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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을 폄론하려는 좌익들의 농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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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06-20 17:14 조회6,4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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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을 집에가서 아이들을 봐라' 는 말로 좌익들에 이름을 세상에 알린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의
발언은 너무나 노인들을 자극한 말 중에서 대표적 노인폄하의 발언입니다.
이 대통령은 새로운 내각에는 젊은 인제들을 많이 등용시키겠다고 언급을 하였습니다.
두말할 것 없이 서대문구의 한나라당 정두언을 필두로하여 원희룡 같은 이들로 정치판을 짤 것이란
생각이 대두됩니다.
중도.실용주의에서도 노인은 팽 신세를 면치못할 모양입니다.

하늘이 무서운줄 모르는 민주당의 젊은 정치꾼은 인천에서 시장에 당선된 즉시
'인전시가 올해 예산에서 남북교류협력사업기금으로 책정돼 있는데도 현 정권의 대북중단 선언을
한 조치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면서 인도적 사업인 북한 영유아 의료시설 지원비(3억원)와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에 대한 자전거 지원비에(500대분 1억5000만원)쓰겠다고 시장의 권위로 포문을 열었습
니다.
아마.자신을 찍어준 인천 시민들이 대북퍼주기에 찬성을 했기에 송영길이라는 인물을 인천시민들
이 선택을 하였다며, 한나라당의 전 인천시장이였던 안상수 시장에 패배를 안겨줬다고 생각한 모양
입니다.

메뚜기 떼들처럼 그동안 천안함 사건으로 인하여 대북사업에 앞장을 선 기독교계는 물론 불교,천주
교,승려와 신부들도 좌익 목사들과 함께 신도들의 헌금을 먼저 본 자가 임자라는 것 처럼 김정일에
퍼주겠다고 합니다.
이들은 신도들의 돈으로 김정일에 바치려고 베트콩식의 게릴라 작전으로 뿔뿔이 흩어져서 괴수에
게 퍼주려고 희얀한 말을 퍼트립니다.
'북한 김정일에게 퍼주는 것이 아니고 굶어 죽어가는 주민들을 살리려고 인도적 차원에서 대북지원
을 해야 한다'고 벌떼처럼 김정일의 앵벌이가 되어 타격대 역활을 충실히할 모양입니다.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된 사람들이 움집한 곳에서 겨우 생명을 연명해가는 이들이 건물이 철거되어
오갈데 없다는 소문을 들을 때에는 왜! 김정일에게 퍼주는 종교 지도자들이 대한민국 안에서 못먹
고 소외된 이들에겐 냉담하게 천대를 하면서 대궐같이 큰 아방궁에서 비싼 외제 술과,벤츠를 타고
다니는 저들에게 관심을두는 이유는 자신들의 조그마한 이권이 나라를 망치려는 길인 대북 퍼주기
에 앞장을서고 있지는 않는지?.(북한출신.북한을 여러번 다녀와 대우를받아 김정일에 코가 뀐이
들)

한끼 식사를 하려고 서울역등 에서 줄을서서 기다리는 노숙자가 해가 바뀌면 줄어 들어야 함에도
줄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숫자는 줄기는 커녕 갈 수록 늘어만 가고있습니다.
여의도 공원쪽에는 세계에서 제일크다는 교회를 바라보면서 수많은 소외된 사람들이 몇푼의 도움
을 받으려고 장시간이나 자신들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이런
사람들을 도와주는 말을 대신하는 '먹을 것을 주는 것보다도 낚시낚는 법을 가르쳐줘야 한다'면서
도와주는 것을 꺼려하면서도 정작 김정일에 퍼주는데에는 의의를 달지않고 동조한다면 만일 적
화 통일이 되었을때에도 일등공신의 자격에서 박탈될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깨어있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종교는 죽은 종교가되어 유럽처럼 큰 교회에 신자
들이 손가락으로 셀 정도로 빈곤에 빠지게될 것입니다.

지금 온나라를 쥐락펴락하는 이들은 모두가 노인측에 드는 60대 이상인 이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정치쪽에 많은 노인들이 포진해있는 것은 사실이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중반기에 들어서서 차기에 자신이 지은 죄들을 감싸줄 수 있는 후계자를
몰색하고 있지는 않는지 의문이 듭니다. 청렴하고 거짓말을 모르고 법되로 살아가려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길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후계자로서 어떤 사람을 물망에 올려놓고 있습니까?  운동권 출신에다 거짓말에는 일가견이 있
고 중도.실용주의에 가장 물이든 지도자를 차기 후계자로 낙점을 하려는 생각을 갖고있다면 포기
하는 것이 국가를 위하는 대통령의 참모습이라고 봅니다.

노인들을 폄하하는 젊은 좌익들로 포진 시켜놓지 않으면 차기에 현제의 인기 순위의 1위인 홍일
점인 박 전 대표에 정권이 빼앗길까봐 두렵다는 생각은 갖고있지는 않는지.....
이나라를 이렇게 잘사는 나라로 이끄는데 큰 견인차 역활을 한 것은 너무나 자명한 나라의 역군
들이 노인들임에는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과거 좌익 대통령들의 면면들을 보십시요.
모두가 노구의 몸으로 대통령이된 것은 하늘이알고 땅이 알고있으며 국민들이 알고있습니다.
틈만 있으면 노인폄화의 글로 도배질을 하면서 좌익사관으로 돌리려고 끝임없이 자유민주주의의
체제를 깨트리려는 잃어버린 10년 동안에 대한민국을 그토록 저주하는 세력들......

김대중 대통령을 향하여 한때는 국민들이 한 목소리로 외쳤을 겁니다.
그러나.  노구한 몸으로 어떻게 정치를 하느냐고 반문을 하는 좌익들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집권하는 그날부터 집권이 끝나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그토록 군사정권을 타도하자고 화염병을 던지며 대한민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주사파들이 앞서
서 선동.선정을 하는 그들의 뒤에 장단을 맞추면서 정치에 뛰어들려고 물불을 가리지않고 발버
등을친 운동권 출신들이 오늘에 이르러 그들의 소원대로 그들이 원하는 세상으로 탈바꿈 시켰던
것은 스스로 위대한 혁명의 성공이라고 자부하고 있음 또한 현실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계복귀에 앞서 당시 일본과 미국으로 피신하여 다닐때에는 노인폄하의 말
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계복귀를 하고 창당선언(1995년 7월18일)을 한 때를 돌아가보면 그는 국민을 알기를 하늘같이
생각하며 정계복귀를 선언 하였던 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변덕스러운 정치인이라고 손가락질을 국민들에게 받았던 만큼 그의 진실성없는 말 말 ..
들로 하여금 실망을 안겨 주었던 시대에는 늘 먹장구름이 떠나지않았습니다.
아태이사장이라는 직함으로 정치를 하겠다고 나와서 신당창당을 하였지만 대선에서 김영삼 민자
당 후보에게 패한 뒤에 정계은퇴를 선언한지 3년만에 다시 여의도 6.3빌딩 기자회견장에서는 고뇌
에찬 마음과 죄송한 심정으로 정계복귀의 의사를 밝힌때도 노구의 몸이였습니다.

1997년 10월 자유민주연합과의 후보단일화를 이끌어낸 뒤에 같은해 12월 15대 대통령에 당선되었
을때까지 나이많은 김대중씨가 정치를 하겠는가에 대한 말은 좌익들은 하지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을 세계경제대국으로 초석을 닦아놓은 박정희 대통령은 강한 리드십으로 나라를 선진대
열의 기초를 닦으신분 입니다. 그때는 국민들이 서로 단합을하여 리드자와 국민들이 혼연일치가
되어 열심히 일한 노인들을 하나같이 그때의 일들을 되뇌이며 작금으로 찬사를합니다.
'쿠테타군사정권'이라고 비난한 운동권출신들이 '민주화'라는 가면을쓰고 인기 하락의 쓴잔을 마
시던 지금과는 너무나 대조적일 만큼이나 군사정권을 비난 하는 발언을 땅콩십듯 떠벌리지만 당
시 지역 감정을 불러들여 자신들의 발판을 닦은 호남에서도 박정희 대통령의 인기가 좋았던 것은
나라 사랑하는 대통령의 훌륭한 리드십이 탁월했기때문이였다고 보고있습니다.
역대 어느 대통령이 흉내낼 수 없는 불가사의한 리드십라고 함께 발을 맞추어 나갔던 세대의 분들
과  국민들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요즘 TV나 신문을 읽으면서 짜증이나는 프로그램들이 즐비하게 나열이되어 마치'갈등의전시장'
을 방불하리만큼 보고싶은 프로그램들이 없습니다.
경상도 말을하는 주연자들을 불러불러 모아서  경상도말을 하는 이들을 범죄자로 둔갑을시키기에
급급하면서 남남갈등을 부추키고 있으며......,

부산에서 어느 여학생을 성폭행한 사건을두고 관련이된 피의자가 누구누구 라는 것만 보도하면
될 것을 많은 국민들이 보는 신문에서 대문자만한 크기로 부산의 모든 노인들은 물론 대한민국의
노인들을 폄하시키려는 문구  '성폭행한 동네 나쁜 노인들....'이라는 글은 또 뭡니까?
대통령은 젊은 정치인들을 대거 등용하겠다는 때와 맞물려 이러한 기사들을 고차원적으로 보도
하여 사회에 '이슈화'시키려는언론 플레이를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이렇게 언론 플레이를 보면서도 반사이익을 얻으려고 이들 신문이나 방송들이 무자비
하게 국민들에게 보도를해도 제제는 커녕 즐기는 식으로 지켜보며 조종을 하는 것 처럼 국민들의
갈등을 유발시킨다면 대한민국은 빠른 시일안에 김정일이 원하는 적화통일의 길에 더욱 가까이 
가고있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생기지않는 국민들은 없을 것입니다.

울리야노프(레닌)은 노동자 농민들을 선동.선전하여 혁명에 성공하였습니다.(1917년) 
소련의 전철을 밟아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좌익들은 더 이상 노인들을 폄하하는 세상을만들어 자신들의 정치노선을 국민들의 생각과는 판
이한 정치판을 짜겠다는 어리석은 짓은 결코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개헌이라는 잣대를 갖다되고 함부로 헌정질서를 무너트리려고 한다면 국민들은 가만히 보고있지
않는다는 것은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증명하고있음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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