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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승리에 취한 좌익들의 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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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06-27 17:45 조회6,7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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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총회 프랭카드가 걸려있습니다.(2010년 6월26일)
6.2 선거에 승리를 했노라고 자축파티 라도 열려는 것일까요?
현수막에 써놓은 ,총회, 란 글씨가 너무나 크게보이는 것은 비 호남인들이 이러한 문구를
봐서는 별로 좋은 느낌을 받지않을 것인데 왜! 이런 문구를 현수막에 붙였을까?
더욱 단결하여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도 지방선거 승리를 대승한 것처럼 호남의 단결을 호소하는 단합문구 라고 들리정도로 생각하는 국민들이 대부분일 것이라 봅니다.

한 전 총리는 2010년 2월에도 5만달러 뇌물수수 혐의가있어 검찰이 출석을 두 번이나 요구했는데도 거부하다가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강제소환 되었지만 검사의 조사에 묵비권을 주장하며 입을 열지않았습니다.
첫 재판을 받는 법정에서는'제가 살아온 지금까지의 삶과 양심을 돈과 바꿀만큼 세상을 허투루 살아오지 않았다'며 성경책을 손으로 감싸 안은 채 거짓없이 살아온 지난날들에 대해 양심고백을 한 것을 보고 많은 국민들은 믿었을 것입니다.

그후 검찰은 한 전 총리의 동생이 한 전 총리가 받았다는 9억원중 1억원을 전세자금으로 쓴 듯한 정황도 잡아냈다고 합니다.
검찰이 구속시키려고 하니 떼거지로 몰려와서 정치탄압 검사 물러가라!고 외칠까봐 겁이나서일까요?용두사미 식으로 어영부영 넘기려  한 것은 무었 때문일까요?
코~드가 맞는 검사들이 윗 분들의 눈치를보고 판결을 내리느라고 코~드 판결을 내린 것일까요?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입니다.
모든 사건을 법대로 판결을 내려야만 대한민국의 헌법이 국민들에 사랑을 받을 것인데 형편따라서  경제사범들을 떼거지에 눌려 판결을하면 국민들의 신임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은 물론이요,헌법 위에 관심법이 있다는 판결은 대한민국의 뿌리가 썩었다는 증거입니다.
국민들이 신임할 수가 있도록 검찰이 뼈를깎는 각성을 보여줘야 하며,그렇게 함으로서 경제원리가 살아나고 자유민주주의 틀인 시장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돈을 함부로 낭비하는 공사를 벌려놓은 장본인들을 색출하여 벌을주어서 난립으로 국가에 피해를준 자들에게 엄벌법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르테면 무안에 생긴 공항이나,울진에 완공된 공항,예천에 완공된 공항들을 짓게한 이들을발본색원하여 국부을 손실시킨 만큼 죄값을 치르게 해야합니다.
전자의 공항들은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손님들이 적어서 해마다 적자가 누적된다고 합니다.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그 적자를 메꾸어 나가고 있는 '돈먹는 블랙홀'을 더 이상 만들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좌익들은 선거승리(2010년 6월2일)에 도취해 있습니다.
그 동안에 잠잠했던 민주노총이 국민들의 가슴에 못을 박으려는 행동을 시작할 모양입니다.'타임오프제를 인정할 수가 없으며,전임자 수 유지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20년 연속파업 기록을 세우려고 24~25일 진행이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1.9%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고 하니 좋겠습니다.

파업 한번하면 주유소 등에서 시급 일을하여 시간당 4~5천원을 받아 어렵게사는 노동자들의 몇 십배나 연봉이 올라가니, 과연 노노갈등을 일으키는 민주노총의 산하에 속하는 귀족노조답게 나라를 파괴하는 대범한 활동에 사활을 걸고있으니 찬사를 보냅니다.
나라가 망해도 나 개인의 호주머니만 채워지면 된다는 그 배짱을 길이길이 살리기를 바랍니다.

2010년 2월9일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부채가 407조 라고 합니다.
공기업 부채를 포함하면 584조 라는 어마어마한 빛을 진 대한민국 입니다.
2007년 말 기준으로 국내에서 툭하면 노동운동에 투입되어 목소리를 높이는노조전임자 총 숫자가 1만명이라 하니,이들에게 지급되는 임금 총액이 4300억원 정도라니,선진국 처럼 노조 조합비에서 월급이 나가지않고 회사가 대신 떠맡기 때문에 노조는 회사일을 하지않고도 공짜 월급을받는 전임자를 최대한 늘리려고 애르쓰고 있습니다.
 
전임자 숫자가늘면 조합비 부담도 늘어난다면 이런 수자놀이 놀음에 제동이 걸릴 것입니다.
20년 연속으로 파업을 했다는 것은 회사를 망치는데 동조를 했다고 앞세우기 전에 나라를 파괴하고 있음을 반성 해야 할 것입니다.
경영자는 비공식 전임자를 두어 회사가 월급대신 노조활동비를 준다는 것은 자신의 기업을 망치는 길로 간다는 생각을 해야만 소비자가 피해를 보지않고 국민이낸 세금이 헛튼 곳으로 빠져나가지 않는다는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강력한 리드십을 가진 대통령이 대한민국에서 탄생되어야 합니다.
북한군이 낙동강 전선까지 밀고 내려오던 1950년 8월 주한 미국대사 '무초'는 전시 내각이 있던 대구가 적의 공격권에 들어갔으니 정부를 제주도로 옮길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갑자기 허리에찬 권총을 꺼내 들었습니다.그리고
'이 총으로 공산당이 내 앞까지 왔을때 내 처를 쏘고 적을 죽이고 나머지 한알로 나를 쏠 것이요,우리는 정부를 한반도 밖으로 옮길 생각이 없소'라고 외치니 혼비백산 하여 돌아갔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강한 리드십이 한.미 군사 상호조약을 체결케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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