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태에 대한 나의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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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5-14 20:50 조회7,0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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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태에 대한 나의 소고
생각 할수록 분이 안 풀린다. 언제까지 저 악의 괴뢰 집단을 머리에 이기 살 것인가
국을 방문 한다니 필자로서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나 반면에 이런 것이 궁금해 진다.
첫째 미국이 원래 의심이 많은 나라이니 한국이 북괴와 같이 이번 사태 원인 규명과 동
시 혹시라도 북에 대한 감정으로 우리가 긴급 북침 하여 미국이 이락 전에 빠져 전쟁 종
결이 난처한데 더욱 찬물 붓는 식의 난처한 입장을 막기 위해서인지 ?
아니면 둘째 한미 공조를 철저히 하여 분명히 대북 강력한 본대를 보여 주기 위한 한미 일 중 그리고 유엔 등의 협조 차원에서 방한 하는 것인지 ?
필자가 보기엔 분명히 후자가 되어야 하는데 쫌 벵이 같이 겁먹고 무스운 나머지 완전히 국민의 자존심을 확 뒤집는 엉뚱한 결론을 내릴지는 아직 미지수다.
만약 전자로 종결되는 경우에는 이명박 대통령은 이 세상에서 가장 우둔한 리더가 되고 겁먹은 반 국민적 더 이상 기대 불가한 리더십의 불신 판정으로 바로 그 자리를 나와야 할 중대한 기로에 섰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이번에 북괴 소행으로 판정이 날 경우엔 전쟁을 각오하고라도 2척의 북괴 잠수정이 주둔하다 잠적한 그 곳의 잠수정 기지를 철저히 폭파시켜 버리는 강력한 공격 세례를 보여 줘야 한다고 본다.
이 문제에 대하여 오바마와 이명박 대통령은 동시 딜래마에 빠져서는 절대 아니 된다..
희미한 유엔의 기능을 다시 회복시키고 꺼져 버린 한미 동맹의 결속을 위한 중대한 시험의 계기라고 본다…지체 없이 이에 상응하는 철저한 보복적 조치가 절대 명약이다.
그렇치 않을 시는 한미 동시 바로 북괴의 핵 무기에 겁 먹은 꼴이 될 것이다.전쟁을 겁내는 지도자를 가진 나라는 불행의 씨앗을 잉태한다. 국가는 이럴 때에 세계 인류의 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전쟁을 하는 것이다.나라가 불법 침공을 당하고도 보복을 못하는 나라는 이미 그 국가란 생명이 죽은 나라이다.이런 나라에 사는 국민은 불행한 국민이다.
국가의 정당한 기능을 다하는 나라가 정상적이고 제대로 된 나라이다. 그리고 이게 나라
가 있는 국가의 사명이다.그래서 이런 결단의 통 큰 정치를 하라고 대통령은 나라의 국
군 통수권자로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이미…이 번에 그 어떤 상응하는 조치가 꼭 따라야
한다. 이번에 북괴의 소행으로 판명되면 차제에 한미 공조하에 북한 괴뢰를 완전히 괴멸시켜 저 악한 집단이 이 지구상에 완전히 떠나보내는 전쟁 선포까지라도 하여 사과를 받아 내야할 것이다.그렇치 않을 때는 더 큰 사태가 또 벌어질 것이다. 우리는 돈 받치는 봉이 아니다.
현존 우리 후손들의 항구적인 국가 수호 위한 큰 교육이 필요 한다 이제 그 문제의 해결
만이 남았다. 전쟁을 두려워 하는 나라는 그 역사의 생명이 짧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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