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혼란을 부추기는 것은 분명히 반국가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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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춘 작성일10-05-13 13:54 조회7,6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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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 2주년이 되어간다. 너무 쉽게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다시금 뒤돌아 봐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촛불시위라기 보단 “촛불광란”이란 표현이 맞지 않을까?
왜냐면 좌파 특정언론이 선동하고 정권 교체 후 잠적 했던 좌빨들이
주동해 새로 출범한 정부를 전복하려는 거대한 음모였지 않나?
소수의 붉은 전문선동꾼들은 정확한 사실이나 근거를 따져볼 의지나
능력이 없는 주부, 학생, 심지어 유모차를 끄는 주들까지 거리에
나오게끔 했고 촛불을 들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가정주부, 여고생, 유명 연예인까지 이용하여 선동한 촛불광란을
어찌 시위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잔인한 선동적 사건을 역사적 기록물로 남기고 좌파들의 속임수란
뿌리를 잘라버려야 하는 이런 시점에 청학연대는
‘비상한 각오와 태세로 본때 있는 투쟁을 전개하여 비상시국을
승리로 결속하자’는 투쟁 호소문과 6.2 지방선거 청년학생 7대 행동지침을
잇달아 발표하고 “다시 촛불을 밝히자”등 노골적인
제2의 촛불 선동에 나서고 있다.
제2의 촛불(?) 누구를 위해서? 청학연대는 집행위원장이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에게 ‘손도끼 소포’를 보내 살해협박을 했던
단체이고 친북 활동에 나서고 있는 단체 아니던가?
북한 김정일이를 닮아 선동에는 일가견이 있고 지네들 불리하면
슬그머니 빠지며 오리발 내미는데 도사인지라 나라는 망하든지 말든지
북한의 대변인 처럼 주둥이를 놀려 선동하는 대표적 단체 아닌가?
그런 단체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촛불시위를 조장하는 것은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것은 분명히 반국가 행위이다.
진실을 숨기고 허위날조에 광분하 자들 심지어 왜곡 날조보도를 하고도
“표현의 자유”를 외치는 놈들은 더 이상 국민을 속이려 하는
행동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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