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은 더 이상 애국의 고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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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01-25 11:52 조회1,9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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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사회를 어지럽히는 종북 빨갱이들은 주로 전라도가 대부분 이다. 그러나 전라도 못지 않게 거물급 ,
지도자 급 빨갱이 중에는 경남 특히 부산 빨갱이들이 많다. 좌익의 고장 광주, 전라도 못지않게 경남,부산 거물급 빨갱이들도 많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알 필요가 있다.
부산 출신 김영삼 대통령이 광주 5.18 빨갱이들에게 점령군 행세를 하고 활개칠수 있게 만들어 놓은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그리고 같은 고향 출신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한 사실도 있는 것처럼 이나라 종북 빨갱이들은 다수의 광주,전라도 사람과 다수의 거물급 부산,경남 출신 빨갱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다수의 호남출신 좌익과 거물급 부산,경남 출신 빨갱이가 많다는 사실은 부산,경남 역시 호남 못지앟게 좌익의 고장이며 우리가 경계해야 할 지역이다.
박정희 대통령 암살의 직접적 도화선 역할을 하게된 부마 사태와 좌익성향의 문재인,안철수, 박원순 ,
그밖에 좌익들의 활로를 열어준 김영삼 대통령 등 수많은 좌익들이 부산,경남 출신 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유시민,김재규는 경북 출신이며 반 대한민국 활동을 한 사람이다.
영남은 더 이상 애국의 도시가 아니다.
사드배치에 반대하고 거물급 좌익 지도자를 배출하는 호남에 뒤를 잇는 좌익의 고장으로 변해가는
곳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국회 다수결 원칙을 무시한 국회선진화법을 발의 주도한 사람들과 인명진을 한나라당,새누리당에 데려온 사람들은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에 위장 잠입한 세작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지금 진행되는 최순실 게이트도 북한의 지령을 받을 것으로 의심되는 민노총,전교조와 같은 좌익단체들의 주도로 새누리당을 해체시키고 문제인을 대통령 자리에 앉히려는 북한 지령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좌익척결을 위해서는 모든 공직자 및 기자, 언론인 ,대입수험생들이 한국현대사 중에서 좌,우익 대립의
역사와 북한의 실체를 중심으로 한 역사교육 시험을 의무적으로 치게해서 평균 60~70점 이상자 중에서 취업,승진이 되도록하고 만약 평균 60~ 70 점 이상자가 없을 경우 고득점자 중에서
뽑을 인원수의 2~3배 범위내에서 한시적이고 비정규직으로 4~6개월 정도 일할수있게 채용해야 하고
이러한 법률이 시행될수 있도록 국회는 하루빨리 입법 발의하고 시행해야 한다.
종북척결 및 종북 주의자들이 이땅에 발을 못부치게 하려면 종북의 싹을 애초부터 저절로 잘라낼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애국은 가슴으로 하면 안되고 머리로 해야한다.
애국을 가슴으로 하면 애국하려다 매국 하게되는 것이다.
지난 광우병 촛불집회 와 최순실 게이트 관련 촛불 집회에 참석한 수많은 국민들은 좌익 언론들의 왜곡 보도에 분노해서 촛불 집회에 참석 했으나 결과적으로 북한에 침략에 대비하고 맞서 싸우려는 대한민국 정부를 몰아내려서 좍익들의 굿판에 놀아난 것이다.
이런게 바로 애국을 머리로 하지않고 가슴으로 하려다 자신도 모르게 좌익 빨갱이들에게 이용 당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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