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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 甲濟' 記者의 '5.18 光州事態' 9개 意見에 대한 反駁{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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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5-15 19:38 조회5,8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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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기자글에 100% 지만원박사 지지하는 댓글 행렬
글쓴이 : 비전원
조회 : 429 추천 : 34

"북한특수부대의 광주개입" 주장은 믿을 수 없다!

광주사태를 취재했던 수백 명의 기자중 그런 의심을 한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대대규모의 북한군이 등장할 무대가 없었다.

趙甲濟

4년 전부터 한 탈북자가
"광주사태에 북한 특수부대가 개입했다"
주장을 하고 일부 애국단체에서 이에 동조하고 있다.

이 탈북자는 이렇게 주장했다.


<5.18사태 당시 함경남도에 위치해 있던 우리 부대는
전투동원상태에 진입하라는 참모부의 명령을 받고 완전 무장한
상태에서 신발도 벗지 못한 채 24시간 진지를 차지하고 광주사태에 대해
긴급속보로 전해 들으면서 20여일 이상 출전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정치부 非 編制 書記로 자주 동원됐던 나는 나중에야 당시
10군단장이었던 '여 병남'과 7군단 참모장이었던 '김 두산'의 대화를
통해 특수부대 1개 대대가 광주에 침투했었고 희생도 많았지만
공로가 컸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북한군 특수부대 지휘관들 사이에서는
광주에 특수부대가 침투 했었다는 말이 공공연한 비밀로 나 돌았다.

특수부대들에서 선발한 최정예 전투원 1개 대대가 해상을 통해 남파됐으며
그중 3분의 2가 희생되고 나머지 인원이 모두 귀대 했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개연성이나 증거가 없다.
사실이 아니라고 단정함이 타당할 것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ㅡㅡㅡㅡㅡㅡㅡㅡ

1.
광주사태는 목격자가 많은 사건이다.

광주시민 수십 만 명과 진압군이 목격자이고,
수백 명의 직업적 구경꾼들, 즉 기자들이 취재했다. 외국 기자들도 많았다.

공개리에 일어나고 공개적으로 취재된 사건이다.
광주사태를 취재했던 나를 포함한 어느 기자도
북한군 부대가 개입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

2. 광주사태에 개입한 북한군이 대대규모, 즉 수백 명이라는데,
이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였을 당시 진압군(계엄군)의 장교들 중
어느 한 사람도 북한군의 출현에 대해서 보고하거나 주장한 사람이 없다.
ㅡㅡㅡㅡㅡㅡ


3.
광주사태 사망자는 국방부 조사에 따르면 193명이다.
이들중 군인은 23명이고 경찰관이 4명이다.

군인 사망자 23명 중 13명은 공수부대에 대한 국군 교도대의 오인 사격 등
진압군끼리의 충돌로 죽었다.
5
27일 광주수복을 위해 계엄군이 진입할 때 국군 3명이 죽었다.
나머지 7명의 군인들이 무장시민들에 의해 죽은 셈이다.

대대 규모의 북한군이 개입했다면 국군 사망자가 이 정도에 그칠 리가 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

4.
당시는 계엄령이 펴진 상태였다.
해안과 항만은 철저히 봉쇄되었고 공중감시도 정밀했다.
대대규모의 북한군이 어떻게 침투한단 말인가?

침투병력중 3분의 2가 희생되었다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들을 섬멸한 국군이 있을 것 아닌가?

무장간첩 한 명만 사살해도 부대 표창을 받는데
수백 명을 사살한 국군 부대가 이 자랑스런 사실을 숨겼단 말인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5.
全斗煥 정권하에서는 광주사태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단서가 나오면 이를 반드시 확인했을 것이다. 전혀 그런 움직임이 없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6.
탈북자의 증언은 傳言에 불과하다.
"
내가 광주에 내려왔었다"고 나서도 믿기 힘든 판에
"~ 카더라"란 이야기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선 곤란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

7.
광주사태는 1980 518일부터 시작되었다.
그 직후 광주 일원은 봉쇄되었다.
5
21일 계엄군은 광주시내에서 철수, 외곽을 포위했다.

이때 市外로 빠져나가던 시민들이
매복하고 있던 계엄군의 총격을 받아 죽기도 했다.
대대규모의 북한군이 이런 상황에서 광주로 잠입했다면
국군과 대규모 전투가 발생했을 것이다.

정규군끼리의 충돌은 한 건도 없었다.
김일성(또는 김정일) 518일 광주 상황 보고를 받고
특수부대의 출동을 명령했다고 해도
그 부대가 광주 부근에 나타나려면 빨라도 20일 이후일 것이다.

그때는 이미 광주가 철통같이 포위되어 있을 때였다.
수백 명의 북한군이 등장할 무대는 없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8
.
광주發 과장이 두 개 있다.

하나는 사망자가 2000명이나 된다는 주장이었다.
이는 수 차례의 정부 조사로 부정되었다.

또 하나는 영화 '화려한 휴가'에 나오는 학살장면이다.
5
21일 정오 무렵 전남도청 앞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비무장 시민들을
향하여 공수부대원들이 명령 일하에 일제 사격을 하여 수백 명을 죽이고
다치게 하는 장면은 악랄한 空想이고 조작이다.

그런 학살도, 그런 사격명령도 없었다.
시민들이 차량을 탈취하여 공수부대원들을 덮쳤고,
현장에서 군인 한 명이 깔려 숨지자 군인들이 버스를 향하여 발포한 것이
본격적인 총격전의 시작이었다.

이런 미신에 북한군 개입이란 또 다른 미신을 추가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正義는 진실에 기초해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
.
애국단체들이 북한군 개입 주장에 동조하는 것은 위험하다.
진실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희망적 기대를 갖고 근거가 약한
의혹 수준의 첩보에 근거해서 행동하면 逆攻을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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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특수부대 광주사태 개입했다"

자유 북한 군인 연합 대표 '임 천용' 씨 공개 증언 ㅡ

프리 존 뉴스(2006)

북한군 특수부대 출신의 탈북자 모임인 ‘자유 북한 군인 연합’
(대표 '임 천용' 전 교도 지도국 19여단 2대대·, 계급 상위)
20일 오전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80년 발생한 5.18 광주사태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이날 기자회견을 주최한 '임 천용' 씨의 증언을 요약한 것이다.
<
편집자 주>



김일성, 김정일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심복들에게

“연방제 통일은 평화적 방법으로 가능할지 모르나 남조선 혁명은
폭력적 방법이 아니고는 불가능하다.
평화적 방법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해왔다.

남한 내 친북세력들이 미군 기지를 공격하며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집회나 4.19나 광주봉기처럼 민주·평화·자주를 외치는 격렬한 시위가
전국을 뒤 덮을 때 민주·애국투사들을 구한다는 명분으로
무력 개입한다는 전략이다.

역대 남한에서 벌어진 크고 작은 불행한 사건들에는
빠짐없이 북한이 직·간접적으로 개입해왔다.

“북한군 특수부대 광주사태 개입 공공연한 비밀”


다른 것은 접어 두고라도 한국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5.18광주민중항쟁의 경우에도 현역 북한군 출신들,
특히 특수부대 출신들은 북한군 정예 특수부대가 투입됐다는
정도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다음은 김일성이 76 8,
그리고 80 5월 대남공작원들에게 내린 비밀지령의 전문이다.



[
비밀지령1]

“남조선에서 노동자들이 드디어 들고 일어났습니다.
사북 탄광의 유혈사태는 반세기에 걸친 식민지 통치의 필연적 산물이며
인간 이하의 천대와 멸시 속에서 신음하던 노동자들의 쌓이고 쌓인
울분의 폭발입니다.

남조선 혁명가들과 지하혁명 조직들은 이번 사북 사태가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적극 불을 붙이고 청년학생들과 도시 빈민 등
각계각층의 광범한 민중들의 연대 투쟁을 조직 전개해
더 격렬한 전민 항쟁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
비밀지령2]

“결정적 시기가 포착되면 지체 없이 총 공격을 개시해야 합니다.
전국적인 총파업과 동시에 전략적 요충지대 곳곳에서
무장봉기를 일으켜 전신 전화국, 변전소, 방송국 등
중요 공공시설들을 점거하는 동시에 단전과 함께
통신 교통망을 마비시키고 임시혁명정부의 이름으로
북에 지원을 요청하는 전파를 날려야 합니다.

그래야 남과 북의 전략적 배합으로
혁명적 대 사변을 주동적으로 앞당길 수 있습니다.



“북한군 특수부대 5.18 당시 ‘완전 무장’ 상태로 대기”


김일성의 이 같은 비밀지령과 80 5월을 전후한 북한군의 움직임 등
제반 상황은 광주사태에 분명히 북한군이 개입됐음을 보여준다.

5.18사태 당시 함경남도에 위치해 있던 우리 부대는 전투동원상태에
진입하라는 참모부의 명령을 받고 완전 무장한 상태에서 신발도 벗지
못한 채 24시간 진지를 차지하고 광주사태에 대해 긴급속보로
전해 들으면서 20여일 이상 출전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政治部 비 편제 서기로 자주 동원됐던 나는 나중에야 당시
10군단장이었던 '여 병남'과 7군단 참모장이었던 '김 두산'의 대화를 통해
특수부대 1개 대대가 광주에 침투했었고 희생도 많았지만
공로가 컸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북한군 특수부대 지휘관들 사이에서는
광주에 특수부대 침투 했었다는 말이 공공연한 비밀로 나 돌았다.

또 북한군 4군단 70정찰대대 전투원으로 복무했던 '이 덕선' 씨로부터
당시 정찰국 소속 정찰대대원들의 광주 침투 상황에 대해
비교적 상세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특수부대 1개 대대 해상 통해 남파, 3분의 2가 희생”


'
이 덕선' 씨에 따르면 광주봉기 당시 2군단 정찰대대를 모토(motto)로 하고
각 특수부대들에서 선발한 최정예 전투원 1개 대대가 해상을 통해 남파됐으며
그중 3분의 2가 희생되고 나머지 인원이 모두 귀대 했다는 것이다.

'이 덕선' 씨가 알고 있는 광주봉기 침투자는
조장이었던 4군단 70정찰대대 상좌 '황 종인',
부조장이었던 4군단 33사단 중좌,
조원으로 침투했던 4군단 정찰대대 작전 집체조의 '홍'씨 성을 가진 참모였다고 한다.


통상 북한 당국은 남파돼서 임무를 수행하고 귀대하거나
임무수행 중 사망한 공작원 또는 전투원에게 공화국 영웅 칭호와 함께
각종 훈장을 수여하는데 그 수는 1년에 불과 열손가락 안에 꼽히는 정도였다.


'
이 덕선' 씨에 따르면 80년에 2군단 75정찰대대에서만
41명의 공화국 영웅이 배출됐고 타 부대들에서 21,
도합 62명의 영웅이 나왔다고 한다.

북한의 경우 평화시기에는 남파간첩이나 전투원이 아니면
공화국 영웅 칭호를 받는 일이 거의 없음을 감안할 때
한 해 동안에 62명의 전투영웅이 탄생했다는 것은
대남침투관련 거대 작전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북한군 광주사태 개입 확신, 진상 반드시 밝혀야”

이외에도 당시에는 국군에 없었던 카빈 소총이나 M1 소총에 맞은
시신이 수십 여구라던가, 봉기자(시민군)들이 정부군의 탱크와 장갑차를
탈취해 진압군을 공격했다든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이 있는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문제들이 너무나도 많다.

북한에서의 체험과 이상의 근거들만 가지고도 광주민주항쟁에는
분명히 북한군이 개입됐다고 확신한다.

대남적화통일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신성한 민주시위를 유혈 폭동으로
몰아간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제물로 바쳐졌을지도 모르는
5.18광주 민주화 영령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광주 사태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리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기사 출처: 프리 존 뉴스)

2010-05-13, 02:54

www.chogabje.com

www.systemclub.co.kr 자유게시판 2962번('비전원'님 글 2010.5.13) ↙
【조갑제기자글에 100% '지 만원' 박사 지지하는 댓글 행렬】 에서 재인용했읍니다.
'비전원'님의 사전 허락 인가를 득함이 없이요. ^^* ,,, ,,, ,,, ,,. 乞 諒解! *^^ 餘 不備 禮, 悤悤.

↘ ↘ ↘ ↘ ↘ ↘ ↘ ==== === 閱覽 所感(열람 소감) === ==== ↙ ↙ ↙ ↙ ↙ ↙ ↙

★ 反駁 序論(반박 서론)
1 ~ 9 까지의 주장 및 의문 제기 사항을 대충 보건데 '조 갑제'기자님께오서는요;

₁. 너무 자기를 과신하시는군요. ,,. 군부 생활을 20년 한 나도 잘 모르는데 ,,, ,,, ,,.

더우기 光州 事態는 군단, 야전군 이상의 대부대 敎理 事項. 戰術 狀況들 보다야,
사단.연대급 이하에서의 後方지역作戰/비 正規戰/대 침투작전/예비군.민사{G-5} 敎理 분야의
細部 軍事 敎理 숙지(熟知)를 소요(所要)로 하는 건데;

'조 갑제'기자님은 '사단.연대급 이하' 軍部 敎理를 알면 얼마나 아신다고
저런 오만(?)한 내용이라고, 第3者들이, 느끼게 할 표현들을 했는지, 유감이며,
섭섭하면서도, 일면 경솔하다는 생각마저도 듭니다! ,,. 제발 좀 빨리 변하세요!

₂.아마도(?), 추후 수정 및 번복할 자료를 얻으려고, 저렇듯 격분(?)시키는
글을 써서 은근 슬쩍 지식 도둑질(?)을 하려고 하는 건지,,.

훔칠 것도 없고, 감출 것도 없겠지만, 상식으로 보편 타당하게,
세상을 판단하면서 살아야 하거늘,,.

'조 갑제'기자님은 1980.5.18 광주 사태 벽보 '龍歌體(용가체)' 활자체 및 ↙



1592 임진 왜란 ㅡ ㅡ 선조 임금 중기 때,
江原道 회양군(淮陽郡) 군수를 지낸 '梁 士彦(양 사언)'이가 강원도 금강산 內金剛 암벽에
음각(陰刻)하여 새긴 붓글씨체를 북괴가 흉내내 새긴, 저들의 체제를 찬양한 글씨체!

5.18 광주사태 때 쟤들이 선전.선동한 벽보 인쇄물 찌라시들과 對照.비교(대조.比較)
확인해봤었고, 알기나 했었으며, 미리, 보시는 瞬間(순간) 착안하시기나 했었는지요? ,,, ,,.



₃.광주사태 때, 북괴 특수전부대 및 북괴 심리전부대 요원들과가
상호 긴밀한 協同 作戰을 실시한 '상황 증거'가 너무나도 뚜렷하거늘,,.
솔직히 '특수전부대' 그 자체는 '心理戰'을 할 실력은 없으며,
但只, '시라손', '김 두한', 이 정재'들처럼(?) 싸움꾼 戰士(전사)에 불과하다고 보며;
따라서, 고도의 '心理戰'까지 펼 능력도 여력도 정황상 모두 없었고,
별도 追加的으로,북괴心理戰부대' 요원들에 의한 치밀한 전담 작전에 의했었음이 타당하거늘,,.!
'協同 작전 ㅡ 合同 작전 ㅡ 聯合 작전!' ,,.

술어도 매우 중요. 무엇이나 기초를 완벽히, 다부러지게 탄탄히 해야만 합니다요. ,,.

⁴.아군특수부대도 그렇지만, 북괴특수부대도 1개대대라야,
막상, 작전 출동 참가 실제 병력은, 약 50여명 내외(?) ,,.

저는, 1969.6 ~ 1970.7 까지 1년동안 제首都사단 第26연대 第1대대 第3중대 第3소총소대장을
중위때 참전했지만; 1개 소총소대는 완전 편제 T/O 상 42명이지만, 실제로는 병력이 부족하여,
약 35명정도 뿐이였으며, 작전 출동 시에는 실제로는 약 20명 정도로만 참가합니다. ,,.

평소에 주둔지에서 근교의 매복을 나갈 적에도;
선임부사관조가 나가건, 소대장조가 나가건, 불과 약 10명(±) 뿐입니다. ,,. 참고하십시요! ///

故로, 2개대대라야 약 50 × 2 〓 100 여명(±) 정도로 만 보여지며,
또, 광주사태는 '금 뒈즁'롬이 선동하면서, 미리 남한 간첩들과 긴밀한 사전 준비가
되었었을 터이니, 미리 西海 및 東海로 해상 침투 및;

기타, 별도의 또 다른 後方 地域 교란 부대들은 '땅굴'로 지하 침투했다는
驚愕할 탈북자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증언 내용을 確度(확도) A-1로 보시고,
전면적, 대대적, 재 수정 판단을 할 것을 바랍니다. 제발, 제발요! ,,.

이런 식으로 나오면 '조 갑제'기자님의 이적지 명예 및 기존 권위는
일순간에 문허질 것이 안타깝읍니다. ,,.
저는 '조 갑제'기자님을 아끼는 사람이들 가온 데 ₁이옵니다요. ,,.

판단은 고정된 것은 결코 아니며, 정확한 정보/첩보가 부족/없을 때에는
'假定(가정, assumption)'을 정보 판단/계획 수립등에 적용,
기존의 판단.계획등을 수정.보완.전파함은 高軍班 장교들도 다 압니다. ,,.
'가정(assumption}'의 有.無 여부가 '판단/계획'과 '명령'과의 치명적인 차이점이지요. ,,.

♣소결론;
→ 광주 사태 때, 북괴특수전부대가 참전했으리라고는 그 아무구도, 그 누구도 예상치 못! ///

심지어는 고 '강 재구'대위님(소령 추서)의 대대장을 지내신 '박 경석' 준장
{육사 # 10.5기생(10기와 11기와의 어간), 생도 #2기생}님 조차께서도 모르셨었고,

치렬한 시가지 전투를 치룬 我 空輸部隊員들에게; 무공 훈장 수훈은 불가하며; 타 분야 훈장을
수훈케해야한다 고 주장타가, 당시 육군 총장 '이 희성'대장님과 다투고,
육본 인사참모부 司制賞典(사제상전) 將校를 끝으로 예편{'녹쓴 훈장'에서}. ,,.

'조 갑제' 기자님께선 더욱 勉强(면강), 더 세밀하고 광범위한 군사지식을 습득,
새롭게 再充電(재충전)하셔서, 거듭나셔야만 합니다. ,,.

軍事 背景 知識이 결여되면, 銳利하고도 論理的인 훌륭한 평론도, 의견 개진도
어렵고, 발전은 더 이상 불가능, 한계점에 이르름을 아십시요. ,,.

不然이면, 如斯(여사)한 위 주장은, 이적지까지의 공로가 무너짐을 거듭, 거듭, 강조드립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9가지 項目 別 反駁 意見 提示 ↙

₁.전방에서 연대훈련 시험, 또는 보병 대대 훈련 시험을 하면;

통상 대대장 검열관은 동 계급인 중령1명 + 소령 1 + 대위 1명이 검열반으로 편성되고,
연대장 검열관은 역시 동 계급인 대령 1명 + 보좌관 중령 1명 + 소령 4명이 편성되는데;
실력이 없으면, 착안도 못.않해서, 중요.중대한 장점.단점들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함! ,,.

그래서 미리 미리 무엇을 점검할 것이며 점수를 매길 것인지 checklist 를 작성해서
검열에 임해도 늘상 빠트려서 훈련 종료 후 강평/채점시에 큰 애를 먹고,
훈련 통제부로부터 질책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이때 유능한 검열관은 본떼있게 피검부대의 重大한 過誤들을 적발, 두려움에 빠트리죠. ,,.

그러나, 대개 검열관으로 나가는 장교들은 부연대장, 부사단장급들 및 부대에서
무능(?)한 장교들이 차출되어 나가는 경우가 솔직히 많음! ,,.

부끄러럽지만, 저도 원주 제38사단 예비군대대 정작장교로 근무 중 제27사단{이기자 부대}
모 연대 RCT 대대장 검열관에 편성되어 나간 적 있었는데,
소령은 중령에게 크게 찜빠를 먹,,.

난 필수 착안.점검사항을 기습적으로 확인, 장점.단점을 발굴, 강평 자료를 잘 제시,
칭찬을 받았,,.

아무리 광주 사태때 종군했기로 '마음에 없으면 뵈지도 들리지도 못.않음! ,,.
따라서, '조 갑제' 기자님께서도, 혹시, ,,.
스스로 무능.결핍했었던 것을 自認(자인)하시는 건 아닙니까요? ??

우리들조차도 '북괴특수전부대' 와 '심리전부대' 와가 상호 긴밀한 협동작전을
전개했었으리라고는, 차마, 상상조차도 못했었죠.
이게 다 평소에 무능.부족한 장교였다는 反證(반증)이라고 여겨지니, 수치를 느낍니다.

이토록 북괴는 기습을 달성했었던 거죠, 광주사태 때! ,,.

'奇襲{surprise, 기습}'이란 ? ↙
→ 적이 꼭 미리 알아채지 못하도록함만은 아니라, 設令, 事前에 알아챘더라도
그에 충분히 대응키에는 시간적으로는 이미 너무 늦어버리도록 하는 일! ,,.
∴ ',,, 생각지 않았다' '(X) → ',,, 생각치를 못했었다!' (O)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₂.진압군 부대 가온 데 공수단 예하대들은 당시 너무나도 데모가 흔해서,
차마 '북괴특수전부대 + 북괴심리전부대' 들이 개입했었을 줄은 상상조차도 못했!

또, 제20사단도 마찬가지. 왜냐면, 그들은 경기도 양평에서 군사령부 직할대로
훈련만 하는 부대였는데 그들도 마찬가지!

또; 위수지구부대인 제31사단은 솔직히 형편없는 사단임.
그런 사단에 근무하면 기록카드 버린다고 제대로 된 장교들은 극력 기피하는 부대인데
거기 있었던 장교들이 ,,.
{죄송합니다, 위수부대 제31사단 출신들에게는요. ,,.}

그리고 戰敎司{CAC} 사령부 휘하의 각급 병과학교들;
예를 들어; 보병학교.기갑학교.포병학교.화학학교들은 전쟁이 발발해도 싸우지 않는 부대예요.
그들은 피교육자 장교.부사관들 교육 지원에 전문 종사하는 敎導大隊(교도대대)들
각 1~ 2개대대들이 주력인데, 그들도 차마 북괴가 참가했으리라곤 순진(?)하게도 착안치 못! ,,.

제가 전역 무렵에,
상무대 육군전투병과학교{보교 + 포교 + 기교 + 화학교; 4개학교를 통합 창설}의
창설 敎導聯隊(교도연대) 정보작전주임을 해서 조곰은 좀 압니다.

그 전투교 교도연대장은 衛守부대인 제31사단으로 배속, 예하 연대 일부 대대들을
배속받아, 지휘.통ㅈ,,. 생략{비밀 사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₃.북괴군들은 아군과의 교전도 목적이기야 하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밈무가 아님!
∵아군과의 교전은 일부러 극력 회피함이 전술임! 아군과 싸우면 남의 땅에 들어와서 크게 불리!

∴민간인들을 닥치는대로 잔혹하게 - - - 1968. 9월 강원도 울진.삼척 130명 상륙,
강원도 평창으로 북상 도주, 진부면 속사리 '이 승복'군의 입을 찢,,.

일부러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 행위.만횅을 저질러 민간인 주민들에게 극단적인
증오심.적개심으로 전환토록하여 以夷 制夷(이이 제이) 수법으로 이기게 하는
방책을 택함이 쟤들의 後方 地域 작전 軍事 敎理(교리)임을 아시기요! ,,.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외까?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⁴.해안.해상은 아직도 허술하거늘! ,,.
하물며 30여년 전인 1980.5.18 그 당시에야 풀방구리에 쥐 들락거리듯 했었을 낀데,,.
또; 무슨 수백명을 사살했다는 겁니까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전 두환' 집권 시에서 조차도, 차마, 북괴군들이 개입했으리라는 사실은,
상상조차도 감히 못.않했었을 정도의 奇襲이었다고 볾! ,,.

이런 점에서 추궁해 본다면도 軍部에서는 관련 정보.첩보 분야를 책임지는 장군들이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이제라도 사죄성 대국민 회고.증언을 해야만 하지 않을까?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탈북자들의 증언은 傳言(전언)에 불과하다. "내가 광주에 내려왔었다" 고 나서도
믿기 힘든 판에, "~카더라."란 이야기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선 곤란하다.’】(X) ↙
→ ∵그러면 '황 장엽'씨의 말은 어떻게 믿는냐? ,,.

육군정보학교에 가면 '訊問 장교반{신문 장교반. 審問(심문) (X) 訊問(O)}'이라는
교육 과정이 있는 바, 저야 받은 적 없지만,
대신, '전투 서열반{Order Battle, 戰鬪 序列班}' 과정을 받았는데;
여기서는 '訊問' 과목을, 세부적으로 파고드는 전문적이지야 않치만, 교육받읍니다. ,,.

또; 정보판단에는 첩보 수집.처리.해석.전파 및 사용' 등 정보 순환 단계가 있으며;
여기서 諜報(첩보) '確度(확도)' 라는 것이 있죠. ,,.

"첩보 '출처' 및 '수집 기관'의 신뢰도{A, B, C, D, E, F}" 및
"첩보 내용의 진실성{1, 2, 3, 4, 5, 6}" 을 결합;

마치 經理 複式 簿記 - 회계학 分介(분개)에서의;
'자산증가,감소; 부채 감소,증가; 자본 감소,증가; 수익,비용 발생'등을 서로 결합;
실제 및 이론 상 14~ 16가지 경우의 수가 형성되듯, 정보 판단 - 諜報 確度 또한 마찬가지! ,,.

탈북 군관.부사관.민간인들의 처절한 증언을 믿지 못한다면,
'금 일쎄이 - 개정일'롬의 말은 믿겠외깝쇼? ?? ,,.

쟤들은, 이처럼, 항상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방책을, 다반사로,
수립.선정.채택, 시행해왔었고 있었었음을 잘 아시면서도 어찌하여 이렁구시는다? ,,.

∴ 탈북자님들의 증언 책자 - - -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5.18' 을
심각하게 수용해야만 합니다.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임진 왜란!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7.北傀 特殊戰부대원들의 행동이 民間人들처럼 그렇게 허수룩한 줄 이시외까? ,,.
바보도 아니고 무슨 말을 그리 하시오는지,,.

전문적으로 침투.잠입을 직업적으로 교육받은 부대가 민간인들처럼 발각되어져짐으로써,
본연의 임무 수행도 못.않하고 中間地에서 我軍과 交戰, 추후 복귀, 처벌을 받으려고? ?? ??? ,,.
예라이 썅{夜來香(야래향)}! ,,.

'조 갑제'님은 바보시유, 순진이시요? ,,. 정신 차리시기요! ///

실제 출동한 북괴 특수전 개입 1개대대를 약 50명(±) 정도로 볼 때,
10명 단위로 침투 종대를 시간차로 병렬 행군하면 발각되지 않음.

더우기 간첩들을 嚮導(향도)삼아, 앞잡이시켜서, 野地.山嶽(야지.산악) 침투 행군하는데,
결코, 그토록 만만하게 발각될 리는 없외다! ///

"철통같은 포위?"
'조 갑제'님! 前線의 GOP 鐵柵線 뚫고 南下하는 걸 보슈, 좀! ,,.
맹탕같은 말씀은 좀 이제 그만 두세유, 제발!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광주 發 과장 2개' ,,. ↙
→ 欺瞞(기만). 奇襲(기습). 陽攻(양공). 陽動(양동). 計略(계략). 虛飾(허식).
模擬(모의). 假裝(가장). 演出(연출)! ,,.
흑색선전.회색선전.선동.백색선전! ,,,.
피아(彼我) 공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
위 술어들을, 毋論(무론), 모두 잘 아시겠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眞實'을 萬人들에게 보편 타당토록 수긍.인정받으려면? ↙
→그럴 만한 決定的인 과학적 증빙 자료를 제시해야만 함!

예를 든다면; 1980.5.18 광주 사태 때ㅡ ㅡ ㅡ 死亡者들로써 관련 유족들이 전혀 나타나지
아니하는, 所謂(소위), 이른 바, '身元 不詳者(신원 불상자)'들의 유해를 무덤에서 꺼내,

국방과학수사연구소에 DNA 검사를 실시, 광주사태 失踪者(실종자) 유족들의 DNA 와의
관련성 유무를 대조.비교한다면, 쟤들의 介入(개입) 여부 쯤이야 단박 알아낼 수 있거늘,
왜, 무엇이 두려워 그걸 기피하느뇨?

국민들에게 무엇을 숨기고 싶은 거죠, 광주사태 피해자 간부들은요? ?? ??? ,,.

'조 갑제'님은 광주사태 失踪者 유족들 및 사망자로 망할동 무덤에 묻힌
'신원 미연고자'들은 '신원 불상자'들인만큼, 이들을 DNA검사를 실시하여
연고자 유무를 당장 실시토록 촉구해야만 하며,

그런 조치가 아직도 30여 星霜(성상)이 경과토록 없는
이런 한심하고도 어처구니없는 상황 하에서
어떻게 무슨 근거로 '眞實'운운하시는지 오히려 내가 꺼꾸로 되 묻겠외다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參考로요;
'괴 무현'놈 후기 발생한 성균관대학교 數學博士 '김 명호'敎授님의 '石弓 事件(석궁 사건)!' ,,.

石弓을 일부러 쏘지도 않았고, 뱃떼기에 맞지도 않았는데도;
고등법원 부장판사 '박 홍우'는 허위 증언 및 날조된 증거를 제시,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

【살인 의도로 석궁을 쏘았으며, 뱃떼지에 맞았으며, 와이 셔츠에 이처럼 피가 묻었다!】↙↙

↗↗ ₁.뱃떼기에 石弓 화살을 피격당했다면야;

당연히 뱃떼지 살에 맨 먼저 닿는 런닝구에 가장 먼저 피가 흥건히 묻었어야만하고,
그 런닝구 겉의 와이샤쓰에는 오히려 적게 묻혀야함이 自然 現象에 附合되거늘,,.

이건 正反對로, 뱃떼기에 닿는 런닝구에는 피가 않 묻고,
그 런닝구 겉의 와이샤쓰에는 피가 흥건히 묻었다고 증거를 제시, 주장! ,,, ,,.

'김 명호'수학 박사가;
【그 와이샤쓰의 피가, 정말 뱃떼지에 피격당했다고 주장하는 '박 홍우'
고등 법원 붜장 판사놈의 진짜 뱃떼기의 피가 맞는지의 여부를 DNA 검사 요구!】

했건만, 이적지까지도 거부코 있음과 꼭같음! ,,.

이게 바로 우익 교수를 탄압하는 빨갱이 정권의 좌익 판사롬의
천인 공로할 범죄행각인 것이다! ,,. cafe.daum.net/Myung Ho Nim Sa Rang

성균관 대학교 수학 박사 참 우익 교수 '김 명호' 수학 교수님은, 지난 3월 25일,
원주로부터 춘천교도소로 이전 수감되어져서;
"독방에 수감치 아니하고, 일반 파렴치한 잡범들과 혼합 수용할 바에야, 차라리,
다시 원주교도소로 보내달라!" 고 독방 수감을 요구하자,; 춘천 교도소로부터 2차나 연거퍼
징계를 받아 징벌방에 수감 중이며, 규정상 금지하고있는 나체 검사등
인권 탄압을 당하고 있다함. ,,.
이처럼 처절한 주장.폭로도, 탈북자들의 처절한 증언.주장처럼 믿을 수 없외깝쇼? ??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알립니다 게시판 요 참조
{石弓 事件! '김 명호' 數學 敎授 싸이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총결론/건의

₁. 따라서; '조 갑제' 대기자님께서도 의협심을 발휘, 명탐정 '셜록 홈즈' 처럼,
광주 망월동 모이 무덤에 묻힌 5.18 광주 사태
'未 緣故者(미 연고자).身元 不詳者(신원 불상자)' 들에 대한
국방과학수사연구소에 요청, DNA 검사를 실시하자고, '광주사태유족'들에게 종용해 주! ,,.

믿을 수 없는 건, 어리둥절하고있는, 대다수 국민들임을 直視하십시요! ,,.
ㅡㅡㅡㅡㅡ

₂.기존의 편견 - - - 1980.5.18 광주사태'에 대한 誤謬인 지식.편견을 과감히 떨쳐버리시고,
완전히 零點(영점)에서, 새로이 규명하시는 혼신의 노력을 기우리셔서,
진실에 收斂(수렴)케 되시오기를 앙망합니다요.
ㅡㅡㅡㅡㅡ

♣ 제가 좋아하는 英國 전략 사상가의 名언을 ¹ 개 쓰면서 마칩니다.

"우리가 어떤 새로운 지식.사상을 收容, 習得(수용.습득)키 보다는,
이미 體得(체득)한, 잘못된, 誤謬(오류)인 知識.思想을 우리들 자신으로부터 떨쳐내,
歐逐(구축), 몰아내기가 훨씬 더 어렵다!" _ _ _ Liddei Hart - - - 餘 不備 禮, 悤悤.
=====
제목: 쉐인(call on the far-away)
가수: 셰인(Shane)
앨범: 서부 영화 음악
가사: kdyoung님제공
www.systemclub.co.kr 자유게시판 2962번('비전원'님 글 2010.5.13) ↙
↗ 【조갑제기자글에 100% '지 만원' 박사 지지하는 댓글 행렬】 에서 再 引用했읍니다.
'비전원' 님의 사전 허락 인가를 득함이 없이요. ^^* ,,, ,,, ,,, ,,. 걸 량해. 여 불비 례, 총총.
===============================================================================
http://cafe.daum.net/imlogos 로고스 음악방 게시판(2010.1.27}
http://cafe.daum.net/faintree {원로 명가수 '송 민도'님 싸이트}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알립니다 게시판 요 참조
{石弓 事件! '김 명호' 數學 敎授 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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