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최고 빨갱이를

대통령으로 뽑았든 나라 꼴 좋다 좋아!

 

기가 찬다."
분통 터진다.
세상에 적에게 얻어 맞고도 보복 도 못하는 나라..
지난 10년 이 나라 국민들이 눈알이 뒤집어져 최고 빨갱이를  나라 대통령으로 선택한 결과 그 고통이 어디까지 당도 할 지 끝이 보이지 않으니 이를 어찌 하나..?

6.15 허구 선언 한 놈이 누군가?
개대중은 북한 갖다와서 이제 전쟁은  절대 없다고 한 말의  대가가 핵 실험하고 동서해 함포사격으로 양동질 하다가 더디어 지난 3.26일엔 어뢰로 우리 천안함을 두 동강 냈다.46명이 전사했다.유가족들의 울분과 통곡은 간대 없고 6.2. 제5차 전국 동시 지방 선거에서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완전 참패로  중대 변을 당하고 말았다.

"주적" 개념도 국방 백서에서 빼 버렸다.
이는 우리 애국 군인들의 대북괴 군 저항 정신을 빼 버리는 근인(根因)이 되고 말았다.적이 없는데 어따대고 총 질 하는가...야 이 X 보다 못한 놈들아 입이 있으면 말을 해 보라...
천안함의 북괴 소행에 대하여는 오히러 북괴보다 남측의 빨갱이 무리들이 더욱 더 친구가 되어 우리의 조사 결과를 불신하고  친북 김정일 편을 들고 나섰고, 미국을 비롯 유엔 우호국가들의 국회는 천안함 소행에 대하여 대북 강력한 대응 경고의 결의 문을 발표 하였는데도 정작 당사자인 우리 국회는 문을 처 닿고 있다.
과연 이게 나란가?... 야 이 X  보다 못한 놈들아 입이 있으면 말을 해 라  말을..너들이 인간인가?

북괴한테 너무 적개심을 갖도록 하지 말라는 반 애국 정신과 반 호국 정신을 불러 일으킨 자가 아직 도(당시 NSC 사무처장 이00)세종연구소에 보직되어 봉급을 타 먹고 있단다..기가 찰 노릇이다.이자가 지난 날 현역 장군들 80여명을 모아 놓고  안보 교육이 아닌 망국 교육을 하여 조롱과 지탄을 받은 자이다.

몇 달 전에 현역 육군 대령이 장군 앞에서 "북괴를 고립 시키는 것을 반대한다"는 망발에 대한 어처구니 없는 소행에 대하여 육군의 조치가 어떤 결론을 냈는지도 오리 무중인 상태하에  있는 중에...

 이젠 또 다시 현역 2성 장군이(야전군 참모장이) 북괴에 한미연합 5027 작전 계획을 넘겨 주어 간첩으로 구속되었다는 사실은  대 국민 충격을 넘어 망국에 당도 했구나 하는 심정 마저 금 할 길 이 없다..
안보에 허상 군대를 만든지가 이미 오래로다.. 이건 정말 큰 일이다......국민은 누굴 믿고 살아야 하는가..어제도 이미 74 개국의 전문 대표자들이 모여 북괴 소행으로 결론 난 3.26 천안함 사태에 대하여 우리 국회는 감사원장과 국방 장관을 불러 놓고 개 패듯이 몰아 붙이고 따지고 있는 꼬라지는 과연 이게 자유 대한민국 국회가 맞는가 라는 생각만이 넘치게 하고 있다.
정말로 회개 망측한 나라의 빨갱이 사상으로 망국 분열 시키고 있는 상태를 보노라면 열불이 나지 않는 국민이 그 몇이나 되겠는가...

천하의 큰 좌익 빨갱이 김대중의 허구 6.15 선언으로  주적을 없이 한 나라,전쟁에 겁 먹은 나라, 전쟁에 겁 먹은 집권 정당, 전쟁에 겁 먹은 청년을 가진 나라는 미래가 없다.
나라 전역과 국가 전 조직 내에 이 망국을 주 임무로 하고 있는 좌익 빨갱이 무리 뗴를 완전히 척결하지 않고는 아니 척결 의지가 없이는 추호도 정상적인 자유 대한민국의 생존은 요원한 일이다.

문제는 이명박 대통령의 중대 결단이다.
노무현은 취임 1년차에 여의도 노사모 행사장에 나와 직접 육성으로 "노무현 정권은  좌파 정권"이라고 선언하여  그 추종 세력들은 " 예. 감사합니다 우리는 소주와 삼겹 살 먹으며 충성을 다하겠다"고 맹세까지 하여 완전히 나라를 망쳐 놓았는데 성공했는데.... 왜 이명박 대통령은 보수 우익 정권 이라고 선언 하여 지지 국민들과 함께 바른 나라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열정을 밭이지 않고 "중도 " 정치 노선을 선언으로 좌익 빨갱이들의 활동  마당을 확대하여 주고 지지 보수층을 내 팽개치고 있는가?

여기에 문제의 핵심이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으로 하여금 좌익 척결 총 봉기를 꿈꾸며 헌법을 위반하고 있는가?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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