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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악령이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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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작성일10-07-13 14:44 조회6,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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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악령이 살아나고 있다.

인터넷에 언론에 김대업 惡靈이 또 다시 부활 활개를 치기 시작

[1] 이명박 동영상

최근 이명박 대통령을 악랄하게 비난하는 내용의 ‘쥐코동영상’을 유포시킨 김종익 씨에 대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의 ‘민간인불법사찰’ 문제로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 등 관련자들이 직위해제와 동시에 검찰 수사를 받는 등 온통 세상이 시끄럽게 돌아가고 있다.

야당과 MBC는 표면상 LA거주 교포 J KIM이란 자가 제작한 것으로 돼 있는 이명박 대통령비방 ‘쥐코동영상’을 최초로 인터넷에 유포시킨 김종익 씨가 ‘평범한 민간인’이란 점을 애써 부각시키려고 안간힘을 써 왔다.

그러다가 김종익 씨의 노사모전력이 드러나고 좌파성향의 ‘역사문제연구소’에서 친북반미 학자(?)로 악명 높은 강정구와 함께 활동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는가 하면, 노무현 정권에서 특혜와 영화를 누리던 ‘수상쩍은 민간인’이라는 의혹이 확산되고 서재에 빼곡하게 꽂혀 있는 ‘좌경서적’으로 인해 그의 정체와 민주당과 관계에 강한 의문이 제기되게 되었다.

총리실에서 이 문제와 관련,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 등을 직위해제하고 검찰수사를 의뢰하면서 사상초유로 총리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벌어지는 등 문제가 확산 되는 가운데, ‘영포목우회’라는 사조직 스캔들까지 곁들여지면서 MB정권 실세라고 하는 정두언과 박준영 간 파워게임 양상을 띄우고 있어 결말을 예측키 어렵게 돼가고 있다.

[2] 박근혜 동영상

최근 인터넷에는 YTN 돌발영상을 모방한 [돌풍영상]이라는 You Tube 영상물이 무차별 유포되고 있다. 그중 ‘돌풍영상2탄(박근혜의 만남)’이라는 동영상은 평양에서 제자된 것으로 추정 되는 “박근혜 녀사의 평양방문” 영상물과 박근혜와 김대중과의 만남 그리고 박근혜와 이명박이 서로 외면하고 있는 서먹한 장면을 교묘하게 편집한 영상물이다.

박근혜와 김대중을 ‘友好的’으로 편집한 영상이나 박근혜와 이명박의 관계를 ‘敵對的’으로 편집한 영상은 원출처가 방송이 됐건 정치권 출입 사진기자가 됐건 아니면 첨단기술로 ‘조작’한 영상이 됐건 그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그만일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녀사 평양방문, 2002.5.11~14>라는 박근혜가 김정일, 김용순 등 북괴 지도부와 만난 영상에 관한 한 ▲원 제작자가 누구냐? ▲영상입수 또는 영상유포 출처가 어디 또는 누구냐?▲ 입수경로와 유출 동기가 무엇이냐? 하는 최소한 3 가지의 문제점이 해소돼야 할 것이다.

만약 현재 유포되고 있는 ‘돌풍영상’ You Tube 내 북한관련영상이 조작 된 게 아니라 진품이라면, 동영상 촬영편집 제작자는 평양을 방문한 박근혜 측이거나 박근혜를 초청한 김정일 측 양자 중 하나일 것이나 박근혜 측에서 제작한 영상물도 아니려니와 그런 따위 영상물을 흘렸을 리가 없다.

더구나 유포된 동영상 제목이 “박근혜 녀사 평양방문”으로 돼 있다는 사실에서 여류명사에 대한 높임말인 ‘女史’를 <여사>로 부르지 않고 <녀사>라고 북한 식 으로 표기 한 것으로 보아 북이 제작편집 유출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위 영상물의 입수경위를 추정한다면, [1] 우리정보당국이 입수, [2] 남북대화 등 북과 관련기관에 북이 제공, ▲ 평양이나 조총련 관계자가 은밀히 제공 [3] 중국교포나 탈북자가 은밀 반입 [4] 미국교포 등 합법적 방북자가 입수 [5] 박근혜가 자진해서 공개 등의 경로를 추정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런 영상물은 박근혜 본인이 수장했다가 공개한 것이 아니라면, 정보의 종점은 마땅히 국가기관이거나 김대중 노무현 정권 아래서 북과 왕래가 잦았던 정당. 단체 및 개인이 입수 보관했다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아주 특별한 그러나 뻔히 드려다 뵈는 目的을 가지고 적기에 유 튜브로 가공 유출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3] 김대업과 MBC PD수첩

2002년 6월 27일 국정원장 출신 천용택 민주당병풍조사특위 위원장에 의해 병풍조사특보에 임명 된 파렴치 전과7범 김대업이 7월 31일 서울지검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후일 악랄한 조작폭로로 밝혀진 이회창 병무비리를 폭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 했다.

당시 김대업 사기극은 총 제작지휘: 김대중과 그 악당, 감독: 천용택 전 국정원장, 조감독: 박영관과 검사들, 주연: 김대업 파렴치 전과7범, 조연: 병무청 및 군검찰 수사관, 우정출연: 이해찬 설훈, 무대장치: 서울중앙지검, 엑스트라: 검찰청출입기자단 외 다수, 대회홍보: 오마이 뉴스라는 엄청난 세기적 음모였다.

국가최고정보기관인 국정원장을 지낸 천용택이 “병무비리를 뿌리 뽑기 위한 聖戰”에 나섰다는 데에 반대를 하거나 찬물을 끼얹을 국민은 아무도 없었다. 또한 명색이 대통령이란 자가 천용택의 사기극을 재미있게 감상하고 있었다고 생각할 만큼‘惡한 백성’역시 하나도 없었다.

더구나 파렴치 전과 7범이 아니라 병무비리척결의 화신(化身) 김대업의 정체를 의심할 ‘멍청이’는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었으며, 죄인을 잡아들이고 벌을 주는 말만 들어도 겁이 나는 검찰청 기자실에서 서슬이 퍼런 검사나리의 컴퓨터를 함께 사용해가면서 개최한 김대업 기자회견을 의심할 또라이는 어디에도 없었다.

금상첨화라 할까 당시 국무총리 이해찬까지 거들고 나서고 DJ측근 실세라는 설훈이 설쳐 대는 데에 이를 악랄한 조작폭로 모략음해라고 상상하는 자는 화성인이거나 E.T 취급을 받아 마땅했지만... 끝내 밝혀지고야 만 진실은 김대중이 기획연출 한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 사기극에 5,000만 착한바보들이 놀아난 것에 불과 하다.

[4] MBC PD수첩 광우병위헙조작선동방송

5,000만 국민 중에 2008년 4월 29일 MBC TV, PD수첩이 방송한 ‘광우병위험조작방송’으로 인해서 5월 2일부터 8월 중순까지 광화문일대가 쇠파이프와 화염병, 쇠 구슬 새총, 염산병으로 무장한 폭도들에게 점령되어 100일 간 촛불폭동이 벌어진 사실을 잊어버릴 만큼 치매에 걸린 국민은 몇 안 될 것이다.

촛불폭동 당시 MBC PD수첩은 CJD라는 질병으로 사망한 미국 처녀의 모친과 인터뷰 내용에 알파벳 소문자 ‘v’를 살짝 첨부하여 vCJD로 변조하고 사실과 무관한 주저앉는 소 그림을 삽입하여 치명적인 광우병으로‘조작방송’ 함으로서 전교조와 민노총 등 친북세력을 앞세워 광우병에 무지한 어린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일반시민을 극도로 자극 선동하여 “청와대로 돌진”을 외치며 폭동으로 발전 시켰다.

그때, MBC PD수첩 내용을 비판하고 유모차부대를 의심하고 소위 ‘범대위’의 악행을 폭로한 단체(?)나 개인은 예외 없이 생명의 존엄과 국민의 안전을 외면하는 ‘수구꼴통’으로 낙인찍혀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때 세뇌 학습당한 어린이와 일부 주부들은 K모 탈렌트처럼 아직도‘미국쇠고기=청산가리’로 알고 식탁에서 멀리하고 있다.

[5] 그들의 소행이 아니기를 빌지만....

2007년 6월 17일 자칭 무당왕 출신 김해호(=김해경)이란 자가 MB경선캠프에서 정두언 보좌관 김 모 등이 사전에 준비하여 제공한 자료를 가지고 박근혜와 최태민에 대한 모략음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 후 김해경은 명예훼손 등으로 10개월의 실형을 살고 정두언의 보좌관은 정두언으로부터 봉급까지 꼬박꼬박 받아가면서 1년여의 도피 끝에 자수를 하여 처벌을 받았다.

그런가하면, 2008년 4월 1일자 연합통신에 의하면, 2007년 한나라당 후보경선기간 7~8월간에 성북갑(정태근 지역구) 당원협의회 소속 S씨가 1천349만원에 여대생 12명을 알바로 고용해 유명 포털사이트 30개의 정치기사에“국정원 뒷조사 T/F 등 이명박에 유리하고 박근혜에 불리한 9천717개 댓글을 달아 여론조작을 한 사실이 드러나 “배후를 밝히는 데는 실패를 했으나 기소를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 가지 더 우려스러운 부분은, 금년 4월호 신동아가 <박근혜죽이기 국정원 TF팀 증언>이라는 제목에 “말하기 창피한 자료들의 생산지 노릇”, “김유환 현 총리실 정무실장이 보고라인”이라는 부제를 단 폭로기사가 게재 됐다는 사실이다.

올 2월 21일자 세계일보는 “총리실 정무실장(1급)에 김유환(52)씨, 이례적 국정원 출신 발탁, 정두언의원 등 추천 후문”이라는 기사가 난후 지난 4월 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총리실 정무실장(1급) 김유환(52) 씨가 2004년과 2006년에 국정원에서 “박근혜 뒷조사 TF”에 간여사실에 대한 추궁이 벌어 졌다.

이에 대하여 정운찬 총리는 “여러 사람으로부터 훌륭한 분이라고 들었고, ‘총리는 교수출신이니 정무 적 판단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모셔오라’고 (주변에서 권유)해서 모셔온 것”이라고 궁색한 변명으로 그쳤다.

그런데 최근, 총리실 민간인사찰문제와 관련, ‘영포목우회’ 자료를 김유환 실장이 정두언에게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되는가 하면, 자료와 관련이 있다고 폭로 된 정두언과 민주당 신건 측에서는 이를 극구 부인하고 당사자인 김유환 실장은 12일 자신을 자료유출자로 지목한 이성헌의원을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를 제기하여 귀추가 주목된다.

[6] 梧葉一落而知天下秋

공작정치 척결을 부르짖어 정권탈환에 성공한 이명박 정권에서 만약 위 사실 중 어느 하나라도 정권이나 여권실세와 직. 간접적으로 연관이 되거나 의혹이 명쾌하게 밝혀지지도 가라앉지도 않고 계속 된다면, 이명박 정권이 설 땅은 없어진다.

영포게이트와 여권 내 권력투쟁 당사자로 지목되어 대통령으로부터 “분열을 키우는 언쟁을 자제하라”는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 진 정두언 의원이 12일 한나라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눈물’을 흘렸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정두언의 눈물이 진실이기를 바라는 심정이다.

“제비 한 마리가 봄을 만들지는 못 한다.”는 격언이 있는가하면, “오동나무 잎 하나 떨어지는 것을 보고 천하에 가을이 왔음을 안다.”는 뜻의 오엽일락이지천하추(梧葉一落而知天下秋)라는 한자성어도 우리는 안다.

그런가하면, 출전은 자세치 않으나 아무리 감추고 싶은 은밀한 비밀이라도 이미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네가 알고 내가 안다는 뜻의 천하사지(天下四知)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또한 낭중지추(囊中之錐)라 하여 비밀은 아무리 애써서 감추려 해도 주머니 안에 송곳이 절로 삐죽 나온다는 뜻의 속담도 있다. 더 이상 감추려고만 말고 음모가 됐건 술수가 됐건 정당하지 못하고 정의롭지 못한 행태는 이 기회에 자백하고 바로 잡는 게 도리이다.

이 대통령이 믿는 성경에서도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 하느니라(마태 26장 52절)”는 가르침이 있다고 한다. “네거티브로 흥한 자는 네거티브로 망할 것이요, 공작정치로 이기려는 자는 공작정치 때문에 참담하게 패배 할 것이다.” 이 말이 진리(眞理)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자는 악어의 눈물 대신에 악마의 웃음을 지어도 될 것이다.

[7] 착하지만 귀가 얇아 어리석은 <YOU> 들에게

(a) 1997년 12월 10일 병무청 8급 직원 이재왕(당시37세)씨가 국민회의 주선으로 홀리데이 인 서울호텔에서 이회창 후보 장남이 체중감량으로 병역면제를 했다는 깜짝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b) 2002년 7월 31일 파렴치전과 7범 김대업이 민주당 ‘병풍조사특보’ 완장을 차고 김대중 패거리의 호위를 받으며 서울중앙지방검찰청기자실에 나타나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두 아들 병무비리를 폭로하는 폭탄선언을 하였다.

(c) 2008년 4월 29일 MBC PD수첩 광우병위험조작방송에 놀아나 정부를 성토하고 2MB OUT을 부르짖으며 “청와대로 돌진”을 외치는 촛불폭동이 100일 동안이나 계속 될 때 지극히 현명하신 <YOU>께서는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병무청 말단직원 이재왕의 폭로 극에 기를 기울였던 당신, 김대업 조작폭로로 이회창이 처참하게 무너지는 꼴을 고소해 했던 당신, MBC PD수첩 알파벳 소문자 ‘v’조작으로 쇠고기와는 무관한 CJD를 공포의 광우병 vCJD로 간단하고도 교묘하게 조작했을 때 이를 보고 흥분하여 정권타도를 부르짖던 당신,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가?

1997년 12월 18일 제 15대 대선에서 김대중에게 준 10,326,275 표 중 하나가 총풍, 병풍조작폭로 모략 극에 놀아난 YOU가 던진 한 표는 아닌지, 2002년 12월 19일 제 16대 대선에서 노무현이 얻은 12,014,277 표 중 하나가 효선미순 촛불놀이에 넋이 나가고 김대업 병풍조작사기극과 설훈 폭로 극에 흔들려 YOU가 바친 한 표가 아닌가?

착하디착하기는 해도 귀가 얇아서 남의 말을 잘 믿고 어설픈 꼼수에도 속절없이 속아 넘어가는 ‘당신’에게 민주주의 선거란 것 웃기는 일인지 몰라도 더 이상 속지만 않는다면 그나마 다행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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