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정부는 진실에 귀 기우려야!

정부는 전국 도처에서 반 사업적 목소리를 거부한 체 밀어 부치기 식으로 임기 내에 본 4대강 사업의 종결을 보기 위해 구태의연한 난맥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따른 지나친 지적과 원성을 받고 있다는데 그 심각성이 크다.

이 4대강 사업의 결과가 정확하게 우리 국토와 국민의 삶에 무슨 정답과 이익을 주고 있느냐 하는 합리적인 국민적 호응을 끌어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두 번째의 절차적 원성이다.

 

4대강 사업은 영원히 후손들에게 반 자연 환경과 나쁜 기후 영향의 유산이다.

가장 중대한 문제점은 이 4대강 사업이 장차 세월이 갈수록 우리 나라의 자연 환경 파괴와 후

손들을 위한 근본적인 악 기후의 영향 조건을 계속 제공한다는데 그 문제점의 심각성을 고려치

아니한 것이다.

우리 나라는 정말 좁은 종적인 국토 면적의 환경을 지닌 자연 환경의 나라에다 육지의 3면이 물

로 된 바다로 에워 쌓여져서 나날이 기후 변화의 환경 영향을 민감하게 많이 받는 나라이다.

이 말은 물로 하여금 기후 환경을 너누나 쉽게 잘 받는다는 것은 4대 강 사업이 인위적 반 환경

적 패악으로 엄청난 자연으로부터 보복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며 흘러가는 일체의 강 들은 모두가 우리 신체의 혈관이다 이 혈관을 인위적으로

여러 군데를 묵어두면 바로 그 인체는 죽어 버린다. 그냥 자연스럽게 인간 목숨이 다할 때 까지

잘 흘러가야 인간이 생명 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이 편하게 잘 살수가 있는 것인 것과 같이 지구

도 마찬가지다 강은 인체의 혈관으로 자연스럽게 그대로 흘러가게 해야 이게 대 자연의 순리다.

 

좁은 나라 내륙에 16개의(10m 고 )보에 의한 16개 인위적인 호수를 만들어 어쩌자는 것인가?

이는 인위적으로 만드는 반 자연 죄악이다.

흐르는 물을 막는 것은 반 자연, 생태계 변질로 후손들에게 심각한 악 기후 조건의 유산이다.

이 지구상에 강은 인체의 핏줄 같이 항상 자연스럽게 잘 흘러가게 해야 지구를 적절하게 식혀 주

고 인간 삶의 자연 환경에 필요한 청정수의 역할을 제공하며 우리 인간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

다.그런데 우리 나라 현재 내륙에 수 많은 댐의 건설로 인위적인 댐이 건설되어 기후(안개.수분

증대,시계 제한.운항 제한,교통 사고 다발, 몸살, 감기, 기침 환자,목 천식, 특히 어린이와 노인들의

기관지 침해 등..)의 영향을 너무나 많이 받아 주위 삶의 생활 기후 환경에 의한 약물 복용 등의

질병 증대로 심각한 현실을 망각하고 3면이 바다로 물의 천국으로 기후 영향을 더욱 악하게 조장

시킬 수 있는 인위적인 무슨 4대 강에 10미터 높이의 영구 보를 쌓아 16개의 호수를 만들어서

어찌 하자는 것인가.

그래서 우리 나라는 장차 세월이 흐를수록 계속적으로 내륙 기후 환경의 변화가 가속 되어 우리

후손들의 삶에 환경 질을 악화시키는 현상을 누가 책임 지며 어찌 감당 할 것인가.그럴 경우 이

16개 보로 된 16개의 호수를 또 다시 원상 복구(허무는)시키는 낭패의 영향을 주는 사실을 어찌

외면하고 우리 당대 이런 반 자연 환경적인 우둔한 짓을 해야만 하는가?

 

한 예를 들어 보겠다 춘천 뿐만 아니라.경남 합천에 황강 댐을 만들어 운용한 이후 한 5년이 경

과 된 이후부터는 언제든지 여름에 뉴스만 틀면 전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으로 기상 예보가 나오

고 있다.

그리고 현지에서는 실제 더워져 모두들 왜, 합천이 이렇게 더운가 예전엔 그러하지 아니했는데

하며 모두들 댐을 그 주범으로 의아해 하고 있다.이런 문제로 장기적으로 기후가 망가져 가며 자

연 기후의 환경이 변질되어 죽어 가고 있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밀어 붙이기 식으로 4대강 사

업을 강행하는 이유를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16개 보에 의한 상부 주변 지역의 침수 피해를 어찌 외면 할 것인가?

이것이 바로 대표적인 주변 침수에 따른 생태계 변화 권으로 들어가는 주민들의 분쟁 소지의 대

표적인 현상이다.

예를 들면 2010.4.28자 합천 신문에 의하면 경남 합천군 청덕면 삼학리에 건설되고 있는 합천보

의 경우에 이미 문제가 터졌다.

이 지역 은 낙동강 합천 보 설치 지역으로 경남 합천군 덕곡면 율지리.학리,포두,병배 등 4개지

역 120ha가 합천보 건설로 지하 수위가 상승되면 영농에 많은 피해가 예상 된다며 지난 4월 12일

에는 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서재천 외 위원 28명)를 구성하고 대책 강구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공사 측은 지하 수위가 120cm로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주장하며 피해 예상 지역 주민들은

투쟁을 하고 나오는데도 이를 간과하며 군 공병대까지 동원하여 공사를 내년 말 까지 완공 강행

하고 있는 정부의 행위는 절대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가 없으며 더욱 문제의 심각성을 증진시키

고 있을 뿐이다.

자 이러하면 전국 16개 보로 인한 피해 농민들의 대 규모 시위가 예상되는 올 해의 운세는 매우

위기적인 안보 환경의 말세로 까지 몰고 올 것이 너무나도 정확히 예상된다.

그러면 이로 인한 피해는 결국 우리 국민만이 피해를 보게 될 것이며 더욱 심하면 국가 존망에

까지 위기를 가하는 더욱 불안한 정치를 예상 할 수 있다.

천안함으로 인한 실제 비상,위기 상황으로 나라 안보가 요동 칠 것이 예상 되는 가운데 이 4대강

공사의 불만에 따른 범 국민적인 소요 사태로 까지 번질 경우 이명박 대통령이 여하히 즐거운 임

기를 종료 할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이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의 혈세 폭탄으로 돌아오고 결국엔

국민 만의 불행으로 남을 것이 뻔 한 것 아닌가…이 문제의 해결을 원 한다면 어느 한 강을 상대

하여 시험적인 장기간 연구분석을 통해서 시작하든지 아니면 포기 하던지 해야 국민을 위한 진정

한 정치 노릇 아닌가?

 

뭐가 그리도 임기 내에 실적이 중요 한가?

내년 말까지 전 16개 보의 공사를 종결하라는 지침 등은 매우 반 국민적 소행이다 이로 인하여

철강이 동이 나고 시맨트 부족 현상과 트럭,포그래인 등 주요 일할 장비도 부족하여 문제가 터져

나오고 있어 전국적인 균형 있는 국가 물가 수급의 문제는 물론 전 국민적인 여유 있는 국가 운

영에 막대한 위협적 사태화가 예상되어 유감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준설토 작재 장소도 없어 문

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어서 군대 사격장 까지도 이용 해야 한다니 이 얼마나 큰 문제인가..

 

환경 오염이 안 된다고, 아니 실재 설치했든 보도 파 해쳐가는데 우리는 역행한다.

물이 장기간 고이면 썩기 마련이다 그런데 안 썩는다 하니 이게 웬일인가?

그 대표적인 곳이 경부고속도로 금강 휴게소에 설치된 수중 보를 한번 가 보시라 그기 강의 밑

바닥물이 시커멋케 썩 지 아니하고 있던가 비록 그렇게 작은 넘치는 보에서도 그러한데 하물며

높이가 10m 나 되는 큰 호수에 물이 안 썩는 다고..?

 

결론적으로 본 4대강 사업을 국민 대부분이 잘 이해 못하고 있는 가운데에 정부는 좋은 사업이라

며 강조하고 덤비지만 이런 현실적으로 표출 되고 있는 중요한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연

구와 대책도 없이 2011년 말까지 사업 종결하려 군대까지 동원하여 마구 강행 하는 것은 정말 국

민을 무시하는 행위며 장차 우리 나라 자연 기후 환경이 계속 인위적 악 영향으로 변질 되어가게

하는 후손들에게는 엄청난 선조적 죄악이 될 것이 뻔 한 일이 아닌가.

그리고  겁 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사업에 군 공병대까지 동원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시대 역

행적인 반 국민적 발상이 아닐 수가 없는 일이다.

자연을 인위적으로 마구 파 해치면 반드시 죄악이 후속 한다는 것은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세계에서 국토면적 대비 가장 긴 해양을 갖고 있다 그것은 바로 3면이 바다인 경우로 우

리가 물의 천국임을 증명하는 말이다.이런 물 천국의 나라에 아주 좁은 내륙 국토 내에 인위적으

로 강을 막아 16개의 호수를 만들어 자연 환경의 변질이 후손 대대로 악화되어 가는 것을 유산으

로 물려 주려 함이 과연 정당하고 생산적인가.

진실에 귀를 막으면 원망과 죄악의 후속을 어찌 감당 하려 하는가?정부는 진실에 큰 귀를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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