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 甲濟' 記者의 '5.18 光州事態' 9개 意見에 대한 反駁{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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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5-15 19:38 조회5,8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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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기자글에 100% 지만원박사 지지하는 댓글 행렬 |
글쓴이 : 비전원
조회 : 429 추천 : 34 |
"북한특수부대의 광주개입" 주장은 믿을 수 없다! 광주사태를 취재했던 수백 명의 기자중 그런 의심을 한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趙甲濟
4년 전부터 한 탈북자가
<5.18사태 당시 함경남도에 위치해 있던 우리 부대는
정치부 非 編制 書記로 자주 동원됐던 나는 나중에야 당시
ㅡㅡㅡㅡㅡㅡㅡㅡ
2. 광주사태에 개입한 북한군이 대대규모, 즉 수백 명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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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 특수부대 광주사태 개입했다" ㅡ 자유 북한 군인 연합 대표 '임 천용' 씨 공개 증언 ㅡ 프리 존 뉴스(2006년)
북한군 특수부대 출신의 탈북자 모임인 ‘자유 북한 군인 연합’
남한 내 친북세력들이 미군 기지를 공격하며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역대 남한에서 벌어진 크고 작은 불행한 사건들에는
“북한군 특수부대 광주사태 개입 공공연한 비밀”
5.18사태 당시 함경남도에 위치해 있던 우리 부대는 전투동원상태에
政治部 비 편제 서기로 자주 동원됐던 나는 나중에야 당시
또 북한군 4군단 70정찰대대 전투원으로 복무했던 '이 덕선' 씨로부터
“특수부대 1개 대대 해상 통해 남파, 3분의 2가 희생”
'이 덕선' 씨가 알고 있는 광주봉기 침투자는
“북한군 광주사태 개입 확신, 진상 반드시 밝혀야”
이외에도 당시에는 국군에 없었던 카빈 소총이나 M1 소총에 맞은
북한에서의 체험과 이상의 근거들만 가지고도 광주민주항쟁에는
정리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기사 출처: 프리 존 뉴스)
2010-05-13, 02:54 www.chogabje.com |
【조갑제기자글에 100% '지 만원' 박사 지지하는 댓글 행렬】 에서 재인용했읍니다.
'비전원'님의 사전 허락 인가를 득함이 없이요. ^^* ,,, ,,, ,,, ,,. 乞 諒解! *^^ 餘 不備 禮, 悤悤.
↘ ↘ ↘ ↘ ↘ ↘ ↘ ==== === 閱覽 所感(열람 소감) === ==== ↙ ↙ ↙ ↙ ↙ ↙ ↙
★ 反駁 序論(반박 서론)
1 ~ 9 까지의 주장 및 의문 제기 사항을 대충 보건데 '조 갑제'기자님께오서는요;
₁. 너무 자기를 과신하시는군요. ,,. 군부 생활을 20년 한 나도 잘 모르는데 ,,, ,,, ,,.
더우기 光州 事態는 군단, 야전군 이상의 대부대 敎理 事項. 戰術 狀況들 보다야,
사단.연대급 이하에서의 後方지역作戰/비 正規戰/대 침투작전/예비군.민사{G-5} 敎理 분야의
細部 軍事 敎理 숙지(熟知)를 소요(所要)로 하는 건데;
'조 갑제'기자님은 '사단.연대급 이하' 軍部 敎理를 알면 얼마나 아신다고
저런 오만(?)한 내용이라고, 第3者들이, 느끼게 할 표현들을 했는지, 유감이며,
섭섭하면서도, 일면 경솔하다는 생각마저도 듭니다! ,,. 제발 좀 빨리 변하세요!
₂.아마도(?), 추후 수정 및 번복할 자료를 얻으려고, 저렇듯 격분(?)시키는
글을 써서 은근 슬쩍 지식 도둑질(?)을 하려고 하는 건지,,.
훔칠 것도 없고, 감출 것도 없겠지만, 상식으로 보편 타당하게,
세상을 판단하면서 살아야 하거늘,,.
'조 갑제'기자님은 1980.5.18 광주 사태 벽보 '龍歌體(용가체)' 활자체 및 ↙
1592 임진 왜란 ㅡ ㅡ 선조 임금 중기 때,
江原道 회양군(淮陽郡) 군수를 지낸 '梁 士彦(양 사언)'이가 강원도 금강산 內金剛 암벽에
음각(陰刻)하여 새긴 붓글씨체를 북괴가 흉내내 새긴, 저들의 체제를 찬양한 글씨체!
5.18 광주사태 때 쟤들이 선전.선동한 벽보 인쇄물 찌라시들과 對照.비교(대조.比較)
확인해봤었고, 알기나 했었으며, 미리, 보시는 瞬間(순간) 착안하시기나 했었는지요? ,,, ,,.
₃.광주사태 때, 북괴 특수전부대 및 북괴 심리전부대 요원들과가
상호 긴밀한 協同 作戰을 실시한 '상황 증거'가 너무나도 뚜렷하거늘,,.
솔직히 '특수전부대' 그 자체는 '心理戰'을 할 실력은 없으며,
但只, '시라손', '김 두한', 이 정재'들처럼(?) 싸움꾼 戰士(전사)에 불과하다고 보며;
따라서, 고도의 '心理戰'까지 펼 능력도 여력도 정황상 모두 없었고,
별도 追加的으로,북괴心理戰부대' 요원들에 의한 치밀한 전담 작전에 의했었음이 타당하거늘,,.!
'協同 작전 ㅡ 合同 작전 ㅡ 聯合 작전!' ,,.
술어도 매우 중요. 무엇이나 기초를 완벽히, 다부러지게 탄탄히 해야만 합니다요. ,,.
⁴.아군특수부대도 그렇지만, 북괴특수부대도 1개대대라야,
막상, 작전 출동 참가 실제 병력은, 약 50여명 내외(?) ,,.
저는, 1969.6 ~ 1970.7 까지 1년동안 제首都사단 第26연대 第1대대 第3중대 第3소총소대장을
중위때 참전했지만; 1개 소총소대는 완전 편제 T/O 상 42명이지만, 실제로는 병력이 부족하여,
약 35명정도 뿐이였으며, 작전 출동 시에는 실제로는 약 20명 정도로만 참가합니다. ,,.
평소에 주둔지에서 근교의 매복을 나갈 적에도;
선임부사관조가 나가건, 소대장조가 나가건, 불과 약 10명(±) 뿐입니다. ,,. 참고하십시요! ///
故로, 2개대대라야 약 50 × 2 〓 100 여명(±) 정도로 만 보여지며,
또, 광주사태는 '금 뒈즁'롬이 선동하면서, 미리 남한 간첩들과 긴밀한 사전 준비가
되었었을 터이니, 미리 西海 및 東海로 해상 침투 및;
기타, 별도의 또 다른 後方 地域 교란 부대들은 '땅굴'로 지하 침투했다는
驚愕할 탈북자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증언 내용을 確度(확도) A-1로 보시고,
전면적, 대대적, 재 수정 판단을 할 것을 바랍니다. 제발, 제발요! ,,.
이런 식으로 나오면 '조 갑제'기자님의 이적지 명예 및 기존 권위는
일순간에 문허질 것이 안타깝읍니다. ,,.
저는 '조 갑제'기자님을 아끼는 사람이들 가온 데 ₁이옵니다요. ,,.
판단은 고정된 것은 결코 아니며, 정확한 정보/첩보가 부족/없을 때에는
'假定(가정, assumption)'을 정보 판단/계획 수립등에 적용,
기존의 판단.계획등을 수정.보완.전파함은 高軍班 장교들도 다 압니다. ,,.
'가정(assumption}'의 有.無 여부가 '판단/계획'과 '명령'과의 치명적인 차이점이지요. ,,.
♣소결론;
→ 광주 사태 때, 북괴특수전부대가 참전했으리라고는 그 아무구도, 그 누구도 예상치 못! ///
심지어는 고 '강 재구'대위님(소령 추서)의 대대장을 지내신 '박 경석' 준장
{육사 # 10.5기생(10기와 11기와의 어간), 생도 #2기생}님 조차께서도 모르셨었고,
치렬한 시가지 전투를 치룬 我 空輸部隊員들에게; 무공 훈장 수훈은 불가하며; 타 분야 훈장을
수훈케해야한다 고 주장타가, 당시 육군 총장 '이 희성'대장님과 다투고,
육본 인사참모부 司制賞典(사제상전) 將校를 끝으로 예편{'녹쓴 훈장'에서}. ,,.
'조 갑제' 기자님께선 더욱 勉强(면강), 더 세밀하고 광범위한 군사지식을 습득,
새롭게 再充電(재충전)하셔서, 거듭나셔야만 합니다. ,,.
軍事 背景 知識이 결여되면, 銳利하고도 論理的인 훌륭한 평론도, 의견 개진도
어렵고, 발전은 더 이상 불가능, 한계점에 이르름을 아십시요. ,,.
不然이면, 如斯(여사)한 위 주장은, 이적지까지의 공로가 무너짐을 거듭, 거듭, 강조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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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가지 項目 別 反駁 意見 提示 ↙
₁.전방에서 연대훈련 시험, 또는 보병 대대 훈련 시험을 하면;
통상 대대장 검열관은 동 계급인 중령1명 + 소령 1 + 대위 1명이 검열반으로 편성되고,
연대장 검열관은 역시 동 계급인 대령 1명 + 보좌관 중령 1명 + 소령 4명이 편성되는데;
실력이 없으면, 착안도 못.않해서, 중요.중대한 장점.단점들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함! ,,.
그래서 미리 미리 무엇을 점검할 것이며 점수를 매길 것인지 checklist 를 작성해서
검열에 임해도 늘상 빠트려서 훈련 종료 후 강평/채점시에 큰 애를 먹고,
훈련 통제부로부터 질책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이때 유능한 검열관은 본떼있게 피검부대의 重大한 過誤들을 적발, 두려움에 빠트리죠. ,,.
그러나, 대개 검열관으로 나가는 장교들은 부연대장, 부사단장급들 및 부대에서
무능(?)한 장교들이 차출되어 나가는 경우가 솔직히 많음! ,,.
부끄러럽지만, 저도 원주 제38사단 예비군대대 정작장교로 근무 중 제27사단{이기자 부대}
모 연대 RCT 대대장 검열관에 편성되어 나간 적 있었는데,
소령은 중령에게 크게 찜빠를 먹,,.
난 필수 착안.점검사항을 기습적으로 확인, 장점.단점을 발굴, 강평 자료를 잘 제시,
칭찬을 받았,,.
아무리 광주 사태때 종군했기로 '마음에 없으면 뵈지도 들리지도 못.않음! ,,.
따라서, '조 갑제' 기자님께서도, 혹시, ,,.
스스로 무능.결핍했었던 것을 自認(자인)하시는 건 아닙니까요? ??
우리들조차도 '북괴특수전부대' 와 '심리전부대' 와가 상호 긴밀한 협동작전을
전개했었으리라고는, 차마, 상상조차도 못했었죠.
이게 다 평소에 무능.부족한 장교였다는 反證(반증)이라고 여겨지니, 수치를 느낍니다.
이토록 북괴는 기습을 달성했었던 거죠, 광주사태 때! ,,.
'奇襲{surprise, 기습}'이란 ? ↙
→ 적이 꼭 미리 알아채지 못하도록함만은 아니라, 設令, 事前에 알아챘더라도
그에 충분히 대응키에는 시간적으로는 이미 너무 늦어버리도록 하는 일! ,,.
∴ ',,, 생각지 않았다' '(X) → ',,, 생각치를 못했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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₂.진압군 부대 가온 데 공수단 예하대들은 당시 너무나도 데모가 흔해서,
차마 '북괴특수전부대 + 북괴심리전부대' 들이 개입했었을 줄은 상상조차도 못했!
또, 제20사단도 마찬가지. 왜냐면, 그들은 경기도 양평에서 군사령부 직할대로
훈련만 하는 부대였는데 그들도 마찬가지!
또; 위수지구부대인 제31사단은 솔직히 형편없는 사단임.
그런 사단에 근무하면 기록카드 버린다고 제대로 된 장교들은 극력 기피하는 부대인데
거기 있었던 장교들이 ,,.
{죄송합니다, 위수부대 제31사단 출신들에게는요. ,,.}
그리고 戰敎司{CAC} 사령부 휘하의 각급 병과학교들;
예를 들어; 보병학교.기갑학교.포병학교.화학학교들은 전쟁이 발발해도 싸우지 않는 부대예요.
그들은 피교육자 장교.부사관들 교육 지원에 전문 종사하는 敎導大隊(교도대대)들
각 1~ 2개대대들이 주력인데, 그들도 차마 북괴가 참가했으리라곤 순진(?)하게도 착안치 못! ,,.
제가 전역 무렵에,
상무대 육군전투병과학교{보교 + 포교 + 기교 + 화학교; 4개학교를 통합 창설}의
창설 敎導聯隊(교도연대) 정보작전주임을 해서 조곰은 좀 압니다.
그 전투교 교도연대장은 衛守부대인 제31사단으로 배속, 예하 연대 일부 대대들을
배속받아, 지휘.통ㅈ,,. 생략{비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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₃.북괴군들은 아군과의 교전도 목적이기야 하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밈무가 아님!
∵아군과의 교전은 일부러 극력 회피함이 전술임! 아군과 싸우면 남의 땅에 들어와서 크게 불리!
∴민간인들을 닥치는대로 잔혹하게 - - - 1968. 9월 강원도 울진.삼척 130명 상륙,
강원도 평창으로 북상 도주, 진부면 속사리 '이 승복'군의 입을 찢,,.
일부러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 행위.만횅을 저질러 민간인 주민들에게 극단적인
증오심.적개심으로 전환토록하여 以夷 制夷(이이 제이) 수법으로 이기게 하는
방책을 택함이 쟤들의 後方 地域 작전 軍事 敎理(교리)임을 아시기요! ,,.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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⁴.해안.해상은 아직도 허술하거늘! ,,.
하물며 30여년 전인 1980.5.18 그 당시에야 풀방구리에 쥐 들락거리듯 했었을 낀데,,.
또; 무슨 수백명을 사살했다는 겁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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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 두환' 집권 시에서 조차도, 차마, 북괴군들이 개입했으리라는 사실은,
상상조차도 감히 못.않했었을 정도의 奇襲이었다고 볾! ,,.
이런 점에서 추궁해 본다면도 軍部에서는 관련 정보.첩보 분야를 책임지는 장군들이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이제라도 사죄성 대국민 회고.증언을 해야만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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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탈북자들의 증언은 傳言(전언)에 불과하다. "내가 광주에 내려왔었다" 고 나서도
믿기 힘든 판에, "~카더라."란 이야기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선 곤란하다.’】(X) ↙
→ ∵그러면 '황 장엽'씨의 말은 어떻게 믿는냐? ,,.
육군정보학교에 가면 '訊問 장교반{신문 장교반. 審問(심문) (X) 訊問(O)}'이라는
교육 과정이 있는 바, 저야 받은 적 없지만,
대신, '전투 서열반{Order Battle, 戰鬪 序列班}' 과정을 받았는데;
여기서는 '訊問' 과목을, 세부적으로 파고드는 전문적이지야 않치만, 교육받읍니다. ,,.
또; 정보판단에는 첩보 수집.처리.해석.전파 및 사용' 등 정보 순환 단계가 있으며;
여기서 諜報(첩보) '確度(확도)' 라는 것이 있죠. ,,.
"첩보 '출처' 및 '수집 기관'의 신뢰도{A, B, C, D, E, F}" 및
"첩보 내용의 진실성{1, 2, 3, 4, 5, 6}" 을 결합;
마치 經理 複式 簿記 - 회계학 分介(분개)에서의;
'자산증가,감소; 부채 감소,증가; 자본 감소,증가; 수익,비용 발생'등을 서로 결합;
실제 및 이론 상 14~ 16가지 경우의 수가 형성되듯, 정보 판단 - 諜報 確度 또한 마찬가지! ,,.
탈북 군관.부사관.민간인들의 처절한 증언을 믿지 못한다면,
'금 일쎄이 - 개정일'롬의 말은 믿겠외깝쇼? ?? ,,.
쟤들은, 이처럼, 항상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방책을, 다반사로,
수립.선정.채택, 시행해왔었고 있었었음을 잘 아시면서도 어찌하여 이렁구시는다? ,,.
∴ 탈북자님들의 증언 책자 - - -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5.18' 을
심각하게 수용해야만 합니다.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임진 왜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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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도 아니고 무슨 말을 그리 하시오는지,,.
전문적으로 침투.잠입을 직업적으로 교육받은 부대가 민간인들처럼 발각되어져짐으로써,
본연의 임무 수행도 못.않하고 中間地에서 我軍과 交戰, 추후 복귀, 처벌을 받으려고? ?? ??? ,,.
예라이 썅{夜來香(야래향)}! ,,.
'조 갑제'님은 바보시유, 순진이시요? ,,. 정신 차리시기요! ///
실제 출동한 북괴 특수전 개입 1개대대를 약 50명(±) 정도로 볼 때,
10명 단위로 침투 종대를 시간차로 병렬 행군하면 발각되지 않음.
더우기 간첩들을 嚮導(향도)삼아, 앞잡이시켜서, 野地.山嶽(야지.산악) 침투 행군하는데,
결코, 그토록 만만하게 발각될 리는 없외다! ///
"철통같은 포위?"
'조 갑제'님! 前線의 GOP 鐵柵線 뚫고 南下하는 걸 보슈, 좀! ,,.
맹탕같은 말씀은 좀 이제 그만 두세유,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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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광주 發 과장 2개' ,,. ↙
→ 欺瞞(기만). 奇襲(기습). 陽攻(양공). 陽動(양동). 計略(계략). 虛飾(허식).
模擬(모의). 假裝(가장). 演出(연출)! ,,.
흑색선전.회색선전.선동.백색선전! ,,,.
피아(彼我) 공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
위 술어들을, 毋論(무론), 모두 잘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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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眞實'을 萬人들에게 보편 타당토록 수긍.인정받으려면? ↙
→그럴 만한 決定的인 과학적 증빙 자료를 제시해야만 함!
예를 든다면; 1980.5.18 광주 사태 때ㅡ ㅡ ㅡ 死亡者들로써 관련 유족들이 전혀 나타나지
아니하는, 所謂(소위), 이른 바, '身元 不詳者(신원 불상자)'들의 유해를 무덤에서 꺼내,
국방과학수사연구소에 DNA 검사를 실시, 광주사태 失踪者(실종자) 유족들의 DNA 와의
관련성 유무를 대조.비교한다면, 쟤들의 介入(개입) 여부 쯤이야 단박 알아낼 수 있거늘,
왜, 무엇이 두려워 그걸 기피하느뇨?
국민들에게 무엇을 숨기고 싶은 거죠, 광주사태 피해자 간부들은요? ?? ??? ,,.
'조 갑제'님은 광주사태 失踪者 유족들 및 사망자로 망할동 무덤에 묻힌
'신원 미연고자'들은 '신원 불상자'들인만큼, 이들을 DNA검사를 실시하여
연고자 유무를 당장 실시토록 촉구해야만 하며,
그런 조치가 아직도 30여 星霜(성상)이 경과토록 없는
이런 한심하고도 어처구니없는 상황 하에서
어떻게 무슨 근거로 '眞實'운운하시는지 오히려 내가 꺼꾸로 되 묻겠외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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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로요;
'괴 무현'놈 후기 발생한 성균관대학교 數學博士 '김 명호'敎授님의 '石弓 事件(석궁 사건)!' ,,.
石弓을 일부러 쏘지도 않았고, 뱃떼기에 맞지도 않았는데도;
고등법원 부장판사 '박 홍우'는 허위 증언 및 날조된 증거를 제시,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
【살인 의도로 석궁을 쏘았으며, 뱃떼지에 맞았으며, 와이 셔츠에 이처럼 피가 묻었다!】↙↙
↗↗ ₁.뱃떼기에 石弓 화살을 피격당했다면야;
당연히 뱃떼지 살에 맨 먼저 닿는 런닝구에 가장 먼저 피가 흥건히 묻었어야만하고,
그 런닝구 겉의 와이샤쓰에는 오히려 적게 묻혀야함이 自然 現象에 附合되거늘,,.
이건 正反對로, 뱃떼기에 닿는 런닝구에는 피가 않 묻고,
그 런닝구 겉의 와이샤쓰에는 피가 흥건히 묻었다고 증거를 제시, 주장! ,,, ,,.
'김 명호'수학 박사가;
【그 와이샤쓰의 피가, 정말 뱃떼지에 피격당했다고 주장하는 '박 홍우'
고등 법원 붜장 판사놈의 진짜 뱃떼기의 피가 맞는지의 여부를 DNA 검사 요구!】
했건만, 이적지까지도 거부코 있음과 꼭같음! ,,.
이게 바로 우익 교수를 탄압하는 빨갱이 정권의 좌익 판사롬의
천인 공로할 범죄행각인 것이다! ,,. cafe.daum.net/Myung Ho Nim Sa Rang
성균관 대학교 수학 박사 참 우익 교수 '김 명호' 수학 교수님은, 지난 3월 25일,
원주로부터 춘천교도소로 이전 수감되어져서;
"독방에 수감치 아니하고, 일반 파렴치한 잡범들과 혼합 수용할 바에야, 차라리,
다시 원주교도소로 보내달라!" 고 독방 수감을 요구하자,; 춘천 교도소로부터 2차나 연거퍼
징계를 받아 징벌방에 수감 중이며, 규정상 금지하고있는 나체 검사등
인권 탄압을 당하고 있다함. ,,.
이처럼 처절한 주장.폭로도, 탈북자들의 처절한 증언.주장처럼 믿을 수 없외깝쇼? ??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알립니다 게시판 요 참조
{石弓 事件! '김 명호' 數學 敎授 싸이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총결론/건의
₁. 따라서; '조 갑제' 대기자님께서도 의협심을 발휘, 명탐정 '셜록 홈즈' 처럼,
광주 망월동 모이 무덤에 묻힌 5.18 광주 사태
'未 緣故者(미 연고자).身元 不詳者(신원 불상자)' 들에 대한
국방과학수사연구소에 요청, DNA 검사를 실시하자고, '광주사태유족'들에게 종용해 주! ,,.
믿을 수 없는 건, 어리둥절하고있는, 대다수 국민들임을 直視하십시요! ,,.
ㅡㅡㅡㅡㅡ
₂.기존의 편견 - - - 1980.5.18 광주사태'에 대한 誤謬인 지식.편견을 과감히 떨쳐버리시고,
완전히 零點(영점)에서, 새로이 규명하시는 혼신의 노력을 기우리셔서,
진실에 收斂(수렴)케 되시오기를 앙망합니다요.
ㅡㅡㅡㅡㅡ
♣ 제가 좋아하는 英國 전략 사상가의 名언을 ¹ 개 쓰면서 마칩니다.
"우리가 어떤 새로운 지식.사상을 收容, 習得(수용.습득)키 보다는,
이미 體得(체득)한, 잘못된, 誤謬(오류)인 知識.思想을 우리들 자신으로부터 떨쳐내,
歐逐(구축), 몰아내기가 훨씬 더 어렵다!" _ _ _ Liddei Hart - - - 餘 不備 禮, 悤悤.
=====
제목: 쉐인(call on the far-away)
가수: 셰인(Shane)
앨범: 서부 영화 음악
가사: kdyoung님제공
↗ 【조갑제기자글에 100% '지 만원' 박사 지지하는 댓글 행렬】 에서 再 引用했읍니다.
'비전원' 님의 사전 허락 인가를 득함이 없이요. ^^* ,,, ,,, ,,, ,,. 걸 량해. 여 불비 례, 총총.
===============================================================================
★http://cafe.daum.net/imlogos 로고스 음악방 게시판(2010.1.27}
★http://cafe.daum.net/faintree {원로 명가수 '송 민도'님 싸이트}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알립니다 게시판 요 참조
{石弓 事件! '김 명호' 數學 敎授 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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