한마디 안했다고요? 조문도 안했다고요?
다 했습니다.

[ 박근혜 "천안함 단호 조치..말 보다는 행동"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52711292084549

[ 박근혜, 천안함 ‘평택 조문’]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427010708231500020

박근혜가 뭐라 해도 보도도 잘 안됩니다.
박근혜의 발언이라 해도 골라서 보도되는 경향입니다.
(언론중 박근혜에 우호적인 곳은 단 한곳도 없습니다.)

제발 냉철하게 관찰하고 평가하는 시스템클럽이 됐으면 합니다.

광우병시위를 옹호요?
광우병시위를 옹호한게 아니고 협상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했었습니다.
용산사태도 그들편에 선것이 아니라 성급한 진압으로 사고가 커졌다고 한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것들이 잘한것이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청석님 같이 오도하면 안됩니다.

물론 다른 게시판에서는 그런식으로 일방적으로 오도하는 일이 다반사가 됬지만,,,
시스템클럽에서는 박근혜를 옹호하던 공격하던, 칭찬하던 비난하던 간에,,
좀 근거있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글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청석님 참 의심스럽습니다.

이미 왼쪽 자유게시판에서 어느정도 얘기가 됐던것을 모른척하고 다시 올리니,,,
615에 관해서는 이미 제글에 나와있습니다.
박근혜의 615관련 마지막 발언은 615는 김대중의 개인생각이다 라는 것입니다.
한번 얘기가 됐던 말인데 완전 무시하고 다시 박근혜가 615지지로 일방적으로 씁니까?

세종시도 신동아2월호에 기사가 났었습니다. 애초에 순수한 목적도 아니었고,,,
미리 오래전에 준비하고 있다가 박근혜에게는 전혀 알릴생각도 없이 일방적으로 언론플레이로 밀어부쳤어요.
타협불가는 이명박이었습니다.
초지일관 박근혜를 고의로 따돌리고 언론플레이로 일관한것이 이명박입니다.


한나라당이 싫으면 탈당하라고요?
한나라당이 싫은게 아니고 이명박이 싫은것일지도 모르겠지요.
이명박이 싫어서 탈당을 하면,,,,
아무튼 그다음엔 남민전 출신 골수빨갱이 이재오가 한나라당을 완전 접수합니다.

청석님의 댓글

청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 박근혜 "천안함 단호 조치..말 보다는 행동" ] <-역시 박근혜 답지요? 링크하신 내용에 어디에 박근혜가 직접말 한게 있습니까?  했다더라... 옆에서 들었다...측근들의 어천가아닌가요 ?님은 했다더라에 굳은 믿음을 갖고계시군요. 천안함 사건에서는 북의 만행을 전혀 비판하지 않았다는걸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정한마음이 한쪽으로 지우쳐있으면 그의 단점은 보이질 않습니다. 왜들 이러시는지요?? 또 6.15 는 김대중 개인생각이다? 누가 김대중 개인생각을 평가하길 바라나요? 김대중의 생각을 평가하라 했나요? 그러면서도 그녀는 평양방문 이후 6.15 반역선언을 준수한다고했고 아직까지 침묵하는 그 말의 진정성을 말하는데 뭔 김대중의 개인생각이라는걸 평가해요? 여기 계신 몇 몇 분들의 의견을 보면 한쪽눈을 감고있는듯 오해 받을수도 있겠군요.세종시에 대해서 님들은 이미 찬성하는 부류쪽이니 그쪽의 일방지지를 내가 뭔 말을 하겠어요? 님들 찬성 많이 하세요."세종시 수정안이 순수한 목적이 아니고"...<--그건 박근혜의 생각을 님은 일방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요. 진정성있는 맘으로 수정안을 만들었다는 쪽의 말은 안들리지요?박근혜가 탈당하면 이재오가 접수한다? <--그것 역시 님의 생각일뿐이죠. 한나라당에 박근혜 밖에 안보이지요? 편협하신 눈으로 보시면 그렇게 보입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알겟군요.
대화나 토론을 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 기사는 퍼온것중 하나일뿐입니다.
님말대로면 그런말을 안했는데 했다고 한다는 겁니까?
참내,,,여러 기사중 하나 퍼온겁니다. 더 많은 기사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게 어천가라고요?

북한을 직접 비판한 정치인이 얼마나 있고, 한다 한들 효고과 있습니까
박근혜는 오히려 현정부가 하는 데 이러쿵,저러쿵 하기보다 정부를 믿고 따르는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615 이행에 관련해서 묻자, 그럴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김대중의 개인생각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정황을 살펴보세요.

님말은 그럼 박근혜가 그런말을 615를 강력히 지지하면서 그런말을 햇다는 것입니까
615이행을 위해 박근혜가 실질적으로 한일이 있습니까

그리고서는 되려 한쪽눈 타령을 하니,,,

세종시 관련해서는 신동아 기사에도 나왔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정치적인 목적이있었다고,,
님말대로면, 신동아 기사가 박근혜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썼다는 겁니까?
그렇다면 법적대응이라도 하라고 하세요.
소송 잘하던데,,


좌빨들은 이미 이명박이 시장시절부터 한나라당을 뻐꾸기 둥지로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아래 링크 참조)

이재오는 과거의 좌빨행적을 반성은 커녕 되려 잘했다고 우기는 놈입니다.
한나라당과 맞지 않는데 왜 있느냐고 물으니까, 한나라당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라고 했던 넘입니다.

실제로 지난 18대 총선공천을 주도하면서
애국우파, 박근혜측근을 철저히 외면하고 좌빨들을 등용시킨 넘입니다.



나는 님이 왜 이런글을 썼는지, 알만합니다.
애초에 대화나 토론의 의지가 없었다는 것도 알겠습니다.

님의 글에 대꾸하다보니 다소 유치한 표현,대응이 부득이 있을수도있겠지만,
님이 그렇게 나오면 그렇게 대꾸할수 밖에 없으니 답답합니다.
애초에 합리적인 글이었다면 이런식으로 토론이 가지도 않았을겁니다.


나는 부분적인 것으로 말하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종합해 봤을때 박근혜가 가장 나은 대안이라고 햇었습니다.
정체성?
정체성에 관해서는 그나마 박근혜가 가장 나은 정치인이라고 했었습니다.


박근혜의 비판할게 있으면 비판을 하세요.
그게 박근혜한테도 오히려 좋은 것입니다.
다만 좀 근거에 의해서 합리적으로 하세요.
감정을 배제하고 합리적으로 써보세요

부분을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는 식의 좌빨들 하는데로 하지 말고요.
자유게시판에 내글에도 있지요. '일반화의 오류' 라고,,,
이미 말했는데 또,,,
되려 편협한 눈타령이니,,,




[ 이명박 후보의 「눈」과 「귀」 ]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4&wr_id=1530&sca=&sfl=wr_name%2C1&stx=%C8%E5%C8%CA&sop=and

청석님의 댓글

청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권님 무슨 그런 막말을 하시는지요? 박근혜를 찬양치 않으면 토론 목적이 아닌가요? 박근혜를 비판할게 있으면 비판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님 허락 받고 박근혜 비판하는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저 이명박은 중도를 지향하는 그 순간부터 제일 싫어합니다. 이명박, 이재오,민중당 찌꺼리들을  지지하는사람이 아니며 그들을 지지하는걸로 오해 마시구요.또 박근혜에 대하여 감정을 갖구 예기 한다는데 감정이라니요? 이런 저런 의혹이 있으니 해명을 해야만 차기에 보수의 가치를 지향하는 대다수의 사람이라면 마음 놓고 그를 지지할게 아닙니까.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는걸 누가 모릅니까? 아리까리 한 사람보다는 그나마 조금 검정된 박근혜를 지지해야겠지요.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제가 의혹제기하는 부분에 대해서 동감을 표하는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들이 오해하든 몰라서든간에 그런 부분에는 의문스러운건 사실이지요.또 그렇게 오해하고 있다면 오해 받은 사람이 일부분 책임이 있는건 아닐까요?좌빨들이 하는대로 제가 한다구요?  의혹을 풀면 될일인데 님이 그렇게 흥분하시는건 무슨이유인지요? 박근혜 찬양 싸이트는 여기말고 도 많은데....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디가 막말입니까?
마음이 한쪽에 치우쳤다, 한쪽눈, 편협한 시각, 그네어천가 운운 한것은 청석님입니다.

박근혜 찬양?
정확히 어느부분이 어떻게 찬양인지 꼭 집어주시지요.

님이 제기한 의혹,오해중 어느 정도 설명이 된것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미 했던 얘기를 자꾸 되풀이 하게 만드네요.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민중당출신 빨갱이들이 뉴라이트라고 이름갈아달고 트로이목마짓 하던데 이들의 최우선적 목표는 한나라당에서 자신들이 후보를 내는 것이지요.
그래서 기를쓰고 박근혜의원 흠집잡기에 혈안이던데.....
잘했던 못했ㅤㄷㅓㄵ 그냥 있는 그대로 끄면 될텐데 있는것은 없는것으로, 없는일은 있는것으로 교묘한 언어혼란 전술로 교란하고 있군요.
언어혼란 전술, 90% 진실에 10% 거짓, 침소봉대, 선전선동, 위장가면.... 이게 바로 빨갱이들 전술인데 ....
빨갱이들을 빨갱이라고 하면 펄떡뛰면서 부정하는데....

혹시 글올린 청석님이나... 통틴님... 혹시 민중당 출신 아니세요? 민중당 전위대 였거나...

청석님의 댓글

청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달님! 저를보고 민중당 출신(빨갱이)라구요?
박근혜 비판하면 빨갱이라고하신다면..글세요..6.15반역선언을 반대하는 빨갱이도 있나보져?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나라 망치는 주범은  반 역사성( 반 정체성)을 지닌  역사적(정체성적 ) 정신 병자들이 근인이요 그 주범이다.
이런 놈들은 모조리 잡아다가 .. 나라 역사는 자신의 부모와 같은 격이라 반드시 사실과 진실을 바탕으로 존중되고 보존 되어야하는데 이에 반하는 놈들은 불 효.불충 죄로 다스려 처형시켜야 옳다.
이제 부터 이런 나라 기강과 국격에 상응하는 정체성 바로 세우는, 국가 기강 확립을 위해 신상 필벌 주의로 나가야한다.
반 역적 빨갱이 분자들은 모조리 잡아 죽여야한다.
이게 옳으니라. 개 보다 못한 빨갱이 들아..
적화통일 되면 니 놈들이 제일 먼저 김정일 한테 처형 된다.
월래 빨갱이는 사전에 잘 이용해 처 먹고 제일 먼저 이용한 그 놈들을 먼저 처형하는 원칙을 가졌거던....
그것도 모르고 설치면 안돼... 이제 부터 알면 똑바로 정신 차려라..

청석님의 댓글

청석 작성일

박근혜 사랑하는 모 싸이트에 가보니 이런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더군요.
여기 몇몇 분들도 이런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퍼온글입니다)
박근혜 전대표님께 간곡히
대한민국의 정치 보배이시며 지구상의 지도자의 격에 손색이 없으신
우리 주군 박근혜님 늘 그러했었지만,
근래들어 심기가 불편하시지나 않으실까 많은 주군을 받드시는 애국,애족의 국민들이
염려를 함께함니다.
지난 경선 승복의 단초는 님께서 지금의 작태까진 미쳐 못 미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덧붙여 봄니다.
그로 말미암아 나락으로 몰고가려는 인간말종이 기세등등 지세상인양 2년여 세월만 가라 했네요
썩은 주둥이로 빨아줘도 마냥 그 맛에 미쳐가고 있는 작자는 또 뭔가를 꾸리려는 술수에 아마도
발오므리고 가슴조아리지 않을지라도 더이상 관가 할 대상은 분명코 아니기에
그간 지켜보신 애국,애족이 무었인가 설파 하여 주실 기회가 도래 하였노라 감히 말씀드림니다
그 배경에는 주군을 암묵적으로 모셔왔던 국민들이 있기에 그 국민마져 몰라라 하시면 아니될줄로
믿기에 잡다한 것들은 치부하시고 서라도 선봉에 자리하시어 뉘우친자들까지 모두 아우러는 지도력이
보여 주셔야 함니다.
더이상은 지체 할 명분이 없으실 줄로 꺼져가는 나라를 잡아주셔야 함니다.
아니 국민의 아픔을 달래어 주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감투에 사욕으로 국가와 국민을 빌어 지 세상인양 놀고 있는 놈 이참에 처단하여야 함니다.
그 무었하나 사욕 아니고선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 없으므로 두눈에 안경까지 덮어쓰고 잘보려니
하였지만 이또한 사욕의 눈으로 골라보는 안경이였네요
그 모든 어처구니의 죄값은 안경쓴 쥐의 몫임니다.
그 쥐의 생리는 익히 알고 있을터...

존경하는 박근혜 전대표님
당을 아우러시고 국민을 아우러 주시길 바람니다.
부디 거강하시고 국민과 함께 하자구요

        ㅎㅎㅎㅎ 이쯤되면 하나의 종교적 광신자 집단이 아닌가 해서 씁쓸합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혹시 박사모에서 퍼온글이라면,,,
박사모의 정체부터 확실히 아는지 궁금하군요.


아무튼 여기 게시판 누가 그런것 같습니까?
주군,심기불편,,,
시스템클럽과 그런 곳을 동일시하는 것은 다른 회원들께도 실례가 되는 일입니다.

청석님의 댓글

청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사모의 정체를 아느냐고 말씀하셨는데 익히 알고있습니다. 퍼온글 정도가 주류를 이루지요. 거기서 박근혜 비판은 금기사항입니다.성역이지요.
그리고 누구라고 밝히기전에 글을 쭉 리뷰해 보면 다 보이지요.
시스템클럽과 절대로 동일시 하지 않구요. 클럽에 글 쓰시는 몇 몇 분이 그런 성향이 심화되고 있음을 말씀 드리는겁니다. 대다수 회원님들은 한쪽 지우침 없는 훌륭한분들인데 제가 동일시 할 일 있나요. 저는 정치인, 고급관료,종교인을 비판 많이 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계속 할거구요.그러나 비판하는 그 이상으로 애정 또한 많이 가지고있지요. 애정이 없으면 비판보다는 외면 하겠지요.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기왕이면 어느분이 어떤점에서 박사모 같은지 밝혀주시면 더 좋을걸요.


아무튼, 위의 댓글에도 이미 썼지만,,
님의 제기한 의혹,오해중 이미 설명이 된것도 있다고 봅니다.
이미 설명된것을 가지고 자꾸 같은 얘기 반복하지 않앗으면 합니다.

무조건적 찬양이나 반대나,
방향은 반대지만 성격은 같다고 할수있지요.

청석님의 댓글

청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느분이라고 말씀드릴거까지는 없구요.님의 글 중에서 일부분 의혹이 해소될수 있는부분은 수렴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찬양보다는 비평,비판쪽에 더 무게를 더 두고 있구요 또 비판하는 그 이상으로 그들에게 애정 또한 남다릅니다. 무조건 남을 비판하는일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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