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東亞日報.朝鮮日報 社說 2개!(작업중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5월 8일 東亞日報.朝鮮日報 社說 2개!(작업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5-08 15:06 조회6,542회 댓글0건

본문

↘ 조선 일보 사설 : " ,,. 군 문책에 앞서 통치권, 정부부터 자성해야만 한다. ,,."

↗ 동아일보 사설 : 전교사 교사의 문제. 틀린 것을 골라라.
→ "국가는 시장경제가 제공키 곤란한 안보.질서유지.공공복리 등 공적서비스를 제공한다."
↗ 출제자 전교조 교사의 정답. ,,. 이런 실태임. ,,.

이 전교조 선생놈의 뱃떼기를 석궁으로 쏴도 괞찮겠지! 왜? 자기 뱃떼지에 석궁 화살이 꼽혀도
국가가 책임지지 못.않아도 되니깐! ,,.

순진한 청춘들을 誤導(오도)하는 빨갱이 좌익 사깃꾼 김일서 장학생 전교조 선생롬이야말로,
어린 아이를 병들게하고 공포로 몰아가서는 끝내 목숨을 앗아가는 魔王이아니고 므슥이랴! ,,.


`ing


제목: Erlkonig (마왕)
가수: 슈베르트(Schubert)
앨범: 슈베르트 가곡
가사 :제공된 가사가 없습니다.[가사입력]





Erlko"nig{마왕(魔王)} : 슈베르트 作曲 + 괴테 作詩
================== ↙↙↙ ↘↘↘ ==========================
※ 어둠과 바람 속에서, 이렇듯 늦게, 말을 몰아 달리는 것은 누군가?!

저것은 아이를 데리고 있는 아버지이다! /
아버지는 아들을 팔에다 안고 있구나! / 힘껏 안고 있고, 따뜻하게 감싸고 있도다!

●아버지 : 아들아! 왜 그리 무서워하며, 얼골을 가리느냐?

*아이 : 아버지, 아버지는 저 魔王이 뵈지 않으십니까? 冠을 쓰고, 소매를 끄는 저 魔王이 ,,.
●아버지 : 아들아, 그것은 안개의 흐름이다!


★魔王 : 귀여운 아이야! 이리 오련!? 나와 함께 가자꾸나!
아주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너와 놀아 주마!
저 곳에 아름다운 꽃이 많이 피어있단다! 또, 네 어머니는 黃金 옷을 무척 많이 갖고 있지!


*아이 :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에게는 저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내게, 귀여운 소리로, 살짝 속살거리면서 約束하는, 저 魔王의 소리가 ,,.
●아버지 : 조용해. 가만히 있거라. 조용히 있어라. 걱정하지 말아라.
저건 마른 잎파리에 바람이 불고있는 소리란다!


★魔王 : 귀여운 아가! 나와 함께 가자!
딸들에게 너와 같이 놀아 주어 즐겁게 해 주라고 말해 주마!
어르며, 춤추고, 노래해서, 잠자게 해 줄 터이다! ,,.


*아이 : 아버지, 아버지! 저 어두운 곳에 魔王의 少女들이 보이지 않읍니까?
●아버지 : 아가, 아가야! 아주 잘 보이지! 오래 된 버들 가지 나무가 저렇게 灰色(회색)으로 뵌단다.


★魔王 : 나는 네가 제일 좋다! 자, 이리 오라! 네 귀여운 모습이 난 좋단다!
내 얘기를 들어야만 한다! 萬約 그렇지 않으면, 억지로라도, 끌고, 데려 가고야 말 터이다!


*아이 : 아버지, 아버지! 時方, 魔王이 나를 붙잡아요!
魔王이 나를 誘拐(유괴)하려 해요! 魔王이 나에게 甚(심)하게 굴어요!

※ 아버지도, 오싹하니, 무서워져서, 더욱 急히 서둘러, 말을 몰아 달렸다!
팔에는, 사시나무 떨듯 흐느끼며, 신음(呻吟)하는, 아이를 두 팔에 안고서,
지쳐, 집에 도착(到着)해 보니, 사랑하는 아이는 품에서 숨진 채 죽어 있었다!

=============↖↖↖ ↗↗↗ =============
우에 적힌 詩는, 원래가 , '덴마크'의 이야기에서 바탕을 두고;

Napoleon 時代 때; 독일의 科學者, 文學者, 政治家이기도 했었던 Goethe{괴테}!
그 Goethe 를 師事(사사)해 주었었다는; 역시, 獨逸의 Herbert{헤르베르트} 가 번역한 것을;

Goethe 가; 다시, 이를 詩로 바꾸어; 作業하는 과정에서; 誤譯(오역)(?)한 것이라는 說이 ,,.

곧; 魔王{Erlko"nig} 가 아니라; 妖魔.妖精의 王{Elfen-ko"nig}이라고 했었어야만 했다는 것이다. ,,.

Goethe 는; 序章(서장) ~ 本章(본장) 에 까지는, 역동적(力動的) ㅡ '歷史的 現在'
ㅡ 對話體 로 記述하다가; 종장(終章)에 이르러는;
突然(돌연), 斷定的 ㅡ 過去 表現을 使用; 비극.장엄감(悲劇.壯嚴感) 효과를 圖謀?!
++++++++++++++++++++++++++++++++++

Schubert 도; 故意로, '안 어울림 音律(음률)' 을 사용; 묘사(描寫) 효과 증진을 꾀했다 함!

또; G 단조, 4/4 박자, Vivac 인 '魔王'은,
'세 잇단音表 ♬♬♬' 의 피아노 演奏로 말밥굽 소리를 描寫했다고도!
+++++++++++++++++++++++++


Napoleon 이 1815년, 벨기에 國境, 小 都市, WATERLOO 에서 劇的으로 敗戰, 南西 Africa 大西洋,
絶海의 孤島 S.t Hellena 섬에 유배, 毒極物인 AS{비소}로 暗殺된지 不過 6년 後인 1821년에 죽었을 때; 약관 18세이던 '슈베르트'가 이를 作曲했다니 놀랍다! 天才! ,,.

당시,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이름을 떨치던, 베토벤'은 '슈베르트'의 '魔王'을
처음에는 시큰둥하게 여겼었다는데,,. 내종(乃終)에는 격찬(激讚)했지만! ,,.
'베토벤'조차도 人間的 失手(?)가 없지 않아 있기 마련?! ,,.
+++++++++++++++++++++++++

뿐이랴? Napoleon 의 조카가; '베토벤' 에게 말 하기를;
'平生동안, 年金 지불을 전제로, 독일 궁정의 전속 악사로 올 것'

을 제의하자; 그제서야; '빈'의 부패하던 봉건 귀족들은, 서둘러 募金(모금) 운동(運動)을 전개;
'베토벤'에게를 向한, Napoleon 조카의 好意的인 提意를 무산(霧散)시키는 바람에;
便安히, '빈'에 머무르면서, 잘 지낼 수있었다는 바!

울지 않는 아이에게는 丁寧코 젓을 주지 않는가? ,,.
그 '베토벤'은, 左右 之間, Napoleon 德(?)에, 幸運을 얻었거늘,,.

最初에는 Napoleon 의 프랑스 革命 주도를 찬양하다가, 皇帝 제정 轉換을 비난,
헌정하려던 '영웅'을 파기! ,,. 이는 잘 못된 것이 아닐까! ,,.
++++++++++++++++++++++++++++++++

종전에는 일반 動物에게나 있고, 사람들에게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던 '間顎骨(간악골)'이
人間에게도 있음을 증명해 보였던; 科學者. 政治家 &
'魔王'의 作詩者; Goethe 는 政治的 감각도 뛰어나서,
역시(亦是), 문학,수학,과학에 才能을 보였던 革命的인 Napoleon 을 끝까지 찬양했다는데 ,,.

똑같은 時代.똑같은 독일.똑같은 著名 人士였던 바;
Goethe{괴테} 와 Fichthe{피히테} 와는 正反對로 다른 思想을 ,,.

한편; 귀족, 고관들에게 굽신거리기를 싫어한 괴팍한 성격의 'BEETHOVEN' 과
융통성이 많은 思考에 多方面의 才能을 保有했던 社交性의 'GOETHE' 와는
서로가 서로를 싫어했다 함. ^^* ,,, ,,, ,,, ,,.

多方面에 걸친 經驗과 知識과를 지녔던 Goethe 와 그렇치 못했었던 者들과의 差異點이었달까? ,,.
情感, 浪漫, 비논리적思考 - - - 이런 어설픈 純粹 文科 출신과 理智的인 科學者와의 차이,,.
==================================

'전교조'롬들에 의한 학생들의 폐해가 이렇듯 심할 줄이야! ,,.
'전교조'를 법적으로 인가해 준 '금 뒈즁'롬이야말로 만고 역적 패륜짓이로구나!

또, 이를 지속케하면서 오히려 더욱 茂盛(무성)케 한 '괴 무현'놈은 더 더욱 교활타!

'쥐박이'는 이를 모른 체하면서 마냥 방관하다니,,

軍部는 쿠테타를 일으켜 바로 잡을 책무 및 사명감을 실천하라, '토사 구팽'을 당하기 전에! ///
잔인 무도하기 그지없이 어린 靑春들을 病들어 시들게하는 '魔王'롬을 모조리 銃殺시켜라! ///

ㅡ ing
=====================================================================================

http://cafe.daum.net/imlogos 로고스 음악방 게시판(2010.1.27}
{美國 남자 배우 '커크 다글라스, GREECE 여배우 '실바나 망가노 主演;

SIREN
The SIRENs looked like beautiful girls!
Their voicess were so sweet that when they sang,
sailers would jump into the sea and swim toward them.
Then the cruel SIRENs would tear them to piece with their sharp nails.

How do you think ULYSSEES managed to escape this danger?
He filled the ears of his men with wax and made them bind him to the mast.

When the SIRENs began to sing he wanted to jump into the sea,
but he was held fast by the rope that bound him.

↘미국.이태리.그리이스 합작 ㅡ 희랍 신화 1954년도 명장면 모음↖
TROY 木馬, 智將 '오딧쎄이{유리씨즈}' 2010.1.27 로고스 음악방
http://cafe.daum.net/imlogos 로고스 음악방 게시판(2010.1.27}
http://cafe.daum.net/faintree {원로 명가수 '송 민도'님 싸이트}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알립니다 게시판 요 참조
{石弓 事件! '김 명호' 數學 敎授 싸이트}
→ 수학 박사 '김 명호' 성균관대학교 수학 교수는 지난 3월 25일, 강원도 원주 교도소로부터,
강원도 춘천 교도소로 돌연 이전 수감되어져 와 있음! ,,.
생명의 위협마저 받고 있다고 하며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있다 함! ,,. 징벌방 수감 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90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0 MB 이념혼란이 안보위기 원인 댓글(1) 소나무 2010-05-12 6031 10
319 두 개의 잘한 일 epitaph 2010-05-11 7702 19
318 거덜난 北의 주체 사대로 타락 댓글(1) 소나무 2010-05-11 6830 26
317 빨갱이정권에서의 은폐조작된 GP피격사건의 진상을 밝혀라… 댓글(1) 송영인 2010-05-11 6605 16
316 이적행위 척결과 핵 무장만이 나라 살리는 길. 죽송 2010-05-11 7086 14
315 100대 유행 시절 epitaph 2010-05-10 7376 23
314 안보는 유행이 아니라 일상이어야 소나무 2010-05-10 6363 12
313 대대손손 세습 친북반역세력에게 댓글(2) 소나무 2010-05-09 7160 20
312 네델란드 해군의 해적제압이 주는 교훈 댓글(1) 김만춘 2010-05-09 7270 10
311 저능아수준 한국인 민주주의를 하기엔 국민의식 수준이 함… 댓글(4) 무안계 2010-05-09 5987 23
310 이명박대통령님 구천을 헤매고 있는 애국용사들의 원한을 … 송영인 2010-05-08 9147 18
열람중 5월 8일 東亞日報.朝鮮日報 社說 2개!(작업중 inf247661 2010-05-08 6543 8
308 4대강 사업,정부는 진실에 귀 기우려야! 죽송 2010-05-07 6376 16
307 김정일과 중국이 악수를 두었다는 것을 실감케 해야 할 … 無相居士 2010-05-07 6850 14
306 美 박선원 박사 주장 설득력? 방실방실 2010-05-07 7030 19
305 백령도에 어뢰 기지 건설하라 댓글(2) epitaph 2010-05-07 7168 16
304 민주당 한명숙 무늬만 민주경선 댓글(1) 소나무 2010-05-07 6384 16
303 이명박의 사랑 epitaph 2010-05-06 6700 24
302 계륵(鷄肋) 같은 6.2 지자체선거 댓글(1) 소나무 2010-05-06 6443 8
301 솔직히 '전교조'가 어디까지 얼마나 나쁜지 모르시죠? 카밀로그 2010-05-05 8247 30
300 천안함 사건은 영구미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댓글(1) epitaph 2010-05-05 6990 15
299 김정일 방중이 아니라 중국의 호출(?) 소나무 2010-05-05 6310 22
298 패전하는 군인에겐 멸시와 조롱도 과분하다. 댓글(4) 雲耕山人 2010-05-05 6403 9
297 지만원, 빵구님에게 - [북한의 호남, 함경도를 활용해… 댓글(3) 한라백두 2010-05-04 8199 10
296 국가와 국민이 그대들에게 내리는 숙명적인 명령 padoya 2010-05-04 7334 11
295 쓸개 빠진 언론 국방위원장타령 댓글(1) 소나무 2010-05-04 6555 17
294 자신없으면 국방도 민간기업에 맡겨라. 雲耕山人 2010-05-04 5980 8
293 우리군 인사권이 김정일 손아귀에? 방실방실 2010-05-03 7274 13
292 박근혜... 미래연합 돌풍을 일으켜라!!! 송곳 2010-05-03 5853 17
291 도대체 그 고위 소식통이 누구냐? 댓글(3) 소나무 2010-05-03 6747 2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