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 망하면 자신도 죽는다고 여기는 종북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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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17-01-22 05:01 조회1,97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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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망하면 자신도 죽는다고 여기는 종북 원조
나라에 주권조차 없었던 일제식민지 시절, 한반도의 북쪽에서 태어나 7년을 살고
부모님 등에 업혀 38선을 넘어와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
70년을 살다보니 금년에 77세가 되는 쌍 Lucky Seven 행운아의 절규입니다!
밥을 굶으면서도 학교에 보낸 준 부모님 덕에 초중고 육사까지의 교육을 받고
장교로 임관하여 사단장까지의 부대지휘를 하고 육군예비역이 되었으니
하늘 아래 대한민국처럼 고마운 나라는 없습니다. 내일이라도 적이 남침해 온다면
소총을 들고라도 출전한다는 다짐으로 양치질을 할 때마다 섰다 앉는 다리운동을
죽는 날 아침까지 계속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그저 한없이 자랑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가발전의 혜택은 물론 높은 명예까지도 누렸고 누리고 있는 정치인들 중에
북한이 망하면 노출되는 신분 탓으로 살 수 없게 된다는 걱정 때문이어서인지
불가사의하게도 북한 동포의 자유와 인권개선에 대해선 말 한마디 못/안하고
다시 말하여 김일성-정일-정은의 3대 세습독재에까지도 철저히 침묵하면서
오히려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박정희 산업화 대통령을 독재자로 규탄하는 등
대한민국의 정통성까지도 부정하는 발언들을 하고 있으니! 오호 통재라!!
대한민국이 고마우면 경찰관들과 국군장병들의 봉사와 헌신이 더 고마울 텐데
눈을 감은 채 오히려 양민학살의 주범인양 몰아오지 않았습니까?
DMZ북방 동포들이 오늘 우리들이 누리는 자유와 인권을 회복할 때 까지는
그리고 북의 세습독재권력이 적화통일의 야망을 완전히 버릴 때 까지는
북정권은 6.25불법남침을 감행했던 우리들의 영원한 주적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적과 대치하는 나라의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은 특별히 보호하고 그 명예까지도
보호하는 것이 국민의 도리이거늘 그 역할을 해야 할 신문과 방송들이 최근 신뢰성
결여의 편향된 왜곡보도로 대통령을 동네북으로 만들어 국가의 안보위기까지
초래하고 말았으니!! 이는 대한민국 최대의 국가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이 국가불행의 배후에 작용하는 종북원조들의 역사적 출현 배경과
원인을 확실히 알고 경계의 큰 눈을 뜨기만 하면 우리가 지켜 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얼마든지 튼튼히 지킬 수 있다고 확신하며 이미 발표했던 글 하나를 아래에 붙입니다.
2017.1.23. 아침
2017.1.23. 아침 (수정)
google, naver로 탐색되는 ‘대한민국 국가불행 발아의 씨앗’도 읽어 주시고 전파해
주시기를 바라며 만세 3창을 선창합니다. 국군만세! 경찰만세! 대한민국 만만세!
댓글목록
맨드라미님의 댓글
맨드라미 작성일
북이 망하면 자신도 죽는다고 여기는 종북 원조
뭐 틀린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북보다 먼저 죽여야 할 놈들이 종북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